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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매장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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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매장순회

익명 (미확인) | 월, 2016/08/08- 13:36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해고자들이 약330일의 해고투쟁 끝에 원직복직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조합과 회사는 8월2일 최종합의를 통해 두 해고자를 아시아드 C/S(계산원) 원직복직, 근속인정, 임금일체 지급, 복직 즉시 무기계약 전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복직결정은 노동조합으로 뭉쳐서 포기하지 않고 투쟁한 해고자 동지들과, 노동조합 조합원들, 민주노총 부산본부 및 서비스연맹, 지역시민사회단체 및 정당에서 연대를 해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년 가까운 투쟁과 수많은 시련들을 어찌 몇마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누구보다 마음고생 몸고생 심하셨던 두 조합원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노동조합에서는 복직소식을 전하기 위해 8월4일 부산지역 매장들을 방문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이렇게 복직해게 되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걱정했는데 정말 잘 됐다. 설마 될까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너무 축하드린다.”

해당매장뿐 아니라, 근처에 있는 연산점, 감만점, 센텀시티 점 등 다른 매장에서도 소식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직영, 협력, 용역 직원들 할것 없이 한마음으로 따뜻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소소하지만 노동조합에서는 떡을 돌리며, 마음을 나눴습니다.

 

정부에서 앞장서서  전체 노동자를 쉽게 해고하려고 달려드는 세상입니다.

특별해서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부당하게 해고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노동조합이 없었으면 꿈도 못꾸고 그대로 나갔어야 됐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싸웠고, 끝내 오늘 우리는 일터로 돌아갑니다.

 

다시한 번 지지해주셨던 많은 동료직원분들, 조합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 노동조합은 홈플러스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게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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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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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긴다 하는 노동조합이 즐비한 울산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우리 마트노동자들이었습니다.

 

폐점매각을 부수는 마트노동자의 힘센 주먹,

본부장과 지회장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일치단결,

간부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멋진 공연,

울산 시내를 가르는 조합원의 물결과 MBK 규탄! 폐점매각 중단! 함성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울산본부 조합원들의 멋진 투쟁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총파업대회와 거리행진, 8/15대회까지 힘차게 치른 울산본부 조합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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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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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매장을 봐라. 통합운영으로 너무나 잘되고 있다

직원은 골병, 매장은 엉망

 

이 말을 들은 스페셜매장 직원들은 “XX 누가 그래? 미친 거 아냐. 매장 개판인 거 안 보여?” 욕부터 쏟아냈습니다.

통합운영 1년 정말 잘 되고 있습니까? 이 부서 저 부서 옮겨다니며 익숙치도 않은 업무에 치여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업무는 업무대로 밀립니다.

 

서부산점(스페셜매장)에서 만난 직원은 “업무가 1.5배 이상 늘었다. 내가 가공인데 8시간 가운데 4시간은 다른 부서에 가서 일한다. 가공으로 돌아오면 일이 산더미다. 8시간에 해야 할 일을 4시간만에 쳐내야 한다”고 합니다.

동대전점(스페셜매장)은 어떨까요? “스페셜로 바뀌고 처음 1달 동안은 들어오는 아이템이 40% 가량 줄었다. 그때는 그래도 나았다. 한 달 뒤에 아이템이 늘어나면서 도루묵이 됐다. 매장이 엉망이다. 진열도 제대로 안 되고 손보기도 못 한다. 고생만 늘었다.”

 

“우리 OO점은 인력이 6명 부족하다. 그래서 통합운영해야 한다”

인력이 줄었으면 채용을 해야 합니다. 인력이 없는데 통합운영한다고. 그 일이 메꿔지겠습니까? 회사는 인력감축은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인력 채용은 하실 겁니까?

인력 채용하기 싫어 억지로 끼어맞춘 통합운영은 조합원들의 업무숙련도가 높아지지 않으며 서비스의 질은 떨어트리게 됩니다. 결국은 매출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통합운영안을 낸 경영진은 타 회사의 사주를 받았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이 통합운영에 합의했다”

– 조중동 뺨치는 가짜뉴스

이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것은 노동조합의 힘을 약화시켜 통합운영을 강행하려는 회사의 얄팍한 작전입니다.

