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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618호] 산업용,상업용 놔둔 채 주택용 누진제 깎아주는 한시적 대책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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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618호] 산업용,상업용 놔둔 채 주택용 누진제 깎아주는 한시적 대책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뿐

익명 (미확인) | 화, 2016/08/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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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폐수처리장이 아니다! 거품제거제 불법배출규탄 한강 퍼포먼스 펼쳐 주택용 누진제 한시적 개편은 대책이 될 수 없다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정조사 한 달, 평가와 제안 옥시레킷벤키저에 물었습니다. 항균력 99.9% 데톨은 안전한가요? 누이 좋고 매부 좋았던 수자원공사와 영주시의 모래 스캔들 지구의벗 2016 아태지역 총회 참가 후기 환경운동가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 4대강을 망가뜨린 자, 국회 청문회에 세우자 2016년 제9회 SBS 물 환경대상 영어로 나누는 환경세미나_석탄과 미세먼지문제 환경운동연합 트위터 환경운동연합 페이스북 환경운동연합 카카오톡 옐로우아이디 환경운동연합 후원하기 환경운동연합 Imag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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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16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16호 
늦더위도 여간아닙니다.
김장채비로, 무우씨를 넣고 배추모종을 심었습니다.
배추모종이 힘을 받았습니다.
벌써 벌레.곤충들이 덤빕니다.
달아날 수 없는 식물들을 위해 우리가 손을 보태야 합니다.
버려두면 버림받은 존재가 되겠지요?
국가도, 농부가 배추를 지키고 가꾸듯, 국민에게 지극해지면 안되는 걸까요?
좋은 날이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있어서...
? 국가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에서 활동가 5명 연행,  민주주의 짓밟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윤석열 정부 들어 반생태⋅반환경 정책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경찰이 지난 5일 ‘4대강 보 존치를 위한 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에서 단상을 점거했던 환경단체 활동가 5명을 연행하고 이 중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1기 위원회에서 결정한 바 있는 금강과 영산강의 보 처리방안을 취소했습니다. 기본계획 변경을 위해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야함에도 불구하고 단 40일 만에 공청회를 밀어붙이면서  절차적 당위, 내용의 합당함 등은 져버리고 명백한 정책 실패 사업으로 판명이 난 4대강 사업의 망령을 다시 되살리고 있습니다.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공청회 현장에 있었던 활동가에게 유치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중죄인들에게나 채우는 수갑을 채우는 현실을 보고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녹조 없는 강을 만들자는데 그게 왜 문제인지, 엉터리 4대강 감사에 기반한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 변경 문제 있다고 몇 번이나 말했지만 우리 목소리에 귀기울여준 적이 없다”는 상황에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세 명의 활동가를 당장 가족 곁으로, 동료들 곁으로 보내주길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활동가 연행,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 내용 보기 ? 공청회 강행-환경부장관, 국가물관리위원회 규탄 기자회견 내용 보기

[시민의 목소리] 위험한 핵발전, 혜택은 일본이 누리고 핵오염수 뒷감당은 전 세계가 같이하자고?

"저는 두레생협에 소속된 에코생협 대의원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자, 일하는 서울 시민 이서윤입니다. 조금 전까지 일을 하다가 부리나케 범국민대회 장소로 왔는데요. 며칠 전부터 오늘 무슨 이야기를 해야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밤잠을 설쳤습니다..." ? 9월 2일 범국민대회 이서윤 시민발언 전문 보기
?‍♀️ 9월 9일 모입시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3차 범국민대회??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방류 용인 윤석열정권 규탄!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 일시 : 9월 9일 (토) 오후 4시 ✅ 장소 : 세종대로 (시청역 4번출구 일대) ✅ 후원 : 농협 301-0334-3822-61(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 최소 30년 이상 해양에 방출된다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우리가 함께 막아낼 수 있습니다! ? 해양투기가 중단될 때까지 함께 목소리를 내어주십시오!
?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48개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입니다. 현 정부와 국회의 천인공노할 생태 학살 정책에 깊이 분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한 환경파괴 정책과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상황실’을 구성하여 환경 현안 및 총선 대응 활동을 시작합니다. ISSUE REPORT 를 클릭해주세요.

