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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민주노총 1차총파업-총력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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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민주노총 1차총파업-총력투쟁 선포

익명 (미확인) | 금, 2016/07/22- 17:02

KakaoTalk_20160720_143113520 KakaoTalk_20160720_143105220 KakaoTalk_20160720_143830500 KakaoTalk_20160720_162459439 KakaoTalk_20160720_162836292 735_1649_257 244729_15156_16민주노총은 20일, 총파업 총력투쟁에 돌입하며 하반기 투쟁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전국에서 공공기관 노동자와, 건설,금속, 비정규직 노동자등 총 10만여 명의 조합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울산에서는 23년만에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와 현대중공업 노조는 공동파업에 나섰다.
홈플러스 노동조합도 함께 참여했다.

민주노총은 1차 총파업-총력투쟁을 통해 △노동개악-성과퇴출제 폐기 △노조파괴-공안탄압 중단 △비정규직-교원-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 △최저임금 일방 의결 규탄 △노동자 희생 강요 구조조정 중단 △재벌책임 강화 △사드 배치 반대 △2016 임단투 승리 등을 요구했다.

조선업을 필두로 한 구조조정의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는 성과연봉제와 강제퇴출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노조파괴로 유명한 노무법인 창조컨설팅이 이름만 바꾼채 글로벌 원 노무법인을 등록했다.
바야흐로 정권과 자본의 총공세가 시작되었다.

이것은 남의 사업장 문제가 아니다.
공공기관이 무너지면 모두가 무너진다.
구조조정의 전염병은 머지않아 홈플러스에도 들이닥칠것이다.

버티는 것이 아니라, 공세적인 투쟁으로 맞받아쳐야 한다.
연대만이 살길이다. 노동자들이 나서서 투쟁하고, 꺽어놔야 함부로 건들지 못한다.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모든 노동자와 시민사회가 연대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야 한다.

이 날 뜨거운 날씨에도 투쟁열기는 높았다.
민주노총은 “1차 총파업-총력투쟁 이후 정부가 노동개악 폐기, 노동탄압 중단 등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시
9월 2차 총파업-총력투쟁과 11월 민중총궐기로 이어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아직 노동조합조차 없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운명을 개척하는 법이다.
홈플러스 노동자들도 더욱 열심히 투쟁에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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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금협약 체결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교섭(임단협 교섭)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노동조합은 10월 1일(화) 오전 회사에 2020년 임단협 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교섭절차에 돌입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번 임단협을 통해 내년 임금을 우리 힘으로 결정하고, 이와 함께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교섭을 진행하게 됩니다.

 

○ 교섭창구단일화 거쳐 대표교섭노조 결정, 10월말/11월초 본격적인 교섭 시작될 듯

우리 노동조합의 교섭요구에 따라 회사는 공문 수령 즉시 노동조합의 교섭요구 사실을 알리는 공고문을 7일간 회사 게시판에 게시해야 합니다. 이 기간에 별다른 이의제기가 없거나 다른 노동조합의 교섭요구가 없다면 회사는 우리 노조를 교섭대표노조로 확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교섭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노조가 있다면 조금은 복잡한 교섭창구단일화 절차를 거친 후 교섭대표노조가 확정됩니다. 이 기간은 대략 1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같은 절차를 마친 후 노사는 대략 10월말이나 11월초에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합니다.

 

2020년 임단협은 정규직화 전환 이후 처음 열리는 교섭인만큼 우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이번 임단협에서 우리는 향후 5년, 10년의 전망을 밝히고 정규직다운 정규직의 힘찬 시작을 열어가야 합니다.

최저임금과 완전히 결별하는 교섭으로! 조합으로 힘모아 이번 교섭도 승리합시다

우선 최저임금과 완전히 결별해야 합니다.

올해 7월 정규직 전환에 따라 전체 직원의 70% 가량이 현재 선임 1년차입니다. 이들은 내년에 선임 2년차가 되고 새로운 선임 1년차 직원들이 생깁니다.

