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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주 대전충청지역 매장방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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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주 대전충청지역 매장방문 보고

익명 (미확인) | 금, 2016/08/12- 13:00

<천안 오창 조치원 세종 동대전 둔산 가오 서대전 논산 보령>

충청,대전 지역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얼마전 방문한 강원경북대구 지역이 그러했듯이 충청지역 홈플러스 동료들도 노동조합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이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계기가 없어서,
필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용기가 부족해서 아직 지부가 없는 매장들 입니다.

아직 노동조합이 없는 매장의 동료들이  3년전과 다름없는 분위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간부들의 방문을 계기로
가입도 하고 지부설립도 추진해 보겠다고 마음먹는 동료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노동조합을 시작할 계기가 필요하면 함께 기회를 만들고,
용기가 부족하면 함께 의지해서 첫 걸음을 내딛으면 됩니다.
그렇게 전국 매장의 동료들이 노동조합을 먼저 시작한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할 일도 많고 찾아가야 할 곳도 많습니다.

숨이 막힐정도로 무더운 날씨지만,
반갑게 인사나누는 동료들의 눈빛이 더위를 잊게 만듭니다.

다른지역의 직원분들도 계속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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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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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임단협 교섭이 오늘(18일) 낮 최종 결렬되었습니다.

○ 노동조합은 마지막 기대를 안고 7차 본교섭에 나갔으나, 회사는 임금논의를 또 거부했습니다. 고장난 녹음기처럼 임금논의는 할 수 없다는 이해할 수 없는 고집을 부렸습니다.

○ 시간끌기이자 교섭농간입니다. 이런 교섭을 지속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 지금부터 즉시 쟁의준비에 돌입합니다. 오늘 시작한 현장투쟁도 들불처럼 번져나가야 합니다.

○ 투쟁은 시작됐습니다. 지회장을 중심으로 태세를 정비하고 조합지침에 따라 투쟁합시다.

○ 조합으로 힘을 모읍시다. 우리 힘으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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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0/06/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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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인 문의는 지회장이나 지역본부 또는 노동조합 중앙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The post 2020년 임단협 투쟁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공고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20/06/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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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의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을 위한 발걸음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회와 여당,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들과 전문가 등 양심적인 모든 이들이 우리 투쟁을 지지하고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부동산개발투기에 눈이 먼 MBK와 개발업자들은 설 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민정 마트노조 위원장과 주재현 홈플러스지부 위원장은 지난주 20() 민주당 박홍배, 신동근 최고위원을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홈플러스 폐점 상황과 MBK의 부동산투기 행태를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부동산투기법 제정과 관련해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였고, 최고위원들은 관련된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추진해주기로 하였습니다.

 

18()에는 홈플러스 투쟁에 힘을 모아주고 있는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관련 자료를 전달하고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철민(안산점), 우원식(중계점), 박영순·박범계(둔산점, 탄방점), 이동주 의원실 관계자들은 홈플러스 공중분해 위기에 공감하며 힘껏 도와줄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20()에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함께 투기자본규제법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고 법안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법안 준비가 시작되면서 시민사회단체 변호사들과 회계사, 해당 전문가들도 나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투기자본 규제법을 만들어야 한다”며 팔을 걷어부치고 있습니다.

 

MBK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을 위한 전구성원 서명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합시다.

노조 중앙간부들은 미지회 매장을 맡아 서명운동에 빈곳이 없도록 돌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논현점과 평촌점, 그리고 미지회 매장인 분당오리점을 방문해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새로 나온 등벽보도 나눠 달며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미지회 매장에서는 많은 이야기도 듣고 나눴습니다. 지난 서명운동에 함께 해주신 분들을 만나 성과를 말씀드리고 이번 서명의 의미도 말씀드렸습니다.

모두의 힘을 모아 MBK의 부동산투기를 막고 우리 일터와 우리 회사를 지켜내자는 마음을 모았습니다.

MBK의 부동산투기를 막아내는 여기에 임단협승리와 고용안정 보장도 달려있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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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11/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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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부서운영 개선 노동조합 1차 투쟁지침

노동조합은 직원 의견 반영없는 영업혁신본부의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통합부서운영 확대를 반대하며, 전지회와 전조합원은 1223일부터 내년 17일까지 아래와 같이 1차 투쟁에 돌입한다.

