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북 출판사가 도서 ‘그린잡’을 후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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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4/22)을 맞아 내가 생활하는 동네 골목에서 따로 또 같이 하는 온라인 플로킹을 진행합니다.
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시간, 지구를 위한 발걸음의 시작, 랜선으로 함께 해요.
콧구멍에 박힌 플라스틱 빨대로 고통스러워하는 바다거북이를 보신 적이 있나요? 해양 쓰레기의 80%가 육지에서 온다고 해요. 도시의 쓰레기들이 하천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게 되고 이렇게 모인 쓰레기들이 바다 주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죠. 과학자들은 이러다 2050년경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많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함께 모일 순 없지만,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운동연합에서 준비한 랜선 골목길 플로킹에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위해 함께 해주세요.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5일 골목길 플로킹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플로킹이란 Ploka Upp(스웨덴어, 줍다) + Walking의 합성어로,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연합의 운동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몸은 함께 할 순 없었지만 마음은 함께 해주시는 시민분들과 함께 온라인 진행으로 이뤄졌는데요. 각자 가까운 동네의 골목에서 환경운동연합의 방송과 함께 플로킹을 하며 따로 또 함께할 수 있었던 신선한 온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의 골목길 플로킹은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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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을 불러봅시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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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킹에 대해 설명하는 이용기 활동가 ⓒ환경운동연합[/caption]
이번 플로킹은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됐던 만큼 참여해 주신 분들 출석을 진행하고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분들이 플로킹 소개를 간단히 해주셨습니다.
플로킹 활동은 도시의 미관을 살릴 뿐만 아니라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하는 해양 쓰레기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해양 쓰레기의 약 80%가 육지로부터 유입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고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은 상하수도 시설, 하천과 강을 타고 바다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50년 경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많을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로 다가오기 전에 일상 속 작은 실천 플로킹을 통해 함께 지구를 지켜봐요.
자, 그럼 준비물을 들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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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병 분리수거 방법을 소개하는 백나윤 활동가ⓒ환경운동연합[/caption]
발걸음을 떼기 무섭게 보이는 길가의 쓰레기들!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들이 있었는데요, 페트병, 캔, 비닐봉지, 신문... 잠깐, 얘네들은 분리수거해야 하는 쓰레기 아닌가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이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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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킹을 진행하는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 ⓒ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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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장소라고 믿겨지지 않아요! ⓒ환경운동연합[/caption]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쓰레기들은 돌고 돌아 다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특히 아주 작고 분해되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은 먹이사슬을 통해 여러 동식물에게 쌓이고 쌓여 결국 사람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분리수거는 물론이고 쓰레기 무단 투기도 절대 금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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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분류 조사 작업 ⓒ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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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분류 조사 작업 ⓒ환경운동연합[/caption]
대략 한시간정도의 플로킹 활동을 마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온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 함께 참여하신 분들도 사전에 나눠드린 링크를 통해 쓰레기 분류조사를 해봤습니다. 쓰레기 분류조사는 왜 하는걸까요? 환경운동연합은 쓰레기 분류조사를 통해 모아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나 기업에게 대책을 요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이 모은 쓰레기들을 꺼내보니 산처럼 쌓였는데요. 그 중 담배꽁초만 무려 163개라는 것이 믿기시나요? 담배꽁초가 길거리에 너무 많이 버려져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이 담배꽁초 안에 들어 있는 수많은 미세플라스틱이 하천과 강을 타고 바다까지 이어져 해양생태계 파괴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식탁에 다시 올라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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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킹 인증 완료! ⓒ환경운동연합[/caption]
골목길 플로킹에 참여해주신 참가자분들도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천호에서 한강까지, 그리고 한강에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가장 많았던 쓰레기는 담배꽁초!!! 제발 버리지 마세요” “오늘 가장 많이 나온 쓰레기는 담배꽁초입니다. 어찌나 많이 버려져있던지 딱 1시간 동안 눈에 띄는것만 주웠는데도 대략 200개 이상은 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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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진행하는 온라인 플로킹 ⓒ환경운동연합[/caption]
코로나19 덕분에(?) 플로킹을 온라인으로도 진행해보고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에게도 신선하고 재밌는 도전이었습니다. 날이 좋은 날, 언제든지 개인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니까 일상속에서 많이 실천해주세요. 코로나19가 물러가면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민 참여프로그램으로 함께 할게요!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계속 응원해주시고 싶다고요?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달에 커피 2잔 비용이면 환경운동연합의 자연순환과 해양보호 활동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제발~ 후원하기 : http://kfem.or.kr/?page_id=168739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는 2020년 지구의 날을 위해 환경콘서트를 기획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환경콘서트 행사가 연기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구의 날을 기념해 랜선 골목길 플로킹을 진행하기도 했었죠.
