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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은 고대영 사장과 임원들이다!
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은 고대영 사장과 임원들이다! 참으로 가당찮다. 고대영 사장의 불법적인 ‘보도개입’ 의혹이 불거지니 회사가 앞뒤를 가리지 못한 채 사방에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 금요일 오후 업무종료를 앞두고 30년차 해설위원과 7년차 기자에 대한 부당한 인사 발령을 강행하더니 이젠 발설 경로를 색출해 사규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역시 불통과 아집의 고대영 사장다운 반응이다. 하지만 아무리 뻔뻔해도 이건 아니다. 고대영 사장은 용의자 신분과 마찬가지다. 방송법 제4조 ②항이 금지한 ‘불법적인 방송편성 간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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