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좋은 여행자가 되는 길
여성청결제 ‘썸머스이브’ 들어보셨나요?
미국 비영리단체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OMEN’S VOICES FOR THE EARTH, 이하 WVE)’에서 ‘썸머스이브의 기만(Summer’s Deceive)’ 이란 이름으로 활발히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성 질의 청결, 보습, 분비물 흡수를 목적으로 하는 여성청결제. 하지만 이러한 ‘여성위생용품’이 포함하고 있는 화학물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의 ‘Toxic Box’라는 표현이 과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 공유합니다.
Summer’s Deceive: Toxic Talking Box
Summer’s Deceive: A visit from the Fairy Fem Wipes Mother
Summer’s Deceive: Toxics to Go!
‘여성위생용품’의 위험성
여성용 청결티슈(Feminine Wipes), 여성 청결제(Feminine Wash), 질세정제(Douche) 등 ‘여성위생용품’은 미국에서 3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차지합니다. 한국 역시 ‘여성위생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성 질과 외음부의 청결,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자신감을 높여준다는 효과를 강조하고 있고요.
‘여성위생용품’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화학물질은 다른 화장품에도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위생용품’은 일반 화장품과 달리 신체에서 가장 민감한 외음부 및 질 부위에 사용됩니다. 외음부와 질의 조직은 다른 신체 부위의 피부에 비해 더 촉촉하고 침투성이 높습니다. 이는 외음부와 질 조직이 유해물질과 자극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더 민감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여성위생용품’에 들어있는 ‘환경호르몬’이 질에 노출될 경우, 신체의 다른 부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노출됩니다.
‘여성위생용품’에 포함된 발암성 물질 또한 우려되지만, 이 또한 다른 여성건강이슈들처럼 언급되지 않고 있는 현실. 여성들의 이러한 우려는 타당하며 ‘여성위생용품’의 잠재적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여성위생용품’ 사용은 여성들이 개인적 취향에 따라 선택한 것이지만, 대부분 의학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청결과 세정이 필요한 신체의 다른 피부와 달리 건강한 질은 효과적인 자기세정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산부인과전문의회의는 외음부 질환을 예방하거나 막기 위해서는 오히려 향료가 든 탐폰과 생리대, 여성용 스프레이와 파우더 사용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탐폰, 생리대, 여성용 청결티슈, 여성 청결제, 질 세정제, 여성용 데오도란트, 여성용 가려움증 크림 등 ‘여성위생용품’ 종류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각 제품에 주로 어떤 성분이 들어 있고, 어떠한 건강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밝힌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의 보고서 공유합니다.
<CHEM FATALE: ‘여성위생용품’ 속 유해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
이 보고서는 ‘여성위생용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제시합니다.
- ‘여성위생용품’의 사용을 줄인다.
- 건강한 질을 유지하는데 불필요한 제품의 사용을 중단한다.
- 가능한 향료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고른다. (특히 탐폰과 생리대의 경우)
- 무염소표백이나 표백하지 않은 탐폰과 생리대를 고른다.
- 재사용 및 세척이 가능한 생리대를 사용한다.
-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되는 브랜드의 제품은 즉시 교체한다. (직접 해당 업체의 소비자센터에 연락하고 이유를 물어볼 수도 있다.)
- 제품의 라벨을 확인하여 이 보고서에서 다루었던 문제가 되는 화학물질을 피한다.
- 향료 성분을 포함하여 해당 업체에서 공개한 제품성분을 자세히 살펴본다.
-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성위생용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주치의나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한다.
- ‘여성위생용품’에 대한 반응이 우려된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미국의 경우 식품의약국)에 문의한다. (전화 또는 소비자리포트 양식 작성)
‘여성위생용품’ 전반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생리대 전성분표시제를 요구하는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의 패러디 동영상 detox the box ~ 생리대 해독작전!! 공유합니다.
detox the box (생리대 해독작전)
350캠페인 9월 활동안내입니다!
활동1. 기온측정 활동
이번주 토요일(9/9) 다섯 번째 기온측정일입니다~
* 기온측정 시 유의사항
– 온도계는 눕히지 않고 똑바로 세워서 측정
– 그늘 아닌 곳에서 측정
– 온도계와 태양이 마주보지 않게 측정(마주볼 경우 지나치게 온도상승)
* 측정시간 : 측정지점으로 이동 후 오전 8시 50분부터 10분간 온도측정!
꼭 오전 9시 측정값 읽기!
* 측정장소 : 본인이 선택한 지점에서만 온도 측정가능
활동2. 환경실천 미션 보내기(9/5~9/30까지)
* 9월 주제 : ‘우리동네 환경문제’ 
– 주변에서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장면(쓰레기불법투기, 자연훼손 등)을 사진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꼭 본인 이름과 사진을 첨부해주세요) >[email protected]
-꼭 본인이 나오게 사진을 찍어주세요!
# 매월 활동에 대한 봉사시간은 다음달 10일 이후에 확인 가능합니다.
# 문의 : 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6-5105
질 윤활제, 많이 쓰이는 여성위생용품 중 하나인데요.
이러한 제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건강 영향을 우려하는 연구결과도 상당합니다.
