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에는 이야기가 있다.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코로나 팬데믹'입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경제, 사회, 문화, 일상까지도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는데요,올해 끄트머리인 오늘까지도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 상황은 팬데믹을 넘어 패닉이지만,마음을 다잡고 2020년 아이쿱 자연드림을 돌아보며 희망을 찾고자 합니다.“치유와 힐링에 도움되는 HF(힐링푸드) 개발”2020년 자연드림이 이룬 첫 번째 이슈는 치유와 힐링의 HF(Healing Food) 상품군입니다.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이 중요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일상의 건강한 식단이 중요해졌습니다.자연드림이 지난해부터 펼쳐온 치유와 힐링 사업.......
기후 위기의 시대, 나와 지구를 살리는 시작나와 지구의 안전을 위해 나서야 할 시간 작년 한 해는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으로 퍼졌고 국내 사회도 년 말 연시에 또 한 번 술렁이게 했는데요.기존 코로나19보다 세포와 더 잘 결합해 인체에 쉽게 침투한다는 말에 불안을 불러오고,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보건당국은 선제 조치에 들어갔었죠. 코로나 위기도 정부를 비롯해 한마음이 되어 잘 헤쳐 나가고 있지만 수많은 과학자들은 코로나 위기보다 기후 위기를 손꼽고 있는데요.얼마 전 비대면으로 진행된 아이쿱 소비자 기후행동 준비를 위한 집담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한때 이름만으로도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가수가 자신의 이름을 두고 예능에서 불렀던 흥얼거림이 있었죠. 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 ♪ 영어 단어 'TENET'도 그렇더군요.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같은 단어인 TENET은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교리' '신조' '주장'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사토르마방진에서 가운데 글자인데요. 사토르마방진은 가로로 읽으나 세로로 읽으나 똑같이 읽히는 다음절의 다어절로 이루어진 문장을 말합니다. 새해가 닥치고 연휴가 시작되었으나 오늘도 내일도 집콕하는 일상은 변함이 없음으로 미뤄두었던 영화 'TENET'을 보기로 했습니다. .......
현재 아이쿱자연드림은 자연드림 매장 안에 친환경 식료품은 물론 공산품, 정육, 베이커리까지 운영하는 복합매장입니다만 자연드림 매장 사업을 시작할 당시 생각은 달랐다는데요. 가격이 수입밀에 비해 몇 배는 비싸고 빵을 만들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우리밀로 만든 빵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재고시키기 위해 아이쿱자연드림에서는 ‘우리밀로만 만든 빵을 판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단독 베이커리 매장을 출범하게 됩니다. 그때가 대략 2006-7년 정도였는데요. 대한민국 제2의 주식으로 불리지만 값싼 수입밀로 인해 우리밀 자급률은 1%도 미치지 못했을 시절이었지요. 지금은 지속적인 품질 개량과 우리밀을 살리고자 하는 생협, 농.......
#페이스오일 #자연드림 #아르간오일 #천연성분 #아이쿱 생협 #피부관리 #보타니아코로나19로 우리 생활 곳곳에 변화가 있죠?마스크가 없으면 안 되는 삶을 살고 있는데요, 그래선 지...... 예전에 비하면 화장을 거의 안 하게 되는 거 같아요. 한때는 메이크업 제품에 꽂혀 코덕이라 불리던 때도 있었는데요, 요새는 바를 일이 없으니 각종 색조 화장품을 화장대 구석에 처박힌 상태입니다. 그 대신 예전에 비해 피부관리, 보습 관리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겨울이 되면 피부가 유난히 까칠해질 때가 있죠?얼굴뿐만 아니라 손발, 다리까지 온몸이 건성인 저는 보습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요.다른 계절엔 괜찮다가도 겨울만 되면 더.......
나이 서른에 첫아이를 낳았을 때는 얼마나 두려웠던지 친정으로 시댁으로 1년을 떠돌다 집으로 돌아왔었답니다. 육아 노마드 생활을 청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너무 바쁜 남편 탓에 밤이나 낮이나 홀로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던 것이죠. 엄마가 될 준비가 1도 없었던, 오로지 나 하나만을 생각하며 살았던 30년 세월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모성애로 치환될 수 있을 것인지요. 지금이야 아이 셋을 다 키워놓고, 누군가 말하길 아들 셋 엄마 같지 않게 여유롭다는? 빈말까지 들어가며 '그까짓 거' 하며 피식거리지만 저도 약 15년 정도는 육아 헬 속에서 살아야 했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고난을 견뎌.......