2018년 단협에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구체적 안을 마련하고 상호협의를 통해 시행하기로 했지만 회사는 통합운영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만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되묻고 싶습니다. 스페셜매장에서 노사가 협의했던 내용을 다 무시하고 개판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전 점포에 통합운영을 도입해 회사를 팔아치울 생각만 하는 행태를 노동조합이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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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9/10/0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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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10월 22일(화) 2019년 4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2020년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하고 임단협 승리를 위한 조직확대, 강화 계획을 결의하였습니다.

 

정규직다운 임금쟁취, 매각대비 고용안정, 정규직 전환 이후 첫 임단협 요구안 확정

중앙위에서는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고 매각대비와 고용안정을 보장할 수 있는 요구안을 중심으로 2020년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이 이미 밝힌 것처럼 이번 임단협은 정규직 전환 이후 처음 진행되는 교섭인만큼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중앙위에서 노동조합은 올해 초 정규직 전환을 합의하면서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겠다고, 앞으로 영영 최저임금과는 결별하는 정규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노동조합은 이번 임단협에서 그 약속을 증명해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입사 1년이 되면 모두가 조건없이 정규직이 되고 선임부터 주임, 대리까지 자동승진제를 임단협에 박아넣을 것”이라며 “특히 호봉제 쟁취를 통해 정규직에 맞는 임금체계를 반드시 쟁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회 강화, 조합원 1천명 확대 중심에 놓고 11월 마트노동자대회 성사, 임단협 승리로!

중앙위에서는 지회를 튼튼하게, 지회장 결심 높여 2020년 임단협 승리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연말까지 지회 강화와 조합원 1천명 확대를 목표로 전조직이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교섭과 투쟁이 시작되는 만큼 중앙부터 비상한 결심을 세우고 지역본부와 지회가 조합으로 똘똘 뭉쳐 조직확대와 강화를 결의하였습니다.

또한 간부수첩을 적극 활용해 지회별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5분미팅과 현장순회 등 일상활동을 활발하게 벌이는 등 조합원 1천명 확대를 위한 전조직적인 활동에 돌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재현 위원장은 조합원 확대와 일상활동 강화를 통해 지회장과 간부들이 성장하고 지회가 강해져야 한다이를 통해 119일 마트노동자대회에서 더 강해진 우리 힘을 보여주고 임단협 승리를 향해 달려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임금인상 18.5% & 호봉제 쟁취 요구안 확정

한편 중앙위에서는 2020년 임금 관련 18.5% 인상과 호봉제 도입 등을 요구안으로 확정하였습니다. 또한 상여금 300%로 인상, 장기근속자 우대 향상과 교육비 보조 확대 등을 요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전환배치와 매각을 제어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사전 합의할 것을 요구하고, 회사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하이퍼 통합운영도 막아내기로 하였습니다.

그 외 지회별 노사협의회 설치, 구내식당 식사 질 개선과 정년연장, 유급총회 연 2회 확대, 익스프레스 주5일제 전환 등도 핵심요구안으로 확정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번 중앙위에서 임단협 요구안이 확정된 만큼 23일(수)부터 2주일동안 전지회에서 임단협 요구안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빠르면 10월말부터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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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10/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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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단협 1차 본교섭이 1114() 오후 3시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노측은 주재현 대표교섭위원(위원장)을 포함해 교섭위원 5명이 참가했으며, 사측은 임일순 사장의 위임을 받은 황정희 인사부문장을 대표교섭위원으로 하여 5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노사는 정규직 전환 이후 처음 열리는 교섭인만큼 머리를 맞대고 원만히 타결할 것을 밝히며 이번 임단협 교섭에 관한 기본원칙에 서명하였습니다.

이어 임단협 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하고 요구안 전반 내용을 설명하고 우리 노조의 의지와 결심을 사측 교섭위원들에게 똑바로 알려주었습니다.

