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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16기 라오스 3기 팀 첫 번째 보고서!!

지역

라온아띠 16기 라오스 3기 팀 첫 번째 보고서!!

익명 (미확인) | 수, 2016/07/27- 23:39
생활력(생존력)이 강하다고 뽑혔지만 아직까지 그 잠재력이 터지지 않아 고생좀 많이 했고ㅜㅜ 좀 어리바리하지만, 나름 그 속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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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도착하고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늦었지만... 첫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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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착 후, 스타트는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아직까진 뽀샤시 하고 서로서로 배려하는 성격이라 규칙 정하는데 일사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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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어진 신식 YMCA 건물에서 한 번 감동.. 드림 키친에 두 번 감동.. 하지만 우리 팀원들의 요리 실력에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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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떡볶이를 해 먹자! 해서 나온 무언가... 비주얼은 이래두 맛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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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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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 총장님이 사주신 삼계탕이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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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협동조합 '수피아'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과 어떻게 협동해서 일하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우러 갔었지만 무엇보다 제품들이 너무 예뻐서 자꾸 탐내다가 파우치도 선물 받았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더 배우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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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 안전한 먹거리와 윤리적 소비를 위해 협동조합을 만든 생협!
이차경 이사님이 너무 강의를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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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센터에서 우삼열 소장님께 외국인노동자에 관한 슬픈 현실에 대해 많이 들었고, 또 한국어를 가르치시는 멋진 선생님께 한국어를 가르치는 팁을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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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쌓인 피로에 지쳐만 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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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간사님의 강력 추천으로 신천호로 자전거 여행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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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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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3일이지만 재밌고 즐겁게 또 많이 배우며 잘 마무리했습니다!!

일현 : 지역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말씀을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사회적 기업의 영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고 추후에 저도 지역을 위해 어떠한 활동등을 할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다희 : 사회적 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적 기업에 대해 알게 되고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 뜻 깊었다. 더불어 우리가 아산 YMCA에서 함께한 첫 주였다. 우리 팀과 함께 소중한 추억들을 나누어서 너무나 좋았다. 

재만: 교육도 교육이었지만 처음 사람들을 알게 되고 가족이 되어간다는 것을 많이 배웠다. 끝에서 두 번째 사진에서, 네 명의 사람들이 좁은 사진 안에 머리를 맞대고 있는 것처럼 같이 사는 게 참 쉽지 않으면서도 너무 즐겁다.

윤지 :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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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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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활동 내용

- 반딧불이 지역 아동 센터 아이들과 함께 수업 받기

- 전통놀이 (실뜨기, 공기놀이, 몸놀이) 전수 받음

- 아산Y 이사님께 유기농 토마토를 선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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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팀 회의

- 내일 반딧불이 지역 아동 센터 지구 시민 교육 프로그램 계획

* 준비물: 텀블러 3개, 이름표, 간식 (초코파이, 요구르트), 해외·국내 카드

- 오늘은 꼭 라오스어 공부하기, 공부하는 날은 월·수·금 저녁 9시~ 10시까지와 매주 일요일.

- 총장님이 조언해주신 것처럼 좀더 포괄적인 내용의 수칙 정하기.

- 모레 강의자 분께 미리 연락드리는 것 모두가 기억하기.

- 내일 지구시민교육 중 사진촬영 담당은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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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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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우: 오늘 반딧불이 아동센터에서 만난 친구들과 개인적으로 재밌는 시간을 많이 보냈어. 나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말도 잘 들어주었고 통제도 잘되더라고. 또 확실히 아동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고 그 일을 10년 넘게 한다는 것은 그 분들이 그 직업을 그리고 아이들을 정말 사랑한다는 것을 말함을 느꼈어. 아산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 정이 많다고 해야 하나? 정말 좋은 것 같아. 토마토도 받고 차도 얻어 타고. 이 정도! 아, 또! 주희 간사님이랑 총장님 같은 경우는 우리와 다같이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 어제 밤에 총장님이랑 잠깐 얘기할 시간이 마련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적었던 것 같아. 두 분 다 우리에게 착하게 그리고 잘대해주셔서 고맙고 그럴수록 우리가 더 다가가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


