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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심포지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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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심포지엄 2016

익명 (미확인) | 화, 2016/07/19- 19:35

GMO 심포지엄 2016

: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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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유전자 룰렛: 생명에 대한 도박> 한국 첫 상영

180여 명 참석해 GMO 관련 진지한 논의

GMO, 미국 버몬트주 표시제 발효 등 국제적 현안

GMO비판 실험 오류있어 VS 안전성검사 비객관적이고 비과학적

 

지난 7월 7일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GMO심포지엄 2016: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가 열려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전히 논란중에 있는 GMO 안전성 문제를 중심으로 ▲GMO와 농업의 관계 ▲농진청 GM벼 상용화가 농민의 삶에 끼친 영향 ▲GMO표시제와 동향 ▲서울시 GMO식품 판매 ZERO 추구 실천매장의 경험 등 GMO와 관련된 국내현안을 살피고 심포지엄에 모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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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GMO를 둘러싼 쟁점을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종합적 이해 속에서 GMO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살림연합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한 행사였습니다.

 

유전자룰렛

사전행사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유전자 룰렛: 삶에 대한 도박>은 2012년 미국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한살림을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미국인구 중 특히 어린이의 질병증가율이 GMO와 연관돼 있음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증언으로 구성한 이 작품은 미국의 실제사례를 통해 GMO 안전성 문제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또한 GMO기업과 미국의 농무성, 식품의약품청간 관계를 짚고 GMO가 다른 나라의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 역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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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상영 후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지영선 공동위원장의 여는 말로 심포지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영선 위원장은 우리가 모르는 새에 먹을거리의 대부분이 GMO로 뒤덮힌 이 때에 이 심포지엄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를 준비한 한살림연합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 환경분과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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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양부 전 청와대 농림해양수석비서관의 모두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영상으로 모두발언을 대체한 최양부 전 수석은 2016년 7월 1일부터 미국 버몬트주에서 GMO표시법이 발효한 가운데, 시의적절하게 심포지엄이 개최된 점을 축하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실질적 동등성을 근거로 유지된 현행 GMO 안전성 평가의 부실함을 지적하며 안전성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 GMO임에도 우리 정부가 GMO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먹을거리의 GMO여부에 대한 알 권리 확보를 강조하며 ▲GMO완전표시제 시행 ▲GMO안전성심사 시험기간 확대 ▲국가주도 GMO연구 중단 ▲독자적인 GMO연구센터 설립 ▲청소년 대상 GMO교육 재정비를 제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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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GMO안전성 관련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철호 이사장은 최근의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인한 농경지 축소,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세계식량 재고량이 계속 줄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에너지 생산 확대로 인한 계속된 곡물부족으로 곡물이 무기화되어가고 있는 와중에, 한국은 국내 곡물소비량의 1/4도 자급하지 못하는 실정이라 설명한 뒤 GMO가 식량난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GMO가 만약 위험하다면 GMO 유통규모가 이 정도로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GMO 개발생산은 어마어마한 비용을 수반하기에 정부가 다양한 GMO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편 GMO가 안전하지 않다고 결론지어진 과학계 의견과 실험결과들이 어떤 오류를 갖고 있는지 짚으면서도 GMO수입업체에 대한 정보공개는 법적으로 승인된 GMO임에도 마치 수입업체가 잘못했다는 식의 접근이기에 정보공개는 불가하다는 주장을 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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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이어진 GMO안전성 관련 두번째 발제는 일본 식(食)과 농(農)으로 생물다양성을 생각하는 시민네트워크의 카와타 마사하루(河田昌東) 공동대표가 진행하였습니다. 카와타 마사하루 공동대표는 분자생물학자로서 그동안 자신이 연구조사한 GMO 관련 내용으로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GMO안전성 관련 실험결과가 서로 다른 것은 과학자들이 사용한 GM성분과 시료가 달랐기 때문이라며 과학실험이 그렇게 과학적이지만은 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자신이 일본의 GMO안전성 심사자료를 실제 검토, 분석하면서 발견한 심사기준이 GMO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기준이 아닌, GMO 허용하기 위한 기준이었음을 실례를 통해 소개하며 GMO안전성 심사과정의 비객관성과 비과학성을 지적하였습니다.

