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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리더] 서울청년의회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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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리더] 서울청년의회에 참여했습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08/30- 10:00
‘다음 사회를 위한 시정참여’를 주제로 8월 21일 서울청년의회가 열렸습니다.
KYC가 열고 있는 모임인 2017대선정책연구소 참여자 중 5명도 청년의회에 참여했습니다.

서울청년외회는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었고,
청년수당, 청년공간, 시민교육, 청년 1인가구 식생활, 장애인, 부채, 주거, 미세먼지, 자전거 안전, 일자리 등
그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논의해온 10대 의제에 관해
시정 질의를 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공무원들과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의원들,
그리고 120여 명의 청년의원들이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본회의에 앞서 사전행사가 있었습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활동하는 청년들,
그리고 지난 5월부터 함께 청년의원으로 활동했던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뭔가 활동을 해보려고 하는, 변화를 만들어보려고 하는 청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특히 지난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만들어진 정책인 청년수당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열린 청년의회는 일회성 자리는 아닙니다.
5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모임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에 걸친
분과별 모임과 토론, 시 공무원과 시의회의원들과의 간담회를 거쳐 나온 과정입니다.

의회 행사 자체는 상징적인 행사일지 모르지만,
긍정을 이야기하는 젊은 사람들이 변화를 찾고 그 방법을 실질적으로 고민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과정이었고,
적어도 청년들이 어쨌든 할 수 있다, 해볼 만 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 만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분과별 발표를 통해 청년 당사자가 내는 목소리가 가지는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덧붙여,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만 하면
청년들이 굉장히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각 분과마다 가지는 정책 내용의 차이도 있고
서울시라는 한정적인 지자체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이기 때문에
아직 모든 청년을 포괄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전 행사에서 다른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했듯이 더 큰 변화를 같이 이야기한다면
좋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앞으로를 기대하게 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청년의회 행사는 끝났지만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9월 말 청년의회에서 이루어졌떤 정책 제안에 대한 보고대회가 열릴 예정이고
10월 초에는 그간의 활동을 전시하고 정리하는 청년주간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출처: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마지막으로 청년의회에 함께한 일부 체인지리더의 소감을 전합니다.

청년의회의 취지는 청년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오늘날
서울시 정책 실무진들이 이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당사자인 청년에게 직접 정책 제안권을 준 것인데,
이는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방법으로 전국적으로 퍼져야 하고 오랜 기간 지속되어야 한다.
앞으로 "청년의 삶을 개선한다."는 본질적인 주제에 대한 계속적인 고민을 통해
더 나은 모임이 되었으면 한다. (차석호)

청년의회를 하면서, 그 준비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었다.
이는 다시 말하면, 그만큼의 에너지가 발산하여 현재의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거기서 나오는 치열함으로 인하여, 나는 내 주변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한 적이 있었나 되돌아보게 된다.

이번 청년의회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막상 현장에 참여하면서,

민의를 실현하는 일은 안보이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치열한 과정과 노력과 땀이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덤으로 국회의원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되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의회가 열렸던 시의회에 있는 이 자리가 신성해보이기까지 하였다.

그만큼 중요한 자리이기에, 투표를 신중히 해야함은 당연하고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하고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 과정에 참여하면서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장이 마련되면 많아진다고 생각된다.
세파에 시달린 청년들을 보면서, 그리고 그 자신이 그러한 처지에 있으면서
스스로와 그 주변에 대해서 사랑하는 것을 조금씩 포기했지만,
이번 경험은 그래도 나 자신과 내 세상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되었다. (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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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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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의 소중한 인연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번에는 체인지리더라는 이름으로 모여 4개월 간 활동을 이어나갔고
앞으로도 체인지리더 정기모임을 통해 KYC에서 '청년'을 고민하며 지속적으로 만나게 될
체인지리더 5기 중 네 명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체인지리더 분들,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하동원] 안녕하세요. 저는 KYC에서 진행한 체인지리더 5기로 활동한 하동원이라고 합니다.




[김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체인지리더 5기로 활동한 김지원이라고 합니다.




[김수민] 저는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김수민입니다.




