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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화여행을 앞두고 - 참가자 사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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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화여행을 앞두고 - 참가자 사전모임

익명 (미확인) | 화, 2016/08/09- 18:11

서울KYC 회원들이 함께 동아시아적 관점의 역사를 이해하고,
과거사 갈등 해소와 피해자 인권 회복,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는 평화여행!

올해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도쿄와 요코하마를 방문해서
일본의 개항과 제국주의 전쟁의 흔적을 살펴보고,
전쟁을 기억하는 일본의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을 함께합니다.

평화여행을 가기 전, ‘아는 만큼 보인다’는 생각으로
7월 15일과 8월 2일 두 번의 사전 모임을 가지고 평화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서로 처음 만나는 분도 있고 해서 간단한 자기소개도 나누고,
어떤 기대와 마음을 가지고 일본 평화여행에 함께하는지 이야기한 후
일정과 준비물에 대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일본의 개항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요코하마,
도쿄에서 마주하게 될 조선인 강제징용과 유골 문제,
야스쿠니신사, 그리고 독립운동 사적지들..
이외에도 우리가 가지 않으면 누가 갈까? 하는 생각으로
함께 가기를 부탁드리는 잊혀진 장소들까지.
가는 장소와 주제를 하나씩 살펴보며, 평화여행의 취지를 생각해봅니다.

날씨도 덥고, 빡빡한 일정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미리 부탁도 드립니다.



두 번째 모임에서는 미리 책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을 읽어오기로 했는데요,
한중일 역사학자들이 모여 어느 한 나라만의 시선이 아니라
동아시아 삼국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공동의 역사 의식을 모색한 책이었습니다.
책 내용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나눈 후
일본의 개항, 메이지유신, 유슈칸에 관한 영상을 다같이 보면서
우리가 방문할 요코하마와 도쿄 지역의 장소들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항과 메이지 유신 이후 다른 국가들로 침략의 길을 걷게 된 일본,
아직도 일본 제국주의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전시하고 있는 공간들..
그리고 그 안에서 조선인들은 희생되기도 하고, 독립을 외치며 행동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보고 찾게 될 역사의 기억들을 하나 둘 미리 떠올려봅니다.

모임에 오신 선생님들도 기타 다른 자료와 강의를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평소 알고 계신 역사 이야기도 많이 덧붙여 나누어주셨습니다.

이렇게 사전 모임은 끝나고 정말 여행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와 전쟁과 비극이 담긴 역사, 분명 쉽고 편한 시간은 아니겠지만
많이 배우고 느끼는 평화여행 다녀오겠습니다.





2016 서울KYC 동아시아 역사를 이해하는 일본평화여행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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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30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사드 추가배치 규탄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밧줄로 서로의 몸을 묶어 인간띠를 형성한 뒤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에 속고 문재인 정부에 뒤통수 맞았다"라며 강력 항의 했다. 2017.7.30/뉴스1 [email protected] <저작권
일, 2017/07/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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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94) 발언했다. 통일을 하려면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북한이 스스로 망하는 것, 둘째 전쟁을 해서 이기는 것, 셋째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것이다. 북한이 망하면 주민들은 난민이 되어 내려올 것이다. 그렇다면 그 재정은 누가 다 감당하겠는가? 우리의 부담이다. 전쟁을 일으키면 미국은 북한을 초토화 시키고, 북한은 서울을 초토화시킨다. 그렇게 통일이 되면 뭘 할 수 있겠는가? 평화통일 비용이 4천6백조라고 하니 많아 보이지만, 계속 들어가는 분단비용에 비할 바가 아니다. 남북이 왕래를 하면 더 많은 경제적 이익이 찾아온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이냐? 북한이 전쟁무기를 개발한다고, 우리도 전쟁무기로 맞서면 전쟁위기만 고조될 뿐이다. 남북이 대화하면 외교력도 높이고 평화 통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도 더 많다. 그런데 누가 청와대에 무단침입해서 이것이 안 되고 있다. 국민이 나서서 바꿔야 하는데, 그 일을 성주 군민 여러분이 하고 있다<발언 중에서> 소식지 “촛불” 제12호를 발행했다(4호부터 ‘1318+’에서 ‘촛불’로 명칭 변경, 10호부터 투쟁위원회 명의로 발간)

토, 2017/10/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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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비니 앱(app)에서 투표해 주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hatsit.sabini

월, 2017/07/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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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너희들이 문재인 정부를 굴복 시켰을 진 몰라도 촛불 시민의 힘은 꺾지 못할 것”이라는 조헌정 목사의 단호한 외침은 산 자와 죽은 자를 하나로 이었다.


계절은 가을이지만 하늘은 가을을 허락하지 않아 미세먼지 가득한 날,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다’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한 고 조영삼 님의 영결식이 열린 청와대 앞을 찾았다.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 남북협력정책특보를 지낸 바 있는 고인은 “사드 철회를 위한 미국과의 협상에서 (자신의 죽음이) 한 방울이나마 좋은 결과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문재인 정부에 전했다. ‘대통령이 박근혜가 아닌 문재인 정부 하에서 이렇게 까지 해야 했나?’는 의문을 풀어주기라도 하듯 “그는 이상주의자가 아
일, 2017/09/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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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찬성 70% 래 어떤 누가 구라치고 다니냐? 그 조동아리 시침질로 꿔매주까
일, 2017/08/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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