 

GMO안전성에 대한 두 발제자의 발제 이후, GMO 관련 한국의 현안을 둘러싼 토론자들의 토론이 뒤따랐습니다. 좌장을 맡은 허헌중 지역재단 이사는 최근 식약처가 공지한 유전자변형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이 GMO를 GMO라 부르지 못하게 하고 Non-GMO 역시 Non-GMO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음을 소개하며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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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토론자인 조완형 한살림연합 전무이사는 GMO의 식품안전성이나 환경위해성 측면과는 또다른, GMO가 농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GMO의 종자독점은 농민의 경영판단을 축소시켜 결과적으로 소농을 약화하고 또 토착농업을 붕괴시킬 수 있다며 한살림의 국내작물 자급화 및 국내 식량자급율을 높이기위한 노력을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 토론자인 정농마을 GMO대책위원장인 여성만 님은 GMO가 농민의 삶에 끼친 영향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농촌진흥청이 마을근처로 이전한다고 알려왔을 때 마을주민들은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부지를 내어주고 농진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농촌마을 체험모델까지 준비하는 등 좋은 마음이었으나 알고보니 GMO실험재배장을 만들었다며, 철저히 격리시키겠다고 약속한 GMO실험재배포마저 관리가 허술하다고 짚었습니다. 지난 태풍에 날라간 GMO 단지 비닐하우스와 법람한 집수장으로 침수된 인근농토 촬영 영상을 공개하며 현장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또 농진청 간담회자리에서 주식인 쌀을 GMO로 개발해 상용화하려는 이유를 묻자, 쌀이 유전자변형과 사후처리가 쉽기에 그러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농진청이 국가기관으로서 국민에게 안전한 식량을 보장할 책임을 방기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며 현재 진행중인 GM벼 상용화를 중단하고 GMO개발사업단을 해체하고 GMO완전표시제를 실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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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토론자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의 박지호 간사는 한국 GMO표시제와 그 현황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박지호 님은 이번에 식약처에서 공지한 유전자변형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포함 한국의 GMO표시제가 점점 후퇴하고 있지만 식약처는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개정의 목적이라는 말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이제는 국회의원들에게 GMO완전표시제를 요구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경실련에서 현재 진행중인 식약처 대상 정보공개 소송 경과를 소개하기도 하였는데, 식약처가 주장하는 정보공개 거부의 이유인 “기업 영업비밀 유출로 인한 이익을 해칠 우려”에 대해 법원이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임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 토론자인 서울특별시 식품안전과 최재린 담당자는 GMO 관련 업무는 중앙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 관할이라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제한적이지만, 그럼에도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작년 9월, GMO식품 판매 ZERO 추구 실천매장 사업을 진행한 배경과 경험을 소개하였습니다. 한살림 등 6개 단체 193개 매장을 운영하였으나 Non-GMO 표시에 대한 법적 해석으로 인해 식약처와 적지 않은 충돌을 빚게 돼 사업 운영이 곤란하게 된 경과를 알리며, GMO 안전성 검증은 과학계의 몫으로 넘기겠지만 서울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마무리하였습니다.

 

GMO안전성에 대한 2개의 기조발제 GMO 현안 관련 4개의 토론을 모두 마친 후, 청중토론을 통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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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한국인의 질병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과 GMO섭취 간의 연관성을 제기하는 청중발언을 시작으로 수입GMO의 농약문제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철호 님은 수입GMO가 어느 정도 농약에 노출돼 있더라도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식약처의 수입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대답을, 카와타 마사하루 님은 GMO의 잔류농약 문제는 수퍼잡초 발생으로 연관될 정도로 그 상관관계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는 상반된 견해의 답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청중발언의 대부분은 의약품과 다르게 식품은 매일 섭취하는 만큼 각각 체질에 따른 반응과 부작용 등 고려해야할 점이 많을텐데 안전성심사기간이 그에 비해 너무 짧고,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데이터가 아직 축적되지 않은 상태에서 GMO 생산과 소비가 시장에서 점점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또 대만의 Non-GMO 학교급식 사례를 소개하며 국가 차원에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관점이 서야할 것이라는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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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청중발언이 끝난 뒤 발표자들의 소감을 듣는 것으로 GMO 심포지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철호 님은 GMO에 대한 시민들의 공포는 이를 설득해내지 못한 과학계의 책임이며 한국의 경우 시민단체가 GMO 이슈화를 선점하는 바람에 부정적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는 의견을 드러냈습니다. 카와타 마사하루 님은 GMO안전성 문제는 과학자로서 책임을 갖고 개입해야 할 문제로, EU의 GMO표시제처럼 사전예방의 원칙에 근거해 대응해야할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최재린 님은 GMO 관련 다양한 입장과 이해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건을 개인의견으로서 제안하고 서울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 확보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 밝혔습니다. 여성만 님은 소비자운동도 농사라는 말을 믿는다며 GMO가 아닌 친환경농업을 확대해야 할 때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박지호 님은 완전표시제가 도입되더라도 그 자체로 끝이 아니라 꾸준히 확인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이라 힘주어 말하였고 조완형 님은 식량투기는 식량이 부족해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식량이 돈벌이가 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며 식량부족은 전적으로 분배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GMO완전표시제 도입이 어려우면 역표시인 Non-GMO표시라도 도입이 되어야 한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시장에 종속된 국가행정체계를 극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유전자 룰렛: 생명에 대한 도박> 전국 상영회를 통해 GMO에 대한 인식확대를 전국민적으로 꾀할것이라 밝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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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세계 유전자조작농산물(GMO) 재배 및 상업화가 시작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GMO 안전성에 대한 치열한 찬반논쟁에도 불구하고 GMO 개발 및 재배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농촌진흥청 산하 GM작물개발사업단을 꾸려 GM작물 실용화를 위한 체계 구축 및 다양한 실험뿐 아니라 GM벼 상용화계획을 밝히기까지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GMO표시제 역시 완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살림은 GMO 심포지엄 2016을 통해 GMO에 대한 우리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합니다. 올 하반기에는 다큐멘터리 <유전자 룰렛: 삶에 대한 도박>을 통해 마을모임과 대중상영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조합원 여러분과 만나가며 GMO문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최양부 전 청와대 농림해양수석비서관 모두발언 영상 보기