[김유석] 경희대 사회학과에 재학중인 26살 김유석입니다.
사회에 관심이 많아서 체인지리더 기자단 활동을 하고 있고
학교에 다니는 것 외에 다양한 일들에 관심이 많아서 해보고 싶은 것이 많고,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사회학을 전공하기 위해서 전과까지 했지만, 아직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느낍니다.
그 외에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계기로 체인지리더 활동을 하게 되셨나요?

[하동원] 계기는 7분의 명사분들 때문입니다.
각각 다른 주제로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강연을 통해 해소해 줄 것 같았으며
강연 이후에 모둠을 꾸려 취업지원센터등 현실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취재하고,
다른 청년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활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김지원] 세상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제 비전인데, 이를 이룰 수 있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게 정치는 막연하게 부정적이고 어려운 것이었기에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좋을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청년 정치에 대한 강연을 듣고
추후에 청년 정치에 관련된 활동을 직접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체인지리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선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각 사회문제에 정치는 어떤 역할을 하며 영향을 미치는지
이를 넘어서 미래를 향한 비전까지 그릴 수 있는 자리부터 가진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1부(강연 청강)가 참가자들의 소극적인 참여만을 이끌어낸다면 2부에는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
앞서 배웠던 내용들을 특정 사건에 대입하고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생각해 지원했습니다.
아무래도 경험하려는 분야에 대해서 무작정 달려드는 것보다 차근차근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김수민] 처음 지원은 아직 내가 무엇에 흥미를 느끼고 어떤 쪽의 직종을 희망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여러 분야의 강연을 들으며 생각해보고 사회에 대해 기사도 써보는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제가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명확히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김유석] 흥사단 청년모임인 들꽃의 카톡방에서 KYC 체인지리더 모집을 보고
KYC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체인지리더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체인지리더 5기는 기본교육과 청년정책 기자단 활동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체인지리더 활동은 어땠고, 활동하면서 어떤 것들을 느끼셨나요?

[하동원] 체인지리더 활동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첫 번째로는 정부가 청년,청년 이라고 청년을 팔아먹지만
실질적으로 청년을 위해 제대로 된 대책을 내세우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느꼈습니다.
두 번째로는 체인지리더에서 활동한 친구들은 보통 평균 연령이 21~23세였습니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로 진학한 어린 친구들도
많은 문제를 자각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으며,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김지원] 체인지리더 활동을 통해서 사회가 바뀌기를 원하면서도
급진적인 변화가 아니면 인정하지 않았던 스스로의 인식이 변한 것 같습니다.
만나본 분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지는 않았지만
모두들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며 노력하는 모습들이 감명 깊었습니다.
각자가 바라는 유토피아가 다른 모습일지라도
사회의 부조리함을 조금 더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는 모습들에 회의적인 시선을 둘 수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세상은 조금씩 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수민] 작년까지만 해도 수험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사회문제에 무관심했는데
체인지리더의 다양한 강연을 들으며 이것저것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설문조사나 기사쓰기도 색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관심사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게 가장 의미있었습니다.

[김유석] 무언가 한다는 것은 상당히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꼈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이번에 내 자신을 온전하게 쏟아 부었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반성할 일이 많습니다.



앞으로 체인지리더 정기모임을 통해 활동을 이어나가는데, 앞으로 KYC에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하동원] 이번 체인지리더 5기가 했던 취업지원센터 방문 및 취재는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청년들의 고충을 이해해주며,
문제가 될 만한 사안들이 생기면 체인지리더가 취재하고 탐방해서
문제제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원] 사회 인사들 인터뷰! 인터뷰 한 번 해보니까 재밌더라구요?ㅎㅎ

[김수민] 다른 곳에서 청년 단체를 운영하는 분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존경스러운 가치관을지고 계셨어요.
그렇게 청년들을 위해 활동하시는 분과 함께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김유석] 기자단활동 마무리하면서 제안했던 모임을 계속해나가면서 찾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KYC에서 진행하는 활동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역사탐방이나 순성놀이를 하고 싶었는데, 일정이 겹쳐서 못한 것이 내내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꼭 해보고 싶습니다.



