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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영화는 가라!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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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영화는 가라!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익명 (미확인) | 일, 2016/07/24- 08:00

평범한 영화는 가라! 낯섦이 즐거운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20년 전 친구와 야간열차를 타고 새벽녘 부산역에 첫 발을 디뎠다. 태종대에서 해 뜨는 걸 보고 바로 남포동으로 향했다. 이른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긴 줄의 행렬이 이어져 있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를 보기 위해 아침부터 줄을 서고 있는 것이다. 당시 인터넷 예약이 없을 때라 무조건 줄을 서야만 했다. 영화를 고를 틈도 없이 줄이 가장 짧은 곳에 섰는데 10여 명을 앞두고 매진이 되었다. 허탈했지만 젊은 20대는 목적을 금세 바꿀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가 있다. 부산의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즐거웠던 추억이 남아있다. ▲한 장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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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0일 기억 프로젝트 홍성담의 <들숨날숨>展 부산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에서는 세월호 참사 1000일 기억 프로젝트로 홍성담 작가의 <들숨날숨>전이 2월 8일까지 전시중이다. 전시회 오픈 당일 소식을 접한 나는 전시회 오픈 하루 전 있었던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설명에 참석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으나 전시기간동안 여러가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기에 다른 일정을 기대하며 먼저 전시장을 찾아보았다. 경기도 안산의 416 기억전시관에서 작년에 전시를 했었고, 이번에 1월 13일부터 2월 8일까지 부산에서 전시를 하게된다. 작가는 세월호로 고통받는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관련된 이들과 소통하며, 단순한 위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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