GMO심포지엄2016: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 자료집 받기

 

 

시민들의 의견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탈핵 세상을 향한 한일 공동 토론회]

 

1. 배경
–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을 맞아 한일 양국의 탈핵 이슈와 운동 현황을 공유
– 한·일 양국의 공동행동과 연대방안 모색

2. 토론회 개요
– 행사명 : 후쿠시마 10주년, 탈핵 세상을 향한 한일 공동 토론회
– 일시 : 2021년 2월 9일 오후 2시
– 주최 : 후쿠시마핵사고 10주년 한일 준비위원회
– 장소 : 줌 웨비나 / 동시통역

 

후쿠시마 10주년 준비위원회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노동자연대, 녹색당, 녹색연합, 대전탈핵희망,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불교환경연대, 사회변혁노동자당,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아이쿱생협(강남, 강서, 도봉노원디딤돌, 서대문마포은평, 서울, 송파),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전환포럼, 에너지정의행동,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위한공동행동, 원불교환경연대,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정의당, 정치하는엄마들, 제주탈핵도민행동, 참여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 남자장상협의회 정의평화환경위원회, 천주교 예수회 사회사도직위원회, 천주교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 천주교 창조보전연대, 초록을그리다,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신문, 탈핵에너지교수모임,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한국YWCA연합회,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JPIC분과위원회, 한살림연합, 핵없는사회를위한대구시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 핵없는세상을위한고창군민행동,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환경운동연합, 환경재단, 환경정의

월, 2021/02/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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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우리 일상은 여전히 핵발전으로 인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은 이미 1989년부터 <한살림 선언>을 통해 ‘핵 위협과 공포’를 인류가 극복해야 할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인식하고, 시민사회의 탈핵운동과 연대하는 한편 후쿠시마 사고 이후 방사성물질 걱정 없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지켜내기 위해 매달 방사성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4개국 311개 단체가 함께하는 국제 서명에 동참하여 탈핵의 의지를 전달해주세요.
우리의 힘이 미래세대를 살립니다!

 

국제 서명 참여하기(클릭)

 

 

금, 2021/02/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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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온라인모임지기 신청하세요!

ㅇ문의 : 한살림연합 활동지원팀 02-6715-0816

신청_취미, 건강, 기타 주제
신청_기후위기실천

 

 

화, 2021/03/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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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살림 물품과 활동의 소중한 가치를 온라인 공간을 통해 공유하는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23기를 모십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금, 2021/03/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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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살림 생명·협동연구 공모

 

취지

모심과살림연구소는 생명의 가치와 협동하는 삶을 실현하는 데 밑거름이 될 [2021 한살림 생명·협동연구] 공모를 실시합니다. 현장에서 찾은 좋은 질문을 발전시켜 정리·연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대안을 탐색·탐구하고자 하는 연구자와 활동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지원분야

1) 지정주제: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먹거리의 대안 모색
※ 연구 세부주제 예시
2) 자유주제: 자원순환, 생활양식의 전환, 돌봄, 협동조합의 노동, 사회적경제, 지역(마을)공동체, 생태 에너지 등

※ 위와 같은 연구 주제로 현장연구, 문헌조사, 사례연구, 정책 제안 등 연구방법을 자율적으로 선택
지원내용

1) 지원대상
관련 분야 연구자(대학원생 포함)나 현장 경험이 풍부한 활동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개인은 물론 팀 단위 공동연구도 가능합니다.

