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십만 명의 소녀가 돌아왔다

지역

십만 명의 소녀가 돌아왔다

익명 (미확인) | 토, 2016/09/03- 08:00
십만 명의 소녀가 돌아왔다 국립국악원 '다담'에서 만난 <귀향> 조정래 감독의 영화 이야기 “오지랖도 참......” 모두들 그만두라고 했답니다. 어차피 투자도 배급도 안 될 거라는 게 그 이유였죠. 하지만 영화로 만들어졌고, 올해 2월 관객과 만났습니다. 시놉시스가 나온 지 14년 만의 일입니다. 십시일반 제작에 참여한 7만 5천여 명의 시민과 연기자들의 재능기부, 그리고 오랜 시간 애정을 쏟은 조정래 감독이 있었기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던 영화 <귀향>이었습니다. 이제는 웃으며 ‘실패와 구걸’의 역사였다고, ‘언제나 거절당했고’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털어놓는 조정래 감독을 국립국악원에서 만났습니다. 판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겨울을 재촉하는 스산한 찬바람이 부니 주위엔 온통 낙엽을 떨군 휑한 나뭇가지만 그득한데요. 간만에 찾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여의도 국회는 외곽과 온도 차이가 얼마나 나는 것인지 아직 가을이 한창이었습니다. 의아한 픙경이었죠.여하튼 단풍이 예뻤던 대한민국 국회를 코로나 정국 한가운데 왜 찾았나 하니 '생협의 자립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입법 토론회'가 11월 18일 열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보다 앞서 지난 10월 26일, 5대 생활협동조합(대학생협연합회, 두레생협연합회, 아이쿱생협연합회, 한살림생협연합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에서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이하 생협법) 개정을 위한 '생협법개정추.......

금, 2020/11/20- 17:00
0
0

나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사는 우리 사회의 탄소발자국 총량을 줄이기 위해, 내가 사는 지구를 기후 위기에서 구해 건강한 상태로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등 채소를 먹어야 하는 여러 이유야 많습니다만.당장 육식 위주 식탁을 채소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채소를 많이 먹자는 것이 '채식주의자'가 되자는 말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또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 청소년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우려하는 이도 많습니다.채소를 많이 먹자는 것이지 고기를 아예 끊자는 말은 아닙니다.고기를 덜 먹고 채소를 많이 먹는 습관을 들여야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오늘은 채소 습관을 들이는 방.......

목, 2020/12/10- 16:50
0
0

시작은 한 생산자분의 소중한 마음이었다. 아이쿱생협에 수산물을 납품하는 도해물산은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남해안 앞바다를 낀 삼천포에 자리하고 있다. 현지에서 바로 생산 조달해 맛과 선도가 뛰어난 국내산 각종 패류를 생산하는 도해물산의 윤상일 대표는 늘 지역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었다.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이 만들어준 혜택으로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것이며 늘 이것을 지역에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10여 년 전부터 나눔을 계속하고 계셨던 윤상일 대표는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세이프넷에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이라는 나눔재단이 있는 것을 알고 씨앗재단에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싶다는 말.......

수, 2020/12/23- 17:13
0
0

NATURAL MINETOUCHNATURAL SOAPMSM SOAP향긋함이 내려온다, 보들보들 거품이 내려온다 『비누』를 참 좋아합니다.머리도 비누, 목욕도 비누, 세수도 비누로만 하는데요.머리부터 발끝까지 비누 하나만 있으면 만사 OK! 외출했다 집에 들어오면 누구나 가장 먼저 손을 씻을 때 접하는 게 비누잖아요.매끌매끌한 것이 거품과 향까지 더해 기분도 좋아지게 하죠.여행을 하게 되면 무엇보다 꼭 그 나라의 비누를 사 올만큼 좋아하는 것이 비누이기도 한데요. 이번에 아이쿱생협 조합원으로 사회적기업 물품 평가단에 선정이 되어 받은 제품이 비누입니다.자연에서 가져온 순수한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인 누.......

월, 2020/12/28- 16:50
0
0

한때 이름만으로도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가수가 자신의 이름을 두고 예능에서 불렀던 흥얼거림이 있었죠. 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 ♪ 영어 단어 'TENET'도 그렇더군요.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같은 단어인 TENET은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교리' '신조' '주장'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사토르마방진에서 가운데 글자인데요. 사토르마방진은 가로로 읽으나 세로로 읽으나 똑같이 읽히는 다음절의 다어절로 이루어진 문장을 말합니다. 새해가 닥치고 연휴가 시작되었으나 오늘도 내일도 집콕하는 일상은 변함이 없음으로 미뤄두었던 영화 'TENET'을 보기로 했습니다. .......

토, 2021/01/02- 17:0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