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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에 살려야 할 생명체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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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에 살려야 할 생명체들 2

익명 (미확인) | 수, 2016/07/20- 20:24

사무국에 살려야 할 생명체들의 안부가 궁금하실 듯 하여, 알려드려요.
안타깝게도 살려야 한다 1호는 싹을 틔우지 못했고(ㅜ.ㅜ),
2호, 3호는 중간에 고비가 있었지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 분무기로 열심히 물을 주었고,
주말에는 빨간 큰그릇에 물을 붓고 그안에 반신욕을 시키며 열심히 생명을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물을 줄때마다 "바르고 고운말"로 잘 살아달라고 속삭입니다.
우리 스스로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건네는 것처럼요. 그래서인지, 2호와 3호는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외에 사무국에는 산세베리아가 여러개 있습니다.
겨울을 보내면서 위기감이 돌긴 했지만, 다시금 열심히 생장에 힘을 쏟던 이 산세베리아들이 새끼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녀석 중 하나가 새끼를 두개 낳아서 좁은 화분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이 어찌나 안쓰럽던지, 며칠전에 과감하게 이 녀석들 분가를 시켜주기로 했습니다.
다이*에 가서 화분과 흙, 그리고 영양제를 사서 분가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신문지를 깔았습니다. 그리고 가위와 숟가락을 갖고 본격적인 분가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녀석을 잘라낼 때 어찌나 떨리던지요...
잘라낸 녀석을 화분에 담고, 영양흙을 채우고, 위에 돌로 눌러주기까지... 긴장된 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분가한 산세베리아 녀석들입니다.
잘 자랄것 같지요? 뿌리를 건강하게 잘 내려줘야 할텐데요...



그리고 사무국에 있는 다육이들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키가 삐죽 자란 녀석들은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꺽꽂이를 했고,
풀피리의 재료가 됐던 녀석들은 한곳에 합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진딧물 침공을 받았던 라푼젤에게는 진딧물제거제를 뿌려주었고,
자유분방했던 기린초는 다시 정리해서 두집으로 분가해주었습니다.



너희들이라도 넉넉한 집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분갈이를 끝내고 영양제 하나씩 꼽아주고 나니,
부모가 결혼한 자식 분가시키는 것처럼 뿌듯함이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첫조카를 만나는 것처럼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내친김에, 빈화분이 있어서 모기를 쫓는다는 구몬초 하나를 사왔습니다.
큰줄기가 2개여서, 각각 나누어서 한녀석은 화분에 안착시키고,
또 한 녀석은 잠시 뿌리가 안정적으로 내릴 때까지 인큐베이터 안에 있기로 했습니다.
뿌리를 잘 내려야 할텐데요..



그리고 푸르미들의 터줏대감 키다리 녀석은 사무국 천정 보다 높게 자라서 봄이 되자마자 복도로 내놨는데,
이녀석도 물을 잘 주니깐, 쑥쑥 너무 자랐습니다.
꽃집에 문의를 해보니, 과감하게 가지치기를 해주라고 하네요.
지난 장충동부터 같이 해온 녀석의 머리를 자를려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사무국 출근길,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바로 이 녀석이 반겨주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입니다.
성북동 지나실때, 사무국에 들리시면, 올망졸망한 푸르미 녀석들이 여러분을 상콤하게 맞이해줄 것입니다.
이 푸르미 녀석들에게 "열심히 잘 살아내라"고 응원의 한마디도 남겨주세요..
마치 우리 스스로에게 응원의 한마디 건네듯 말이죠..
이 녀석들이 다 알아듣고 푸릇푸릇하게 잘 살아줄꺼예요.

그럼 회원여러분~ 건강한 여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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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함께하는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2015 한양도성원정대"는 8월 말부터 지금까지 4회 진행되었습니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하고, 평가하면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봉사자와 아동들이 만나 어색함이 흐르는 것도 잠시,
멘토와 멘티라는 이름으로 서로 오늘 하루 잘 부탁한다고 인사하고 손을 잡아보고
다같이 서로서로 꼬인손을 풀어보기도 하고, 노래에 맞춰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잡고 열심히 놀이를 하다보면
어느새 이전부터 알던 사이인 듯, 들썩들썩 아이들의 조잘거림이 여기저기 들려옵니다.



