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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활동-박영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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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활동-박영길 레시피

익명 (미확인) | 일, 2016/07/31- 08:00
요리활동 -박영길 레시피 어떤 싸움에서든 무너지지 않는 일상이 중요하니까. 어쩌다 보니 집에 요리 책만 수십권 쌓였다.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땐, 요리 책의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요리 책을 사다보니 좋은 요리 책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 생겼다. 재료가 간단하거나, 조리 방법이 쉬워서 나도 따라 할 수 있겠다 싶은 요리가 서너가지만 돼도 아, 이 요리 책은 잘 샀구나..뿌듯한 마음이 든다. 거기에 더해 누군가를 위한 요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 책은 두 말할 필요도 없겠다. 오늘 소개할 <요리활동-박영길 레시피>도 그런 책 중에 하나다. 지치고 힘든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하고 싶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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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식당 "달고나"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음식 맛도, 써비스도 좋더라~ 나이가 들면 조그만 식당을 하나 열어 여생을 보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영화<카메모식당>에서 처럼 먼 이국에서 주먹밥같은 소박한 음식을 만들며 손님을 기다리는 것도 좋겠고, 역시 일본 영화인 <심야식당>의 마스터처럼 손님이 주문하는 요리를 그 자리에서 척척 만들어 내며, 그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도 꽤 낭만적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처럼, 현실은 간단치가 않다. 커피가게는 열에 아홉은 망하고, 치킨집은 열에 셋은 망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음식장사로 성공하기는 어렵다. 오죽하면 조.......
일, 2016/09/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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