코로나19가 끝나면 다가올 환경운동연합의 환경콘서트를 위하여! 작년 2019 환경콘서트는 어땠는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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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2019 환경콘서트 김현수, 손태진 '하늘을 그리다' 포스터 ⓒ환경운동연합[/caption]
“지구에 살고 있는 운명은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구의 날’을 제안한 미국 상원의원 게이로드 닐슨이 남긴 말 입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캘리포니아 주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원유 10만 배럴이 쏟아져 나와, 인근 바다를 검게 오염시켰고,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는 목소리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덕분에,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 113개국 대표들이 모여서 ‘지구는 하나’라는 주제로 ‘인간환경선언’을 발표할 수 있었으며, 현재의 세계 주요 환경NGO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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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2019 환경콘서트 김현수, 손태진 '하늘을 그리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1990년부터 지구의 날은 본격적으로 전 세계의 기념일로 퍼졌습니다. 당시 141개국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는데, 우리나라도 1990년 공해추방운동연합(환경운동연합 전신)이 ‘남산껴안기’라는 행사를 진행하며 지구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순수민간차원에서 시작된 지구의 날 행사는 오늘날 192개국 이상의 시민들이 함께 기념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는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서 환경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음악이라는 좀 더 친근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싶기 때문인데요. 2019 환경콘서트는 2019년 4월 21일, 포르테 디 콰트로의 김현수, 손태진 님과 함께 듀오 콘서트 '하늘을 그리다'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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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2019 환경콘서트 김현수, 손태진 '하늘을 그리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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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2019 환경콘서트 김현수, 손태진 '하늘을 그리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김현수, 손태진 님의 꿀 같은 보이스를 들으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감사하게도 환경운동연합 로고가 붙어있는 텀블러로 중간중간에 물을 드시며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콘서트 당일에는 관객을 상대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생활에서 지켜야 할 수칙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콘서트 진행 전 로비에서 작은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평소 미세먼지 저감이나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행동을 나뭇잎 메모지에 적어 나무 한 그루를 만드는 행사였습니다. 콘서트 중간에 김현수, 손태진 님께서 그중 인상 깊은 사연을 골라 읽어주셨어요. 선택된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환경보호의 의미를 담은 홍보물 그리고 예쁜 포스터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운동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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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2019 환경콘서트 김현수, 손태진 '하늘을 그리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뿐만 아니라 2019 환경콘서트의 제목이 ‘하늘을 그리다’인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환경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은 환경운동연합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위해 기부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공원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 취소된 2020 환경콘서트가 빨리 열리는 날을 기다리며! 2019 환경콘서트의 모습을 확인해봤습니다. 다음에 진행될 환경운동연합의 환경콘서트를 꼭 기다려주세요!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계속 응원해 주시고 싶다고요?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달에 커피 2잔 비용이면 환경운동연합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활동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제발~ 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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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골목길 플로킹[/caption]

일시: 5.31(일) 09:20~11:20
참가대상: 30명 (누구나 참여 가능)
장소: 동네 어디든 /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청취
참가비: 무료 (자원순환 활동 기부금 후원 가능)
준비물: (사용했던) 쓰레기봉투, 장갑, 텀블러, 쓰레기 분류 조사표 구글 링크(환경연합 제공)
신청방법: '우리동네 한바퀴' 신청 링크(클릭)
문의: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02-735-7060 (내선 321)
1. 봉사시간 인증
2. 후원 시 기부금영수증 발행 가능
3. 인증샷 & 성상조사 링크 완료 시 선물 증정


시원한 강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그리워 지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강에 퐁당 빠지고 싶지 않으신가요?
언제나 지금처럼 아름다운 '동강'으로 지켜지길 바라며 2행시를 지어주세요!
이벤트 참여 방법
* 리그램 또는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 up!
