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고추장떡과 유자탄산막걸리

지역

고추장떡과 유자탄산막걸리

익명 (미확인) | 월, 2016/08/29- 08:10
여름에 맛있는 고추장떡! 유자탄산 막걸리와 함께 먹어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더위가 하루 아침에 물러갔어요.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변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급격한 날씨 변화에 입맛도 변한 건지, 냉면이나 국수처럼 시원한 음식대신 따뜻한 국물요리나 부침개나 튀김처럼 기름기 자작한 음식도 먹고 싶어집니다. 제가 어릴 때만해도 요즘처럼 음식이 다양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여름이면 옥수수나 감자, 미숫가루정도가 간식이였고, 가끔은 된장이나 고추장을 넣은 장떡도 먹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서 못 먹지만, 감자를 갈아 소금만 넣고 기름에 지진 감자떡..저는 정말 싫었어요. 장떡 역시 맵기만 하고 저걸 왜 먹어야하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협동식당 "달고나"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음식 맛도, 써비스도 좋더라~ 나이가 들면 조그만 식당을 하나 열어 여생을 보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영화<카메모식당>에서 처럼 먼 이국에서 주먹밥같은 소박한 음식을 만들며 손님을 기다리는 것도 좋겠고, 역시 일본 영화인 <심야식당>의 마스터처럼 손님이 주문하는 요리를 그 자리에서 척척 만들어 내며, 그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도 꽤 낭만적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처럼, 현실은 간단치가 않다. 커피가게는 열에 아홉은 망하고, 치킨집은 열에 셋은 망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음식장사로 성공하기는 어렵다. 오죽하면 조.......
일, 2016/09/04- 08:10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