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8] 제주한라대 사학비리 근절 결의대회
수요문화제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수요문화제는 제주여성인권연대와 제주여성회에서 준비했어요.
무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함께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즐거운 행사가 되었습니다.
본 행사 시작 전 영상을 시청했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잡았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님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여는 발언을 하기 전
전쟁과 여성폭력 피해자, 그리고 생존자 분들을 위한
짧은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여성회 대표님께서 인사말 겸 멋진 발언을 해주셨어요.
이후 여성인권연대 활동가들의 댄스타임!
그리고 생명나무학교 학생들과 선생님의 전교생 서명 전달식과 함께
한 학생의 발언을 이어졌습니다.
행사의 마무리로 '백세인생'을 개사하여 다같이 노래를 불렀고,
부스에서 나눠드린 노란 리본을 소녀상 근처에 달았습니다.
도움주신분들과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음 수요문화제는 8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외국인 성매매 피해 여성의 인권을 보장하라!
7/15(금) 점심시간을 이용해 11시 30분 ~12시 30분까지 제주도청과 제주지방경찰청 일대에서 13일 도내 언론들을 중심으로 보도되었던 '중국인 성매매' 관련하여 '여성들에 대한 인권보호와 외국인 성매매 관련 실태와 정책 고지 등에 대한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전개하였습니다.
특히 제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해 여성들에 대한 보호 조치 등과 관련하여 면담 요청을 하였으나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을 규탄하고 단지 여성들이 '미등록' 또는 '불법 취업'에 의한 범죄자로 인식하고 조치한 것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도 함께 했습니다.
이번 사건만이 아니라 이후에도 외국인 성매매 피해 여성들에 대해 국제적 요구에 따라 '인신매매' 피해자로 여성들에 대한 인권보호가 수사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경찰의 인식 변화와 현장과의 협력을 통한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합니다.
<여성혐오 및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행/동>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생리혐오, 대기업 회장의 성매매 의혹 등
여성혐오와 여성폭력은 언제,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와 두려움만큼
여성혐오 및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에서는
제주시청 포스트잇 추모의 벽 인근에서 1인 피켓팅으로 공동행동을 시작했었는데요,
이번엔 캠페인과 행진, 플래시몹으로
여성혐오 및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행동을 진행했습니다.
땡볕에서 열심히 현수막도 걸고
실태조사 자료와 전시물, 스티커 설문도 설치하고
행진때 사용할 피켓도 설치했습니다.
캠페인 시작~
사무처에서는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를 했습니다.
멀리서 한 선생님이 흐뭇하게 지켜보시고 있네요 ^_____^ 이런표정.
날은 덥고 책갈피 쪽에는 참여가 저조해서 잠깐 시무룩했지만,
다시 힘을내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여성상담소에서는 의제강간 관련한 스티커 설문과,
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사건에 대한 서명을 받았습니다.
촬영도 하고 계시네요. 선생님들도 열심히 안내중!
이번 사전 캠페인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해냄 부스입니다!
성매매 관련 인식조사 설문지 작성과, 실태조사 자료들을 설명해드렸는데요.
해냄의 캠페인은 8/19(2차), 8/20(3차), 9/20(4차) 에도 이어지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5시부터는 행진을 해야하므로 4시 30분쯤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아래는 행진사진
출발 전에 플래시몹으로 몸을 한번 풀어주고
대표님의 진두지휘에 따라 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진을 하면서 방송차량에서는 발언을 진행하였습니다.
안전하게 행진을 마치고 산지천에 도착!
산지천 분수광장에서 One Billion Rising 플래시몹을 하고 해산했습니다.
일생동안 3명 중 1명의 여성이 강간 등 폭력에 노출됩니다.
One Billion Rising 캠페인은 10억의 여성이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이러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춤을 춥니다.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을 V-day라고 정하여 이 날에 세계 곳곳에서 많이 이루어 지는데요,
이 때의 V는 발렌타인이 아닌 Violence를 의미합니다.