 ? 9월 23일,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기후정의행진이 열립니다

923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8월 30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23 기후정의행진’의 계획과 ‘대정부 요구’를 발표했습니다.
김은정 공동집행위원장은 923 기후정의행진을 조직하는 이유와 준비 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반빈곤, 탈핵, 철도 공공성, 새만금 신공항 반대 등의 쟁점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 다양한 단체,조직 활동가들이 왜 행진에 참여하는가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후 시내 곳곳에서 923기후정의행진을 알리는 포스터를 서울시내 곳곳에 부착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송유진 활동가는 "기후위기를 처음으로 나의 위기로 받아들인 작년에 뭐라도 해야 덜 불안할 것 같아 일반 시민으로서 924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했다"고 밝히고 "이번 923 기후정의행진은 기후위기 시대에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해서 함께하는 행진이다. 나만의 행복도 없고 타인만의 불행도 없는 이 세상 속에서, 누군가의 비참과 불행, 불평등 위에 우리의 행복을 쌓을 수는 없다"면서 기후정의의 시대로 곧장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이 되길 바라며 이번 923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한다고 말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의날 『전국 지자체 1회용품 대응 현황 보고서』발표

환경운동연합은 9월 6일 자원순환의날을 맞이해 2023년도 상반기 전국 242개 지자체별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평가한 『전국 지자체 1회용품 대응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는 전국 242개 지자체가 2022년 10월 24일부터 1년 간의 계도기간을 두고 시행 중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지자체별 1회용품 사용 감량 대책을 점검 및 평가해 정책 이행 상위 10위, 하위 10위 지자체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김춘이 사무총장은 “기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환경운동연합은 생산 단계부터의 플라스틱 감축을 목표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오늘 나온 보고서를 토대로 유예시켰던 정책 운영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11월 24일 본격적으로 시행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이 계도기간 동안 잘 정착했는지, 플라스틱 폐기물을 실질적으로 감량할 수 있었는지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 본문 바로 가기 ? 2023 지자체 일회용품 대응 현황 보고서 다운로드하기

? “국민체감 녹조 조사단이 간다” 낙동강 현장조사 방문기

‘녹조라떼’라는 표현으로 대표되는 4대강 유역의 녹조 창궐이 10년이 넘는 기간 지속됨에도, 윤석열정부는 4대강 사업으로 오히려 수질이 개선되었다는 청부과학을 내세우며 4대강 보를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낙동강네트워크 · 대한하천학회 · 환경운동연합 등이 모인 <국민 체감 녹조 조사단>은 4대강 사업의 영향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낙동강 현장을 조사했습니다. 2023년 낙동강 현장조사는 낙동강 현장을 직접 찾아 홍수 피해 현황과 녹조 상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실태를 분석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 남천제방 붕괴현장- 구미보- 상주보- 회룡포 현장영주댐- 녹조 독소 에어로졸 포집 조사 현장
 ? 불법포획인지 우연한 혼획인지, 죽은 고래는 말이 없습니다
지난 8월 24일, 포항 해양경찰서는 불법으로 고래를 포획⋅유통⋅판매한 일당 55명을 검거하고 17마리 분량의 밍크고래 고기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적발된 불법 밍크고래 포획 사건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혼획 고래의 유통과 판매가 허용되는 현행 법 체계에서 밍크고래의 불법 포획은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검거된 55명은 밍크고래 불법 포획을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활동했던 일당입니다. 포획선에서 잡은 고래를 해상에서 해체하여 바다에 숨겼고, 운반선은 이를 끌어올려 항구로 운반 후 식당으로 유통시켰습니다. 한두 명이 벌인 우발적인 사건이 아닌, 수 십명이 계획적으로 움직여 밍크고래 불법 포획을 자행해온 것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바다 죽이는 유해수산보조금, 중국도 없앤다는데... 우리는?

