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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주 대구지역 점포방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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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주 대구지역 점포방문 보고

익명 (미확인) | 월, 2016/08/08- 12:39

노동조합 본조에서는 전국민 휴가시즌인 7월부터 전국매장순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1주에는 대구지역의 점포들을 방문했습니다.

칠곡-대구-남대구-수성-스타디움-경산 점을 다녔습니다.

7월 마지막주 강원-경북지역과 마찬가지로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을 만나 고충사항을 들었습니다.

만성적인 인력부족은 어느 점포나 똑같이 겪고 있는 문제였습니다.

동료직원들의 단결과 행동으로 바꿔나가야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당장에 노동조합은 열악한 근무환경이 우선 눈에 들어왔습니다.

냉방이 잘 안돼 더운 후방에서 그대로 까대기를 하는 매장도 있었습니다.

정말로 고장났는데 이것저것 해봐도 고칠 수 없는건지, 아니면 점포비용을 아끼는 차원에서 냉방을 하지 않는 것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살인적인 폭염기간에  그대로 노출되어 근무 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또한 기존 마트를 인수하여 리뉴얼해서 운영을 하는 매장도 있었는데, 기본적인 업무환경이 열악한 지점들이 보였습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 냉장고 근무환경.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은 찾을 수 있습니다. 노동자 중심의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면 방법은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 일하는 게 익숙해지라는 법은 없습니다.

현장의 눈과 목소리로, 당연한 우리의 권리와 근무환경들을 하나하나 바꿔갈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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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5/09/0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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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앞장서서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2013년 노동조합 설립된 후 조합과 조합원의 많은 투쟁으로 현장의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오로지 홈플러스에만 있었던 0.5계약제를 폐지하였고, 몸이 아프면 누구나 병가를 사용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휴무제도 변경, 상여금 제도 개선, 월급제 개선 등등 많은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과 회사는 지난 단체협약을 통해 영업부서의 근무시간을 점차적으로 모두 8시간으로 전환하도록 합의 하였습니다.

이제는 CS의 불합리한 단시간근 제도를 바꿀 차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는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CS부서의 다양한 단시간 근무제도는 직원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CS부서의 다양한 근무시간은 해당 당사자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회사의 경영상의 이유로 강요된 근무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현재 회사가 CS부서의 단시간근무제를 고집하는 것은 오로지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회사는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많은 근무자를 배치하기 위해 단시간 근무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공정한 스케줄 관리와 효과적인 근무 조 배치를 통해서 충분히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기 SV인원이 수납업무를 도맡아 한다는 이유로 근무시간을 일방적으로 10분 줄였다가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사회적 비난이 일자 바로 10분을 늘린 사례를 보면 회사의 속내를 알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과 CS직원의 요구는 하나입니다. 현재 CS부서의 일방적인 단시간 제도를 폐지하고 8시간 근무를 즉시 도입하되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단시간 근무를 할 수 있게 보장하는 합리적인 근무시간 제도를 도입하라는 것입니다.

 

CS직원들의 근무시간 요구를 정확하게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 단시간 근무제로의 불합리함을 알리고 CS직원의 정확한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CS부서 담당/사원 근무시간 요구 사항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CS직원을 직접만나 설문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CS부서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시행을 바로 잡기 위한 이야기도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조합원들이 방문하였을 때 설문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가입으로 CS부서 8시간 근무 전환 이뤄냅시다.

CS부서 8시간근무를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만들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CS 직원분들의 단결된 힘이 필요합니다. 회사는 가만히 있는 이들에게 알아서 무언가를 해주지 않습니다. 오로지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단결된 목소리로 요구할 때만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이제 노동조합 가입으로 CS부서의 변화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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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5/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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