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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7] 여성혐오 및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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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7] 여성혐오 및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행동

익명 (미확인) | 목, 2016/07/28- 10:48

<여성혐오 및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행/동>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생리혐오, 대기업 회장의 성매매 의혹 등 

여성혐오와 여성폭력은 언제,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와 두려움만큼

여성혐오 및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에서는

제주시청 포스트잇 추모의 벽 인근에서 1인 피켓팅으로 공동행동을 시작했었는데요,

이번엔 캠페인과 행진, 플래시몹으로

여성혐오 및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행동을 진행했습니다.

 

 

땡볕에서 열심히 현수막도 걸고

실태조사 자료와 전시물, 스티커 설문도 설치하고

행진때 사용할 피켓도 설치했습니다.

캠페인 시작~

 

사무처에서는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를 했습니다.

멀리서 한 선생님이 흐뭇하게 지켜보시고 있네요 ^_____^ 이런표정.

날은 덥고 책갈피 쪽에는 참여가 저조해서 잠깐 시무룩했지만,

다시 힘을내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여성상담소에서는 의제강간 관련한 스티커 설문과,

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사건에 대한 서명을 받았습니다. 

촬영도 하고 계시네요. 선생님들도 열심히 안내중!

 

 

이번 사전 캠페인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해냄 부스입니다!

성매매 관련 인식조사 설문지 작성과, 실태조사 자료들을 설명해드렸는데요.

해냄의 캠페인은 8/19(2차), 8/20(3차), 9/20(4차) 에도 이어지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5시부터는 행진을 해야하므로 4시 30분쯤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아래는 행진사진

 

 

출발 전에 플래시몹으로 몸을 한번 풀어주고

 

대표님의 진두지휘에 따라 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진을 하면서 방송차량에서는 발언을 진행하였습니다.

 

안전하게 행진을 마치고 산지천에 도착!

 

산지천 분수광장에서 One Billion Rising 플래시몹을 하고 해산했습니다.

 

일생동안 3명 중 1명의 여성이 강간 등 폭력에 노출됩니다.

One Billion Rising 캠페인은 10억의 여성이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이러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춤을 춥니다.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을 V-day라고 정하여 이 날에 세계 곳곳에서 많이 이루어 지는데요,

이 때의 V는 발렌타인이 아닌 Violence를 의미합니다.

내년 V-day에 플래시몹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땡볕에 함께 캠페인 진행하느라 모두모두 고생많으셨고,

행진과 플래시몹에 참여해주신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주여성인권연대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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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영화제가 개막하였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불편한 일상, 수상한 익숙함> 입니다.

일상적으로 느낄수 있는 여성폭력과 여성혐오가 불편하지만, 일상적이기에 무뎌지는 것들이

한 줄의 슬로건으로 잘 표현되었네요!

 

 

 

 

 

 

개막식은 제주여민회 두 대표님의 발언으로 열었고,

개막작은 '무스탕: 랄리의 여름'이었습니다.

본격적인 개막작 상영 전에 예고편(?)이 상영되었는데 짧지만 재밌고 내용전달도 좋았습니다.

제주여성영화제는 9/29(목) 부터 10/2(일)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구 코리아 극장)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극장 밖 대기실에는 캘리그라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제주여성인권연대 부설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에서 물품판매를 하고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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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9/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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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 14일은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입니다. 기림일은 '위안부' 피해에 대한 첫 증언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기림일은 2013년 8월 14일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나 제주에서는 올 해 처음으로 기림일 문화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저녁 7시30분 부터 진행된 문화제는 평화나비 친구들의 바위처럼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여민회 김영순 공동대표님의 여는 말, 평화나비 정연일 대표님의 발언 그리고 김영태 가수의 노래 공연과 제주지역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추진위원회 송시우 집행위원장님의 발언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영상막 설치를 할 수 없어 영상은 볼 수 없었지만, 작지만 큰 울림을 주기에 충분한 문화제였습니다.

#한일'위안부' 합의 파기하라! #화해치유재단 해체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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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8/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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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토) ~2(일) 이틀 간 오후 2시~5시까지 관덕정 앞마당에서 제주 4.3 69주년 제24회 4.3 문화예술축전 "4.3 예술의 터"가 펼쳐졌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에서는 "4.3을 잇다 - 제노사이드에서 페미사이드까지'라는 주제로 참여했습니다.

제노사이드와 4.3 그리고 여성혐오에 의한 살해(페미사이드)에 대한 전시와 함께,

역사 속 여성인물, 사건 그리고 페미니즘 관련 용어 등을 주제로 한 퀴즈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다트'라는 게임을 이용해 참여하는 퀴즈 코너는 도민들과 행사에 참여했던 많은 분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습니다.

 

4.3으로 인한 여성들의 피해는 그야말로 여성이기때문에 겪어야 했던 2중, 3중의 고통을 그대로 반영하며

그 피해를 피해자들이 직접 증언을 어렵게 만드는 사회의 가부장적 구조가 아직도 여성들의 피해를 다 담아내지는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여성들이 피해자의 위치에섬만이 아니라 4.3의 주체로서 역할에 대한 이야기들은 더욱 더 찾아보기 어렵기에  좀 더 많은 공간에서 '여성'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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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4/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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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2(토) 오후 4시, 제주시 벤처마루 앞에서

11.12 민중총궐기 성사를 위한 2016년 제주민중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 순서는 광장, 난장, 함성의 3부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 99%의 광장에서는 토크쇼 형식의 발언이 진행되었습니다.

발언자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김창준 전농 부의장(백남기)

- 박태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제주본부장(총파업)

- 홍영철 참여환경연대 대표(세월호)

- 강은주 민주수호제주연대 대표(사드)

- 문상빈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환경/개발)

 


[2부] 99%의 난장은 노래와 춤 등 퍼포먼스로 구성되었습니다.

- 길놀이 : 볍씨학교

- 총궐기 깃발춤 : 김경수(노동, 민중춤꾼)

- 율동공연 : 볍씨학교

- 노래공연 : 김영태

- 퍼포먼스 : 풍선기둥 만들기


[3부] 99%의 함성, 벤처마루에서 동부경찰서까지 행진 후 제주시청 분향소로 돌아왔습니다.

행진이후 분향소 앞에서 결의 발언(백남기 : 전여농 / 총파업 : 김덕종 민주노총본부장권한대행 / 총궐기 : 고광성 양추사 대표) 이 있었고 헌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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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10/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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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문화제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수요문화제는 제주여성인권연대와 제주여성회에서 준비했어요.

무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함께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즐거운 행사가 되었습니다.

 

 

 

 

 

 

본 행사 시작 전 영상을 시청했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잡았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님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여는 발언을 하기 전

전쟁과 여성폭력 피해자, 그리고 생존자 분들을 위한

짧은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여성회 대표님께서 인사말 겸 멋진 발언을 해주셨어요.

 

 

 

이후 여성인권연대 활동가들의 댄스타임!

 

그리고 생명나무학교 학생들과 선생님의 전교생 서명 전달식과 함께

한 학생의 발언을 이어졌습니다.

 

 

행사의 마무리로 '백세인생'을 개사하여 다같이 노래를 불렀고,

부스에서 나눠드린 노란 리본을 소녀상 근처에 달았습니다.

 

도움주신분들과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음 수요문화제는 8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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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7/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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