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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봉사활동 에세이 2편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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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봉사활동 에세이 2편 정혜원

익명 (미확인) | 화, 2016/07/19- 10:50

<농활 에세이>

선문대학교 YMCA 정혜원


학생으로써의 마지막 여름방학에 기억에 남고, 사회에 나가서는 쉽게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다. 4년간의 대학생활을 지내면서 이런 저런 일들로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못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이 좋게 우리 동아리에서 농활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나는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불리는 농촌활동을 신청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신청을 하면서도 내가 피해가 되진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4학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정작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한 내가 답답했었고, 시험이 끝나고 바로 가는 시간이 나를 돌아보고 정리하기에 좋게 느껴졌다.


월요일, 농활이 시작되는 날에는 생활할 때 필요한 물품들을 사고 아산YMCA에 집결하여 간사님과 함께 우리가 생활할 ‘다라미자운영마을’로 출발하였다. 처음 들어보는 마을 이름에 낯설었다. 사실 나는 ~동 ~거리라는 것이 더 익숙했기에 ~마을 이라고 하는 것은 TV와 책에서만 보고, 명소에만 붙어있는 걸로 알고 있었다. 거의 밤에 마을에 도착하여 짐을 정리하고 이사님과 잠시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은 마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서 나도 저렇게 농활을 많이 참여 해볼걸― 이런 생각이 들었었다. 이사님은 선문대학교에 대해 칭찬을 해주셔서 우리 선배님들이 지금까지 잘하셨으니 나도 열심히해봐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되었다. 마을의 첫인상은 고요했고, 요즘엔 들어본 적 없는 개구리 우는 소리가 참 잘 들렸다.


화요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이장님의 양파 밭에서 양파를 선별하는 작업을 했다. 비가 온다는 소식과 다르게 해가 쨍쨍했고, 비닐하우스 안에서 너무 더웠다. 이런 고생과 땀이 합쳐져서 우리가 먹는 것이 나오는 것이 신기했다. 더위와 싸우면서 어느 하나 쉽게 얻는 것이 없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애기를 키우는 것처럼 보살펴야했다. 너무 덥다- 덥다- 는 소리가 입에서 저절로 나왔다. 쉬엄쉬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허리가 아파왔고 다리도 저렸다. 어렸을 때 미리 느꼈으면 많은 사람들이 편식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수요일도 마찬가지로 양파와 한 몸이 되어 양파를 골랐다. 물론 마을 주민 분들에 비해서는 아니었지만, 대학교 시험기간과 다른 느낌으로 힘이 들었다.


목요일에는 저녁에 계곡 물놀이가 계획되어 있어서, 아침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아침에 일손 돕기가 끝나고 점심 도시락을 만들어서 계곡으로 출발하였다. 트럭을 타고 조금만 이동했는데, 시원한 장소가 나왔다. 트럭 뒤에 타서 이동하는 것도 정말 재밌었다. 복잡한 도시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바람이 내 옆을 지나가는 것 같았다.


사실 주위 친구들은 다 휴학하고 여행을 하는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해보고 있는데, 나는 조기입학부터 시작하여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 대학생 자녀를 두 명 키우시면서 해달라는 것을 다 해주시는 부모님께 어느 순간 죄송함이 느껴졌다. 우리에게 드는 금전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었고, 언니는 휴학을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 하지만, 언니를 지켜보며 불안해하시는 부모님 앞에서 나까지 휴학하면 부모님이 더 불안해하시고 부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또,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책을 읽거나 자기 자신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더 채찍질을 하며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이렇게 한가롭고 예쁜 풍경들을 보면서 감정이 생기는 것을 보며 나도 참 열심히 참고 쉬지 않고 달려왔구나 생각이 들었다.


마을 어르신들은 친절했고 정이 많았다. 손녀와 닮았다고 하시면서 손자 손녀 이야기를 해주셨다. 같이 일하면서도 우리를 먼저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셨다. 대학교를 합격하고 얼마 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났다. 어디서든 자식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보여 부모님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농활을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하여 돌아볼 수 있었고, 이처럼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 농활을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그 순간부터 끝까지 나는 행복했고, 이번 활동을 통해 나는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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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산YMCA 강정진 간사입니다.


