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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사무국재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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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사무국재정보고

익명 (미확인) | 목, 2016/07/21- 16:29

7월 수입-지출 내역



 

 7월 회비 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입 (원)

지출 (원) 

 내역

 금액

 비고

 내역

 금액

 비고

6월이월

 12,538

 

인건비

250,000

 사무국장

최윤식

100,000 

연회비

식비

5,500

 

김재관

 100,000 

연회비 

문자충전

40,000

 

장영란

10,000

월회비

회의비

3,300

사무국

박주필

100,000 

기금

교통비

4,400

 

 

 

 

수수료

750

은행

 

 

 

 

 

 

 

 

 

 

 

 

 수입

 총액

  310,000

 

 지출  총액

 

 

총합계

420,538

 

잔액

1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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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행 정리>

 

 

                                                                                                  조민재(87/사학)

오전 9시 10분 당산역 출발, 양재역을 거쳐 천안휴게소에서 주상형을 픽업, 청주터미널에서 찬교형, 양운누님과 합류 후, 점심을 했습니다. 명물 항아리짬봉에 딸려나오는 고르곤졸라 피자, 탕수육까지 폭풍 흡입... 이때부터 배부르면 저녁을 맛있게 못 먹는다고 정태형 지레 걱정...^^  점심 후 각자 자기소개를 하며 설레고 반가운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중학생처럼 앳되보였던 막내 채원이는 알고 보니 몇 달 후 일리노이주립대 입학 예정인 재원이었네요. 똑똑하고 야무지고 사랑스러운 막내 덕에 제가 겨우 막내 면했습니다. ㅎㅎ  


구례터미널에서 정태형의 주선으로 귀하디 귀하신 11kg 농어님을 접수, 극진히 모시고 화개장터에서 장을 본 후 의신마을로 들어서니 어느덧 오후 4시가 넘었습니다. 정태형의 지리산 절친 친구분으로부터 격한 환대를 받으며 부부가 운영하시는 펜션에 대충 짐을 풀고 지리산역사관으로 서둘러 갔습니다. 오후 6시가 아니라 5시까지라 그리 오래 보지는 못했지만, 지리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빨치산의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죠. 빨치산과 겉과 속이 가장 흡사하신(?) 찬교형님의 옛이야기기 곁들어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펜션으로 돌아오니 주인 부부가 열심히 상을 차리시는데, 그야말로 온갖가지 나물에 농어회, 서더리탕이 술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화개 골짜기 쪽으로 겹겹이 펼쳐진 산자락에 운무가 쌓이는데, 선머슴이 보더라도 이 자리가 언필칭, 명당임을 알겠더군요. 착착 감기는 동동주가 한사발 들어갈 때마다 곁에 앉은 사람과 아래쪽 산자락과 두툼한 농어회와 알싸라한 나물이 혼연일체되어 적벽부 표현대로 그야말로 배반이 낭자해져 가는데, 중현형이 가져오신 금싸라기같은 수정방이 간간이 알콜 도수를 끌어올려 마침내 필름이 끊긴듯.... 뭔 실수는 없었는지, 그만 가고 말았습니다.^^


두어 시간이나 잤을까... 깨질듯한 머리로 문득 눈을 뜨니 새벽 3시 반.. 이거 우리가 계속 내리는 비에 등산 안하기로 하고 술마신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으며, 어쨌든 책임감에 형님들을 깨우니 누구 하나 뭐라 안하고 다들 강시처럼 일어나시더군요... 헉.. 진짜 벽소령 가는구나.. 좀 아찔했죠. 부산하게 짐을 챙기고 주인장의 배려로 1톤 소형트럭에 걸터앉아 삼정마을까지 3km 정도 편안히 갔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산행...


새벽 5시경부터 벽소령을 향해 걸었습니다. 약간 경사진, 정식 길은 아니지만 좀 더 효율적인 코스를 탔습니다. 1시간쯤 숨고를 틈도 없이 치고 올라가니, 이제 제대로된 길이 나오기, 여기서부터 약 1시간은 아주 평탄한 길이 이어졌습니다. 다시 1시간 가량 급경사를 올라 마침내 모두 무사히 벽소령에 안착, 이때까지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아 버너, 코펠을 꺼내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을 끓여먹었죠. 이제 날은 훤히 밝아 8시가 훌쩍 넘었습니다. 