내년 V-day에 플래시몹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땡볕에 함께 캠페인 진행하느라 모두모두 고생많으셨고,
행진과 플래시몹에 참여해주신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주여성인권연대와 함께 해주세요~
8월 25일~26일 대전 동학산장에서 여성연합 정책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정책수련회에서는 강의, 토론, 발표 등이 진행되었고, 이후 여성연합 이사회와 사무국장연석회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한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페미니즘에 대한 강의로 정책수련회는 시작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여성연합에 대한 비전에 대한 발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앞서 들었던 강의와 토론을 중심으로 분반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약 6~7명씩 한 조를 이루어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식사 후에 조별로 논의한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다양한 단체들이 모인만큼 향후 비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졌습니다.
두번째 날에는 이사회 및 사무국장연석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상황과 고민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낭독한 후 분향을 진행하였습니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 위한 <제주도민 집중행동>이 9월 26일 열렸습니다.
행사는 저녁 7시에 시작되었고 서명운동은 5시 30분 경부터 진행되었고, 제주여성인권연대에서도 함께 했습니다.
서명은 2가지로 하나는 세월호 특별법을 위한 서명,
하나는 비정규직 선생님들의 순직인정을 청원하는 서명이었습니다.
서명에 참여하신 분들께 노란리본과 팜플렛을 나눠드렸고
모음해주신분들께는 노란리본 뱃지를 드렸습니다.
문화제가 시작되자 노란풍선과 촛불을 하나씩 들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노래공연, 영상시청 등이 진행되었고 성명서를 낭독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듣는 순서도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발언해주셨습니다.
세월호의 진실이 인양되고,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 9월 20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12주년 및 제2차 성매매 추방주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11시에는 고인이 되신 여성들을 추모하는 여성인권 추모제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는 산지천 순례 기행을 통해
산지천의 역사와 산지천 집결지의 실태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4시부터는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캠페인은 안내코너에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홍보물과 쿠폰을 받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 외국인, 건물주 관련 스티커 설문 코너를 참여하여 쿠폰에 'STOP!' 스탬프를 받고
성매매 인식조사 설문지를 작성한 후 쿠폰에 '성매매' 스탬프를 받았습니다.
'여성인권, 기억하다!' 손바닥 도장 찍기 퍼모먼스를 하고 쿠폰에 '여성인권' 스탬프를 받은 후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에서 실태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만든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지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쿠폰에 '해냄' 스탬프를 받아 쿠폰을 완성하였습니다.
모든 스탬프를 받아 쿠폰을 완성한 참가자들은 '희망 체험' 코너에서 천연 페브리즈를 직접 제작하여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행사장에 들려 모든 코너에 참여하는데 시간을 내 주신 도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참여해 주신 도민들 덕분에 행사는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저희는 성매매방지법 시행 13주년 및 제3차 성매매 추방주간에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분향소 설치에 이어 9/28(수) 백남기 농민 추모 문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촛불을 밝혀주셨습니다.
추모문화제는 발언과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고 문화제가 끝난 후에는 시민들의 분향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저녁, 문화제가 끝나고 백남기 농민의 부검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유가족과 백남기투쟁본부는 부검을 반대한다는 뜻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9/30(금) 오후 7시, 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총궐기 일정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분향소의 위치는 오늘(29일) 오후 1시경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으로 이동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주여성영화제가 개막하였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불편한 일상, 수상한 익숙함> 입니다.
일상적으로 느낄수 있는 여성폭력과 여성혐오가 불편하지만, 일상적이기에 무뎌지는 것들이
한 줄의 슬로건으로 잘 표현되었네요! ![]()
개막식은 제주여민회 두 대표님의 발언으로 열었고,
개막작은 '무스탕: 랄리의 여름'이었습니다.
본격적인 개막작 상영 전에 예고편(?)이 상영되었는데 짧지만 재밌고 내용전달도 좋았습니다.
제주여성영화제는 9/29(목) 부터 10/2(일)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구 코리아 극장)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극장 밖 대기실에는 캘리그라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제주여성인권연대 부설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에서 물품판매를 하고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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