2) 지원규모
1 과제당 700만원, 최대 3개 과제
※ 연구결과물의 지적재산권 등에 관한 권한은 모심과살림연구소에 귀속됩니다.
※ 우수결과물은 모심과살림연구소가 주최하는 포럼에서 발표하거나 발행하는 출판 매체에 게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발표비와 게재료는 내부 규정에 따라 별도로 지급합니다.
※ 우수결과물로 심층 연구가 필요한 연구결과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후속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3) 연구기간
2021년 4월~2021년 11월(8개월)

4)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로드: 모심과살림연구소 누리집 (http://www.mosim.or.kr/)
제출기한: 2021년 3월 21일(일) 24:00까지
제출방법: 이메일 ([email protected]) 접수
※ 이메일 제목은 ‘2021 생명협동연구 지원_(연구자 성명)’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진행일정

※ 별도 연구비 정산 보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심사 절차와 기준
1차 서류심사: 지원 자격 확인 및 심사기준에 따른 연구계획서 심사
2차 면접심사: 연구계획 수행능력 심사
심사기준: 과제의 적합성·독창성·구체성·활용성, 연구 수행능력 등 역량
※ 심사기준 및 내용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선정자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 문의
모심과살림연구소(02-6931-3604, [email protected])

 

2021 한살림 생명협동연구 공모 안내문.hwp 다운로드

화, 2021/03/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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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사람들, 참깨 수입과 민주주의를 말하다.

남을 설득하거나, 논리적이지 않아도 되는 토론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0년 말, 기후위기로 여느 해보다 수확이 적었던 참깨를 한시적으로 수입할 것인지 여부를 조합원들에게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서 찬성과 반대는 거의 반반이었고, 결국 수입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려졌습니다. 연구소에서는 이 의사결정 과정을 지켜보며 한살림 구성원들이 가지고 계신 날것의 생각들, 생생한 이야기를 모으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한살림운동에서의 의사결정에 대한 고민을 확장하려 합니다. 다양한 목소리가 자유롭게 소통되어 즐겁고 유연하며, 그러면서도 단단한 한살림운동을 함께 일구어나가고자 합니다. 토론회 내용은 익명처리하여 모심과살림지 17호에 수록됩니다.

일정
1차 : 4월 19일 월요일 오후 7시
2차 : 4월 21일 수요일 오후 3시
*두 날짜 중 가능하신 하루를 선택하시어 참석하시면 됩니다.

장소
온라인(zoom) 토론방 개설

모집대상
한살림의 생산자, 조합원, 실무자
*평조합원, 비직책 실무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구글 설문 참여

화, 2021/03/16-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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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온라인활동단 23기 선정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살림 물품과 활동의 소중한 가치를 온라인 공간을 통해 공유하는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활동에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선정된 분께는 따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지원내용과 사실이 다를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문의 02-6715-9431

 


선정 결과

ㅣ네이버 블로그

조합원명 전화번호 소속
임*은 *122 한살천안아산
박*희 *868 한살림경기남부
진*희 *065 한살림서울
송*혜 *621 한살림시흥
안*주 *574 한살림성남용인
박*영 *698 한살림서울
권*회 *603 한살림서울
조*연 *341 한살림성남용인
서*정 *912 한살림서울
서*람 *486 한살림원주
김*현 *024 한살림고양파주
장*정 *972 한살림서울
이*희 *410 한살림경기
이*자 *148 한살림서울
허*정 *720 힌살림서울
고*정 *906 한살림고양파주
배*은 *372 한살림경기남부
김*은 *308 한살림고양파주
손*리 *618 한살림경기남부
임*숙 *009 한살림제주

 