이제야 술이 깨고 정신이 들더군요. 세상에 이런 음주 산행은 처음인듯 싶습니다..^^ 시간은 어느덧 9시 30분... 선두그룹에 정예멤버인 종기, 제학, 중현, 정미 선배님들이 먼저 세석을 향해 치고 나가셨고, 그 외 분들과 저는 느긋하게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간간이 비가 내리더니 칠선봉과 영신봉을 향해 갈때는 빗줄기가 제법 굵어졌습니다. 어느 때부터 찬교형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걷다보니 지루한 마음도 사라졌고, 또 그 와중에 운무에 쌓인 장엄한 지리산을 바라다보며 형님의 수제 담배로 화답을 해주었는데, 정말 맛이 끝내줬습니다.^^       


찬교형님과 세석대피소에 도착할 즈음엔 비가 퍼붓듯이 내려 뒤에 오는 팀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때는 12시 30분... 선두그룹은 이미 12시경에 이곳을 출발, 장터목을 거쳐 천왕봉~중산리로 마음을 굳힌 듯했습니다. 그러나 이 비 속에 천왕봉을 올라간들 딱히 볼 전망도 없어 그닥 내키지 않았습니다. 하여 찬교형을 비롯한 뒤쳐져 오는 일행은 여기서 거림계곡으로 하산하기로 하였는데, 뒤이어 도착한 주상형은 선두그룹을 따라가겠다며 점심도 안 들고 바로 뛰어가시더군요.. 헐...^^


주상형을 포함한 선두그룹 5인은 마침내 천왕봉을 터치하고 중산리로 6시경 하산 완료, 우리 일행을 태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편, 우리는 세석에 도착하시는 분들 순서대로 정태형이 미리 준비해주신 전투식량을 느긋하게 먹었습니다. 식사 끝난 분들은 나름대로 서둘러 거림계곡으로 내려가시고, 마지막에 저와 정우형이 정인, 애경, 양운 누님들과 함께 하산하였습니다. 때는 이미 오후 2시를 넘기고 있었습니다. 정우형의 침 한방으로 기운을 차린 양운누님은 정인누님과 어느덧 시야에서 사라지고, 이제 정우형, 애경누님과 후발대가 되었습니다. 애경누님은 아마도 이렇게 긴 산행을 처음 해보신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 힘을 다해 여기까지 걸어오셨고, 또 물이 불어나서 위험천만한 6km 계곡길을 불굴의 의지로 관철하며 거의 완주하셨습니다. 


거림계곡에 대기하고 있던 버스에 모두 도착하니 어느덧 시간은 7시에 가까워졌습니다. 서둘러 중산 계곡으로 가서 다섯 분을 픽업한 후 서울로 향했습니다. 종기 선배님이야 워낙 건각임을 알고 있었지만, 중현형 제학형 주상형 세 분은 평소 산행으로 단련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완주를 하셨습니다. 특히 그동안 우리 산우회의 모범 출석생(이걸 메이저리그 팜시템 개념으로 얘기하자면, 민동산우회가 키운 우리 누님? ㅎㅎ) 정미 누님이 어느덧 이런 철의 여인으로 성장하셨을 줄이야. ^^  하야튼 이로써 중간에 쉬긴 했지만, 총 15시간에 걸친 지리산 우중 산행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7시 30분경 산청 중산리를 출발, 9시가 넘어 함양휴게소에서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11시경에 대전에서 양운누님이 내리셨고, 이어서 찬교형, 주상형이 각각 죽암, 천안휴게소에서 내리셨습니다. 서울로 쏜살같이 달려 죽전정거장에서 분당팀인 고진, 희균 형님들이 자정 무렵 내리시고, 양재에서 정미누님, 현아선배님, 채원이와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출발점인 당산역에 오니 새벽 1시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다녀온 지리산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멀리서 따로 승용차로 합류해주신 정우형님, 작년 화순 이후 처음이라 반가웠고, 하산길에 도움말씀 많이 받으며 지루하지 않게 내려왔습니다. 김지연 선생님과의 오랜 인연으로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던 고진형님 뵙게 되어 이번 지리산행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 올려주시는 이제학 선배님도 곁에 앉은 덕분에 비로소 제대로 얘기 나누며 막걸리 같이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원배형님께 말로만 듣던 주상형님, 대단하신 체력에 정말 놀랐습니다. 원배형과 꼭 놀러갈께요..^^  찬교형님의 정겹고 소탈한 말씀은 학번과 나이를 잊고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으신 듯해요. 정인, 애경, 소자, 양운누님들 성북동과 북촌에 이어 지리산까지 함께 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제가 집에서도 막내이고 57년, 62년생 누이들 틈에서 자란 탓에 가끔 격의 없이 오버하기도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막차도 끊겨 막막했는데, 중현형께서 다소 길을 우회하셔서 김포 집까지 편히 택시로 데려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이번 지리산행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2016 하반기 민동 산행일정>