 9월 4일 성환문화회관에서 지콰르텟 팀이 소속되어 있는 앙상블 카멜리아의 보고 듣는 클래식영화 음악 여행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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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기에 앞서 앙상블 카멜리아는 지콰르텟 멤버 4명과 더불어 지역에 있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연주가들이 모여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연무대를 제공하고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악기 연주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2014년부터 결성되어 활동하기 시작하여 올해 3회차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공연장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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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리플렛을 나눠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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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설문조사를 참여한 뒤엔 공연장으로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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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시작에 앞서 지콰르텟이 부모님에게 들려드리는 연주로 시작을 열었네요 ㅎㅎ


이날 지콰르텟은 

지의환 [비올라 및 지휘자]

지혜진 [피아노] 

지수산나 [첼로] 

지푸르나 [바이올린] 으로 공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공연은 1부, 2부로 기획되어


1부에서는 우리가 영화나 CF에서 들어볼만한 낯익은 연주들로 구성이 되었고,


2부에서는 마술공연, 샌드아트와 함께한 연주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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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을 가득 메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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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성악가 선생님이 불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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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진행시 마술공연도 함께 진행이 되었습니다. 능숙한 진행과 실력으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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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엔 샌드아트와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였는데 TV에서만 보았던 샌드아트를 처음으로 직접 볼 수 있었다는게 의미있고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공연이 끝난뒤엔 많은 좌석에서 함성소리와 앵콜이 외쳐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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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공연까지 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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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


워크샵에서만 보던 지콰르텟이 연주자로 만나서 너무나도 멋졌습니다. 

연주도 너무 좋게 들었구요. 연주뿐만 아니라 감정표현이나 무대매너도 굿굿 !

상상내;일 안에서도 충분히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상내;일 지콰르텟 그 외에 많은 팀들도 다함께 파이팅입니다~!



월, 2016/09/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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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클래스


[아산YMCA 청년센터]

'잘리'선생님과 함께하는 필리핀 요리만들기 클래스



*기간 : 2016년 9월 3일[토]요일 오전 11:00~13:00
*장소 : 아산YMCA청년센터'청그라미' (온양온천역 5분거리)
*대상 : 아산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의 청년
*모집인원 : 10명
*재료비 : 5,000원 (현장납부 해주세요~)
*신청방법 : [email protected]으로[요리]이름, 전화번호를 적어서 전송

Step 1 잘리선생님이 들려주는 필리핀 문화 이야기
Step 2 룸삐아(Lumpia)와 마하블랑카(Maja blanca) 만들기
Step 3 맛있게 만들어진 음식을 먹으며 함께 이야기 나누기

아산YMCA에서 필리핀요리도 만들고 좋은 인연도 만들어 보아요~
 
수, 2016/08/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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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산시 청소년 풋살대회

공부도 체력이 되야 잘 하지~! 
공 좀 찬다는 아산지역 메시 호날두 전부 모여라~



* 일 시 : 2016년 10월 15일[토] 오전 9시 ~ 오후 6시
    (조추첨은 10월 14일[금] 오후 6~7시 아산YMCA에서 진행됩니다.)

    ※ 조 추첨 시 팀원 확인 및 일정소개가 있으니 꼭 참석해주세요~! 


*  대 상 : 아산 소재 중/고등학생 각 16개팀 (선착순 마감)

* 참가비 : 5,000원(1인) / 식대 및 보험료 포함

* 장 소 : 둔포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

※ 경기 방식 및 시간 
    - 중/고등부 각각 총 16개팀 씩 참여하여 6명의 팀원으로 구성되고 5 대 5 매치를 통해 
      리그전 및 토너먼트전을 진행
    - 예선전 4개 조를 리그전형태로 진행 / 단판 10분
    - 예선전시 승 : 3점, 무 : 1점, 패 : 0점으로 계산하여 각조 1, 2등이 본선 토너먼트로 진출
    - 본선토너먼트 (8강) - 전 / 후반 10분씩 총 20분
    - 준결승 (4강) - 전 / 후반 10분씩 총 20분
    - 3,4위전 - 전 / 후반 10분씩 총 20분
    - 결승전 - 전 / 후반 15분씩 총 30분
      의 형태로 진행된다.