윤활제 또한 다른 여성 위생용품처럼 질에 직접 사용되기 때문에, 사용 후 독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2012년 세계보건기구 (WHO)는 현재 시판중인 윤활유의 시험 결과를 포함 해 윤활제의 pH와 삼투압에 대한 우려를 강조하는 자문 노트를 발표했고, 얼마 후 다른 여러 연구자들의 연구에 의해 보완되었습니다.
(*아래 링크-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 Women’s Voices for The Earth –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 pH 밸런스
질내 pH 밸런스는 일반적으로 3.8~4.5 의 범위입니다.
4.5 이상의 높은 질내 pH는 세균성 질염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데요.
불행히도, 많은 윤활제가 4.5를 훨씬 초과하는 pH 수준을 갖습니다.
(윤활제를 사용한다면, 확인해보세요!)
* 삼투압(Osmolality)
정상적인 질 분비물보다 삼투압이 높은 윤활유에 노출되면 질 세포에서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말라 버리는 질 조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자극과 감염으로부터 질을 보호하는 점막이 제 역할을 할 수 없게 하고요.
현재 판매되는 많은 윤활제는 질 조직에 해로운 높은 삼투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안전한 윤활제 사용을 위한 체크 리스트!
- 세계보건기구(WHO)와 여러 연구진이 실시한 윤활유 검사 결과 목록을 확인해보세요. 이 목록에는 윤활제의 브랜드 이름, 각 제품의 pH 수준, 삼투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HO는 pH가 4.5이고 삼투압이 1200mOsm/kg 이하인 윤활유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 윤활제 브랜드가 아래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 제조업체에 연락하여 제품의 pH와 삼투압에 대해 물어보고 WHO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지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 윤활제의 성분 목록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아래 fact sheet 에 나와있는 우려되는 화학 물질이 포함 된 제품을 피하세요. (Chlorhexidine gluconate, Parabens, Cyclomethicone, cyclopentasiloxane and cyclotetrasiloxane, Undisclosed flavors or fragrance)
- 컬러풀한 색상, 향, heating/cooling/tingling 같은 기능이 있는 제품은 피하세요. 질에 가장 건강한 윤활유는 가장 단순한 것일 수 있습니다.
- 윤활유를 사용한 후 반응이나 증상에 주의하세요. 불필요한 불편함이나 자극을 느낄 경우 사용하던 제품을 바꿔보세요.
아래 링크에서 글 전문과 fact sheet 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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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목요일
가을배추와 무우를 심은지 이주일쯤.
잘 자라고 있을까?
혹시 자리를 못 잡고 힘들어하면 어떡하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텃밭으로 달려갔습니다.
구멍이 숭숭뜷린 배추가 생각보다 많이 큰 모습을 보며 마음이 놓입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배추순을 무우순을 가깝게 느끼며 살았을까요?
텃밭에서는 흙이 벌레가 풀이 마음으로 가까워집니다.
부지런한 언니는 장비함 정리부터 파종자를 심기까지
집안살림을 하듯 바지런한 모습과 함께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사루비아가 꽃을 터트렸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최정임(패랭이꽃) 텃밭지기
인천공원지기키 시민캠페인이 매주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산역, 주안역, 구월동 로데오거리, 부평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됩니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 환경이 열악해지는 요즘
아이와 함께 거닐 수 있는 공원, 녹지 한뼘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도 총 3번의 서명캠페인을 진행했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거리로 나가 시민들께 알리고 캠페인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온라인으로도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널리 전달해주시고 참여해주세요!
나와 가족을 위해 공원을 지키는것, 1분이면 가능합니다.
온라인 서명하러 가기
https://goo.gl/forms/cCvzFu69GP4kwcoA3
8월 31일 목요일 – 구월동 로데오거리
9월7일 목요일-부평역광장, 부평구청역
9월 9일(토) 탈핵을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울산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울산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시민들이 모여 한 목소리로 “원전보다 안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외쳤습니다.
고리원전은 이미 세계 최대의 원전 밀집 지역입니다.
특히 고리 원전 반경 30Km 내에는 부산과 울산을 비롯한 382만명의 경남 시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사고는 원전이 더이상 ‘값 싸고 안전한’ 에너지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원전 사고, 예측도, 복구도 불가능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한 원전정책,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9월 10일 인천환경운동연합 교육위원회의 <인천의 숲과 공원 돌아보기> 6번째 시간이 계양산에서 있었습니다.
두가족과 선생님 두분, 다소 단촐한 멤버였지만 어느때보다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유롭게 숲길을 걷는 아이를 보니 왜 진작 오지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께 듣는 재미있고 신기한 숲이야기, 같이 거닐며 나누는 추억,
푸릇한 나뭇잎과 이쁜 꽃을 보니 저절로 긴장된 마음이 풀어졌습니다.
휴일 아침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프로그램은 10월 22일 굴포천, 시냇물공원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의 힐링시간을 갖는건 어떨까요?

