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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덕적초등학교

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덕적초등학교

익명 (미확인) | 월, 2016/08/01- 16:06

7월 13일 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덕적초등학교 교육을 위해 덕적도로 향했습니다.

7월 14일 덕적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으로

‘찾아가는 초록에너지 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생활속에 찾아온 지구온난화 현상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의 종류

인천의 발전소 현황

그럼 우리는 어떤 에너지를 선택할 것인가?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어제 아침부터 우리가 사용한 에너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우리의 선택등에 대해 스스로 찾고 알아보고, 지키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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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을 위해 손수건을 사용합시다 ^^

에너지 절약 차원으로 학생들과 에코백을 그려 가지고 다니게 하였습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바른 먹거리 ‘교육이 있었습니다.

탄소발자국 줄이기를 목적으로 우리 고향에서 나는 재료료

예쁜 떡 케잌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곱디 고운 쌀가루 느낌을 받으며…

보들보들 쌀가루를 만져보는 중입니다.

대추를 곱게 썰어 예쁜 꽃모앙을 만듭니다

떡 케잌들에 반죽했던 쌀가루를 넣는 중입니다

남학생도 직접 쌀가루를 만지며 반죽을 하는 중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

시간을 들여 진 떡을 꺼내는 중입니다.

학생들의 궁금증이 더해져서 눈이 떡 찌는 틀에 모두 쏠렸습니다.

예쁜 포장상자에 학생들이 직접 만든 떡케잌을 넣었습니다.

바른 먹거리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떡케잌을 집으로 가져가게 포장을 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이 즐거워하면서 함께 한 교육이었습니다.

세번째 교육시간에는 인문학 교육으로,

갯벌의 생태계을 이해하는 갯벌 젠가게임을 하였습니다.

개발과 매립으로 인해 없어지는 갯벌 생물들 하나하나가 없어지면

갯벌 생태계가 무너지고 파괴가 된다는 것을

학생들이 젠가게임을 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하는 교육입니다.

해양진로게임을 하였습니다.

섬학교 학생이기에 해양과 접하는 진로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해양관계 직업을 가지려면 무엇을 잘 해야 하며,

어떤 자격증을 갖추어야 하는지, 어떤 재능이 있어야 하는지

주사위를 던져 보드게임을 하며

학생들 스스로 알아보는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전반기 교육일정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교동도 초등학교 교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덕적초등학교 학생들과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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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6월 교육]
일시 : 2017년 6월 10일(토) 10:00
장소 : 안산통일포럼 교육장
참여 : 33명
내용 : 청소년환경기자단 6월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친환경요리만들기에 앞서 먹거리 교육을 하고 실습을 했습니다.
기자단은 가공식품, 수입식품, 불을 이용하지않고 친환경요리를 직접 구상하고 재료도 선택하여 다양하게 만들었습니다!
야채샐러드, 샌드위치, 까나페, 화채, 김밥 등 맛있는 요리도 만들고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화채에 들어가는 사이다 대신 탄산수와 유기농 설탕을 넣어 만들었답니다^^
환경 공부도 하고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가는 환경기자단!
많이 응원해주세요^^

월, 2017/06/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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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기 부엉이 생태교실 신청서(2017-02-01)가 아래 부분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작성하셔서 인천환경운동연합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운로드=> 제2기 부엉이 생태교실 신청서

 

목, 2017/01/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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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풀꿈자연학교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기후변화체험교육장 구름뜰도서관에서 입학식을 진행하였는데,

다행히 수업이 끝날때까지 비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입학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이재은 대표님께서 오셔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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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떡잎, 쌍떡잎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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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숙자 교육위원장님께서는 아이들을 자연으로 데리고 와준 부모님들께 고맙다고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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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시간입니다. 외떡잎반의 장용혜, 이순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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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반 신선영, 김윤수 선생님~ 1년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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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단체사진이죠~

모두 개구리 뒷자리~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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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함께할 외떡잎, 쌍떡잎반 친구들 입니다~^^

친구들아~자연에서 신나게 뛰어놀자!

화, 2016/03/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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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의 모래무지 사진>

 

무심천에 가득했던 꽃들이 이제 열매로 바뀌었습니다. 열매가 가득 여름이니 이제 여름이 나무 끝에 달려 있습니다. 강한 볕은 힘찬 에너지로 생명을 더욱 강하게 키워냅니다. 열매가 다시 땅으로 돌아가 자리를 잡을 때면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갈 것입니다.