ㅣ인스타그램

조합원명 전화번호 소속
윤*정 *434 한살림성남용인
김*나 *456 한살림경기동부
이*정 *742 한살림제주
정*정 *109 한살림서울
임*현 *407 한살림경기서남부
석*희 *837 한살림서울
심*린 *174 한살림춘천
강*주 *153 한살림경남
윤*혁 *596 한살림제천
박*덕 *942 한살림서울
이*나 *816 한살림대전
이*아 *946 한살림대전
강*채 *111 한살림서울
박*주 *169 한살림서울
임*미 *256 한살림성남용인
박*희 *455 한살림전남
박*희 *455 한살림전남
이*영 *750 한살림경인
김*재 *634 한살림전남
박*경 *800 한살림제주
김*미 *065 한살림서울
라*경 *738 한살림서울
김*람 *307 한살림고양파주
안*수 *651 한살림서울
이*영 *801 한살림서울
정*현 *826 한살림경기남부
강*정 *109 한살림경남
이*지 *159 한살림서울
백*진 *612 한살림고양파주
성*연 *866 한살림청주
장*진 *593 한살림서울
이*리 *261 한살림제주
김*아 *199 한살림경북북부
조*선 *187 한살림전주
이*진 *245 한살림제주
박*정 *775 한살림광주
정*영 *920 한살림경남
최*주 *014 한살림서울
우*주 *919 한살림천안
김*아 *859 한살림성남용인
이*연 *724 한살림경기남부
현*영 *805 한살림서울
선**은 *801 한살림서울
김*영 *280 한살림서울
유*름 *684 한살림서울
김*빈 *320 한살림경남
차*진 *996 한살림경기서남부
이*나 *364 한살림서울
손*영 *321

한살림고양파주

정*경 *213

한살림경기남부

수, 2021/03/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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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신청링크는 3월 29일(월) 오후에 열립니다.

토, 2021/03/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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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1/04/2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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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셋째 주 토요일, 한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 국가에서 GMO를 생산하는 대표적 기업 ‘몬산토’를 반대하고 GMO의 종자독점,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는 ‘몬산토반대시민행진’을 진행해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광장에 모여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순 없지만 온라인 인증샷 참여를 통해 힘차게 행진을 이어나가요!

 

참여1. GMO반대 인증샷 찍기

GMO완전표시제 시행, GMO수입 금지, 학교급식GMO퇴출 등 다양한 주제의 메시지를 적어 인증샷을 찍어주세요.

 

참여2. 내 주변의 GMO 인증샷 찍기

GMO 성분 표기가 있거나, 포함되었을 것이 예상되지만 표기가 없는 제품의 인증샷을 찍어주세요.

 

ㅇ 접수방법
 
인증샷 접수하기(클릭)
 
인증샷을 찍어 개인SNS에 올린 후 인증샷 링크를 남겨주시면 10명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Non-GMO 물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 6월 7일 주간(당첨자 개별 연락)
  • 문의 : 010-7227-4842

 

목, 2021/05/1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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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몬산토-GMO반대시민행진> 기자회견

일시 : 2021520() 오전 11/ 장소: 청와대 분수대 앞

주최 : 몬산토-GMO반대시민행진 / 주관: GMO반대전국행동

 

  1. 46개 생협ㆍ먹거리ㆍ농민ㆍ환경단체들로 구성된 GMO반대전국행동은 2021년 5월 20일(목)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GMO를 반대하는 전 세계 시민의 일원으로서 ‘2021 몬산토-GMO반대시민행진’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GMO완전표시제를 조속한 시행으로 시민 알 권리 충족하라! △미승인LMO 관리 철저, 투명한 정보 공개로 LMO오염 해결 및 방지하라! △유전자가위 기술도 GMO기술임을 법적 명시해 철지히 관리하고 통제하라! △ 학교급식에서 가공식품 포함 모든 GMO 퇴출해 건강한 식생활보장하라! 등 문재인 정부 4년, 악화된 GMO문제 해결을 위한 4대 시민 요구를 밝히고자 합니다.

 

  1. GMO완전표시제 조속한 시행으로 시민 알 권리 충족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GMO 표시 강화를 공약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대통령 취임 1주년 즈음이었던 2018년 4월에는 약 22만 명(216,886명)의 시민들이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을 하며 GMO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벌써 취임 4년이 되었고 정부 여당은 단독 입법처리가 가능한 약 180석의 의석까지 가졌지만 GMO완전표시제는 시행되지 못 하고 있습니다. GMO 원료를 사용한 가공식품을 GMO 사용 여부를 알지 못 한 채로 먹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는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GMO 표시 협의체(2019년 GMO표시제도 개선 사회적협의체 운영 종료, 2021년 GMO 표시 강화를 위한 실무 협의회 운영 중)를 통해 논의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협의체는 식품업계의 반발에 부딪치고 주무부처 식약처의 의지 부족으로 계속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협의체 핑계로 시간을 끌면서 GMO완전표시제라는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1년 국민들의 요구에 응답해 GMO완전표시제를 조속히 시행해야 합니다.