- 예찬: 아동센터에서 아이들에게 공부 가르쳐줄 수 있어서 좋았어. 옛날 봉사했을 때 수학 가르쳐 주고 싶었는데 이미 하시던 분들이 있어서 나는 예체능밖에 가르쳐줄 수 없었거든. 오늘은 같이 문제를 풀어주고 좀 더 쉬운 방법으로 푸는 방법을 찾아주고 그런 점 들이 좋았어. 깡통 술래잡기는 처음에 너무 더워서 피곤하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또 막상 해보니까 너무 재밌더라. 간만에 뛰어놀았어. (태우: 예찬이 육수 처음 봤다) 뛰어놀고 나니까 확실히 아이들과 가까워지더라. 그래서 아이들에게 더 애정이 생겼어. 내일 프로그램을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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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 나는 전통놀이 가르쳐주신 분들 덕분에 내가 예전에 하던 놀이를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어. 라오스 가기 전에 그런 놀이들을 많이 준비해가서 라오스 아이들과도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찬, 태우: 맞아 맞아. 생각도 못했던 놀이들이였는데, 우리를 그렇게 까지 신경써주시니까 되게 도움 됐어.) 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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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원: 나는 실내 활동, 야외활동을 할 때 너무 더워서 그것 때문에 아이들에게 신경써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아쉬워. 내일은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더 신경써주고 싶어. 전통놀이 선생님의 경우 아동센터에서 완전히 일하시는 분이 아니신데도 우리에게 따로 시간을 내주시고 또 말이 통하지 않을 라오스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맞춤형 놀이를 가르쳐줘서 감사했어. 그 분 덕분에 우리가 라오스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 같기도 해. 음, 오늘은 배운 지식은 많은데 어떤 지혜나 교훈을 얻은 것은 없는 것 같아. 내일 교육 프로그램 준비 열심히 해보자, 라오스어 공부도!

화, 2015/07/2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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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한 일

1-1. 지역과 소통하고 관계 맺기 (천경석 선생님)

(1) 박물관 견학: 아산시에 있는 박물관에 가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그렇게 살지 않듯이 내가 책에서 읽은 라오스와 현지의 라오스도 많이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2) 환경 생태관:아산에 있는 환경 생태관은 폐수처리장와 쓰레기 처리장 한 켠에 자리하고 있었다. 쓰레기 처리장 한 곳에는 그린 타워가 위치하고 있었는데, 그린 타워에 올라가면 아산 시내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었다. 쓰레기 처리장 하면 떠오르는 더럽고 지저분한 이미지를 깨고 깨끗한 재활용, 에너지 재생산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건축해둔 생태관이어서 인상적이었다.

 

(3) 희안 마을: 아산에 특이한 전통마을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이름은 희안 마을이었는데 이 곳은 600년 전 부터 언양이씨들이 모여서 살고 있었다. 우리는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태어나 90년 동안 살고계신 할머니한분과 할아버지들을 만나 뵐수 있었다. 그 분들에게 직접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 마을은 옥수수 판매로 돈을 번다고 했다. 그리고 테마마을이라는 이름에 걸 맞게 마을안에는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체험장이 있었다.

 

(4) 온양 온천 호텔: 이곳을 방문하여 옛 임금들이 아산에 행궁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산은 옛날 부터 온천으로 유명하여 임금님들이 정기적으로 찾아왔다고 한다. 그래서 임금님들이 이곳을 방문해서도 나랏일을 할 수 있도록 설치해 놓은 기관이 있었다. 아산이 그만큼 역사적인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 전통 시장 :아산의 전통시장을 방문 하였다. 옛날통닭, 떡 등 맛있는 먹거리가 많았고 그 중 우리는 소머리 국밥집에 갔다. 식당 앞에는 소머리들이 물에 재워져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그 소머리로 만든 국밥을 먹었는데 소 머리라는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록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었다.

 

 

1-2. 청소년 YMCA 지구시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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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전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비례 축소한 이야기를 가지고 아이들이 세계 인구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종교, 문화, 인종, 빈부 격차 등을 이야기와 쉬운 게임을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2) 나비 효과 나의 효과: 나의 소비, 나의 일상 생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하루 물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스스로 점검해보고 환경을 아끼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손수건 챙기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구체적인 대안 방안을 이야기하여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청소년들의 계획과 다짐을 들었다.

 

 

 

2. 팀회의

2-1. 청소년 지구 시민 교육을 위해 점심 시간에 모여 ppt를 수정하고 모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2-2. 다음 주 토요일에 있을 위안부 소녀상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할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학생들에게도 의견을 물어보았고, 남은 일주일 동안 소녀상에 대해 각자 공부해오기로 하였다. 우리팀은 행인들이 캠페인에 어떻게 하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하였다.

