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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안전무시, 갑질행위 참지말고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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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안전무시, 갑질행위 참지말고 신고하세요!

익명 (미확인) | 목, 2016/08/25- 14:47

올 추석 대형마트에서 불법행위나 갑질을 신고할 수 잇는 신고센터가 생겼다.

노동자, 시민 누구나 ‘불법행위 갑질신고센터’

홈페이지

http://martnojo.org  

전화 070-4866-0930 로 알리기만 하면된다.

8월25일 오전11시, 이마트 구로점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동조합준비위원회 및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통마트현장에 만연한 위험하고 불공정한 영업행태를 감시하고 바로잡기 위해서다.

대형마트는 추석을 앞두게 되면 전쟁터로 변한다.

추석선물세트가 입고되고, 후방통로까지 물품으로 가득찬다. 소방안전기구들조차 가로막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명절기간 노동자들은 강도높은 노동강도 뿐만 아니라, 만일 사고가 났을 경우 안전에도 무방비로 노출된다.

참가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들이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소홀히 하는 등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최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대형마트와 양천구 목동에 있는 한 마트에서는 불이 났음에도 이를 제대로 고객에 알리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판촉을 하기 위해 나온 협력사원들에게 대한 ‘갑질’ 역시 ‘풍성’ 해진다.

김기완 홈플러스 노조위원장은 “협력업체 직원에게 본래 업무도 아닌 마트 자체브랜드 상품(PB) 을 진열시키거나, 재고조사를 시키고, 심지어 냉장고 청소까지 맡기는 불법행위가 자행된다” 고 밝혔다.

이마트 전수찬 노조위원장은 발언에서 “최근 이마트에서는 최근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11시에 문닫는 점포를 늘리고 있는 추세다.

12시까지 점포문을 연다고 해도, 대체로 직영직원들은 11시에 퇴근을 시키는 스케줄로 가고 있다.

이마트는 12시 퇴근을 하는 직원부터 택시비가 나온다. 그렇기에 이것은  사실상 비용을 줄이려고 하는 것이다.

남은 1시간은 협력업체들에게 고스란히 보초서듯이 떠넘겨진다” 라고  비판을 높였다.

또한 추석 명절영업을 이유로 협력업체 노동자에게 출근을 압박하기도 하며 사실상 통제하고 있다.

최근에는 판촉을 위한 시식량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통보하였다. 비엔나 소세지는 1개, 왕만두는 1/2 크기 등으로 정하고, 이를 어길 시 행사에서 배제하겠다는 식이다. 시식물량은 순수 협력업체에서 부담하는것인데도 말이다.

이처럼 오늘 발족된 감시단은 대형마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불법행위들을 감시하고, 추석뿐만 아니라 상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매장방문 시 적발되거나 신고센터로 접수된 사안은 참여하는 법률단체와 함게 고발 등 법적대응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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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5/09/0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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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앞장서서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2013년 노동조합 설립된 후 조합과 조합원의 많은 투쟁으로 현장의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오로지 홈플러스에만 있었던 0.5계약제를 폐지하였고, 몸이 아프면 누구나 병가를 사용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휴무제도 변경, 상여금 제도 개선, 월급제 개선 등등 많은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과 회사는 지난 단체협약을 통해 영업부서의 근무시간을 점차적으로 모두 8시간으로 전환하도록 합의 하였습니다.

이제는 CS의 불합리한 단시간근 제도를 바꿀 차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는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CS부서의 다양한 단시간 근무제도는 직원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CS부서의 다양한 근무시간은 해당 당사자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회사의 경영상의 이유로 강요된 근무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현재 회사가 CS부서의 단시간근무제를 고집하는 것은 오로지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회사는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많은 근무자를 배치하기 위해 단시간 근무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공정한 스케줄 관리와 효과적인 근무 조 배치를 통해서 충분히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기 SV인원이 수납업무를 도맡아 한다는 이유로 근무시간을 일방적으로 10분 줄였다가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사회적 비난이 일자 바로 10분을 늘린 사례를 보면 회사의 속내를 알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과 CS직원의 요구는 하나입니다. 현재 CS부서의 일방적인 단시간 제도를 폐지하고 8시간 근무를 즉시 도입하되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단시간 근무를 할 수 있게 보장하는 합리적인 근무시간 제도를 도입하라는 것입니다.

 

CS직원들의 근무시간 요구를 정확하게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 단시간 근무제로의 불합리함을 알리고 CS직원의 정확한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CS부서 담당/사원 근무시간 요구 사항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CS직원을 직접만나 설문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CS부서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시행을 바로 잡기 위한 이야기도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조합원들이 방문하였을 때 설문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가입으로 CS부서 8시간 근무 전환 이뤄냅시다.

CS부서 8시간근무를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만들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CS 직원분들의 단결된 힘이 필요합니다. 회사는 가만히 있는 이들에게 알아서 무언가를 해주지 않습니다. 오로지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단결된 목소리로 요구할 때만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이제 노동조합 가입으로 CS부서의 변화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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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5/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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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해고 100일차 연대문화한마당

금, 2015/11/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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