 

  1. 미승인LMO 관리 철저, 투명한 정보 공개로 LMO오염 해결 및 방지 국내는 법적으로 LMO 재배가 금지되어있지만 미승인LM유채 등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을 살펴보면 2017년 태백에서 LM유채가 처음 발견되었고 2016년 정부의 검역실패로 중국에서 LM유채(GM73) 약 16.5톤이 전국에 방출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확인된 LM유채 오염지만 100곳에 달했습니다. 정부는 4년간 꾸준한 관리를 통해 17곳으로 오염지를 줄였다고 하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근본적 해결이 아닌 통계상으로만 그럴싸한 은폐, 축소에 가깝습니다. 2020년에는 GMO반대전국행동의 독자 조사로 더 이상 LM유채가 발견되지 않아 오염지에서 제외한 장소에서 GM유채 4점을 발견하였고 이후 정부에서 정밀 조사한 결과 11점을 추가로 발견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오염지 번지 수까지 세부 주소를 명확히 해 관리하는 기존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내’라고 경계가 불분명한 주소로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면적이 9.95km² 달하는 내포신도시에서 어딘가에서 LM유채가 발견되어도 형식상으로는 모두 관리대상이었다고 핑계를 대고자 하는 것입니다. LM유채가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신안 임자도 관리도 허점투성이입니다.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기리 3054-0001외’라고 역시 오염지의 명확한 주소를 표시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정부는 지자체에서 LM유채가 제초제 내성을 가진 LMO라는 것을 명확히 인지를 못 하고 상황임에도 관리책임을 지자체에 떠넘기고 있는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올해 상반기 GMO반대전국행동이 섬 주민들과 함께 조사해 씨앗이 수십 개 맺힌 LM유채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섬 전역에는 유채가 자생하고 있고 유전자전이 가능성이 높은 야생 갓도 곳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어 LM유채 오염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승인 LM유채 사건이 발생한지 4년이 지난 지금, 2017년 정부가 내놓은 미승인LMO 대책(국경검사 강화, 법령 보완 등)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공개해야 합니다. 또한 미승인LMO 문제를 축소, 은폐하지 말고 오염 지역을 공개하고 GM 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1. 유전자가위도 GMO기술임을 법적 명시해 철저히 관리하고 통제 2020년 최신 GMO 기술 유전자가위(CRISPR Cas9)를 개발한 과학자가 노벨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 언론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기술이라 칭송하며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기술이라 규명한 근거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규제완화를 시민들이 요구했나요? 오히려 시민들은 2020년 몬산토반대시민행진 때 사회적 합의 없는 기술 개발에 우려를 표했고 유전자가위 등 유전체 편집 기술도 만든 작물도 GMO이며 새로운 기술인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정부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19일 공개된 정부 연구사업의 결과물인 ‘유전자가위 산물 국가안전관리를 위한 세부시행방안 제안 연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유전체 편집 작물은 GMO와는 별개로 취급해야 하고 그에 따라 기존 법령을 수정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담고 있어서입니다. 심지어 이 보고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유전자가위 논의 TF를 운영했지만 시민사회는 TF에 참여 제안조차 받지 못 했으며 TF와 별개로 의견 수렴을 진행했지만 연구자, 개발자의 의견만 받았고 시민들의 의견은 일체 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먹을 것을 규정하고 선택할 권리가 있지만 정부는 밀실에서 유전자가위 국내 도입 논의를 진행해 왔고 소수 전문가와 관련 기업의 유전자가위 찬성 의견만 수렴해 정책을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분명히 요구합니다. 유전자 가위 등 유전체 편집기술로 만든 작물은 GMO입니다. 규제 완화가 아니라 유전체 편집 작물도 GMO 기술임을 법적으로 명시해 철저히 관리하고 통제해야 합니다.

 

  1. 학교급식에서 가공식품 포함 모든 GMO 퇴출로 건강한 식생활 보장 국내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은 전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우수한 사례입니다. 지속가능한 먹거리가 필수인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부족한 게 많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이라 하지만 GMO 가공식품이 허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게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입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초, 중, 고 약 85만 명의 학생들이 건강한 한 끼를 먹게 되었다고 자랑하지만 동시에 GMO 원료로 만든 기름과 당류 등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가장 큰 책임을 가져야 하는 서울시교육청은 국내 GMO표시제의 한계로 GMO 원료를 사용했다 할지라도 최종 제품에 GMO 표기가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급식 현장에 사용되는 가공식품에는 설령 GMO 원료로 만든 것이라 할지라도 GMO 표기가 될 수 없는 것인데 GMO 표시가 없다는 이유로 GMO 가공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식품용(가공식품용)으로 연간 약 200만 톤 수입되는 GMO는 그냥 증발된 것일까요? 친환경 무상급식이 온전하게 시행될 수 있게 하루빨리 학교급식에 가공식품을 포함한 모든 GMO를 퇴출시키고 이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해야 합니다.

