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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 UN-Habitat III 한국 민간위원회 발족 기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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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 UN-Habitat III 한국 민간위원회 발족 기념 세미나

익명 (미확인) | 화, 2016/07/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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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제3차 주거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에 관한 유엔회의인 <유엔 해비타트 Ⅲ>가, 지난 1996년 <유엔 해비타트 II>에 이어 20년 만에서 개최됩니다.(10월 17일~20일 / 에콰도르 키토)


1976년 첫 <유엔 해비타트 I> 이래 <유엔 해비타트Ⅱ>까지, 지난 40년 동안 유엔 해비타트의 핵심의제는 ‘주거권’을 중심으로 한 도시의 정주 환경이었습니다.


이번 <유엔 해비타트 Ⅲ>에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빠른 도시화로, ‘도시’를 단순한 정주 공간이 아닌 생산과 소비 주체로서 바라보고, 저성장 지구환경위기 시대의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써 ‘새로운 도시 의제(New Urban Agenda)’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도시문제를 주거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환경 등 전체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특징과 더불어, 국가 주도의 개발 정책으로 파생된 도시문제들의 해결을 위해, 국가 중심 접근방식에서 지역 중심 접근방식으로 관점을 전환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5년 현재 도시인구 비율이 90% 이상으로, 도시의 변화가 곧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짓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부의 도시정책은 여전히 과거방식의 토목공사와 확장 중심의 개발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유엔 해비타트 Ⅲ>를 맞아, 해비타트 의제를 확산하고, 정부의 도시정책 대응하기 위해, <유엔 해비타트 Ⅲ 한국민간위원회> 구성해 아래와 같이 발족식을 갖습니다.

 


<유엔 해비타트 III 한국민간위원회> 발족식 및 기념세미나

 

1. 행사개요

○ 일시: 2016.7.19(화) 15:00~17:00 발족식 및 기념세미나

○ 장소: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

○ 참가대상 : 한국민간위원회 운영위원회 및 일반 참여단체

 

2. 프로그램

○ 15:00~15:30 발족식

- 사회자: 이원호 사무국장

- 인사말:

  유영우 / 공동운영위원장, (사)주거연합 상임이사

  신윤관 / 유엔 해비타트 지방의제21 참가단장

- 경과보고 : 임경지 / 공동운영위원장, 민달팽이유니온

- 선언문 낭독:

   윤지민 집걱정없는세상 사무국장

  김명학 노들장애인야학 활동가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생태국장

 

○ 15:30~17:00 기념세미나(총1시간30분)

- 주제 : ‘도시지속가능성’ 관점에서 주제별 현황과 과제

- 사회자 : 윤경효 지속가능발전센터 사무국장

- 발제1_ 주거권의제(10분) : 최은영 /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

- 발제2_ 지방의제(10분) : 오용석 /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 발제3_ 환경의제(10분) : 신재은 / 환경운동연합 물하천팀장

- 발제4_ 장애의제(10분) : 이정훈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

- 전체토론(50분): 객석 참가자 자유토론

 

3. 참가단체 현황 : 40개 단체

 

- 경제정의실천연합,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나눔과미래, 녹색도시부산21추진협의회,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맑고푸른시흥21실천협의회,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민달팽이 유니온,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민주노총,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빈곤사회연대,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서울세입자협회,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 씨닷(C.), 아시안브릿지, 아현동쓰리룸, 안산환경재단, 여성환경연대, 오늘공작소, 우리동네사람들, 전국세입자협회, 주거연합, 집 걱정없는 세상, 참여연대,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천주교인권위원회,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한국도시연구소, 한국장애포럼, 한국주거복지협회, 한국주민운동교육원(CONET),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해외주민운동한국위원회(KOCO), 홈리스행동, 환경운동연합

 

 

UN-Habitat III 한국 민간위원회 발족 선언문

 

지난 1996년 <유엔 해비타트 II 회의>(이스탄불)에 이어, 오는 2016.10.17.()~10.20() 20년 만에 <유엔 해비타트 III 회의>가 에콰도르 키토(Quito)에서 개최됩니다.