22년 6월 12일 세계무역기구는 제네바에서 유해수산보조금 문제에 대해 부분적으로 유해수산보조금을 지급하지 말자는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인 2023년 6월 27일 세계경제포럼은 중국이 오랜 시간 동안 세계무역기구에서 결의한 유해수산보조금 철폐 정책에 동의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중국의 결의안 수용은 우리나라와 세계 활동가 네트워크에게 예상하지 못한 놀라움과 함께 유해수산보조금 철폐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어업국이 중국의 유류보조금과 유해수산보조금 지원 정책을 핑계로 각국의 유해수산보조금 사업의 철폐를 미뤄오고 있었는데 이제는 중국 핑계를 대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우리 아이 살리는 심폐소생술: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가이드

CPR이란 심정지나 호흡 정지 상태에서 아이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법 중 하나입니다. 4분 정도 혈액공급이 되지 않으면 허혈성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기도 확보 및 리커버리 포지션을 취한 후 심장위치 흉부압박 30번, 인공호흡 2번, 총 4세트를 해야합니다. 고양이와 개는 저마다 다른 특성이 있고 개의 경우 체구마다 흉부 압박 방법은 다를 수 있기때문에 소형견, 대형견, 흉강이 깊고 좁은형, 흉강이 동글동글 형, 흉강 평평 넓적한 형으로도 나누어 설명해보았습니다. ? 본문 바로 가기
? 기후위기 시대
개인 실천을 넘어 더 큰 변화를 만들
두더지를 급구합니다!

지금의 환경 문제와 정책을 파헤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민들을 ‘두더지’라고 명명하기로 했습니다.

두더지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제로웨이스트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시민 정책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깅(digging)에 함께 해요!

수도꼭지에서 플라스틱이 쏟아진다면?

장을 보면 내용물보다 더 크기도 한 포장 플라스틱, 마음이 불편하셨죠?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생산 단계에서부터의 감축’을 외치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는 ‘플라스틱 트레이 제로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계도기간’이라는 명목 하에 방치하고 있는 자원순환 제도들을 정부가 제대로 시행.감독할 수 있도록 시민정책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 주세요!
생명을 위한 초록 변화에
함께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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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이철수·김수동·김호철·박미경   사무총장|김춘이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23 |02-735-7000|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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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3/09/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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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17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17호 
환경운동연합 후원의밤에 함께 해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회원님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다시금 환경의 최전선에 나설 힘을 얻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구 생태계를 망치는 방사성 오염수 투기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우리는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시키기 위해 우리 국민은 물론 환경을 사랑하는 세계시민들과 연대할 것입니다.
또한, 국민의 안전과 어민의 생존권을 위해, 무엇보다 미래세대를 위해 생명의 바다를 지키겠습니다.
그를 위해 싸워야 한다면 그 싸움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 기후환경단체 활동가, 포스코 삼척석탄발전소 건설 중단 요구하며 공사장 입구를 막는 직접행동에 나서다
9월12일, 강원도 삼척블루파워 공사장 입구에서 기후환경단체의 직접행동으로 2시간 동안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날 기후환경단체 소속 활동가와 회원 5명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삼척석탄화력발전소 입구에 사다리를 설치하고 “포스코와 정부는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하라”, “화석연료 종식(End Fossil Fuels)”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펼치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공사장 인근에서는 20-30여 명의 활동가와 지역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직접행동에 참여한 5명의 활동가는 바로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어 삼척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 기자회견 내용 보기
☢️ 0.5%만으로도 바다의 변화가 시작됐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해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1차 해양 투기를 11일에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 24일 오후 1시부터 9월 11일까지 18일 동안 투기한 오염수 총량은 7763㎥(세제곱미터), 여기에 포함된 삼중수소는 총 1조2440억㏃(베크렐)에 이릅니다. 이는 지상 저장탱크 10개 분량이며, 전체 134만 톤의 오염수 중에 0.5%입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방류 지점으로부터 3㎞ 이내 10개 지점, 3㎞ 이상 10㎞ 이내 4개 지점에서 채취한 바닷물의 방사능 물질 농도는 모두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방류 중단 기준인 리터당 700 베크렐 이하라고는 하나 일부에서는 리터당 10베크렐이 검출되었습니다. 측정할 수 있을 만큼의 바다의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 [논평] 바로가기 ? [관련논평]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하라 ? [관련논평] 한 연예인을 향한 폭언,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 않은가
☢️ [집회후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용인 윤석열정부 규탄!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3차 범국민대회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이 공동으로 주최한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방류용인 윤석열정권 규탄!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3차 범국민대회>가 9월 9일 오후 4시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 일만오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촛불행동을 이끌고 있는 린다 리씨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바다에 핵폐수를 투기하는 것은 지구와 온 인류에 대한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세계 각 지역의 시민들은 시위를 열고 정치인들에게 방류를 저지할 법안을 제정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면서 미국 백악관 앞과 산타모니카, 뉴욕, 보스톤, 시카고, 시애틀과 스위스 취리히, 베를린, 토론토, 시드니 등 세계 각국에서 자발적으로 퍼져가는 일본 핵오염수 해양 투기에 항의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전했습니다. ? 9월 9일 범국민대회 후기 더 보기
?‍♀️ 9월 16일 또 모입시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4차 범국민대회??
? 4차 범국민대회 안내 – 일시 : 9월 16일 (토) 오후 4시 – 장소 : 광화문 네거리(세종대로사거리, 이순신장군 동상 앞)   핵오염수로 우리 바다가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 투기는 지구생태계에 돌이킬 수 없는 반인류적 테러나 다름없습니다.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과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를 외치며, 이번주 토요일! 4차 범국민대회도 함께 해주세요?   ?이번 범국민대회에서는 시민자유발언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해주세요!
기후위기가 걱정되는 당신! 이대로는 지구에서 못살겠다 싶은 당신이라면? 9월 23일, 기후위기 해결을 요구하고 불평등 해결을 촉구하는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해주세요! ?신청기간 : 2023. 9. 13(수) ~ 2023 .9. 21(목) ?행사일시 : 9월 23일 토요일 12시~17시 ?프로그램 : 부스 방문해 즐기기, 본 집회 및 행진하기 ? 지금 참가 신청 시 모든 신청자에게 ‘뱃지’ 증정 ? 사단법인 환경운동연합(중앙사무처) 회원인 신청자/ 회원가입 시 ‘뱃지’+’손수건’ 증정