  1. 전지회는 1월 7일까지 임시조합원총회를 개최하여 조합의 투쟁계획을 공유하고 전조합원 실천투쟁을 결의한다.
  2. 전지회는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점심과 저녁식사시간을 활용해 피켓선전전과 인증샷 찍기를 진행하며 지역본부 소통방에 사진을 공유한다.
  3. 전조합원은 직접 작성한 인증샷용 A4손피켓을 임일순 사장에게 팩스로 보내며, 메일이 있는 조합원은 직접 메일을 작성해 사장에게 보낸다.  ※ 팩스번호 : 02-3459-8003 /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4. 전지회는 노동조합 성명서를 게시판에 붙이고 전직원에게 소식지를 배포한다.

2018년 스페셜매장부터 시작된 통합부서운영이 하이퍼매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0월 하이퍼매장 10곳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고 12월에는 27개 점포를 추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통합운영에 대한 문제와 직원 불만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회사는 어떠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은채 확대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노동조합은 수차례에 걸쳐 회사에 통합운영 매뉴얼 공개를 요청했지만 회사는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점포설명회에 나온 점장들조차 매뉴얼을 몰라서 제대로 답변도 못하는 것도 영업비밀인가?

 

이유가 뭐가 됐건 회사 마음대로 졸속적으로 밀어붙이는 통합운영을 우리는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직원 10명 가운데 8명이 업무관련 질환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도 골병 들어 죽겠는데 노동강도가 더 세져서는 안 된다. 직원 의견을 반영한 정확한 업무매뉴얼을 만들어 관리자 마음대로 운영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모든 부서가 똑같이 일하고 부서이동시에 15분의 미팅시간을 보장하며 하루에 부서 이동횟수를 제한해야 한다. 업무지시와 교육은 반드시 관리자가 진행해야 하며, 관리자 마음대로 업무스케줄을 변경하는 것도 막아야 한다.

 

최고경영진과 주무부서인 영업혁신본부에게 경고한다.

직원이야 죽든 말든, 장사가 되든 말든, 고객 불만이 생기든 말든 자신의 성과만을 위해 직원을 희생시키지 말라.

민심은 바다와 같고 성난 민심은 파도와 같다. 잔잔한 듯 보이지만 성난 파도는 한순간에 몰아칠 것이다.

영업혁신본부는 지금 당장 졸속적 통합운영 중단하고 직원 의견을 반영한 업무매뉴얼부터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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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12/2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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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조인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가 한국노총 소속 전국홈플러스노조에게 위기에 맞설 유일한 답은 힘을 합치는 것뿐이라며 노조 통합을 공식적으로 제안하였습니다.

우리 노조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은 1월 7일(화) 오후 전국홈플노조 최준호 위원장과 사무국장을 만난 간담회 자리에서 이와 같이 제안하였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MBK는 지난 4년간 제 잇속만을 차리며 회사와 직원들을 벼랑끝으로 몰고 있다오로지 매각만을 위해 현장인력을 줄이고 외주업체를 구조조정하고 알짜배기 매장을 팔아치우고 배당금 잔치를 벌여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예상컨대 이번 매각은 4년전 테스코가 홈플러스를 MBK에 팔 때와는 전혀 다른 매각이 될 것이라며 악명높은 사모펀드의 특성상 아주 질이 나쁘고 위험한 매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 노조가 몇 년간 교섭을 해온 결과, 노동자들의 요구를 무시하는 회사의 고압적인 자세를 바꾸는 것은 노동자들의 힘밖에 없다”고 강조하자 전국홈플노조측에서 “우리도 노-노갈등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끼리 싸워봐야 좋은 건 회사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위기 앞에 더이상 나뉘어 있을 이유 없어, 열악한 정규직 처우 개선 위해서도 힘합쳐야

열악한 정규직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힘을 합쳐야 합니다.

회사의 위기 앞에, 우리의 열악한 처우 앞에 더이상 나뉘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법인통합 이후 새로 시작할 임단협 교섭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더 큰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날 전국홈플노조가 자신들의 요구안으로 제출한 임금인상안과 복리후생 개선 요구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우리 노조의 통합 제안을 귀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들이 조합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어보고 진지하게 검토해달라. 걸림돌이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며 “대승적이고 현명한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마무리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전국홈플노조는 교섭대표노조인 우리측에 자신들의 임단협 요구안을 제출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노조는 “요구안 취지에 동의하며 요구안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The post 우리 노조, 한국노총 전국홈플노조에 공식적으로 통합 제안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수, 2020/01/0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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