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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
단체의 편집위원장이자 회원이신 박현숙 선생님과 광화문 광장에 섰습니다.
날이 더웠지만 돌아가며 케이블카 반대 피켓을 나누어 들었습니다.
함께 하니 한결 어려움이 줄었답니다.
아쉽게도(?) 반달가슴곰 분장은 못했지만 회원과의 일인시위라 뜻 깊었습니다.
그리고 27일도 어김없이 광화문으로 향했습니다.
누구일까요?
원래 반달가슴곰으로 변신할 때에는 몸통까지 완벽하게 복장을 입습니다.
곰탈만 썼는데 충분하더라고요~ ㅎㅎ
듬직한 정인철 사무국장님입니다.
매주 월요일 광화문광장에서 설악산국립공원, 그리고 이제는 지리산국립공원까지.... 케이블카 설치 반대를 위해 일인시위 진행 중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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