? 막무가내 공주보 수문 담수, 하루만에 녹조띠 발생. 공주보 담수 중단하라!

공주시와 환경부는 5번째 민관합의를 어기고, 백제문화제 대백제전을 핑계로 9월 11일 공주보 담수를 계획했습니다. 시민행동은 이에 이의를 제기하고 민관합의 미이행과 약속 파기에 대해 항의 공문을 보내는 등 문제를 제기하고 천막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공주시와 환경부는 막무가내로 수문을 닫고 공주보에 물을 채우면서 활동가들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 성명서 보기
 ? 4대강조사평가기획위 민간위원 법률대응 모금에 함께 해주세요?
 ⌛ 국회는 생명안전의제를 최우선으로 논의해야 합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10.29이태원참사, 기후위기, 핵오염수 투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시도와 생명안전 후퇴 등 시민과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 자연 생태계가 더욱 위협을 받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이에 참사 피해자 단체들과 생명안전 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각 연대기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국회 생명안전포럼 및 안전사회를 위해 활동해온 국회의원들은 7일 국회 본관 계단에서 정기국회에 즈음한 ‘생명안전 국회 선포’ ‘생명안전 후퇴 반대’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 기자회견 내용보기

? [관련논평] 오송 참사는 인재다! 검찰은 중대시민재해로 규정하고 책임자 처벌하라!

? 기후위기 시대
개인 실천을 넘어 더 큰 변화를 만들
두더지를 급구합니다!

지금의 환경 문제와 정책을 파헤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민들을 ‘두더지’라고 명명하기로 했습니다.

두더지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제로웨이스트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시민 정책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깅(digging)에 함께 해요!

?수도꼭지에서 플라스틱이 쏟아진다면?