동강댐 백지화 20주년 기념! 이벤트에 당첨된 2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 접수는 5/27 10시부터 가능합니다)
제15기 태양광 창업스쿨
일시 : 2020. 6.20(토) 오전9시30분
장소 : 한신대 신학대학원 2304호 강의실
참가대상 : 태양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있는 일반시민
모집인원 : 30명
참가비 : 1만원 (교재+점심 제공)
신청하기 클릭
프로그램
*상담부스 운영 : 휴식 및 중식 시간 개별상담 진행
안내사항
*현장 주차 가능합니다.
*지구를 위해, 개인위생을 위해 개인컵을 준비해주세요
*희망자에 한해 파일 형태로 수료증을 발급합니다.
*'SNS로 태양광 창업스쿨 참여 후기를 남겨 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환경운동연합 운영참여국 김보영 (02-735-7060)
주최 | 서울특별시, 환경운동연합,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한화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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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온라인 플로킹 '우리동네한바퀴'[/caption]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에서는 전국 온라인 플로킹 행사인 '우리동네한바퀴'를 진행하였습니다.
해양쓰레기의 약 67%가 육지로부터 유래되고 있습니다. 해양 생태계와 생물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는 해양 쓰레기 문제가 점점 심각해짐에 따라 이번 전국 플로킹 행사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 쓰레기 무단투척 등 생활 속 쓰레기 문제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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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에 대해 설명하는 이용기 활동가[/caption]
이번 플로킹이 특별한 점이 있다면 바로 전국 13개의 지역과 200명이 넘는 시민분들이 함께 했다는 점인데요,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로 인해 쓰레기 분류조사를 통해 많은 데이터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견된 기업과 브랜드에게 그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활동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준비물을 챙기고 플로킹을 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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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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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 설명하는 백나윤 활동가[/caption]
플로킹을 진행했던 망원 한강공원에서 정말 많은 쓰레기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사용하고 그냥 바닥에 버린 여러 일회용 쓰레기들, 플라스틱, 음식물들...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들이 있었는데요.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플라스틱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일회용컵 보증금제란, 테이크아웃 시 발생되는 일회용컵을 재반납 했을 경우 다시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2009년에 폐지가 됐었는데요. 그에 따라 일회용컵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재부활이 강력하게 필요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어요. 최근, 다행히도 2022년 6월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다시 시행된다고 환경부에서 발표했습니다. 하루 빨리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살아날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열심히 응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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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류조사를 진행하는 활동가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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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류조사[/caption]
대략 한시간정도의 플로킹 활동을 마치고 쓰레기 분류조사를 위해 모여봤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모인 쓰레기들! 종류별로 분류해볼까요? 함께 참여해주신 시민분들에게 사전에 나눠드린 링크를 통해 함께 쓰레기 분류조사를 부탁드렸습니다.
저희 활동가들이 모은 쓰레기들 중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견되었는데요. 시민분들의 쓰레기 분류조사 결과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였답니다. 담배꽁초 안에 있는 필터에는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는데요. 담배꽁초를 그냥 바닥에 버리게 되면 상하수도 시설과 강, 하천을 타고 바다로 유입된답니다. 결국 돌고 돌아 우리의 식탁으로 미세플라스틱이 다시 올라온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이번 전국 플로킹을 통해 대략 12,055개의 쓰레기가 발견됐답니다. 지역별로, 종류별로, 그리고 기업별로 쓰레기 분류조사를 시민분들도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어요. 또한 기업과 브랜드에게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말도록 대책을 요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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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류조사[/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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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류조사[/caption]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분들과 함께 할 순 없었지만 온라인이라는 장점을 통해 전국적으로 함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플로킹 활동은 언제든지 개인적으로도 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이니까 일상 생활 속에서 많이 참여해주세요! 함께 참여해주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계속 응원해주시고 싶다고요?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달에 커피 2잔 비용이면 환경운동연합의 자연순환과 해양보호 활동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제발~ 후원하기 : http://kfem.or.kr/?page_id=16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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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서 빨대 나온 불쌍한 거북이 ㅠㅠ
너무나 심각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과대 포장된 제품! 재활용되는 척 하는 제품!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운 제품!
이런 제품 사진을 브랜드가 보이게 찍어 올려주세요.
20명을 프로쓰줍러로 pick 하고, 요 [버튼사진] 보내드립니다.