1976년 첫 <유엔 해비타트 I 회의> 이래, 지난 40년 동안 유엔 해비타트의 핵심의제는 주거권을 중심으로 한 도시의 정주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 도시인구가 54.5%로 증가하고 도시의 영향력이 광범위하게 커지면서,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유엔 해비타트 III 회의>에서는 ‘도시’를 단순한 정주 공간이 아닌 생산과 소비 주체로서 바라보고, 저성장 지구환경위기 시대의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서 새로운 도시 의제(New Urban Agenda)’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도시문제를 경제, 사회, 환경 등 전체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특징과 더불어, 국가 주도의 개발 정책으로 파생된 도시문제들의 해결을 위해, 국가 중심 접근방식에서 지역 중심 접근방식으로 관점을 전환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지속가능사회에 대한 기대를 접게 하는 구조적인 위기 상황과 여러 현안들에 봉착해 있습니다. 특히 시민안전 문제(세월호 참사, 가습기 살균제, 고엽제 오염 군기지, 탄저균 등 반입 및 실험, 메르스 등 질병, 근무 환경의 안전),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산업구조와 경제침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청년실업률/노인빈곤률/가계부채, 전월세 폭등과 서민주거 안정에는 매우 미흡한 임대주택 공급 수준, 공평과세와 동떨어진 서민증세 위주의 조세 정책, 비정규직 양산과 차별 처우, 대기업 특혜 위주 경제 산업정책, 정부의 정보접근 차단과 통제, 국가기관의 개인정보 수집과 감시, 표현의 자유와 집회 및 결사의 자유 등 시민의 기본권 제약, 사법정의에 대한 깊은 불신, 남북간의 대결로 인한 일상적 평화에 대한 위협과 이념적 갈등, 에너지(석탄화력발전소와 원전 증설 계획), 미세먼지, 투수율 저하, 그린벨트해제 등 규제완화 등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의 파급영향이나 시민의 요구는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경제, 사회, 환경, 역사문화 여건에 따라 복잡하고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문제들을 이제는 더 이상 국가 주도의 하드웨어방식으로 해결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 지역 주도의 섬세하고 유연한 대책과 이를 지지하고 보완하는 국가적 차원의 조정 역할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나라는 2015년 현재 도시 거주인구 비율이 90% 이상으로, 도시의 변화가 곧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짓게 될 것입니다. 1995년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이래 지난 20년 동안 진보적인 여러 도시들이 생태도시, 사람중심도시, 인권도시 등을 표방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국가 중심의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2015년 9월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채택, 2016년 <새로운 도시 의제> 채택 등 도시 지속가능성 정책 촉진을 위한 우호적인 국제환경이 조성된 이 시점에, 우리나라 정부의 주거, 교통 등 근대적인 도시개발정책 기조를 새롭게 전환시키기 위한 정책 운동을 도모하는데 적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분야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환경분야 시민사회그룹들이 함께 참여하는 <유엔 해비타트 III 한국 민간위원회>를 결성하고자 합니다. 민간위원회는 새로운 도시 발전 패러다임에 대한 국제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참여적 도시 정책 수립 및 이행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국내외 시민사회와 연대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삶의 현장에서 도시 문제와 맞서 싸우는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전환’의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6년 7월 19일

UN-Habitat III 한국 민간위원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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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9/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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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핑크색'을 찾아 사진을 찍고 SNS로 공유하면, 돌고래도 보호하고 탐나는 핑크색 잇템도 선물받는 착한 이벤트!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스토리에서 핑크색이 들어간 사진을 공유해주실 때마다 1,000원씩 적립되어 돌고래를 보호하는 착한 단체 '핫핑크돌핀스' 모금함에 기부됩니다!!! ★ 참여하는 방법★ 1. 같이가치 인스타그램 또는 카카오스토리를 구독하고 2. 우리 주변에 있는 핑크색을 찾아 사진을 찍습니다. 3. 이쁘게 찍은 사진에 #핑크로돌고래살리기 #같이가치 태그를 걸고 공유하면 끝! 친구를 소환하고 댓글을 달면 확률UP!!! 리그램(카스에서는 공유)까지 하면 확률 UPUP!!! https://together.kakao.com/notices/546 > 같이가치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ogether_kakao/ > 같이가치 카카오스토리 (힐링토픽) : story.kakao.com/ch/topic

