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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기자협회 성명] 취재 현장 무시한 ‘사드 공안몰이’ 거부한다!
[전국기자협회 성명] 취재 현장 무시한 ‘사드 공안몰이’ 거부한다! ‘사드’ 사태가 ‘제2의 세월호’사태가 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정부의 갑작스러운 사드배치 지역 발표 이후, 경북 성주군민들은 그동안 다른 후보지 주민들이 그래왔듯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나 이 과정을 취재하는 KBS대구총국의 현장 기자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싣지 못했고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보도지침’을 받았다. 어제(19일) KBS 9시 뉴스 5번째 리포트는 박준형 기자의 <경찰, “성주시위 외부단체 인사 참가 확인”>이었다. 박준형 기자는 대구총국 현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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