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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 - 물속의 제트기 잠자리애벌레

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 - 물속의 제트기 잠자리애벌레

익명 (미확인) | 화, 2016/07/26- 10:36
잠자리가 낮게 날면 곧 비가 온다는 말이 있죠?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는 일기예보보다 정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잠자리가 애벌레 시절일 때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 - 물속의 제트기 잠자리애벌레이번에 이야기할 녀석은 성충일 때의 모습이 전혀 상상되지 않는 잠자리애벌레 이야기입니다. 다 컸을 때처럼 두 쌍의 날개를 지니고 있고 장구벌레나 실지렁이, 송사리, 올챙이 등 먹이를 잡을 때 쓰는 국자 모양의 턱이 눈길을 끄는 녀석입니다. 잠자리애벌레는 물속에서 생활하는 유충 중에서는 특이하게 꼬리 쪽으로 호흡을 하는데 그 덕분에 수중생활이 용이하다고 합니다. 항문의 바로 안쪽에 직장아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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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부모와 자식이 함께 골칫덩이 벼물바구미움츠렸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모내기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네요. 볍씨를 소금물에 넣어 우량종자를 고르고 햇볕에 잘 말린 후, 65℃의 따끈한 물에 볍씨를 온탕소독하고 싹을 틔워 파종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40일 정도 모를 길러 모내기를 하는데,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아주 골치 아픈 친구가 나타납니다. 바로 벼물바구미입니다. 약 3mm 크기에 잿빛이 도는 갈색 등 가운데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벼물바구미는 대표적인 병해충으로 꼽힙니다. 논둑 주변의 풀이나 검불에 붙어있다 모를 심어놓은 논으로 이동해 벼 잎에 붙어 갉아먹고 수면 아.......
금, 2017/04/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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