금, 2017/09/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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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울산고래축제를 앞두고 경찰이 대대적으로 고래고기를 단속하고 압수했습니다. 밍크고래 불법포획이 줄어드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압수한 고래고기를 대부분 다시 업자들에게 돌려주었다는군요. 그 고래고기는 울산고래축제 현장에 풀렸다는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울산고래축제에 압수 밍크고래 풀렸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0700… [부산일보] 이번 일을 놓고 검찰과 경찰의 수사·기소 과정이 미진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은 "경찰이 창고에 있던 고래고기를 전부 가져왔는데 피고인들이 고래고기유통증명서 등을 제시한 것도 있고 무엇보다 불법 여부를 판단할 DNA 대조 과정이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무죄 추정 원칙에 따라 불법성을 입증하지 못한 고래고기를 되돌려 줬다는 것이다. 불법포획한 밍크고래를 주로 울산과 부산지역 고래고기 전문 식당에 공급한 피고인들의 행적으로 미뤄 소비자들에게 출처 불명의 고래고기 수십t이 공급된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시 남구 장생포에서 고래고기집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고래축제 시기를 즈음해 불법 포획 고래고기가 다시 풀렸다는 소문이 파다했다"며 "업주들 대부분은 소문의 진원지가 지난해 4월에 경찰에 압수된 고래고기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울산고래축제(5월 26~29일)를 앞두고 경찰이 불법포획 혐의로 압수한 고래고기 70% 이상이 불법
금, 2017/09/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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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애니멀피플] 대형고래의 젖은 지방 농도가 30~35%로 높다. 마치 치약처럼 점성이 높다는 얘기다. 수중에서 수유를 하기 때문에 만약 바닷물에 쉽게 녹아버린다면 새끼가 잘 먹을 수 없을 것이다. 바닷물이 닿아도 잘 녹지 않도록 진화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2006년 3월 하와이 라나이 섬 바닷속에서 녹화된 혹등고래 모유도 바로 녹지 않고 약 90초 동안 기둥 형태로 떠다닌 뒤 사라졌다고 앤 조이디스는 설명했다.


[애니멀피플] 혹등고래 젖먹이는 장면 포착
토, 2017/09/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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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동물원이 궁금하다구요? 전시 ‘동물, 예술로 만나다’가 오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선유도공원 내 이야기관에서 진행된다. 야생동물생태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예술동물원이 선정한 호랑이, 여우, 맹꽁이, 상괭이, 붉은점모시나비, 담비, 직박구리 등이 담긴 작품을 볼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예술동물원 이야기‘(권미강 시인)와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통해 보는 해양포유류의 삶‘(장수진 이화여대 에코크리에이티브협동과정 행동생태연구실 연구원) 등 강의도 들을 수 있다. http://env.seoul.go.kr/archives/76228

토, 2017/09/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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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참가자를 모집중입니다. 탈핵 시회를 실천하기 위해서 한국과 일본이 함께 나갑시다! 많은 참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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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2016~17년 첫 고래사냥 개시 총 21마리 사체 기록하며 들쇠고래 사냥 마감 3마리는 산 채로 포획…20마리는 다시 풀려나
일, 2017/09/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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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의 한 해변에서 국제적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 상괭이가 그물에 걸린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주변 관광객들이 발견해 안전하게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신경승 / 목격자 : 엄청나게 큰 게 퍼덕거리고 있길래 애들하고 뛰어가서 보니까 고래 같이 생겼더라고요.] 인천 해변에서 전통 고기잡이 체험을 위해 쳐놓은 그물에 상괭이 세 마리가 걸렸습니다. 다행히 주변 관광객들이 발견해 상괭이를 헤엄칠 수 있는 바다까지 데려가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상괭이는 밀물 때 들어왔다가 썰물 때 그물에 걸려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국제적 멸종 위기종 상괭이가 관광객들의 도움으로 안전한 바닷속으로 돌아갔습니다. 출처 http://www.ytn.co.kr/_ln/0103_201709092232386460