 

2-3. 내일 있을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이해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고, 아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알아보았다.

 

 

 

 

3. 개인 회고

 

초롱: 오늘 천경석선생님께서 우리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셨다. 아산 지도를 보여주시며 아산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다.그리고 박물관에 가서 옛날사람들이 어떻게살았는지도 보았다. 그리고 환경생태관, 테마마을인  희안마을이라는 곳에 가서 어르신들 이야기를 직접듣게되서 좋았다. 라오스에가서도 마을에 들어가 주민들에게 궁금한점을 물어보며 먼저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청소년YMCA에게 지구시민교육을 했는데 이런 수업을 해본적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다른 팀원들이하는 강의를 듣고 나도 다시 배우는 기분이었다. 앞에서 강의를 하기전에 내가 먼저  지구시민으로서 일상생활 속에서 지킬수있는 것들을 실천해야겠다.

 

민행: 오늘은 실내에서의 대화가 아닌 실외에서 하는 첫 활동이었다. 아산지역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내가 사는 수원과 그리 멀지 않아 특별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직접 지역의 전통있는곳, 박물관 등을 돌아다녀보니 너무나 깊고 의미있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오늘을 통해 우리가 라오스에 갔을 때 그 곳을 이해하기 위해 해야 할 것들, 지식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오후엔 지역 YMCA청소년들에게 지구시민 교육을 했다. 물론 나도 완벽히 지구시민이기 때문에 가르쳤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한 번 배우고 조금씩 노력을 하는 사람으로서 가치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단 한 번의 강의로 많은 것을 바꾸리라고 기대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청소년 친구들이 오늘을 통해 끊임없이 문제제기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첫 걸음이 되었으면 한다.

 

희진: 오늘은 선생님께서 직접 아산을 안내해주셨다. 현재 지도와 옛지도 둘 다를 보여주셔서 아산의 변화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박물관을 관람한 덕에 아산 지역의 민속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환경 시설, 테마 마을, 저수지 등을 다니며 아산 지역의 역사와 환경, 전통, 문화에 대해 배웠다. 특히 오수와 쓰레기를 정화하는 시설이 인상 깊었는데, 쓰레기 정화장 한 켠을 생태 시설로 바꾸었다는 점이 신선했다. 쓰레기가 내 손을 떠난다고 끝이 아니라 땅에 묻히거나 재활용 된다는 것, 쓰레기가 다시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와닿았음은 물론이고, 무엇보다도  자연의 순환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책임 의식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가 느껴졌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보다 A4 용지를 재활용하는 것이 낫다는 것 말이다. 아산 지역 주민인 선생님께 아산에 대해 직접 배울 수 있던 것은 엄청난 행운이었다.

 

 

기남: 아침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소통하고 관계 맺기를 했다. 아산지역을 돌면서  이 지역의 역사와 특징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희한마을에서 어르신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마을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오후에 고등학생을 상대로 지구시민 교육을 했다. 처음으로 여러 사람 앞에서 해본 교육이라 긴장이 되었다. 실수도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이랑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는 확실히 준비해서 완성도 높은 강의를 해 보고 싶었다.

토, 2016/01/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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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한 일
1-1. 중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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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활동 중 중반부에 접어들었으므로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각자 개인 평가를 내렸다. 그리고 조원들끼리 모여 평가를 나눔하였다.
(2) 팀 평가를 하였다. 우리 팀이 지금까지 어떻게 지내왔는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이야기하였다. 또한 간사님께도 피드백을 받았다.
(3)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완할 점을 수립했다. 우리 조는 라오스어 공부가 더욱 필요했고, 컨디션 조절을 할 필요가 있었다. 따라서 오늘부터는 새벽 1시 전에 취침하기로 하였으며, 라오스어는 하루에 한 문장 씩 외우기로 하였다.

1-2. 팀 빌딩 갈등 극복 (김성복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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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SC 검사를 하였다. 모두의 결과가 굉장히 비슷했고, 기남이는 다른 단원들에 비해 신중성이 높았다. 그 외에는 정말 모두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주도적이었고 사교적이었고 변화를 좋아하는 성향의 사람들이었다.
(2) 갈등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리 팀은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하면서도 부딪치지는 않게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었다.
(3) 각 팀원들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가 조심해야할 점에 대해 고민하였다.