청년단체인 KYC에 바라는 바나 기대가 있다면?

[하동원] 지금처럼 더 청년문제를 이의제기해주며, 해결해주셨으면 합니다~~

[김지원] 다른 무엇보다도 정치가 가장 가볍게 얘기할 수 있는 화젯거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가볍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꾸준히 모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김수민] 관심 있는 사람들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가능한 강연이나 행사가 많았으면 해요.
그러면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유석] 지금처럼 청년들의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활동하는 단체였으면 좋겠습니다.


수개월 동안  체인지리더 5기라는 이름으로 교육도 듣고, 기자단 활동도 하면서
청년을 둘러싼 현실은 답답하지만, 이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함께 무언가 해나가고 싶은 마음을 KYC에서 나누어온 청년들!

느낀 점을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이것저것 말하는 체인지리더의 모습에서
체인지리더가 어떤 활동들을 해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생깁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4명의 체인지리더에게 감사드리며
꾸준히 청년 문제를 고민할 체인지리더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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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2/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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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체인지리더 기본교육 마지막 강의와 수료식날이 다가왔습니다.

이날 체인지리더는 국회에서 만났습니다.
정치는 때로는 보기만 해도 답답하지만,
결국 변화를 만드는 데 가장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체인지리더는 우선 국회의사당을 참관하고, 이후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내가 만들고 싶은 청년정책" 발표와 박홍근 의원의 강의, 수료식을 이어갔습니다.



"내가 국회의원이라면 만들고 싶은 청년 정책"은 체인지리더들이 미리 준비한 과제로
각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청년 정책을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향 교통비 할인, 병사 월급 인상, 학생전용 교통카드 마일리지, 블랙기업 관리, 청년 대중교통 할인,
육아휴직제도 개편, 대학 학과별 장학금 차별 폐지, 서울 중심가 청년예산 현황 공개, 청년 꿈 지원금 등
청년과 관련해 각자가 생각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드러난 발표였습니다.

발표 후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서울 중심가 청년예산 현황 공개' 제도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전광판에 청년 예산 현황을 공개함으로써
청년들이 청년 예산 정보를 쉽게 알고 정부에 요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제도입니다.
이를 위해선 우선 '청년 정책 예산'이 정확하게 집계되는 것이 필요하겠죠?
발표 후에는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정치는 왜 청년을 주목하지 않고, 또 어떻게 하면 청년을 주목할까요?
국정감사 기간이라 바쁜 와중에서도 박홍근 의원이 체인지리더와 함께했습니다.



우선 박홍근 의원은 본인이 정치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해주었는데요.
한국 사회에서 기득권 세력은 과잉 대표되는 반면 사회적 약자는 대변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반정치주의가 만연해있지만, 결국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찾는 것은 정치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정치는 다른 생각을 조율하고 최적의 해법을 찾아내는 역할을 하며
정치를 정상화시키는 것과 정당을 바로세우는 것이 한국 개혁을 위한 최적의 전술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또한 최근 정치적 냉소주의가 확산되고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당장의 먹고 사는 문제가 우선적으로 고려되기 때문에 정치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 줄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초고령화 사회가 된 만큼 노령 인구에 지출을 먼저 하려고 하고,
기득권 세력도 청년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게 되는 상황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어떻게 조직하고 구체화할 것인지 청년들이 고민해주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홍근 의원의 이야기가 끝난 뒤 체인지리더들의 의견과 질문이 있었습니다.

먼저 청년 문제가 정치권에서 어느 정도 우선순위에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박홍근 의원은 국회에 와서 마음만큼 청년 문제에 대해 성과를 만들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며
청년 문제는 선거 때마다 나오는 레퍼토리이고 사탕발림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국가청년위원회가 만들어진 것은 정부 차원의 노력이라는 점에서 진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정책이나 예산 성과로 나타나지는 못한다는 점에서 안팎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지금껏 고착화되어있는 구조를 청년들이 변화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변화의 우선순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친구도 있었습니다.