일, 2017/09/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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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지나는 곳에 위치한 돌고래 수족관들이 사육 돌고래 대피작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쿠바 북부 카요 길레르모의 돌고래 수족관에서 사육사들이 8일(현지시간) 안전한 남부해안의 시엔푸에고스 수족관으로 이곳 돌고래들을 이송하였고, 미국 플로리다 키스 제도 덕키에 있는 수족관 '돌핀 디스커버리'에 있는 수컷 돌고래 5마리도 허리케인 상륙에 앞서 플로리다 중부 올랜도의 테마파크 '시월드'로 대피했다는 것입니다. 시월드 관계자는 이 돌고래들이 "키스의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이곳에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는데요. 허리케인이 지나가고나면 돌고래들을 수족관이 아니라 바다로 옮겨주세요! 돌고래들의 집은 바다입니다. 돌고래들은 왠만큼 물살이 세거나 파도가 높아도 바다에서 잘 살아갑니다. 이정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돌고래와 나'를 보면 태풍이 몰아치는 제주 해안에서 남방큰돌고래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잘 나옵니다. 핫핑크돌핀스 역시 강력한 바람이 몰아치는 대정읍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에도 돌고래들이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론 초강력 태풍이나 허리케인이 오면 돌고래들은 보다 안전한 바다로 이동하겠죠. 지구온난화 때문에 전례없는 규모의 자연재해가 수시로 발생합니다. 인간도, 동물도 모두 안전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월, 2017/09/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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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찬성하며, 탈핵을 적극 지지합니다. 그런데 '돌고래 서식처를 보호하자'는 핫핑크돌핀스의 해상풍력발전단지 반대운동이 조선일보 등의 극우선동언론에 이용당하고 있어서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조선일보는 문재인정권을 공격하면서 "정부는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원전 공사를 중단할지 결정한다고 하면서 왜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주민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느냐" "주민들은 신재생에너지도 환경에 유해한 문제를 낳는다고 주장한다. 풍력발전의 소음과 저주파로 고통을 겪는다는 사람들이 많다. 인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 짓는 풍력발전기도 철새 도래나 돌고래 서식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는 등의 교묘한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짐짓 환경을 위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사를 쓰면서 실은 탈핵 흐름을 저지시키고 핵발전을 지속시키려는 치졸한 작태입니다. 핵발전은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적폐입니다. 미국의 극우 언론들도 트럼프 정권의 출범과 맞물려 핵발전과 석유 등 화석연료 사용을 강화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로드아일랜드 앞바다에 처음으로 지어져 가동되는 해상풍력발전(블록 아일랜드)이 돌고래들에게 해롭다는 내용을 담기도 했지요. 이런 기사들의 정치적 노림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관련 조선일보 기사 날개 40m 풍력발전기 종일 웅웅… 주민들 "돌로 깨부수고 싶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1/2017091100244.html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왜 일방통행인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1/2017091100180.html

월, 2017/09/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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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을 놓고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이 울산 도심에서 첫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 결정을 앞두고 치열한 여론전이 펼쳐졌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
월, 2017/09/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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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을 놓고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이 울산 도심에서 첫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 결정을 앞두고 치열한 여론전이 펼쳐졌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
월, 2017/09/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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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는 어제부터 울산지검에 항의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부산일보에 "울산지검이 압수했던 고래고기를 DNA 분석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그냥 업자들에게 돌려줬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는 충격적인 기사가 나와서 이에 대한 항의를 하고 명확한 대응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랬더니 전화를 받은 울산지검 서류접수창구 -> 민원실 -> 없는 번호로 전화를 돌리고 돌립니다. 없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보라고 하던 울산지검 검사실 검찰 공무원의 무례한 태도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결국 구글링으로 찾아낸 담당 검사실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작년 사건이라 인사 이동으로 담당 검사는 알 수 없고, 지금 검사는 그 일과 무관하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참 어이없네요. 결국 울산지검 차장검사실에 전화를 걸어서 "자세한 사실을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고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울산지검 차장검사실의 답변을 들어보고 이 황당한 사건에 대해 대응하려고 합니다. 부산일보 관련 기사 '불법 포경' 확인도 않고 '압수 고래' 돌려준 검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1000… 檢, "압수 고래 주면 안 된다" 경찰 요청도 묵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1100…

화, 2017/09/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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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14일 가고시마 구마모토 후쿠오카 핵발전소 사고대책& 지진피해지 현장답사>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지 지역주민, 행정담당자, 시민단체 활동가 등과 만나서 직접 얘기를 나누어 교류도 합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1차 신청 마감 9월 15일이며, 주변 분에게도 소개해주십시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 경주지진 분터 1년 지났습니다. 지진 대비 상황을 일본 구마모토에서 보고, 방재 센터도 견학해서 일본 지방단체에서 방재 교육 상황도 조사합니다. <10월11일~14일 가고시마 구마모토 후쿠오카 핵발전소 사고대책& 지진피해 현장 답사> 의 참가자를 모집중입니다. 3박4일 참가비는 130만원이며, 현재 항공권이 있어서 출발 가능합니다.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5명이상 경우 수시로 출발 가능함
화, 2017/09/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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