선임 2년차와 내년에 생길 선임 1년차의 임금이 같을 수 없습니다. 정규직 1년차와 2년차 임금이 어떻게 같을 수 있습니까? 말도 안 됩니다.

선임 1년차는 최저임금과 비슷할지 몰라도 2년차부터는 다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최저임금과 점점 더 멀리 결별하게 됩니다. 필연적입니다.

 

우리가 하는 만큼 현장은 변합니다. 우리가 하는 만큼 세상도 바뀝니다.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하는 정규직 전환을 5년만에 만든 우리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홈플러스의 운명을 개척해온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함께 정규직시대도 힘차게 개척합니다.

 

The post 10/1, 2020년 임단협 교섭요구 공문 발송… 임단협 시작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화, 2019/10/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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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매장을 봐라. 통합운영으로 너무나 잘되고 있다

직원은 골병, 매장은 엉망

 

이 말을 들은 스페셜매장 직원들은 “XX 누가 그래? 미친 거 아냐. 매장 개판인 거 안 보여?” 욕부터 쏟아냈습니다.

통합운영 1년 정말 잘 되고 있습니까? 이 부서 저 부서 옮겨다니며 익숙치도 않은 업무에 치여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업무는 업무대로 밀립니다.

 

서부산점(스페셜매장)에서 만난 직원은 “업무가 1.5배 이상 늘었다. 내가 가공인데 8시간 가운데 4시간은 다른 부서에 가서 일한다. 가공으로 돌아오면 일이 산더미다. 8시간에 해야 할 일을 4시간만에 쳐내야 한다”고 합니다.

동대전점(스페셜매장)은 어떨까요? “스페셜로 바뀌고 처음 1달 동안은 들어오는 아이템이 40% 가량 줄었다. 그때는 그래도 나았다. 한 달 뒤에 아이템이 늘어나면서 도루묵이 됐다. 매장이 엉망이다. 진열도 제대로 안 되고 손보기도 못 한다. 고생만 늘었다.”

 

“우리 OO점은 인력이 6명 부족하다. 그래서 통합운영해야 한다”

인력이 줄었으면 채용을 해야 합니다. 인력이 없는데 통합운영한다고. 그 일이 메꿔지겠습니까? 회사는 인력감축은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인력 채용은 하실 겁니까?

인력 채용하기 싫어 억지로 끼어맞춘 통합운영은 조합원들의 업무숙련도가 높아지지 않으며 서비스의 질은 떨어트리게 됩니다. 결국은 매출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통합운영안을 낸 경영진은 타 회사의 사주를 받았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이 통합운영에 합의했다”

– 조중동 뺨치는 가짜뉴스

이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것은 노동조합의 힘을 약화시켜 통합운영을 강행하려는 회사의 얄팍한 작전입니다.

2018년 단협에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구체적 안을 마련하고 상호협의를 통해 시행하기로 했지만 회사는 통합운영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만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되묻고 싶습니다. 스페셜매장에서 노사가 협의했던 내용을 다 무시하고 개판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전 점포에 통합운영을 도입해 회사를 팔아치울 생각만 하는 행태를 노동조합이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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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9/10/0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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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10월 22일(화) 2019년 4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2020년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하고 임단협 승리를 위한 조직확대, 강화 계획을 결의하였습니다.

 

정규직다운 임금쟁취, 매각대비 고용안정, 정규직 전환 이후 첫 임단협 요구안 확정

중앙위에서는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고 매각대비와 고용안정을 보장할 수 있는 요구안을 중심으로 2020년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이 이미 밝힌 것처럼 이번 임단협은 정규직 전환 이후 처음 진행되는 교섭인만큼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중앙위에서 노동조합은 올해 초 정규직 전환을 합의하면서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겠다고, 앞으로 영영 최저임금과는 결별하는 정규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노동조합은 이번 임단협에서 그 약속을 증명해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입사 1년이 되면 모두가 조건없이 정규직이 되고 선임부터 주임, 대리까지 자동승진제를 임단협에 박아넣을 것”이라며 “특히 호봉제 쟁취를 통해 정규직에 맞는 임금체계를 반드시 쟁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회 강화, 조합원 1천명 확대 중심에 놓고 11월 마트노동자대회 성사, 임단협 승리로!