* 응모 기간 : 2020년 6월 12일(금) 자정 까지
* 응모 방법
1. 플라스틱 쓰레기 제품 사진 찍기
2. 본인의 페이스북or인스타그램에 올리기
3. 해시태그 달기 #제품명 #기업명 #플라스틱제로 #프로쓰줍러 #환경운동연합
4. 환경운동연합 SNS에 '미션완료' 댓글 달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프로쓰줍러 발표 : 6월 16일(화) 환경운동연합 SNS
* 문의 :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국 02-735-7000 (304)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보는 책, <듣고 만지는 새도감> 신청하세요!
숲에 놀러갔을 때, 혹은 혼자 길을 걸을 때, 새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작아서, 멀리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을 때가 많지만,
새들은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2015년부터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새소리 탐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탐조의 과정에서 새소리 탐조에 참여한 시각장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감이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 점자와 묵자, 큐알코드가 함께 있는 <듣고 만지는 새도감>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에 우선 배포합니다.
받아보시기 원하는 기관은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발송비는 부담해주세요)
*배포대상 :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에 우선 배포
*배포기간 : 소진시까지.
∎ 이 도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을 통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사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제작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의 : 운영참여국 김보영 (02-735-7000, 내선 301)

60억 인구중 20억이 사라진다면?
집을 잃고, 쉴 곳이 없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사라지는 사람들....
이 중에 내 가족과 친구가 있다면,
아니 내가 될 수도 있다면??
비슷하게 생긴 도요새들 중
붉은 어깨깃이 매력적인 붉은어깨도요.
그런데 이 붉은어깨도요.
그런데 이 붉은 어깨도요의
1/3이 지구에서 사라졌습니다.
여름을 시베리아와 알래스카에서,
겨울을 호주, 뉴질랜드에서 보내는 붉은어깨도요.
긴 이동 중,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 들러 먹이를 먹고 쉬었다 갑니다.
그런데 2006년, 이 넓은 서해안 갯벌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새만금 간청사업 물막이 공사'가 완료!
새만금은 전라북도 서해안에 위치한
세계 3대 갯벌 중 하나로,
동아시아 철새의 중요한 이동경로입니다.
또한 어패류의 산란처로,
바다생태계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만금은 간척사업으로 인해
4개의 긴 방조제로 막혔고,
서울시 면적의 2/3에 이르는
거대한 갯벌이
육지로 바뀌고 있습니다.
1등급이었던 수질은
가장 낮은 6등급까지 떨어졌고,
조개와 물고기를 잡을 수가 없어
지역의 수산업은 몰락했습니다.
새만금을 찾아왔던
철새들의 수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새만금을 향해 출발했던 붉은어깨도요의
93%가 사라졌고, 다른 어떤 곳에서도
사라진 개체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구에서 1/3이 사라진 붉은어깨도요.
2012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종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8년 우리나라에서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봄가을 새만금 갯벌과 하늘을 갈색으로 물들였던 도요. 물떼새들…
갯벌이 다시 돌아오는 날, 이들도 함께 새만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7월 18일, 2020 환경운동연합 전국 회원대회가 새만금 해창갯벌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2020 환경연합 회원대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7월 18일 오후 4시 환경운동연합 유튜브로 접속하세요.
( 좋아요, 구독 눌러주세요! )
<회원 이벤트>
새만금을 그리워하는 도요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시지로 완성한 도요새 조형물을 회원대회 당일 새만금 갯벌에 세울 예정입니다.
+ 메시지 주제 : 새만금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도요새들에게 전하는 말
+ 메시지 보낼 곳 : https://bit.ly/2020smg
+ 메시지 마감 : 7월 14일 까지
메시지를 보내주신 회원님 중 추첨해 30분께 붉은어깨도요 자수가 새겨진 핸드메이드 면마스크를 선물로 드립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문의 : 중앙사무처 김보영 [email protected] 02-735-7000(301)


[참여프로그램] 일촌맺기❤️프로젝트 데일리 퀴즈 이벤트!
9월 7일부터 27일까지, pm 12시~2시, 환경운동연합 일촌맺기 프로젝트 홈페이지(withkfem.or.kr)에서 매일 진행되는 퀴즈를 맞추고 선물 받자!
퀴즈는 모두 환경운동연합 콘텐츠 속에 숨어 있어요. 퀴즈 맞춰서 환경 이슈도 알아 가고, 선물은 덤~!
✨참여 방법
1. 환경운동연합 '일촌맺기 프로젝트' (withkfem.or.kr) 홈페이지 접속한다
2. '참여'에서 데일리 퀴즈를 선택한다
3. 퀴즈에 맞는 정답을 '사진첩' 콘텐츠에서 찾아 입력한다
4. 다음 날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당첨자를 확인하고 같은 방법으로 퀴즈를 푼다!
