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대처하는 아이쿱 조합원들의 자세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가장 큰 화두는 아무래도 경제겠지요. 그중 식품업계의 양극화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상태인데요. 배달업계나 간편식. 라면. 건강식품 등은 호황을 누린 반면, 회식. 모임 등 대면 위주의 영업을 한 뷔페나 술집 외식업체들은 줄 도산의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대 혼란속에서 식품업계에서 해결해야 할 법적인 문제들도 산적해 있는데요. 올해 도입되기로 했던 많은 제도들이 혼란을 틈 타 여전히 계류 중이라고 해요. 그중 아이쿱자연드림에서 입법 염원했던 사안들도 해를 넘겨 입법이 불투명해졌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혼합간장 표시'였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후 식약처)가 야심 차게.......
다가오는 명절이 함께 즐거웠으면 합니다 결혼과 동시에 호칭이 싹 바뀌었습니다.누구야, 누구 씨에서새아기, 새애기, 새아가, 새댁 등등으로 말입니다. 처음에약간은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그것도 잠시 아기가 태어나면 애미야, 누구 엄마, 헌 아기, 헌 댁으로 자연 변신됩니다.변신되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과 각종 시월드의 문화를 경험하게 되죠.새로운 경험, 각 집안의 문화에 따라 즐거움도 또는 곤란함도 겪을 수 있을 텐데요.문화의 차이는 살다 보면 좁혀지기도 하고 좁혀지지 않기도 합니다.얼마나 적응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하고, 서로 의논과 합의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요.새로운 경험과 문화, 가장 직접적으로.......
생산자, 직원, 활동가들과 함께 펼친 SAPENet 제주 한마음 운동회제주 세이프넷 가족들이 한마음 대회에 모두 모였습니다.새로운 생협운동이자 지속 가능한 사회와 사람 중심 경제를 위한 네트워크인 세이프넷(SAPENet)의 주체는 생산자, 직원, 소비자입니다.이 3주체가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태풍 '링링'과 '타파'로 인해 생산지 곳곳에 피해를 남기며 계속된 가을장마로 인해 섬나라 제주는 우울하기만 합니다.생산자들도 직원들도 조합의 활동가들도 마음의 여유 한자락을 불어넣고,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의 응원을 보내기 위해 운동회를 펼쳤습니다.슬금 슬금 비가 몰려옴에도 불구하고 제주 중앙고등학교 실.......
요즘 종종 듣게 되는 '푸드 플랜(Food Plan)',내가 아는 먹거리 계획이라곤 오직 다이어트 식단뿐인데... 문재인 대통령 공약 가운데 하나였다는 얘기를 듣고 보니 관심이 가네요.국가 차원의 먹거리 전략 수립, 이른바 ‘푸드 플랜(Food Plan)’은, 푸드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농장(Farm)과 생산자(Producer)로부터 식탁(Table)과 소비자(Consumer)에 이르는 먹거리의 이동’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푸드 플랜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상품-사람-환경의 선순환 구조를 복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사회-환경을 실현하는 정책이자 실천전략으로 정의된다. 푸드 플랜은 2000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주요 선진국과 도시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먹.......
잠시라도 플라스틱을 쉬어요2019 함께해요, 비치코밍20세기 신이 내려준 선물이라 불리는 플라스틱의 역사는 1856년 영국의 과학자 '알렉산더 파크스'(Alexander Parkes)가 파크신(Parkesine)을 발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플라스틱의 어원은 그리스어 동사 plassein으로 ‘주물 하다’ 혹은 ‘형태를 만들다’라는 뜻인데요. 플라스틱은 쉽게 주물 되거나 성형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세계 2차 대전 이후 인조 합성 플라스틱은 인간세계의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며 전성기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플라스틱 사회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단 하루라도 살 수 있을까요.현관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서면 마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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