박홍근 의원은 반정치주의와의 전면적 투쟁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수록
청년을 등한시하고 무시하는 정치인들이 더 중심에 서게 된다고 대답했습니다.
'청년 팔이'를 거부해야 하고, 청년을 대변하는 세력을 지지하겠다는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말과 함께였습니다.

시민사회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유권자 운동이나 정책 제안 운동 등을 해왔던 박홍근 의원은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열심히 올라오기 위해 땀방울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 땀방울의 무게만큼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에 기본교육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로 수료증을 전달하고, 개근상 시상 후 지금까지 받은 교육을 정리해보는 짧은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이로써 기본 교육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기본교육은 끝났지만, "청년 중심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상상은 이제 시작입니다.
가끔은 답답하고, 어디서부터 바꿔나가야 할지, 어떻게 목소리를 내야할지 막막하지만
우리 가까이에 있는 문제부터 하나하나 이야기해나가고, 함께 고민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될 체인지리더 청년정책 기자단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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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9/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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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와 다른 청년단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2016총선청년네트워크에서
4월 총선 과정에서 목소리를 함께 내고 모아갈 청년유권자 위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청년유권자위원은 총선 과정에서 선거 소식, 후보자 정보, 정책 분석 등 각종 정보를 제공받고
전국에서 벌어지는 2016총선청년네트워크의 오픈테이블에 참여합니다.
또한, 4월 2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캠페인을 기획하고 함께 참여합니다.

청년유권자위원 첫 모임은 3월 18일 금요일,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청년유권자위원 오리엔테이션과 더불어 함께 모여 총선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청년의 목소리로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으신 분들,
또래 청년들과 함께 정치 얘기 해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 초대합니다.


청년유권자위원 신청: http://bit.ly.com/청년유권자위원0413 또는 바로 위 이미지 클릭!

청년유권자위원 모임 신청: http://bit.ly/청년유권자위원첫모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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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3/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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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도성길라잡이
*600년 역사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활동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살기좋은 서울만들기’를 위한 시민 활동을 펼칩니다.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함께 나누고 문화유산 보존 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서울 한양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과 성곽의 역사와 내력에 대한 해설 활동을 합니다.

모집기간 및 선발 인원
2015년 10월 06일(화) ~ 2015년 10월 28일(수)까지 신청서 접수/ 33명 선발

기본교육 실내교육 15회, 현장답사 4회 (2015년 11월 2일~ 2016년 1월 9일)
*강의시간 : 매주 화/목 오후 7시30분~9시30분 / 토요일 오후 1시~5시
*교육장 : 한양도성박물관 2층 교육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8기 모집 요강 자세히 보기

구글신청서 작성 http://goo.gl/forms/Jx6rnXduVy


문의 : 서울KYC 사무국 02.2273.2276  www.seoulky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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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10/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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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오전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경제민주화네트워크를 비롯
청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청년광장, 대학고발자, KYC, 청년참여연대 등의 청년단체들이 모여
'재벌개혁경제민주화로 풀어가는 청년의제 기자회견 및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청년단체들은 박근혜 정부가 '청년을 위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는 노동개혁은
사실 청년을 더 불안정하고 질 낮은 일자리로 내몰리게 만드는 '노동개악'이라고 지적하고
청년 문제를 정말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각 단체들은 구체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기도 전에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에서
청년들의 사회 불신이 생겨나기 때문에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보장이 필요하다,
법인세 감면 등으로 기업들이 쌓아놓고 있는 사내유보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학과 통폐합과 같은 정책이나 IT 관련 학과 육성이 아니라, 실상을 보고 정책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청년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있는 롯데와 같은 대기업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
소득재분배, 독점 규제를 하지 않으면 더이상 사회 유지가 불가능하므로 재벌개혁이 필수적이다 등
생각하는 문제점들과 함께 해결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롯데 청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약속하며 롯데 회장 선거에 출마한 로티 후보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연설에서 청년을 32번이나 언급한 데 대한 청년 당사자들의 32가지 반박(하단 별첨)을 발표했습니다.