2. 팀 회의
(1) 내일 활동에 필요한 인터뷰지를 작성하였다.
(2) 내일 있을 오리엔티어링에 대해 계획하였다. 내일 10시 반까지 민속 마을에 가서 준비하기로 계획하였다.
(3) 감정 카드를 가지고 오늘의 기분, 오늘 얻은 것, 이후 얻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3. 개인 회고
기남: 국내 훈련을 시작한지 15일이 되었다.  훈련의 반이  끝이났다. 그래서 아침에 지금까지의 시간을 되돌아 보았다. 되돌아 보니 정한 규칙을 잘 지킨 경우도 있었고 잘 지키지 못한 부분도 많았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를 보완할 방법과 추가적으로 더 해야 할 부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잘 지켜온 부분에 대해서는 팀원들에게도 고마웠고 스스로도 뿌듯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갈등극복을 진행했다. 나의 성향을 과학적으로 분석 할 수 있었다.

민행: 오늘은 중간평가의 날. 지금까지 했던 국내 훈련과 지역훈련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그동안 우리는, 나는 무엇을 했나 짧은 시간이나마 돌아 보았다. 그냥 좋았다. 많은 고민과 걱정을 안겨 줬지만 그 고민조차 즐거웠고, 이 많은 생각들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지만 우리 팀원들과 함께하면 아쉬움으로 남지는 않을것같다는 믿음이 들고 있다.
비폭력 대화 시간에는 우리들의 특성을 알아보았다. 팀원간 너무나 비슷한 부분이 많았고 또 중심을 잡아 줄 수 있는 역할도 있었다. 나는 모든 유형의 테스트를 100%신뢰하는 편은 아니지만 서로를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기에 기분은 조금 좋아졌다.

희진: 중간 평가를 하면서 우리팀이 참 재밌게 지내고 있다는 걸 새삼 다시 느꼈다. 서로 별 불만도 없고 만족하며 살고 있어서 참 잘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오스어 공부가 미흡하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뭐든 닥치면 잘하는 우리팀이니까 출국 전에 생존 라오스어는 제법 익히고 갈 거란 근거 없는 기대를 하고 있다. 오후에 상담 센터에 가서도 갈등 상황에 원활하게 소통하는 우리조를 보며 우리조가 대단하구나 생각했다. 라오스에 가서도 갈등이 생겼을 때 이렇게 원활하게 해결하겠지? 이미 즐겁게 지내고 있지만 더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서 행복하다. 어쩌다 이런 팀원들을 만나게 된 건지 모두에게 무척 감사한 하루였다.

초롱: 오늘 중간평가를 하였다. 여태 했던 활동들을 개인평가를 했다. 혼자 각자방에 들어가서 되돌아보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그리고 나눔을 한 뒤 팀 평가를 했는데 대체적으로 비슷한 생각이라서 웃기기도 했고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팀 빌딩을 하러갔는데  어젯밤에 MBTI를 했기때문에 오늘은 DiSC검사를 했다. 신기하게도 MBTI도 그렇고 DiSC검사도 그렇고 팀원들이 다들 비슷해서 놀랐다. 특히 민행이 오빠랑은 두개다 똑같은 유형이었다. 희진이 언니랑 기남이는 신중성이 비교적 높았다. 나와 민행이 오빠가 저지를려고할 때 이 둘이 우리 팀 결정을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서 제어해줄것 같아서 든든하다!

수, 2016/01/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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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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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활동 내역

- 박진용 총장님 강의

- 지역훈련 최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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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팀 회의

- 최후의 만찬 준비하기

음식: 예찬

아이스 브레이킹 프로그램:

pt: 태우

영상: 재원

편지 만들기: 내일 다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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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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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마지막 강의를 들었다. 매일 집에서 마주치는 총장님이라 어떤 이야기를 할지 기대가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ymca와 우리가 여기 온 이유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다. 지금까지 우리가 들었던 모든 강의와 했던 활동들에 대한 정리를 하는 느낌이었다. 총장님 강의 후 간사님과 함께 최종 보고회를 가졌는데 총장님의 정리에 이어서 우리들 자신을 한번더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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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오전에 이주희 간사님과의 대화에서 조금 생각해본 것이 있다. 조금 더 간사님과의 많은 대화가 필요했었음을 느꼈고 그러지 못한 것에 약간 후회스럽기도하다. 간사님과의 대화를 마치고 지역훈련평가를 하였고 오후에는 박진용 사무총장님과의 아산 지역 사회와 ymca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역 훈련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실감났다. 총장님의 말씀이 끝난 뒤 지역훈련 평가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다. 단원들 개개인적으로 느낀 바도 많았을 거고 나또한 느낀점, 고민했던 점들 마음껏 말할 수 있어서 좋은시간이였다. 지역 훈련이 끝나가지만 이 순간 순간 느꼈던 고민들을 라오스에 가서도 고민할 것이며,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이 고민을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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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오늘 총장님과의 ymca 강의는 ymca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ymca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어떻게 시작됐는지 궁금했었는데 오늘 총장님과의 시간으로 ymca의 정의를 명확히 알 수 있었다. 또 아빠같은 총장님이 강의를 하시니까 강사 느낌이 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총장님이 대단해보였다. 오늘 마지막으로 총장님과 간사님과 함께 마무리를 하면서 1819일의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고 서로에게 피드백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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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상투적이지만 아산y에 가방을 들고 도착한 것이 어제 일 같은데 벌써 지역훈련이 끝나간다니 시원섭섭하다. 그 사이에 내 가치관도, 성격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방법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럴 수 있을거라 짐작도 하지 못했는데 라오스에서의 5개월은 또 어떨까 불안하면서도 기대된다. 1819일 동안의 강의 하나하나 우리를 애정해주신 분들을 되돌아 생각해보며 정리할 수 있어서 총장님 그리고 간사님과의 마무리 시간이 마련된 것에 감사했다. 끝나간다, 끝나간다 라는 생각으로 계속 달려왔는데 막상 끝나기 하루 전이 되니 사는 동안 또 이런 조건 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을 날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기분이 이상하다. 일단 내일 최후의 만찬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싶다.

토, 2015/08/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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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15일부터 81일까지,

1819일 동안 라온아띠14(라오스1) 단원들의 아산 지역훈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라오스1기 단원들을 소개합니다!
사진 왼쪽부터,

빠르게 보다 느리게 살고픈 깃털같은 남자, 성룡
잘하기보다 꾸준히 해나가고픈 서울남자?! 김태우
여유로운 삶 속에서 성장하고픈 온도있는 여자, 황재원
통통튀는 내 자신을 더 발견하고픈 사이다같은 여자, 장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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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수칙

  

아시아의 즐거운 친구들, 라온아띠

국제자원활동을 통한 개인의 성장과 아시아 지역사회 빈곤과 개발, 인권과 평화건설의 현장에서 땀방울을 함께 나누게 될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1개월의 국내훈련과 5개월의 현지활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라온아띠 스리랑카 8기 이후로 2년여 만에 다시 만나는 라온아띠 단원들에 아산지역 활동가분들도 반가워해주셨습니다~^^

 

아산YMCA가 정한 지역훈련 주제는 바로

지역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기~!”

 

아산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해결해나가고 있는 지역 활동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비전과 철학, 활동내용을 듣고,
혼자만을 위한 경쟁이 아닌 왜 함께행복한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다른 4명이 한 팀으로 만나 보낸 18박 19일의 아산 지역훈련 이야기를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8월 1일 토요일 그리고 마지막 저녁, 
지역훈련 시간을 마무리하며, 라오스팀 단원들이 준비한 최후의 만찬! 
아산에서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아산에서의 지역훈련내용을 보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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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의 정성뿐만 아니라 "맛(강조)"도 좋은 음식을 함께 나누고,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는 진행으로 눈물나게 웃기도 하며
지역훈련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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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도 전달해드렸습니다.
최후의 만찬에 함께하지 못한 선생님들의 카드는 직접 전해드리겠습니다~~~^^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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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단원들의 지역훈련을 위해 무려 지역활동가 14분이 함께 마음과 시간, 에너지를 쏟아주셨습니다.
고민의 물꼬를 틔워주고,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낸 많은 강의들을 통해 4명의 라온아띠 단원들이 언젠가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하든지 이 경험들이 씨앗이 되어 함께의 가치가 삶에 녹아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뜻 강의를 응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라오스에서 생활하는 5개월 동안
라오스팀 단원들이 고민과 갈등들을 충분히 마주하면서 
자신을 더 발견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다시 아산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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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단원이 그린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 그림은 보너스~ :D

 


내 생애 가장 뜨거운 날들,

라온아띠



수, 2015/08/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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