 

 

  1. 돌이켜 보면 문재인 정부 4년은 악화된 GMO 문제를 매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GMO 표시제를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져 버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시민들의 기대와 요구가 무시 받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약속을 지키는 정부이고 촛불시민의 뜻을 계승한 정부라고 스스로 여긴다면 더 늦기 전에 GMO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시민들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GMO 표시가 되어 있지 않더라고 GMO를 사용한 가공식품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미승인 LMO 관리를 형편없이 하고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더라도 국내에 미승인 LM유채가 자라고 있다는 것을, 유전자가위 작물은 GMO가 아니라 전문가들이 우긴다 해도 GMO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친환경 무상급식의 완성은 GMO 가공식품 퇴출로 이뤄진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정부가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끝까지 감시할 것을 명확히 하며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하나. GMO완전표시제를 조속한 시행으로 시민 알 권리 충족하라!

하나. 미승인LMO 관리 철저, 투명한 정보 공개로 LMO오염 해결 및 방지하라!

하나. 유전자가위 기술도 GMO기술임을 법적 명시해 철지히 관리하고 통제하라!

하나. 학교급식에서 가공식품 포함 모든 GMO 퇴출로 건강한 식생활보장하라!

 

 

GMO반대전국행동

GMO반대울산행동(준), GMO없는홍성시민모임, 가배울, 가톨릭농민회,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 길,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나눔문화, 녹색당, 녹색연합, 두레생산자회, 두레생협연합회, 반GMO경기행동(준), 반GMO경남행동, 반GMO부산시민행동, 반GMO전남행동, 반GMO전북도민행동, 반GMO제주행동, 반GMO충남행동(준), 반GMO충북행동, 사회참여극단 돌쌓기,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생활협동조합, 수원건강먹거리네트워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유전자조작식품반대 생명운동연대, 익산학교급식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귀농운동본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농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천도교한울연대,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탈GMO생명살림기독교연대,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한국친환경농산물가공생산자협회, 한살림연합, 행복중심생협 연합회, 환경농업단체연합회, 환경정의, (사)희망먹거리네트워크

목, 2021/05/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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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가공생산지 ‘아미코팜’과 ‘죽방렴영어조합법인’의 수매자금펀딩이 곧 마감됩니다(5/3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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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1/05/2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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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방류라는 무책임한 결정에 대해 범시민사회가 공동행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5월 26일 한살림을 포함한 60여개 단체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을 결성하고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동행동은 아래와 같은 6개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방안 토론회, 6월 2일 국제행동의 날, 일본과 미국 정부에 대한 항의, 일본 단체와 연대 활동 등을 전개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우리의 요구>

– 일본 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 일본 정부는 오염수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 정부는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

– 미국, IAEA는 일본의 방류계획 옹호 입장 철회하라!

– 일본수산물 수입 중단하라!

– 원산지 표기 강화 및 안전성 검증을 통한 국내 수산물 소비대책을 마련하라!

 

[기자회견문]

일본 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내 보관 중인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내에서도 시민사회와 지역주민, 어민들이 반대하고 있음에도 이는 철저히 무시되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방류가 태평양을 오염시키고 한국 등 주변국에 영향을 미침에도 주변국과는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인 결정을 강행했다.

우리는 일본 정부의 안전을 무시한 일방적인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오염수 해양방류는 오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아니다. 일본 시민사회는 부지확보를 통한 장기보관, 고형화(몰타르) 등의 방안을 제시했지만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처리방안이 선택되었다.

현재 125만톤에 달하는 방사성 오염수는 1차 정화작업에도 72%는 배출기준을 초과하고, 삼중수소, 탄소14 등은 제거 자체가 어려운 문제도 있다. 추가 정화작업을 하겠다지만 이 역시 신뢰하기 어렵고, 30~40년 동안 희석을 해서 버리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녹아내린 핵연료를 제거하지 못한 상황에서 오염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음을 고려하면 무책임한 결정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이러한 내용 역시 일본 정부가 제시한 제한적인 정보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원전 내부에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주입하는 냉각수와 지하수, 빗물 등이 오염수로 완전하게 회수되고 있는지조차 의문이다. 오염수는 한 번 바다로 흘러가면 회수조차 불가능하다. 오염수 해양방류는 장기간 영향이 사라지지 않는 방사성물질로 현세대만이 아니라 미래 세대의 안전과 환경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비윤리적인 행위다.