장을 보면 내용물보다 더 크기도 한 포장 플라스틱, 마음이 불편하셨죠?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생산 단계에서부터의 감축’을 외치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는 ‘플라스틱 트레이 제로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계도기간’이라는 명목 하에 방치하고 있는 자원순환 제도들을 정부가 제대로 시행.감독할 수 있도록 시민정책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 주세요!
생명을 위한 초록 변화에
함께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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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이철수·김수동·김호철·박미경   사무총장|김춘이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23 |02-735-7000|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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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3/09/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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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누리아띠 918호
?누리아띠, 오랜친구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918호 
9월 23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기후정의행진이 열립니다. 기후위기가 더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의 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 우리는 심각함을 느낍니다. 기후위기가 미래의 환경을 회복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폭염과 폭우 등 현실로 체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종 기후재난이 ‘참사’로 이어지고 있는데도 한국 정부는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이행하지 않고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오히려 각종 환경파괴 사업 허가와 핵 오염수 해양 투기 용인으로 생태학살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923 기후정의행진을 맞아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6대 정책 요구를 발표했습니다.   [923기후정의행진 관련 기사] ? 환경운동연합 6대 요구 보기 ? 기후정의행진 행사 안내 ? 923기후정의행진 추진위원 가입하기
?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 2023.9.23(토)

?장소: 세종대로 (시청역 7번출구~숭례문)

[프로그램]
12:00~13:30  사전부스 14:00~14:40  본집회 15:00~   행진
기후위기가 걱정되는 당신! 이대로는 지구에서 못살겠다 싶은 당신이라면? 9월 23일, 기후위기 해결을 요구하고 불평등 해결을 촉구하는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해주세요! 사전 신청하고 오시는 분들께는 아래의 선물을 드립니다. ? 모든 신청자에게 ‘뱃지’+천연수세미 증정 ? 사)환경운동연합(중앙사무처) 회원 또는 현장회원가입 시 ‘뱃지’+’손수건’ +천연수세미증정 ?신청기간 : 2023 .9. 21(목) 오늘밤까지 ?행사일시 : 9월 23일 토요일 12시~17시 ?프로그램 : 부스(숭례문~시청교차로 사이) 방문해 즐기기, 본 집회 및 행진하기
 ? 9월, 세계 곳곳에서 기후정의를 위해서 행진하다?‍♀️?‍♂️
세계 곳곳.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모든 대륙에서, 6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후를 파괴하고 불평등을 악화시키는 화석연료 시대를 끝내기 위해 행진, 집회, 파업을 벌였습니다. 독일 각지에서도 시민들이 행진했습니다. 베를린에서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 조직한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 시위에서 약 1만 2천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함부르크, 뮌헨 등 주요 도시에서도 1만명이 참석했습니다. 스페인의 시민들도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미국 시민들도 ‘화석연료 끝장내자 행진(March to End Fossil Fuels)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진으로 시작한 ‘기후 주간(Climate Week)’은 기후그룹(Climte Group)’이 조직했습니다. 뉴욕 행진에는 7만 5천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하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9월 19일 오전 11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현재 우리나라가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8개 지역 외에 일본의 전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공동행동은 이번주 토요일(23일) 17시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오염수 투기 저지와 윤석열 정부 규탄을 위한 오염수 범국민대회를 이어가고, 27일(수) 오전 10시 서울역 앞에서 일본수산물수입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 본문 바로가기
⛈️우중에도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목소리! 4차 범국민대회 열려
9월 16일 새문안로에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투기 용인 윤석열 정부 규탄! 일본산 수산물 전문 수입금지! 4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7개국 12개 도시(서울, 뉴욕, LA, 시애틀, 보스턴, 나고야, 자카르타, 시드니, 취리히,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복훔)에서 동시 집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에서는 시민 3,000명이 모여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국제연대] 맨해튼에서 울려퍼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위한 국제연대활동에 나선 야당-시민사회 미국방문단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6일(토) 오후 1시, 뉴욕 맨하탄 일대(일본총영사관-UN본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촉구 촛불집회에 참여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공동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뉴욕의 촛불집회는 8개국(미국, 영국, 독일, 호주, 스위스,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14개 도시(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보훔, 뉴욕, LA, 시애틀, 보스턴, 서울, 부산, 나고야, 자카르타, 시드니, 취리히, 에버리티스)에서 15~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촛불집회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뉴욕집회는‘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과 뉴욕/뉴저지/워싱턴DC의 한인단체를 중심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날 뉴욕집회에는 야당을 대표해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이수진(비례), 정의당 강은미 의원, 시민사회를 대표해 진보연대 박석운 대표, 환경운동연합 김춘이 사무총장, 어민을 대표해 전국어민총연합회 김영철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 맨해튼 촛불집회 본문 바로가기 ? [뉴욕 방문기] 본문 바로가기 
?‍♀️ 9월 23일 또 모입시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국민행동??
? 국민행동 안내 –일시 : 9월 23일 (토) 오후 5시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광화문광장옆)   추석을 앞두고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온가족이 다함께 모이는 한가위, 모두의 안전한 밥상을 위해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해야 합니다!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과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를 외치며, 이번주 토요일에도  모입시다! 923 기후정의행진 이후, 국민행동에 함께 해주세요?