✨이벤트 경품
파타고니아, 톤28, LG생활건강 제품 중 랜덤 발송!
✨이벤트 당첨
매일 2명(21일간 진행), 총 42명

[모금하러 가기]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아마존의 원주민들을 도와주세요! (클릭)
지구생명체 모두에게 소중한 숲, 아마존
아마존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정글이에요. 전체 면적이 인도의 약 2 배에 이를 정도로 광활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복잡하고 풍성한 생태계예요. 전 세계 동식물의 30%가 아마존에서 살고 있고, 전 지구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중 25%를 흡수하고 있어서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아마존은 워낙 커서 남미 대부분의 나라에 걸쳐져 있지만 브라질 영토가 60% 이상이라, 우리는 ‘아마존’ 하면 브라질을 떠올려요.
숲의 지킴이, 아마존의 원주민들
아마존 원주민들은 말그대로 아주 오래 전부터 숲에 ‘원’래 거’주’했던 사람들이에요. 현대 도시인과는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 언어를 유지하면서 살아왔어요. 아마존 전체에 약 100만명 정도의 원주민들이 수백 개의 부족을 이루고 살아요. 코로나19가 퍼지기 전부터도 원주민 마을은 법을 무시한채 함부로 나무를 베어가는 외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러워 했어요. 나무를 베어가는 만큼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숲이 사라지기 때문이죠. 원주민들은 아마존 숲을 베는 대신 존중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요. 딱 필요한 만큼만 취할 뿐 욕심을 내지 않아요. 숲이 대대손손, 오래도록 필요하다는 걸 잘 알거든요. 브라질 헌법도 그들의 존재를 인정해 원주민 보호구역을 지정했어요. 하지만 아마존은 너무 외지고 넓기 때문에 경찰이 늘 단속을 할 수 없어서, 여전히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나무를 베는 일이 흔해요.

아마존 원주민인 테냐린 족과 카리푸나 족의 고통
원주민이 살고 있는 마을은 기초 의료시설은 물론 마스크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이 퍼지면 매우 위험해요. 잘못하면 부족 전체가 몰살을 당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테냐린’이란 부족은 부족민 약 1200여명 중 200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어요. 수렵, 채집도 하기 힘든 상황이라 먹을 식량마저 부족한 심각한 상황이에요. 다른 부족 ‘카리푸나’ 족도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어요. 겨우 61명 남았거든요. 위기에 놓인 카리푸나 족의 추장을 스물 일곱살 짜리 청년 안드레가 맡고 있어요. 안드레에 따르면, 코로나19 때문에 숲을 감시하던 경찰이 오지 않으니, 숲을 함부로 베는 불법 벌목꾼들이 더 늘어났다고 해요. 그들이 카리푸나 족의 땅에 더 쉽게 침입하려고 살해 위협을 가하기도 하지만, 안드레는 물러서지 않고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아마존 숲을 지키려고 합니다.
아마존의 지킴이, 원주민 마을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마존 밀림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탄소를 아주 많이 흡수하는, 전세계 생물 다양성의 보고예요. 그래서 브라질이나 남미에 사는 사람 뿐만 아니라 지구인 모두에게 중요한 자연 유산이죠. 이 숲을 지키는 원주민들이 사라지면, 법을 무시한채 함부로 나무를 베어내고 아마존 숲을 사라지게 하는 일은 더 쉬워질 거에요.
사라져 가는 숲과 코로나19 때문에 위기에 처한 카리푸나 족과 테냐린 족에게 구호품과 생필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그들이 이 위기를 이겨내 계속 아마존을 지키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존중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금하러 가기] 도로 위의 재떨이, 빗물받이! 해양 미세플라스틱 캠페인 (클릭!)
보이지 않아서 더 무서워요, 해양 미세플라스틱!
플라스틱 쓰레기를 머금고 있는 물고기 사진을 한 번 쯤은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커다란 플라스틱 보다 더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플라스틱이 있다는 사실! 바로 바다 속 마이크로미터(㎛), 나노(㎚) 크기의 아주 작은 플라스틱 파편인 미세 플라스틱입니다. 해양 미세 플라스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이대로 가면 2050년에는 미세플라스틱이 전 세계 해양에 물고기 수보다 더 많아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국내 해양 미세플라스틱 관련 연구 결과(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국내 해변의 미세플라스틱(5mm 이하) 양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인되었어요!