 

오염에 오염을 더하는 일본 정부의 결정으로 후쿠시마 주민들은 안전과 삶의 터전을 더 위협받게 되었다. 또 한국의 바다까지 오염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남의 일이 아니다. 특히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한국의 어업인과 상인 등 수산업계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나아가 평화와 경제, 생명의 공동체로서의 태평양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전 지구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우리는 오염수 해양방류 문제점을 알리고 저지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을 벌여나갈 것이다. 일본은 물론 전 세계 시민사회와도 함께할 것이다. 6월 2일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고 태평양을 지키기 위한 국제 공동행동에 많은 참여를 호소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위해 지역, 생협, 종교, 노동, 어업인,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공동행동을 발족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일본 정부는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일본 정부는 오염수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정부는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

미국, IAEA는 일본의 방류계획 옹호 입장 철회하라!

일본수산물 수입 중단하라!

원산지 표기 강화 및 안전성 검증을 통한 국내 수산물 소비대책을 마련하라!

 

2021년 5월 26일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60개, 모집중)

(사)정의·평화·인권을위한양심수후원회,4.27시대연구원,가톨릭농민회,국민주권연대,기독교환경운동연대,노동전선,녹색당,녹색미래,녹색연합,두레생협연합회,민들레,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주노동자전국회의,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보건의료단체연합,불교평화연대,빈민해방실천연대(민주노련,전철연), 사월혁명회,사회변혁노동자당,사회진보연대,생명안전시민넷,시민방사능감시센터,아이쿱생협연합회,알바노조,여성환경연대,예수살기,적폐청산의열행동본부,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빈민연합(전노련,빈철연),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국여성연대, 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두환심판국민행동,정치하는엄마들,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주권자전국회의,진보당,진보대학생네트워크,촛불문화연대,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통일광장,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한국YWCA연합회,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대학생진보연합,한국비정규노동센터,한국여성민우회,한국진보연대,한국청년연대,한국친환경농업협회,한살림연합,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환경운동연합,환경정의,흥사단

금, 2021/05/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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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온라인활동단 24기 선정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살림 물품과 활동의 소중한 가치를 온라인 공간을 통해 공유하는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활동에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선정된 분께는 따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지원내용과 사실이 다를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문의 02-6715-9431

선정 결과
ㅣ네이버 블로그

조합원명 전화번호 소속생협
이유리 *242 한살림대전
이영지 *038 한살림경남
박아름 *422 한살림강원영동
전소은 *827 한살림고양파주
서원희 *999 한살림경남
서보람 *486 한살림원주
김경란 *346 한살림경기북부
정경민 *207 한살림서울
장혜정 *972 한살림서울
고은정 *906 한살림고양파주
홍서현 *401 한살림천안아산
최은희 *895 한살림청주
유지선 *304 한살림대전
배상은 *372 한살림경기남부
공유란 *882 한살림서울
김태연 *135 한살림경기남부
라주혜 *753 한살림서울
김옥녀 *105 한살림경남
유경은 *221 한살림 경기남부
정민희 *755 한살림 서울

 

ㅣ인스타그램

조합원명 전화번호 소속생협
윤현정 *434 한살림성남용인
임연희 *155 한살림 부산
임현정 *738 한살림서울
이미경 *105 한살림경남
허재경 *630 한살림제주
정인정 *109 한살림서울
임수현 *407 한살림경기서남부
권은희 *084 한살림경기남부
김세미 *024 한살림경남
송나래 *278 한살림경기동부
이우정 *611 한살림경기남부
이하나 *816 한살림대전
강미경 *223 한살림서울
강문채 *111 한살림서울
임순미 *256 한살림 성남용인
유다님 *084 한살림경남
양송이 *148 한살림서울
박기완 *085 한살림 경남
채온누리 *171 한살림잠실
양윤희 *842 한살림서울
김지은 *963 한살림서울
라혜경 *738 한살림서울
장미진 *593 한살림 서울
이빛나리 *127 한살림서울
김가람 *307 한살림고양파주
선우세은 *801 한살림서울
김수영 *431 한살림마두
문혜정 *335 한살림경남
정향옥 *608 한살림 경인지부
최산화 *020 한살림울산
정수민 *817 한살림서울
정신영 *920 한살림 경남
박진희 *418 한살림 천안아산
권효경 *421 한살림 서울
강아림 *307 한살림춘천
조아라 *529 한살림천안아산
이민정 *468 한살림아산
김상한 *204 한살림제주
김선희 *277 한살림제주
지수지 *168 한살림서울
류진 *816 한살림대전
윤예지 *662 한살림춘천
박한솔 *123 한살림경남
노아람 *489 한살림경기서남부
정은영 *023 한살림대구
이선아 *577 한살림서울
오익수 *531 한살림청주
차수진 *996 한살림경기서남부
박하늘 *090 한살림전북
오은정 *263 한살림경남
수, 2021/07/2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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