이 반박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언급한 '청년'이라는 단어가 허울뿐인 수사라는 것을 지적하고
청년고용할당제 확대‧확산, 재벌대기업 법인세 인상과 사내유보금을 활용한 청년일자리 대폭 확대,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확대, 청년임금(최저임금) 대폭 인상, 청년(직장인) 노동조합 활성화,
알바노동자 생존권 확보, 청년실업자에게 실업수당(구진촉진수당) 지급, 청년 교육비, 주거비 문제 해결,
대학생 졸업유예자들에게까지 등록금 부과 문제 해결 등
정말 청년을 위한, 청년이 원하는 대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을 호명하는 목소리는 여기저기서 이어질 것입니다.
관광호텔을 만드는 것도, 교육개혁도, 노동개혁도 전부 청년을 위한 정책이라고 말하는 정부.
정부가 말하는 청년 정책을 면밀히 분석한 후 문제점을 지적하고
청년들이 정말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내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별첨1> 기자회견 보도자료


“박근혜 대통령님, 부디 ‘국정화’ 말고 진짜 ‘민생’에, ‘노동개악’이 아닌 진짜 청년대책에 ‘다 걸기’ 바랍니다!”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로 풀어가는 청년의제 공동 기자회견 : 박근혜 대통령 국회연설에서 32번 언급한 청년 당사자들의 32가지 반박 발표
- 롯데회장 후보로 ‘로티’지지 및 재벌개혁․경제민주화 촉구 퍼포먼스도

 1.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이 이명박 정권에 이어 온 나라를 망가뜨리기로 작정이라도 한 것인지 엉뚱한 방향으로 나라를 몰아가고 있습니다. 유신독재식의 암울한 전체주의가 좋은 것인지, 곳곳에서 민주주의를 퇴행시키고 국정교과서로의 역사교육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의 학교 앞 전국최대 규모 화상경마도박장 강행 등 교육·주거환경의 파괴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학교 앞에 재벌들의 관광호텔을 허용하지 못해서 안달입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이 침해되고, 민생과 노동이 총체적으로 파괴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 작금 ‘헬조선’이라고 절규되는 이 상황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가 경제민주화, 복지국가, 노동존중과 같은 절신한 공약을 내세워놓고 당선되자마자 아예 그것을 폐기해버렸고, 일관되게 재벌특혜와 노동개악, 그리고 역사왜곡·역사교과서 국정화 등에만 ‘다 걸기(올인)’을 하고 있으니, 더더욱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민생고는 심화되고 사회구성원의 갈등만 증폭되고 있고,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와 사회 전반적으로 ‘헬조선’이 기운이 느껴지게” 된 것입니다.

3. 현 시기 민생고의 문제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를 꼽으라면 단연 ‘노동개악’과 청년문제, 그리고 전월세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자리는 있어야 하고, 저녁에 평안히 쉴 수 있는 집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는 지금 임금노동자들은 실업에, 비정규직에, 저임금에, 장시간 노동에, 산업재해에 시달리고 있고, 중소상공인들은 재벌대기업의 슈퍼 갑질과 생존권 침탈에 쓰러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 노동의 나날에도 저녁에 평안히 쉴 집이 없는 국민들이 절반 가까이 됩니다. 청년․대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데, 사회적 분위기는 청년․대학생들에게 오히려 절망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청년대책 하나 제시하지 못하면서, 마치 ‘노동개악’이 청년대책이라도 되는 것처럼 거짓말만 반복하고 있으니 청년당사자들의 고통과 분노는 더더욱 커져만 가고 있는 것입니다.
 
4. 이에 경제민주화와 복지확대, 노동존중·민생대책을 통해 청년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일군의 청년․대학생 단체들이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등과 함께 11.4일(수) 오전 10시 30분 참여연대 2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아니라 진짜 민생·청년대책에 전념을 다해줄 것을 촉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가짜 민생·청년대책과 거짓말 퍼레이드를 규탄하며,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서 청년을 32번 언급했지만, 그것 역시 모두가 ‘노동개악’을 관철시키기 위한 사이비 호명(呼名)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똑같이 32가지의 근거를 가지고 반박하려 합니다.

<별첨2-파일첨부>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시정연설 반박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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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1/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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