?탈석탄법 제정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담은 두 번째 신문광고

822명의 시민, 단체 광고주분들과 함께 9/19(화) 경향신문 1면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신규석탄발전중단법(탈석탄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게시하였습니다.

기후위기 막는 탈석탄법을 국회 산자위 소속 27명의 의원들이 가로 막고 있습니다!

국가적 기후위기 대응을 지연시키는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습니다!

더 늦기전에 탈석탄법을 제정하고, 5만 명 시민의 입법 청원에 응답하십시오!

? 시민 신문광고주 명단 확인하기

? 가덕도 전략환경영향평가 후안무치하게 협의한 환경부, 규탄한다!

19일 뉴스를 통해 환경부가 가덕도 신공항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협의했다는 사실이 보도됐습니다. 가덕도 공항은 2021년 가덕도공항특별법이 가결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전타당성조사 간소화로 건설이 촉진돼 환경단체가 강력히 반대하는 사안입니다. 가덕도의 생태적 가치는 2022년 환경운동연합이 실시한 가덕도 조사를 통해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등의 식생이 발견되며 보전 가치가 증명됐습니다. 그러나 환경부는 생태적 가치, 지역 주민의 환경권을 포기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협의하며 환경부 본분을 망각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후안무치하게 협의를 진행한 환경부를 규탄하며, 생태 학살의 개발을 멈출 것을 촉구합니다. ? 본문 바로가기
 ? 4대강조사평가기획위 민간위원 법률대응 모금에 함께 해주세요?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시행 철회 환경부 규탄 동시다발 공동행동 전개

21일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지역 연합과 함께 세종정부청사에서 환경부의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철회를 규탄하는 공동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10여 곳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진 이번 공동 행동은 자원순환 정책을 후퇴시키는 환경부를 규탄하고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세종정부청사 환경부 앞에서 환경운동연합, 세종환경운동연합,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이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서울 세종문화회관(서울환경연합), 인천광역시 인천시청(인천환경운동연합),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역(목포환경운동연합), 경기도 의정부시청(경기북부환경운동연합), 부산광역시 부산시청(부산환경운동연합), 대구광역시 동대구역(대구환경운동연합),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청(제주환경운동연합), 경상남도 창녕군 낙동강유역환경청(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진주환경운동연합)에서도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요구하는 피켓팅과 1인 시위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 본문 바로가기
 ?‍?‍?‍? 생명안전 기본법, 입법청원에 함께 해주세요
“나의 심장같은 아들 조경철 엄마는 많이많이 보고싶어!” “안은주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호성아 우리 막둥이, 우리 강아지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은 우리 딸 상은아! 엄마 아빠도 이곳에서 힘들지만 우리 상은이 생각하고 기억하고, 추모하면서 잘 버티고 있단다…”   기억해야할 참사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생업과 일상에서 죽고 또 다쳤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한 생명이 스러져가고 있습니다. 피해자들과 유가족의 아픔을 더이상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입법청원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 본문 바로가기

?수도꼭지에서 플라스틱이 쏟아진다면?