민동은 당일 산행은 첫째주 일요일, 
그 외 1박2일은 유동적으로 결정합니다..
단 8월은 산행 대신 가벼운 트레킹과
계곡 물놀이 정도 하겠습니다.

8월 : 용추계곡 트래킹
      (가평 연인산 아래)
9월 : 축령산(남양주)
10월 : 성주~ 문경 대야산
         (성주 답사 후 찬교형댁 1박)
11월 : 광덕산
         (천안, 주상형댁 당일 or 1박) 
12월 : 고려산
         (강화, 정태형댁 집들이 후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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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7/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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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들으며 새벽까지 떼창

MT84속이 확 뚫렸다

 

 

이창섭(84/국문)

 

84학번 모임(회장 김원희)은 매년 다녀오는 12MT를 올해는 경기도 안성 수덕원에서 진행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던 71584학번 10명은 서울, 분당, 수원, 김포, 광주에서 6대의 승용차로 분승해 안성수덕원에 모였다. 폐교를 연수원으로 개조했기에 아담하고 조용했으며 빗소리 들으며 새벽까지 떼창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참석자는 이창섭(국문)-마유미(사회) 부부에 김병구(국문), 김병창(국문), 김재관(철학), 문성민(경영), 박은아(국문), 송경자(사학), 정의택(화공), 조대현(경제) 동문이었다. 오후 일찍 출발해 미리 도착한 15명은 서둘러 숯불을 피우고 돼지목살, 소시지 등 바비큐 요리를 준비했다. 새벽까지 이어질 게 뻔한 엠티에 빠질 수 없는 술은, 취향대로 마실 수 있게 다양하게 마련했다. 막걸리, 아락소주(25~40), 맥주, 산사춘을 양껏 쟁여왔다.

 

바리바리 먹거리를 준비해온 송경자가 도착하자 술자리에 환호성이 터졌다. 온갖 밑반찬이 술상 위로 올라왔다. 늙은호박 안에 오리고기를 훈제한 안주까지 내놨다. 숙소에서 재빨리 찰밥을 지어 공수해왔다. 이튿날 아침 해장도 럭셔리했다. 송경자 덕에 먹은, 갓 부친 감자전과 구수한 된장찌개가 일품이었다. 더욱이, 세상에나! 해장 마치고 나서는 빙 둘러앉아 명상음악 들으며 직접 원두를 갈아서 내려 마셨다. 엠티 와서 모닝 커피를 이렇게 우아하게 먹은 적은, 처음이었다. 다 경자 덕에. 남자들은 진짬뽕 끓여서 ‘84셰프 경자를 돕고, 설거지를 맡았다.