차기 2차 본교섭은 다음주인 11월 21일(목)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임금 꼼수, 승진 차별, 책임선임 평가선발 등 정규직 이후 회사의 일방통행 반드시 바로 잡을 것!

노동조합은 이번 임단협을 통해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고 매각과 합병을 대비하고 고용안정을 반드시 쟁취할 것입니다.

정규직에 걸맞은 임금인상과 호봉제 쟁취를 통해 최저임금과 완전히 결별하는 체계를 만들 것입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 이후 회사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꼼수들을 반드시 바로 잡을 것입니다.

근속 8년 이상자들의 임금인상분 일부를 일방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있는 문제와 단시간근로자에 대한 승진 차별, 책임선임을 교육이 아닌 평가를 통해 선발하겠다는 꼼수에 해결하지 않고서는 교섭이 원만히 진행될 수도 없고 마무리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한창 진행중인 홈플러스 법인 3(HC-HS-HH) 합병과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매각에 대비한 고용안정 안전판도 확실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전환배치를 위한 요구안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하루 5시간씩 주6일을 근무하는 익스프레스 조합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주5일제 전환도 이뤄낼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결심하고 약속하였습니다. 열악한 처우와 불안한 미래, 골병드는 현장을 바꾸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우리 임금, 우리 권리를 우리 손으로 결정합시다. 조합과 함께 승리하는 교섭투쟁을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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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11/1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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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HS 법인통합에 대응해 홈플일반노조와 공동교섭 결의

노동조합은 12월 20일(금) 조합 회의실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2020년 임단협 교섭방침과 통합부서운영 개선 등 당면한 투쟁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2020년 임단협 교섭을 홈플러스일반노조와 공동교섭단을 구성해 민주노조의 깃발 아래 공동교섭과 공동투쟁을 통해 승리하자고 결정하였습니다.

12월 2일자로 홈플러스주식회사(HC)와 홈플러스스토어즈(HS) 법인이 통합된 만큼 교섭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리 노조와 홈플일반노조는 회사가 합병된 조건에서 올해 교섭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법적 검토와 논의를 진행해왔고 “단결의 구호 아래 민주노조의 깃발을 들고 공동으로 교섭하기로” 통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중앙위원회에서는 공동교섭단 구성과 이를 운영하기 위한 기본협약서를 만장일치로 승인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더 큰 힘이 생겼습니다. 민주노조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2020년 임단협투쟁도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직원의견 반영없는 졸속적 통합운영 반대투쟁 결의,

23일부터 전지회 투쟁돌입, 1/7까지 임시총회 개최

중앙위에서는 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회사가 졸속적으로 진행하고 확대하고 있는 통합부서운영에 대해 전지회가 똘똘 뭉쳐 투쟁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사는 10월부터 10개 점포에서 통합부서 시범운영을 진행하였고 12월에는 27개 점포를 추가로 선정하여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노동조합과 직원들에게 제대로 된 설명조차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통합부서운영의 장점은 무엇이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통합부서운영으로 발생할 직원들의 고충을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지 전혀 답변이 없고 대책도 없습니다.

심지어 점장들도 “나도 잘 모르겠다”고 답답해하는 통합부서운영을 영업혁신본부가 졸속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분명하게 요구합니다

직원들의 노동강도가 더 심해져서는 안 되며 정확한 업무매뉴얼을 만들어 관리자들이 마음대로 운영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점장들도 업무매뉴얼을 제대로 모른다. 그러니까 제멋대로 하는 거 아니냐. 영업혁신본부 직원들 머릿속에만 있는 매뉴얼은 매뉴얼이 아니다. 직원 의견을 반영한 분명한 업무매뉴얼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3일부터 전지회에서 투쟁을 시작합니다.

1월 7일까지 전지회에서 임시조합원총회를 열어 교섭과 투쟁승리를 결의하고 당장 피켓시위와 인증샷 찍기,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팩스 수천장 보내기 투쟁을 진행합니다.

우리는 이길 때까지 싸웁니다.

임단협 교섭도 투쟁속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투쟁 없이 쟁취되는 건 없습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졸속적 통합운영도 개선하고, 임단협 투쟁도 반드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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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12/2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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