무심천은 모내기철이 지나고 나서야 제법 여름의 냇가 티를 내기 시작합니다. 물 수위도 좀 낮아지고 수질도 괜찮아져 갑니다. 어느새 잠자리들로 가득한 무심천은 곤충들의 치열한 사랑 나눔에 더욱 생명의 활기가 강해져가고 모두 장마를 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나볼 무심천의 물고기는 무래무지입니다. 대부분 이 물고기의 이름은 피라미만큼 친숙하게 알고 있습니다. 땅모자, 마자, 말똥모자, 모래마자, 모래마주, 모래모치, 모자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물고기입니다. 여기서 마자, 모자, 매자는 모두 물에 사는 동물을 뜻합니다. 모래무지의 몸 색을 보고 지은 말똥모자 그리고 모래와 땅이 들어간 이름에서 모래무지가 물 밑에 모래에 붙어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쯤에서 모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하천에서 모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첫 번째로 수질을 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모래는 정수기의 필터와 같이 물속의 부유물을 정제하고 걸러주는 일을 합니다. 두 번째로 모래는 생명들의 서식처입니다. 모래에 사는 대표적인 동물인 자라의 삶의 터이며 모래에 깃 대어 사는 다양한 물고기들과 조개류들이 모래를 집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산란처입니다. 모래는 피라미, 갈겨니 등 물고기들이 알을 낳고 부화시키는 산란처가 되어줍니다. 하천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던 모래는 우리는 하천 개발이나 건축용 자재로 사용하며 생태적인 역할을 무시하였습니다. 무심천에도 아름다웠던 모래사장들이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모래를 지키는 것이 하천 생태를 지키는 첫 번째 일이기도 합니다.

다시 모래무지로 돌아옵니다. 모래무지는 몸이 길고 원통형이며 주둥이가 길게 나와 있습니다. 입과 연결된 아가미는 크고 잘 발달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등 부분은 모래의 색과 비슷한 짙은 갈색이지만 배는 밝은 하얀색입니다. 모래무지는 여름이 오는 시기인 5,6월에 산란을 합니다. 어린 모래무지는 6개월 정도면 3~5cm, 1년이면 7cm, 2년에서 3년 사이에 12~15cm로 자랍니다. 보통 15cm 정도인데 큰 모래무지는 25cm 정도까지 자랍니다.

모래무지는 모래 작은 곤충과 갑각류들을 먹고 사는데 모래 바닥에서 모래와 같이 흡입한 후에 모래는 아가미 밖으로 뿜어내며 먹이를 섭취합니다. 그래서 모래 바닥에 모래무지들이 떼를 지어 바닥을 휘졌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래무지가 흡입하며 모래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에 모래무지가 서식하는 모래는 더욱 건강한 모래로 가득합니다.

모래무지 등의 짙은 갈색은 모래의 색과 비슷해서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백로, 왜가리 등의 천적을 피할 수 있는 보호색 역할을 합니다. 또한 입과 아가미 밑 배 부분은 딱딱한 작은 피질돌기로 되어 있는데 모래를 팔 때 몸에 상처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한 갑옷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오랜 시간 동안 생태적으로 적응하며 변화한 모래무지의 모습이 참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옛 문헌에도 모래무지가 등장합니다. 1800년대 서유구 선생의 『난호어목지』와 『전어지』에는 ‘이른 봄에 얼음이 녹으면 물살을 거슬러 상류로 올라간다. 그 속도는 느리고 움직임도 둔하지만 사람을 보면 재빨리 도망쳐서 모래 속에 숨는 까닭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래무지라 부른다.’ 같은 시기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아언각비』에는 ‘모래무지 뱃속에 곤충이 가득 있었다.’라고 남겨져 있습니다. 200년 전 모래무지에 대한 이름과 생태에 대한 기록이 현재와 똑같아서 시대를 넘어 생생한 느낌입니다.

모래무지는 모래를 통해 살아갑니다. 모래 없이는 모래무지가 살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사람들도 자연을 통해서 삶을 이어왔고 또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거꾸로 자연 없이는 사람은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동안 무심천과 미호천의 아름다웠던 모래가 사라지고 미호종개 등의 다양한 생명들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무심천의 모래 한 알 한 알, 자갈 한 개도 모두 생명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최소한의 생태적인 규칙은 지켜야 사람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월, 2016/08/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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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갈등(주민수용성)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탈핵은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되는 당면 과제이고, 에너지절약과 제도개선, 재생에너지 확대는 그것을 위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서 사회적 합의없이 주민갈등을 유발하는 일방적인 확대는 또다른 폭력일 수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갈등의 요인과 사례를 공유하고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과제들을 논의하고 결과에 대한 행동을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6개지역 환경연합),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양녹색연합, 전라남도, 녹색에너지연구원, 국제기후환경센터가 고마움을 전합니다.

목, 2017/07/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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