어색함을 푼 뒤에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오늘 직접 보고 함께 걸어볼 서울과 한양도성의 옛 모습을 보며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옛날 서울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디에 살았는지 스티커도 붙여보고
수선전도가 그려진 에코백에 색칠하며 어디에 강이 있었고 산이 있었는지 펜으로 따라가봅니다.
옛 서울의 모습을 확실히 알지 못해도, 자신이 색칠한 에코백을 들고 멘토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한양도성이 엮인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한양도성원정대는 회차에 따라 낙산을 걷기도 하고, 이간수문을 지나 장충동을 걷기도 하고, 백악 팔각정을 보기도 합니다.
박물관에서 보았던 것들을 직접 눈으로 다시 확인하고, 걷다가 각자도 찾아봅니다.
한양도성을 돌아보고 나면 내내 곁을 함께 했던 멘토와 멘티는 서로에게 메시지를 적어 교환합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늘 하루 어땠는지 소감을 함께 들어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오늘 멘토와 멘티 서로에게 어떤 것을 느꼈는지 나누다 보면 작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헤어질 때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서 즐거웠다, 고맙다는 말을 서로 전합니다.

아동청소년이 성인과 멘티 멘티가 되어 관계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느끼며, 하루동안 친구가 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해줍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서울의 역사를, 한양도성을 걸어보면서
다양한 게임과 교구를 통해 재미있게 배웁니다.

일방적으로 베풀기만 했던 봉사활동을 넘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참여활동
"서울KYC 한양도성원정대"

2015년 한양도성원정대는 이제 11월 21일과 12일 5일, 총 2회 남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2회 동안 한양도성원정대가 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과 아동센터 친구들 모두에게,
그리고 함께 하는 서울KYC 도성길라잡이에게도
한양도성에서 만들어진 재밌는 기억, 의미있는 만남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한양도성원정대에서 함께 해주실 분들께서는
서울KYC 사무국(02-2273-2276)으로 연락주세요!

*다같이 돌자 서울 한바퀴! 한양도성원정대는
서울KYC와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자원활동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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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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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총선. 여기저기서 청년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정작 청년은 청년 정책을 알고 있을까요? 알고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지난달 기본교육을 마친 체인지리더 6기는 "청년이 투표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총선을 앞두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모으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인지리더가 진행자가 되어 주위 청년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열고 있는데요,
현재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청년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삶의 변화를 위해 4월 13일 투표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3월에 체인지리더가 진행하는 모임은 총 3번 진행되었는데요,
5명~9명의 청년들이 모여 각 정당에서 이번 총선 공약으로 내걸고 있는 청년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서 내세우고 있는 청년 공약들이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청년 일자리 공약으로 청년희망아카데미와 벤처장학제도,
더민주당은 72만 개 일자리 창출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에서 국민연금을 활용해 청년주거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이런 정책들에 대해서 테이블토크에서는
청년 일자리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는 좋게 생각하지만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격차 해소, 지역 균형 발전 등 근본적인 해결이 같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은가 하는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방안 또는 재원을 명시하지 않고 어떻게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공약을 실현할 것인지 의문스럽고
청년 세대의 표를 받기 위한 총선용 립서비스로 그치는 것이 아닌지 하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요즘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청년 문제를 이야기하면서도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청년 문제에 대해 다양한 논의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연금 기금을 공공임대주택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정책도 그렇기는 하지만 국민연금은 청년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
하지만 다양한 투자를 모색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후 모임에서는 최저임금 1만원 인상, 각자가 생각하는 가장 심각한 청년 문제와 그 해결방안 등의 주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우리 스스로가 느끼고 있는 삶의 문제점이 나타납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업무량은 많고, 월급은 적고, 불안정한 일자리인데 곧 취업은 해야 해서 느끼는 불안함.
비싼 등록금 때문에 느끼는 부담과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집을 구하기가 힘들고, 집을 구해도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험...



주거문제를 주제로 이루어진 테이블토크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평소 주거 문제는 내 개인적인 문제라고만 생각하고 정책으로 내 삶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오늘 얘기해보니 정책이 바뀌면 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정치라고 하면 멀게만 느껴지고, 정치가 과연 내게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가질 때도 많지만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야기하면서 청년 정책이 내 삶, 또는 내 친구의 삶과 맞닿아 있는 문제이며,
결국 정치와 정책을 통해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테이블토크의 마지막 순서는 4월 13일 총선에서 삶의 변화를 위해 투표할 것을 약속하는 과정인데요,
"민주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이기 때문에 투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등록금 인하", "6시 칼퇴근", "가족과의 시간" 등 정치로 이끌어낼 수 있는 내 삶의 변화를 생각해봅니다.



체인지리더 6기들은 매회 다른 청년정책을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테이블토크 시간에 못다한 이야기는 진행했던 체인지리더와 참가자들과 함께 커피 한잔 하면서 이어지기도 합니다.
다음 모임은 어떤 주제로 진행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요.
따로 팀끼리 만나 테이블토크 외에 청년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알릴 것인지 아이디어를 모을 때도 있습니다.
4월 초까지 계속해서 의견을 나누고,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청년 문제를 고민하려고 합니다.



