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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과 소비는 하나다 - 생명의 쌀 통해, 온기 나눠요

한살림 생산과 소비는 하나다 - 생명의 쌀 통해, 온기 나눠요

익명 (미확인) | 목, 2016/08/11- 14:43
한살림 생산과 소비는 하나다 - 생명의 쌀 통해, 온기 나눠요 한살림성남용인 '밥데이' 행사 7월 15일 한살림성남용인 동백매장 앞에서 ‘밥데이’(밥-day) 행사가 열렸습니다. 밥데이 행사는 한살림 쌀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한살림성남용인 용인지부에서 지난해부터 열고 있는 행사입니다. 올해 용인지부는 운영위원회가 정성 들여 지은 쌈밥 시식행사를 하고 한살림쌀을 기부 받았습니다. 한살 림 쌀로 지은 밥에 황태쌈장을 넣어 만든 쌈밥을 먹은 조합원들은 저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고 이는 자연히 기부로 이어졌습니다. 이날 용인지부는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106kg의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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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오잉! 송이?월요일에 비가 내리고 버섯이 올라올 것 같아 솔버섯이라도 따볼까 해서 열 일 제치고 산으로 나섰습니다. 오후 짧은 시간동안 다녀와야 해서 마음은 급하고, 내일은 어머님 기일에 가야하고. 길도 제대로 몰라 왔다 갔다 하다가. 오잉! 산비탈에 뭔가 반짝입니다. 혹시 저게 송이? 언젠가 간식 먹으려고 앉았다가 한 번 따보고는, 괴산 골짜기 살면서 송이는 오늘이 두 번째입니다. 저한테도 송이가 보이다니 정말 많이 나는가봅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박명의 충북 괴산 솔뫼공동체 생산자
수, 2017/10/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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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9호 [그 사람 이 물품] 中아이스크림으로 맛있는 추억을 선물합니다강원 강릉 동그린 오일호 생산자“차갑고 달콤하면서, 사르르 녹는 맛이 참 즐거워요. 아이스크림은 어린 시절의 맛있는 추억이에요.” 동그린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오일호 생산자가 아이스크림을 떠올리며 이야기했다. 동그린은 생태환경 훼손이 적고 물 맑은 곳으로 알려진 강릉 칠성산 단경골계곡 자락에서 아이들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얼핏 둘러보아도 주변 자연이 참 깨끗해 아이들이 먹을 안전한 아이스크림을 만들기에 적당한 곳이다. 동그린은 2014년부터 한살림에 ‘아이스바 우유·딸기’를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는 ‘유기농 블루베리 아이스바.......
월, 2017/09/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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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에서 온그림편지]김장김치 맛나게 담그쇼 잉~~“배추농사 참 실하게 지었소. 이 많은 배추를 누가 다 먹는다요?”“요로코롬 쉽게 배추를 망에 집어넣는 도구가 있어 작업하는데 허리는 덜 아프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김장은 해야 되지~ 일 년 양식이구먼. 옛날에는 집집마다 커다란 독을땅에 묻고 김치를 담가 겨우내 먹었는데….” “배추는 바닷바람으로 키워낸 해남 배추가 최고로 좋지라~ 배추에 고춧가루, 깨, 파, 생강, 푹 삭은 젓갈로 양념을 해서 버무려 김치 담그면 참말로 맛있지라우~” “그라제~ 쌀밥에 척척 얹어서 먹으면 두 그릇은 문제없어. 보약이 따로 있나? 밥심이 제일 가는 보약이지.”노랗게 속이 꽉 찬 배.......
일, 2015/1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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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더워도 좋습니다. ‘포도’니까요6월 21일은 낮이 가장 긴 ‘하지’였습니다. 곧 여름 한가운데로 접어드는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무척이나 덥네요. 포도밭에는 포도나무가 비를 맞지 않게 해주는 비가림 시설이 있어 열기가 더 후끈합니다. 요즘 포도밭에서는 이 열기 속에서 포도알을 솎아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포도송이에 알이 너무 많으면 고르게 자라기가 어렵습니다. 솎는 작업을 해줘야만 포도알이 제자리를 찾아 맛있게 영글 수 있답니다. 작업을 하다보면 어느새 땀이 비 오듯 흐르고 몸도 지치지만, 이 열기가 포도를 건강하고 맛있게 키운다고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이춘일 경남 산.......
월, 2017/07/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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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은 지 한 달여 만에 참다래 골드가 달걀 크기 정도로 자랐어요. 자그마한 초란만 한 것부터 굵은 유정란만 한 것까지 주렁주렁 맺힌 모습이 참 예쁩니다. 이런 속도로 수확 때까지 자라준다면 참다래가 사과, 배보다도 커질 것 같지만, 지금부터는 성장이 더뎌져서 20~30% 밖에 더 자라지 않습니다. 지난주까지 열매솎기도 끝나서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는가 싶지만, 이게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내년에 사용할 가지 유인작업도 이 시기에 해야 하고, 병충해도 살펴서 대비해야 하거든요. 그래도 꽃따기, 열매 따기처럼 단기간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은 아니라서 한숨 돌리고 할까 합니다 .● 조재현 제주 큰수풀공동체 생산자
월, 2017/07/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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