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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16기 미키 라오스팀의 세 번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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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16기 미키 라오스팀의 세 번째 보고서!

익명 (미확인) | 일, 2016/08/07- 14:09

벌써 라온아띠 16기 라오스 팀의 세 번째 보고서 입니다.
이번 보고서 부터는 저희 팀의 새로운 이름, 미키 라오스로 소개 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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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라오스팀의 세 번째 보고서를 지금 공개합니다!!
이번 주의 테마는 <팀프로젝트 / 아동 - 청소년과 만나기>

그 첫 번째 시작은 김성림 선생님과 '공감'에서 함께 했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른 환경에서 자란 우리. 국내 훈련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지만 아직은 서로를 잘 모르는 부분이 많기에.
서로를 좀 더 알아보고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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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곰돌이 처럼
때로는 듬직한 오빠로 때로는 귀여운 친구로
서로의 옆을 지켜주는 아띠가 되겠습니다. 

아직은 라오스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 우리이기에
라오스를 조사해서 서로에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오스의 역사 / 소수민족 / 생활 - 의상 / 음식 - 즐길거리)

직접 선생님이 되어, 학생이 되어 열심히 수업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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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희 선생님과 함께 '마음잇기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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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신 나무구슬처럼 건조해 질 때면 물을 주고 쓰담쓰담 보듬아줘서 
본래의 향을 다시 되찾을 수 있는 아띠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이은주 선생님과 함께 전래 놀이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지요. 
원래 알고 있었던 놀이부터 새로 알게 된 놀이까지.
열심히 익혀서 라오스 친구들과도 재밌게 즐기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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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혜정 선생님과 
라오스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라오스 청소년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 Y들과도 만남을 가졌지요.
함께 게임을 하며 웃기도 하고
라오스와 라온아띠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눠 보기도 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청소년 Y들과도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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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만남이 있었지만
이번주는 뭐니뭐니 해도 아가야 센터이지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에는 아가야 센터에서 아동들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들의 아가야 센터 이야기가 궁금해? 드루와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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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되기도 하고 
엄마가 되기도 하고
각종 게임들을 함께 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웃음을 많이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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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아가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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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일정 뿐 아니라
팀원들과 동전노래방에 가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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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팀원들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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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라오스팀은 다 요리사인가봉가?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미키 라오스팀의 세 번째 보고서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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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아산에서의 시간도
라오스에서의 시간도
함께 발 맞추어 걸어 가는 미키 라오스팀이 되잣!! 마지막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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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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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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