 

 

첫날 술자리는 빗소리 들으며, 낭만에 흠취해 보냈다. 바비큐 장에서 1차를, 숙소에서 2차를 마치고, 11시 넘어 연수원 1층 야외로비에 옹기종기 모여 북상한 장마전선에서 내리붓는 빗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새벽 2시까지 고성방가(高聲放歌)했다. 빗소리 덕분에(?) 새벽까지 이어진 떼창에 항의하는 사람은 없었다.

 

더욱이 지천명 50이 넘자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는 지혜를 84들은 갖췄다. 박은아, 김재관이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서 빗소리를 압도할 만큼 볼륨과 출력을 높였다. 가져온 술을 몽땅 마신 탓에 올라온 취기가 목소리를 따라 높아갔다. 처음엔 안치환 노래로 달리다가, 김광석 노래로 이어다리다가, 70년대 이문세, 미국 포크송, 사이먼과 가펑클, 반전가요 등등으로 경계를 무너뜨리며 84들의 노래는 비오는 밤하늘로 거침없이 울려 퍼졌다.

 

답답한 시국, 속이 확 뚫렸다. 일이 바빠 참석 못한 회장 김원희(경영), 총무 박영숙(사학) 그리고 이범국(전산), 조강희(화학), 이훈(사학), 고재준(사학), 이광(정외), 송희연 한미현(이상 종교), 김준래 최재형(이상 경영), 신문철 이현종 김종배(이상 신방) 등등 84들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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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7/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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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하(81/국문)동우가 71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모친상을 치뤘다. 연락처는 010-3768-05670이다.

 

이항복(81/사회)동우가 717일 수유리 한일병원에서 장인상을 치뤘다.

 

이회수(82/정외)동우(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총괄간사)가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지역위원장 경선에 출마하는 포부와 입장을 밝혔다.

 

류호정(83/철학)동우가 72일 오랜 투병 끝에 운명하였다. 장례식은 산본성당에서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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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7/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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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장학회에서 동문 추천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재경장학회입니다!!


2016년 2학기 장학생 추천해주세요!!  추천 기간은  7월 말까지로 고등학생,  대학생 대상으로 서강대 동문 자녀입니다!!


추천은 

조선래 010-4232-0073

정용수 010-5321-9334로 

전화/문자 주시면 됩니다.


그간  

정재경장학회는 

11회에 걸쳐  163,500,000(일억육천삼백오십만원)을 

동문자녀와  사학과,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 자녀 등.. 67명에게  지급하였습니다!!

다 여러분들의 선의가 모여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올해도 주변을 살피셔서..자녀들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동문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정재경장학회

 

황의돈(80/영문)동우를 비롯하여 139명의 작가들이 세월호에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생애를 이야기로 엮은 '약전' 출간  첫 북콘서트가 7월20일 국회에서 열렸다.

 

 

 

서울. 문화유산 걷기탐방 9월, 11월 프로그램안내

 

 

회차

일시

주요 장소

상세 구간

4

9. 3()

09:30~14:00

정 동

상동교회~배재학당~정동제일교회~중명전~

이화학당~언더우드집터~경교장

5

11.19()

09:30~14:00

남 산

장충단공원~서울성곽(신라호텔, 타워호텔, 남산)~

남산봉수대~안중근의사기념관~백범광장~남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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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7/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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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강민주동우회 회비 안내




 1년회비 10만원 / 평생회비 100만원 / 후원금

우리은행(오세제/서강민주동우회) 1002-553-610205

농협은행(오세제) 302-0958-9274-01

감사합니다.^^


<2016년 회비 및 후원금을 내주신 동문: 감사합니다~~>

학번

동문 명단

 70

장의균

 77 

장영란

 78

박종부,윤종화,이영욱,이종회, 황애경

 81

강재석,김경인,김기준,김수길,김현상,고형필,

박만수,심관섭,안성철, 안철환,윤주원,이건호,

이근호,이승용,이승욱,이정수,진우삼,최영민,

최원경,한상선,홍승구

 82

장정미,이회수

 83

김주상,민양운,박주필,박진옥,임정태,홍영주

 84

김병창,김재관,이창섭

 85

최윤식

 86

김종기

 87

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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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7/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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