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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그리는 '작가 정승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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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그리는 '작가 정승각'을 만나다

익명 (미확인) | 금, 2016/09/02- 08:00
가슴으로 그리는 ‘작가 정승각’을 만나다 - 한 권 한 권 주인공이 되어 그림을 그린다  스물대여섯 명의 중학생들이 ‘고향의 봄’을 합창합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긴장되고 쑥스러워하는 표정들이 마냥 해맑고 예쁘게만 보입니다. ‘고향의 봄’은 故 변기자 선생님이 글을 쓰고, 정승각 선생님이 그림을 그린 12권의 한·중·일 평화 그림책 중 <춘희는 아기란다>에서 춘희의 엄마가 늘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어린이 전문서점 <책과 아이들> 5층에 위치한 평심갤러리에서 정승각 작가의 원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원화전도 보고 작가와의 만남에도 함께 해 보았는데요. 작가는 감정.......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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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 명의 소녀가 돌아왔다 국립국악원 '다담'에서 만난 <귀향> 조정래 감독의 영화 이야기 “오지랖도 참......” 모두들 그만두라고 했답니다. 어차피 투자도 배급도 안 될 거라는 게 그 이유였죠. 하지만 영화로 만들어졌고, 올해 2월 관객과 만났습니다. 시놉시스가 나온 지 14년 만의 일입니다. 십시일반 제작에 참여한 7만 5천여 명의 시민과 연기자들의 재능기부, 그리고 오랜 시간 애정을 쏟은 조정래 감독이 있었기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던 영화 <귀향>이었습니다. 이제는 웃으며 ‘실패와 구걸’의 역사였다고, ‘언제나 거절당했고’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털어놓는 조정래 감독을 국립국악원에서 만났습니다. 판소.......
토, 2016/09/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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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서 놀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협동조합 마을카페 TONG 공간이 하나 있다. 여럿이 사용하는 공간이라면 무엇을 했으면 좋을까?엄마라면 지인들과 식사도 하고 배울 것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청소년이라면 친구들과 간식 먹으며 수다 떨 수 있는 공간이, 아빠라면 업무로 지진 몸과 마음을 달래 줄 시원한 맥주 한 잔이 당기는 곳을 원할 수도 있다.한 공간에 연령도 성별도 다른 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만족시킬 수 있을까?과천에 있는 협동조합 마을카페 ‘통’(通)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냈다. ‘통’ (TONG)이라는 글자에는 여러 가지 뜻이 담겨있다. T (Together) : 함께 나눔을 실천하.......
목, 2016/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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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드림이’가 ‘정(情)’을 나누다. 추석, 이웃의 마음에 ‘안전’을 놓아드리다. 훈제연어 비빔밥으로 ‘정’을 비비다. “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 노래 가사처럼 다 줄 수가 없다. 당연히! 그래도 나눌 수 있다. 쬐끔~. 상대도 부담스럽지 않게. 뇌물이 아닌 선물. 누구에게 주지. 고민… 그래 결정했어. 앞집, 아랫집. 무엇으로 나누지. 자연드림 ‘안전’으로. 얼마만큼 드리지. 꽉~찬 보름달만큼. 곧 다가오는 추석, 감사하게 인사드려야 할 곳도 많지만 아파트 생활 하면서 고마운 이를 만나기는 어렵다. 특히, 아랫집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해도 가끔 물건도 떨어뜨리고 어른, 아이 발소리에 이리저리 소음이.......
금, 2016/09/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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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스킨, 에센스, 영양크림, 그리고 아이크림까지. 약속이나 한 듯 모든 화장품이 동시에 똑 떨어졌다. 썼던 걸로 다시 살까 새로운 걸로 바꿔볼까 고민하는데, 어떻게 알고 소셜커머스들이 메일을 보내왔다. 동안피부, 꿀피부로 거듭나려면 광고지만 이건 꼭 사야한다는 것이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았다. 후기도 짱 좋았다. 화장품 모델도 요즘 ‘핫’한 스타였다. 카피문구는 자극적이었지만 동시에 희망적이었다. 마음이 혹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휴대폰에 결제 내역이 전송되어 있었다. 며칠 지나지 않아 후회가 밀려왔다. 새로운 화장품에 적응하느라 토마토처럼 붉어진 얼굴은 둘째 치고 그동안 내가 화장품을.......