장을 보면 내용물보다 더 크기도 한 포장 플라스틱, 마음이 불편하셨죠?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생산 단계에서부터의 감축’을 외치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는 ‘플라스틱 트레이 제로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계도기간’이라는 명목 하에 방치하고 있는 자원순환 제도들을 정부가 제대로 시행.감독할 수 있도록 시민정책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 주세요!
생명을 위한 초록 변화에
함께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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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이철수·김수동·김호철·박미경   사무총장|김춘이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23 |02-735-7000|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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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3/09/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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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벌써 한가위 밑입니다. 환경위기와 환경오염이 일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조상에게 드리는 한가위 음식은 차례를 마치고 나면 우리가 먹게 되지요? 정성을 담은 차례 음식이 오염된 식재료로 만들어진다면 조상에게도 송구한 일입니다. 그 음식을 먹는 우리야 나이 먹었으니 그러려니 한다지만 어린 자녀와 손주들의 내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일본산 수산물뿐 아닙니다. 원산지와 농약오염 유전자 조작이 의심되는 상품이 여전히 많습니다. 이익만 생각하는 사회에서 어쩌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밥이 하늘이라고 했습니다. 속되게 말하면 먹어야 사는 건데 이제 밥상도 환경오염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농부와 어부의 고민도 적지는 않겠지요. 올해는 후쿠시마오염수로 한가위 상차림에도 그늘이 생겼습니다. 이번으로 끝나지 않을 일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규탄행사가 이어지고 국제연대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거리에 나가보니 규탄에만 그쳐서는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환경의제가 규탄 일색의 정치이슈로 변하고 나면 시민이 설 자리는 비좁아집니다. 시민의 이해가 실종되는 거지요. 환경문제의 피해 당사자는 늘 평범한 시민입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잘 아시지요? 고통과 상실의 긴 시간을 누가 책임지고 있나요?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고기 어패류 소금 등이 야기할 질병과 인생파괴는 또 누가 책임지게 될까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단속도 규제도 실질적으로 되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환경시민들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함께하자고 해야 합니다. 다음 세대의 미래를 생각하면,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500기 이상의 원전부터 청산해야 합니다. 독일은 선제적으로 탈원전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청정에너지 국가가 되는 거지요. 대단하지요? 원전 폐기물은 오래 사라지지 않습니다. 인류문명의 종말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재앙이지요. 탄소 배출 중단만큼 다급한 현안입니다. 후쿠시마가 문제의 전부일 수 없습니다. 이제 ‘탈핵’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하늘과 땅과 물이 파괴되고 오염되면, 사람뿐 아니라 뭇 생명이 숨을 데가 없습니다. 이미 멸종된 생명들이 많습니다. 이제 우리가 각성하고 긴장감을 가져야 합니다. 기후위기는 전적으로 인간의 책임입니다. 그럼에도 ‘지구온난화’라는 표현에서 보듯 누군가는 위기의 심각성을 오히려 감추려 듭니다. 어리석은 거지요. 해고를 ‘구조조정’이라고 부르듯 관료적이고 정치적입니다. 요즘은 서구 언론과 학계에서 ‘지구가열’이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개념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지구는 ‘지구열병’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도 길게 이어진 여름폭염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우리는 한더위를 견디기보다 서둘러 에어컨을 켭니다. 냉방장치는 우리를 시원하게 하지만 지구를 시원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지구를 위한 처방은 우리들이 냉방장치와 멀어지는 것입니다. 스위스에서는 냉방도 난방도 절제 있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름을 덥게 나고 겨울은 춥게 지내는 지혜로운 사람들이라는 말이지요? 그래야 하는 건데... 올해는 환경현안이 많아서 활동가들이 과로 상태입니다. 경비도 폭증하고 있어서 염치불고하고 여러분들께 후원을 늘려달라는 부탁도 드렸습니다.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돌아와서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힘을 내겠습니다. 기후뿐 아니라 다른 어려움도 많은 시기에 한가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후위기를 화제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차림은 더 간소해도 좋겠지요? 올해도 모여 앉은 식구들과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평안하십시오.

2023년 한가위 밑에,

환경운동연합 드림

수, 2023/09/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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