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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출판사가 도서 ‘그린잡’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양철북 출판사에서 '그린잡'이라는 책을 후원해주셨어요.
방학을 맞이하여 10분께 선물합니다. (조카 혹은 자녀를 위한 선물도 환영합니다 ^^)
받고싶은분의 주소와 연락처를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세요.
ps..착불이라는거 살짝 양해해주세요 ^^
책소개보기 : http://goo.gl/FkjaV2


♦ 2016 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
일시: 2016 9.22(목요일) 저녁 6시~8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
생명안전후원약정하기 (클릭)
후원계좌/우리은행 1005-801-085917/ 예금주)환경운동연합
문의 02)735-7000,7061.

안녕하세요. 회원님~! 환경연합 시민참여팀입니다^^
어느새 뜨거운 여름입니다.
회원님께서는 여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어릴 때, 여름하면 시원한 바다, 계곡, 수박이 떠올라서 신이 났는데요,
환경단체에서 활동하면서부터는,
강가에 창궐할 녹조라떼와 그 안에서 괴로워할 뭇생명들이 떠올라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회원님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지난 6월 1일, 16개의 보 가운데 6개 보수문이 개방되어, (고령보, 달성보, 창녕보, 함안보, 공주보, 죽산보)
막힌 강의 숨통을 틔우는 한발을 내딛었습니다.
이것은 9년간 함께 해 온 성과입니다.
하지만,
개방한 보에서 흐르는 물은, 4대강 보에 갇힌 10억 톤의 물 가운데 13%에 불과해 하천의 흐름을 회복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여전히 10개의 보가 남아있고, 심판을 받아야할 4대강 찬동인사들은 아직도 당당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은 흘러야 한다, 이 당연한 말을 실현하는게 왜 이리 어려울까요?
6개의 보가 열린 지금이, 4대강을 되찾기 위한 활동의 2막이라고 생각합니다.
54개 전국 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복원 시나리오”를 만들 계획입니다.
시민과 함께 4대강이 잊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공론화하고, 복원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
시민 여러분들께 흐르는 강을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때로는 싸우고 협의하고, 시민들을 설득하는 과정..
과연 끝이 있을까 싶었던 그 간의 과정이 사실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걸어가는데 있어 저희 옆에 회원님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다시 한 번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랍니다.
회원님!
환경운동연합에서는 6월 21일부터 약 2주간 이러한 활동에 힘을 보태주십사 회비증액을 부탁드리는 전화를 드릴예정입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받아주시고 여러 좋은 말씀도 많이 들려주세요^^
회원님께서 보내주시는 응원은 강줄기를 타고 전국을 흐를 것 입니다.
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팀 드림.
문의 : 02-735-7000 (내선 300~303)
[초대합니다]
새를 기다리는 사람
새를 사랑하는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예쁜 그림과 따뜻한 메세지를 담은 책이 탄생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7(목) 오후 4시
푸른역사아카데미 청사홀
(경복궁역 7번출구 직진, 필운동 289 JNJ 빌딩 3층)
문의 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팀 김보영 [email protected]/010-8386-3330
"도시처럼 편리하지는 않아도 논두렁길에서 놀거나 나물과 버섯을 동네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 있었어요. 그걸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오랜 바람이 있었지만 이젠 이룰 수 없게 됐습니다." (후쿠시마 인근 주민 인터뷰)
칸나 사무국장은 계량화된 자료는 주민들이 겪은 상실의 깊이까지 담아내지 못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사능으로 오염된 고향을 무기력하게 바라봐야만 하는 주민들의 증언은 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 핵발전소 사고의 피해를 가장 생생하게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생계를 일구던 논과 밭에는 현재 방사능 폐기물이 담긴 검은 비닐봉지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폐허가 된 마을은 부흥이라는 미명 아래 대규모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지역 주민에게 예전의 정겹던 마을 풍경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되었습니다.
칸나 국장은 민간단체에 의한 지원의 한계를 지적하며 정부차원의 포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동시에 피해자를 숨기려하는 일본 정부의 태도 전환을 역설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7년이 지난 지금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현재진행형임을 알려준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교훈삼아 대한민국 정부도 지난 경주지진과 이번 포항지진을 통해 높아진 핵발전소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를 충족할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해야 합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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