고마운 분들에게 전하는 사회적 경제 협동 선물 세트비누 & 칫솔소셜벤처 닥터노아 닥터노아마루 칫솔사회적기업 소화아람일터 어성초 세안비누사회적 협동조합 경기시흥작은자리자활센터 하루숲 진피비누누야하우스 식이유황비누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죠.동장군이 울고 갈만한 날씨였는데요.어김없이 까치까치 ‘설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해마다 오는 설이지만 매번 고민하는 게 바로 선물인데요.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민이 앞서고 있는데, 고마운 분들과 특별한 분들을 위한 사회적기업들의 좋은 상품들로 선물세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올해는 고민 없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생활용품 선물세트로 준비하면 되겠는데요.눈길과 손길.......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가장 큰 화두는 아무래도 경제겠지요. 그중 식품업계의 양극화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상태인데요. 배달업계나 간편식. 라면. 건강식품 등은 호황을 누린 반면, 회식. 모임 등 대면 위주의 영업을 한 뷔페나 술집 외식업체들은 줄 도산의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대 혼란속에서 식품업계에서 해결해야 할 법적인 문제들도 산적해 있는데요. 올해 도입되기로 했던 많은 제도들이 혼란을 틈 타 여전히 계류 중이라고 해요. 그중 아이쿱자연드림에서 입법 염원했던 사안들도 해를 넘겨 입법이 불투명해졌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혼합간장 표시'였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후 식약처)가 야심 차게.......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후 위기.나부터 일상의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기후 위기는 인류의 위기, 지구촌 전 생물의 멸종 위기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사회 다방면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대신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에너지 차량을 이용하고 전자제품을 덜 사용하며, 기업은 탄소발자국을 줄인 상품을 개발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그러나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온도를 상승시키는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범은 사실 가축과 목축업이다.가축을 기르며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모든 교통수단의 배기가스 양보다도 많고, 가축이 뿜어내는 메탄가스가 자동차가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양보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심리치유공간 이웃(대표 이영하, 이하 ‘치유공간 이웃’)이 2021년 1월로 문을 닫는다. 2014년 9월, 세월호 참사 피해자의 심리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한 공간으로 문을 연 지 6년 반만이다.만남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이 ‘치유공간 이웃’과 첫 인연을 맺은 것은 2015년 5월이다. 아직도 온 국민이 세월호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당시, 씨앗재단은 헤아릴 수 없는 충격과 고통으로 힘들어할 피해자의 심리지원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는 치유공간 이웃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원을 시작했다. 첫 일 년을 빼고는 5년 반 동안 이웃과 쭉 함께 해왔다. 이어짐씨앗재단 말고도 세이프넷의 많은 분들이 치유공간 이.......
다가오는 명절이 함께 즐거웠으면 합니다 결혼과 동시에 호칭이 싹 바뀌었습니다.누구야, 누구 씨에서새아기, 새애기, 새아가, 새댁 등등으로 말입니다. 처음에약간은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그것도 잠시 아기가 태어나면 애미야, 누구 엄마, 헌 아기, 헌 댁으로 자연 변신됩니다.변신되는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과 각종 시월드의 문화를 경험하게 되죠.새로운 경험, 각 집안의 문화에 따라 즐거움도 또는 곤란함도 겪을 수 있을 텐데요.문화의 차이는 살다 보면 좁혀지기도 하고 좁혀지지 않기도 합니다.얼마나 적응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하고, 서로 의논과 합의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요.새로운 경험과 문화, 가장 직접적으로.......
내 집에 녹색식물이 들어왔어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우리나라 인구 4명당 1명이 반려인입니다.또 하나의 가족으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환경이나 개인의 여건, 건강 등 상황에 따라 반려동물 대신 반려식물에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햇빛과 바람, 물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어 환영받는 반려식물을 접해보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 꼼짝없이 있다 보니 텅 빈 공간이 겨울을 더 쓸쓸하게 만들지 뭐예요.식물에 무지한 1인이지만 집콕생활 덕분에 녹색식물에 자연히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무언가를 키운다는 게 어려운 일이기도 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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