화, 2016/07/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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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쓰면 더 맛있지롱!말랑 쫀득 푸드라이팅(food writing)아이쿱 시민기자들의 역량 쑥쑥 내공 팍팍 기르는 <맛있는 글쓰기> 세 번째 주제는<맛있는 글쓰기>라는 프로젝트명과 가장 잘 어울리는...두구 두구 두구~~~ <맛 칼럼, 혹은 푸드라이팅의 역사와 이데올로기> 제목이 엄청엄청엄청 있어 보인다구? 고급져 보영?아니면 어마무시하게 어려워 보이구?노.노.노. 이데올로기, 역사, 이런 게 어렵다는 편견 따위, 후딱 버리리굿!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입심 좋은 강사, 구완회 슨생님이 계시다는 거. 전공이 역사인 데다가잡지사, 출판사에 일하셨지,지금은 어린이 역사책 저자, 대안학교 교사, 독서와 글쓰기.......
화, 2016/06/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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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食口)는 가족(家族)보다 넓다주택협동조합 '함께사는집 뜨락' 작년이었나?지인이 "모기동 마을잡지 동네多 - 창간준비1호"라는 잡지를 건네주어 읽었다.모기동.목2동의 애칭이라고 한다."모기동 마을잡지"는 재미있고 발랄했다.마을 사람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잡지로 만들었다는 것이 좋아 보이면서도 몹시 부러웠다.강서구 이웃 양천구에 이런 재미난 동네가 다 있었네, 신기하고도 궁금했다. [사진: 목2동 골목에는 마을잡지 기자를 모집하는 광고가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 올해 국회의원 선거 기간에 자주 만난 녹색당원 한 분이 마침 목2동 주민이었다.선거 운동 기간이라 안 그래도 바쁠 때였는데 그 무렵 집을 이사한다고 하셨다.".......
월, 2016/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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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아이쿱생협 마을모임 '해피트리'의 첫 반찬봉사 도전기! 신혼 초, 남편이 한 말 중 가장 떨렸던 말은 이거였습니다. “여보, 집들이 한 번 해야지?” (혹시 “사랑해” “언제나 너뿐이야” 뭐 이런, 닭살 멘트를 상상한 건 아니죠? :) 그때만 해도 음식이라곤 라면밖에 끓일 줄 몰랐으니, 15명이나 되는 손님들을 위해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준비해야 할지 몰라 참으로 난감했는데요. 새삼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 건 양천아이쿱생협에 다녀오면서입니다. 지난 20일, 이곳 ‘살림터’에서는 아침부터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노릇노릇 구워지는 동그랑땡,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제육볶음, 그리고 아몬드와 청양 고추를 넣은 멸치볶.......
토, 2016/09/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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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는 부산 비엔날레로~ 비엔날레란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전람회로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2016년 부산비엔날레는 부산 시립미술관과 고려제강 수영 공장 두 곳에서 열리고 있고, 두 곳을 왕복하는 셔틀이 운행되고 있다.미술관의 틀에 박힌 분위기보다 고려제강 수영 공장의 전시장이 자유로운 분위기라 마음에 들기도 하고 집에서 걸어가는 거리라, 연휴 끝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6명의 조카 중 첫 조카 녀석만 데리고 데이트를 다녀왔다.중고등학교 시절엔 부산비엔날레를 다녀오고 티켓을 첨부한 감상문을 적는 게 방학숙제 중 하나이곤 했었는데, 지금 중학생 조카에겐 그런 숙제는 없나 보.......
토, 201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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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이고 편파적인 마이뮤직 10곡(feat. 무한재생)2016년 3/4분기를 결산하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Thank you for "음악" 10월.2016년의 3/4분기가 지났다.10월에도 우리는 여전히 아프다. 많이 아프다.세월호가 아프고 백남기 님께 죄송해서 아프다.마음은 광장에 있지만몸은 질긴 일상에 매여 있다.모두 내 탓은 아니련만죄책감과 우울감이 허깨비처럼 자꾸 달려든다.내가 진짜 작가라면눈앞에 아른거리는 상상력의 실오라기를 붙들고바느질을 하든 운동화를 꿰매든 무엇이든 엮어야 하건만올해 나는 시 한 줄일기 한 편 쓰지 못했다.뒤쫓아 오는 시침과 분침에 찔릴까 봐허둥지둥 하루를, 한 달을, 일 년을 보낸다.마흔을 넘긴 뒤로 시간의 속.......