충남 보성에 있는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지난 9월 2일 ~ 3일 1박 2일로 진행된
2017 환경운동연합 전국 대의원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국 대의원 워크숍은 전국 대의원들의 결속의 장을 마련하고
토론, 소통을 통해 조직의 활동을 공유하고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습니다.

다향길 둘레길 코스를 걷고 저녁식사 후 전국대의원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현 정부에서의 환경운동 정책 방향과 기조를 장재연 대표께서 발표해주시고,
이후에는 탈핵, 미세먼지/석탄화력, 국토생태 , 4대강 재자연화, 화학물질 5개의 분야별로 지역별 활동을 공유하고 활동방향을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에는 신고리 5,6 호기 공론화 대응 관련해 전국적 결의를 모아내고자
신고리 5, 6호기 관련 활동보고 공유 및 토론을 갖고 대의원 결의문도 발표 하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대의원 결의문 보러가기 → http://kfem.or.kr/?p=182940

대의원워크숍이 끝난 후 보성 녹차밭에 들러 잠시 휴식을 갖고 청주로 돌아왔습니다!
참여해주신 대의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보성 녹차밭 가기 전에 있는 삼나무 길에서! 쭉쭉 뻗은 나무를 따라 했습니다!ㅎ

▼ 녹차아이스크림을 먹는 중~ ㅎㅎ


▼ 날씨가 참 좋은 날!
2017년 제 3회 금강한마당이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및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금강한마당은 2013년 7월 금강유역환경청과 금강유역환경회의가 공동으로 발족시킨 금강유역환경포럼이 상생의 유역 공동체, 금강을 주제로 유역 물 환경 보전활동의 우수사례 발굴과 바람직한 유역협력활동을 위하여 2014년 시작하였습니다.
금강보전 실천활동 수질개선 아이디어 발표 및 제안, 금강유역 합리적인 물배분 등의 토론회, 체험 한마당, 기관/단체 수질개선, 환경보전 활동 홍보 부스, 금강보전 실천활동 자료 및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자투리천을 활용하여 배지, 냉장고 자석을 만드는 ‘폐품공작소’을 운영하였습니다.

▼ 다양한 무늬의 천과 장식할 수 있는 악세사리를 준비하였습니다~

▼직접 만든 배지를 에코가방에~

▼ 김윤수, 박종순, 장용혜 강사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만드는 모습이 진지합니다~ㅎ

9월 풀꿈환경강좌는 건축가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김봉렬 강사님의 강좌로 진행되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연방희대표님의 인사말로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고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해주셨어요~
역사, 문화, 건축된 시대의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반듯하고 딱딱하기만 할 것 같았던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흥미롭게 잘 풀어서 이야기 해주시니
모든 분들이 강좌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먼 길 오셔서 좋은 말씀 해주신 김봉렬총장님께 감사합니다.
다음 강좌는 10월 11일(수) 저녁 7시 상당도서관에서
시인이자 숲해설가 반칠환선생님의 ‘숲에서 채운 마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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