* 행사 일정 :    (09:00~09:30) 식전행사
                   인사말씀, 경기규칙 및 심판소개, 참가자 선서, 시축 및 기념촬영
                   (09:30~12:00) 예선전 1
                   (12:00~13:00) 점심식사
                   (13:00~14:30) 예선전 2
                   (14:30~16:00) 본선 토너먼트(8강)
                   (16:00~16:20) 준결승전(4강)
                   (16:20~16:40) 3,4위전
                   (16:40~17:10) 결승전
                   (17:10~17:30) 폐회식  순으로 진행

* 시 상 : 
                   중/고등부 1위 - 각 300,000원 씩
                   중/고등부 2위 - 각 200,000원 씩
                   중/고등부 3위 - 각 100,000원 씩
                   중/고등부 4위 - 상품 증정
                   중/고등부 최우수 선수상(MVP) - 각 100,000원 씩


청소년 여러분의 열정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2016년 청소년 풋살대회 신청하기


참가비 접수
농협 / 아산YMCA   426-01-021958
      


* 문의전화 : 041-532-9877
* 주 최 : 아산시기독교연합회, 아산YMCA
* 주 관 : 아산YMCA
* 후 원 : 아산시 장로회 
 
                 
                                 
일, 2016/09/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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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2016아산YMCA 청년센터]

'반지원정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완소반지 만들기

* 기간 :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오후 14:00~18:00
* 장소 : 아산YMCA청년센터'청그라미' (온양온천역 5분거리)
* 대상 :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의 청년
*모집인원 : 선착순 7명
* 재료비 : 2만원 (농협 / 아산YMCA 465-01-201636로 재료비 입금을 신청자 이름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신청방법 : 아산YMCA 홈페이지 내 신청페이지에서 이름, 전화번호, 손가락 치수를 함께적어 입력하면 OK~!
(신청 확인 뒤 재료비 입금까지 완료되어야 최종적으로 접수가 완료됩니다)

※ 손가락 둘레 재는법
하나! 측정할 종이를 얇고 길게 잘라주세요
두울! 반지 끼우실 손가락을 종이로 둘러주세요~
세엣! 종이가 한 바퀴 감아지는 부분을 체크
네엣! 종이를 펼쳐 길이를 측정한 뒤 신청서에 작성~OK

완소 반지도 만들Go~ 좋은 추억도 만들Go~!

문의) 041-532-9877


토, 2016/08/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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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에서 오랜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지난 8월 31일 활동계획 심사 및 모금파티에 있었던 내용을 포스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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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행사 시작 전 일찍부터 준비를 도와준 팀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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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___ 다 라는 판넬을 통해 서로의 메세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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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정 소개 이후엔 이음팀이 준비한 레크레이션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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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라면이 이렇게 인기많을 줄은 몰랐네요. 몸에 좋으니 건강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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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엔 아산YMCA 박진용 사무총장님께서 사업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심사위원단 소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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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던 분들이 많아 반갑기도 하면서 왠지 모를 긴장감이???... ㅎㅎ


다음 순서로 파일럿프로젝트 활동계획 심사가 있었습니다.


상상내;일 팀들이 11주 간 고민하고 다듬어왔던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죠...


모두들 열심히 준비하셨고 잘 활동해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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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분들이 심사하시는 동안 인생샷팀이 만든 영상을 공유하였는데요..


복고풍의 동영상이 지난 시간동안의 우리를 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 오랫동안 함께 했지요?


심사에 따라 활동비 및 수료증을 지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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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내;일 안에서 금액으로 팀을 부르지 않고 아주 고생해야할 팀(200만원), 조금 더 고생해야 할 팀(150만원), 고생해야 할 팀(100만원) 으로 구분하여 수료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음 : 아주 고생해야 할 팀 (200만원)


Special Link, 위드 : 조금 더 고생해야 할 팀 (150만원)


JYJ, 인생샷, Listen 투, 지콰르텟, 매직킹덤 : 고생해야 할 팀 (100만원)



금액과는 상관없이 후에 활동공유하는 자리에서의 상상내;일이 더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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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이신 유삼형 센터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청년은 모두 즐겨야 한다고 하였지요. 


다들 즐기고 재밌는 활동들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었음 합니다..!


최종활동영상에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담아 공유해주세요~!


매 주 모이는 시간은 이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끝맺음 아래 또 다른 출발이 있겠지요..


약 두 달간의 활동을 통해 많이 느끼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상상내일을 응원합니다 :)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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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9/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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