중앙위에서는 지회를 튼튼하게, 지회장 결심 높여 2020년 임단협 승리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연말까지 지회 강화와 조합원 1천명 확대를 목표로 전조직이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교섭과 투쟁이 시작되는 만큼 중앙부터 비상한 결심을 세우고 지역본부와 지회가 조합으로 똘똘 뭉쳐 조직확대와 강화를 결의하였습니다.

또한 간부수첩을 적극 활용해 지회별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5분미팅과 현장순회 등 일상활동을 활발하게 벌이는 등 조합원 1천명 확대를 위한 전조직적인 활동에 돌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재현 위원장은 조합원 확대와 일상활동 강화를 통해 지회장과 간부들이 성장하고 지회가 강해져야 한다이를 통해 119일 마트노동자대회에서 더 강해진 우리 힘을 보여주고 임단협 승리를 향해 달려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임금인상 18.5% & 호봉제 쟁취 요구안 확정

한편 중앙위에서는 2020년 임금 관련 18.5% 인상과 호봉제 도입 등을 요구안으로 확정하였습니다. 또한 상여금 300%로 인상, 장기근속자 우대 향상과 교육비 보조 확대 등을 요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전환배치와 매각을 제어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사전 합의할 것을 요구하고, 회사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하이퍼 통합운영도 막아내기로 하였습니다.

그 외 지회별 노사협의회 설치, 구내식당 식사 질 개선과 정년연장, 유급총회 연 2회 확대, 익스프레스 주5일제 전환 등도 핵심요구안으로 확정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번 중앙위에서 임단협 요구안이 확정된 만큼 23일(수)부터 2주일동안 전지회에서 임단협 요구안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빠르면 10월말부터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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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10/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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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단협 1차 본교섭이 1114() 오후 3시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노측은 주재현 대표교섭위원(위원장)을 포함해 교섭위원 5명이 참가했으며, 사측은 임일순 사장의 위임을 받은 황정희 인사부문장을 대표교섭위원으로 하여 5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노사는 정규직 전환 이후 처음 열리는 교섭인만큼 머리를 맞대고 원만히 타결할 것을 밝히며 이번 임단협 교섭에 관한 기본원칙에 서명하였습니다.

이어 임단협 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하고 요구안 전반 내용을 설명하고 우리 노조의 의지와 결심을 사측 교섭위원들에게 똑바로 알려주었습니다.

차기 2차 본교섭은 다음주인 11월 21일(목)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임금 꼼수, 승진 차별, 책임선임 평가선발 등 정규직 이후 회사의 일방통행 반드시 바로 잡을 것!

노동조합은 이번 임단협을 통해 정규직다운 정규직을 만들고 매각과 합병을 대비하고 고용안정을 반드시 쟁취할 것입니다.

정규직에 걸맞은 임금인상과 호봉제 쟁취를 통해 최저임금과 완전히 결별하는 체계를 만들 것입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 이후 회사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꼼수들을 반드시 바로 잡을 것입니다.

근속 8년 이상자들의 임금인상분 일부를 일방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있는 문제와 단시간근로자에 대한 승진 차별, 책임선임을 교육이 아닌 평가를 통해 선발하겠다는 꼼수에 해결하지 않고서는 교섭이 원만히 진행될 수도 없고 마무리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한창 진행중인 홈플러스 법인 3(HC-HS-HH) 합병과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매각에 대비한 고용안정 안전판도 확실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전환배치를 위한 요구안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하루 5시간씩 주6일을 근무하는 익스프레스 조합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주5일제 전환도 이뤄낼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결심하고 약속하였습니다. 열악한 처우와 불안한 미래, 골병드는 현장을 바꾸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우리 임금, 우리 권리를 우리 손으로 결정합시다. 조합과 함께 승리하는 교섭투쟁을 만들어갑시다!

The post 11/14(목) 2020년 임단협 1차 본교섭 진행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19/11/1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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