해양 미세플라스틱은 동물성 플랑크톤과 물고기들의 섭취로 인해, 먹이사슬로 결국 인간에게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어요. 체내에 쌓이는 미세플라스틱은 독성효과를 일으켜 여러 심각한 건강문제를 유발하게 되죠.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 그런데 그 시작이 바로 우리의 손끝과 발끝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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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받이에 수북하게 쌓인 담배꽁초[/caption]
도로 위 빗물받이가 거대한 담배 재떨이?
우리의 손 끝에서 시작되는 담배꽁초는 우리의 발 끝에 있는 빗물받이로 들어갑니다. 빗물받이가 담배꽁초로 막혀 있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 거예요. 담배 속 아주 작은 미세플라스틱 필터는 상하수도시설을 타고 하천과 강으로 유입돼 결국 바다로 이어지게 됩니다. 환경부의 담배꽁초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최대 0.7 톤의 담배꽁초 미세플라스틱이 국내 바다에 유입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담배꽁초가 하수구나 빗물받이로 유입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미세플라스틱뿐만 아니라 담배 필터 내 유독물질 누출 문제도 있습니다. 담배꽁초로 덮혀 버린 빗물받이는 보기에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비가 올 때 빗물을 땅 속 하수관으로 보내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 때문에 폭우시 도로가 물에 잠겨버리는 일도 허다하게 발생하고 있죠. 거대한 재떨이로 사용되고 있는 도로 위의 빗물받이, 이대로 지켜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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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빗물받이 사이로 투기된 담배꽁초들[/caption]
해양 미세플라스틱을 줄여라! 바다의 시작 캠페인
담배꽁초 무단 투기로 발생하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좀더 촘촘한 디자인의 덮개를 사용하는 등 지자체 단위로 여러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빗물받이를 바꾸기도 힘들고, 물이 투과해야 하는 설비 시설이기에 어느 정도의 구멍에 얇은 담배는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죠.
가장 심각한 문제는 많은 시민들이 빗물받이에 담배꽁초와 같은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심각한 일임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에요. 정화시설을 통해 걸러진다고 생각하지만 작게 분해된 미세플라스틱은 걸러질 수 없어요.
빗물받이는 재떨이가 아니에요! 바다의 시작이 되는 중요한 곳입니다. 그래서 환경운동연합은 해양 미세플라스틱을 줄이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빗물받이를 통해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해양 미세플라스틱 이슈를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과 행동을 변화시켜보고자 해요. 빗물받이를 꾸미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해당 캠페인 관련 영상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여러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도로 위 담배꽁초 문제,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담배꽁초 무단 투기 문제를 해결해 해양 미세플라스틱을 줄여나갈 수 있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해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많이 가지고 주변에 알려주세요. 그리고 환경운동연합의 바다의 시작 캠페인 활동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세요!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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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받이에 투기된 담배꽁초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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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을 받고 기뻐하는 카리푸나족의 원주민[/caption]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현재 아마존은 방화와 불법 벌목 등으로 숲이 사라지고 있고, 이에 숲과 함께 살아가던 원주민들과 야생 동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원주민이 살고 있는 마을에 기초 의료시설과 마스크가 턱없이 부족하여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테냐린’이란 부족은 부족민 약 1200여명 중 200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카리푸나족은 61명 밖에 남지 않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숲을 감시하던 경찰이 오지 않아, 숲을 함부로 베는 불법 벌목꾼들이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수렵, 채집도 예전처럼 많이 할 수 없어 식량마저 부족한 상황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아마존의 원주민들을 돕기 위해 해피빈 모금함을 8월 말에 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신 덕분에 일단 급한대로 선지출하여 카리푸나족에게 쌀, 연료, 마스크 등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카리푸나족 원주민분들이 많이 기뻐하고 감사해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여러분들이 후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앞으로 테냐린족 지원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후원해주신 마음은 100% 브라질 원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제 모금 기간이 24일까지로 얼마남지 않았어요. 삶의 터전인 숲을 지키려고 힘쓰고 있는 원주민들에게 사랑과 연대의 마음을 부탁드립니다. 그들이 이 위기를 이겨내 계속 아마존을 지키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존중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세한 내용과 후원 방법은 아래 모금함을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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