월, 2016/10/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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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후~~청양 가나안농장 밤 수확기누군가의 고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이라지만 내고향 하동,9월은 밤이 익어가는 계절이었다. 지리산 밑 옹기종기 모여 앉은 마을 몇 개를 빙 둘러 싼 산자락 어느 한곳 밤나무를 품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중에서도 화개골 탑리에 있던 고모집 밤산은 근동에서 가장 큰 밤산이었다. 어른들의 수고로움도 모른 채 고모집에 밤 따러 가는 날은 어린날의 우리들에게는 소풍이었다.솥까지 짊어지고 가서 불을 지펴 밥을 해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하던 때가 지금의 캠핑과 뭐가 달랐으랴.그 밤산을 다시 가보지 못한지 어언 30년도 더 지났다. 어릴적 기억이 밤에 대한 기억의 전부이니 하동이 우리나라 밤.......
화, 2016/10/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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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평론 사용법을 알려 드립니다"생협평론 읽기 동아리(생·평·동)" 사무국 잡지꽂이에는 무언가가 늘 잔뜩 꽂혀 있습니다.조합(강서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정기구독하는 정기간행물들인 시사인, 씨네21 등의 주간지부터 다른 지역 생협에서 받은 소식지, 생산자회 소식지 등등이 가득했지요.계간지 생협평론도 늘 두어 권이 거기 있는 걸 보았지만문제는 이 책을 뽑아 읽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데에 있습니다.사무국 상근 직원들을 비롯해이사나 활동가들도, 사무국에 들르는 조합원 누구도 간행물을 뽑아서 정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언제나 사람이 들고 나서 번잡하고전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조합원 응대와 업무로조용한 시간이 별로.......
월, 2016/10/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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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 때~보타니아 쉐어버터밤 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당황스런 요즘.. 가을인가 했더니, 아침, 저녁으론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느낌마저 들어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면 데 감기 들지 않게 몸 조심도 해야 하지만, 까칠해진 피부 관리에도 더 신경을 써야 할 때죠. 저도 지난 주말, 외출하고 왔더니 입술도 트고, 코 주위가 헐어서 고생중인데요, 자연드림 매장에 들렀다가 아주 좋은 걸 발견했어요.. 보타니아 풀꽃이야기에서 나온 쉐어버터 밤인데요, 패키지도 너무 예쁘죠? 입술이 터서 립밤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쉐어버터가 88%나 들어갔다고 하니, 효과가 기대 되더라구요... 쉐어버터는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s.......
수, 2016/10/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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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농부시장 마르쉐 @ 시장이란~ 협동조합에서 일하고 장을 보고……. 일상을 협동조합과 함께 하다보니 시장이나 마트에 안 가본 지 한참인데요. 특히 시장에서 뭘 사본지가 언제 적이었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전통(재래?) 시장을 살려야 한다며 마트 휴일제를 도입하고 해보지만 우리네 전통시장이 살아남기란 요원해 보입니다. 살리는 방법이 다른 이용처를 규제하는 방법이라니 더더욱 어불성설이지요. ㅣ 사진출처:네이버백과(우리의 시장) 극단적으로 우리의 시장이 살려내야 할 가치가 있는 곳인지도 의문입니다. 정체불명의 다국적 물건이 판치는 그곳이 마트와 뭐가 다.......
수, 2016/07/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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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녹색식물이 들어왔어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우리나라 인구 4명당 1명이 반려인입니다.또 하나의 가족으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환경이나 개인의 여건, 건강 등 상황에 따라 반려동물 대신 반려식물에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햇빛과 바람, 물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어 환영받는 반려식물을 접해보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 꼼짝없이 있다 보니 텅 빈 공간이 겨울을 더 쓸쓸하게 만들지 뭐예요.식물에 무지한 1인이지만 집콕생활 덕분에 녹색식물에 자연히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무언가를 키운다는 게 어려운 일이기도 하.......

화, 2021/02/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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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빛고을센터 2층에는 자연드림 카페가 있다.이곳이 다른 여타의 카페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바로 ‘공정무역’ 카페라는 것이다. 그럼 조합원이나 일반인들은 공정무역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이름도 어렵고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공정무역을 알려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이것저것 고민하다 생각해 낸 게 매월 공정무역카페 일일 홍보대사의 날을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해당되는 홍보대사 각각의 인맥에 따른 초대 손님들이 등장해 새로운 분위기와 재미있는 이벤트로 공정무역을 낯설지 않게 알리자는 게 목표다. 더불어 매출에도 다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도 곁들여. 이번 달 공정무역 홍보대사는 김병일.......
목, 2016/10/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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