체인지리더 6기는 앞으로 4~5회의 테이블토크를 더 진행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청년정책과 청년이 투표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청년이 투표하는 이유"(www.facebook.com/youthvote2016)를 통해
매회 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체인지리더의 "청년이 투표하는 이유" 테이블토크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KYC로 연락주세요.
(02-2273-224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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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3/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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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근현대사 아카데미 6월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6월은 한국전쟁과 한일협정! 두가지를 주제로 합니다.

해방이후 외교가 단절되었던 한국과 일본은
1965년 한일협정을 통해 외교를 정상화합니다.
식민지배에 대한 사과와 배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50년이 흐름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방분단 70년, 과거사 갈등의 주요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한일협정'의 의미와 체결과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실내강의입니다. 

1945년 일제강점으로부터 해방 후
38선을 중심으로 소련군과 미군이 주둔하면서 남북으로 분단되고
1950년 전쟁이 발발합니다.
참혹하고 비극적인 전쟁은 3년이 지난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으로 휴전상태가 됩니다.

사진작가 '이시우'선생님과 함께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지역인 고양 '금정굴'
임진각,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남북출입사무소 등
분단의 현장을 걸으며 한국전쟁 비극의 역사를 다시 읽고자 합니다.
이 전쟁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7.27 평화체제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보는 답사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실내강의 주제가 변경되었습니다.
주최측의 사정으로, 기존 실내강의 주제였던 '한국전쟁과 민간인 학살'은
금정굴 답사시 현장에서 강의진행될 예정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5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실내강의 후기  http://seoulkyc.or.kr/blog/admin/3409

>>5월 근현대사 아카데미 현장답사 후기 http://seoulkyc.or.kr/blog/admin/3406


>>근현대사 아카데미 전체일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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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6/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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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올해도 순성놀이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순성놀이는 양방향으로 진행된 일주코스와 신설된 반주코스,

그리고 구간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3시간의 구간코스부터 6시간의 반주코스,

장장 10시간 동안 함께한 일주코스까지

하루 시간을 내어 쉽지 않은 길을 걸으셨습니다.





10월 15일 순성놀이가 여러분들께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양도성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눈으로, 발로 확인한 시간,

역사도시 서울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만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또한 2017년 한양도성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순성놀이 당일 사진은 팀별로 차차 업로드되고 있는데요,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카페(cafe.daum.net/dosungguid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당일 촬영한 영상 또한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바로가기)


또한 함께 한양도성을 걸으며 안내하고 진행하신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 기억하시지요?

서울KYC 도성길라잡이는 600년 역사도시 서울, 한양도성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해설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1시 30분 각 구간에서 안내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현재 도성길라잡이 9기를 모집하고 있어요. 11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한양도성에서 역사를 만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그 가치를 나누는 활동을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자세히 보기)


서울KYC(한국청년연합)은 참여, 성찰, 나눔의 3% 운동을 확산하고자 하는 시민단체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체 목적과 활동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회원으로 가입해 함께해주시는 것도 부탁드립니다.

(서울KYC 회원가입하기)


무엇보다, 이번 순성놀이를 통해 함께 한양도성을 걸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다시 한양도성 곳곳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KYC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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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10/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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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팽~팽~!!
훌쩍~훌쩍~!

사무국은 감기앓이중입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인데, 상근자 5명 모두가 감기를 앓고 있다는 사실~!!

대개의 경우,

사무국장이 당장이라도 숨넘어갈 듯한 기침을 시작하면,
앞에 있는 대표님이 훌쩍 훌쩍 패앵~ 하는 코푸는 소리로 서로 댓구를 이루고,
나머지 건강한 활동가들이 걱정 한가득 하는데...

이번엔 어찌된 영문인지,
지난 토요일까지 다들 멀쩡했는데,
월요일부터 다들 감기앓이중이네요.
난생처음으로 감기로 인해 밥맛이 없을수도 있다는 아주 특별한 경험도 하고 있습니다.
(오마이 지져스~~!!)

감기 빨리 낫는 방법을 검색해보니,
따뜻한 물도 많이 마시고, 좋은 음식도 많이 먹고,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귀한 손님 모시듯 감기걸린 내 몸을 보살피면 빨리 낫는다고 해요.

각종 술자리 모임이 많아지는 시즌입니다.
서울KYC 회원분들은
저희처럼 감기와 절대 친해지지 마시고,
많아지는 술자리에서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오며가며 성북동을 지나칠 때에는 서울KYC사무국에 들리세요.
감기에 좋은 따뜻한 차와  
정말 정말 정말 원하신다면,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호떡도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서울KYC 회원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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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2/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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