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좋은 여행자가 되는 길
올해에도 많은 환경뉴스들이 우리 지역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 환경파괴와 오염문제도 있었고, 이에 맞서 삶의 터전과 자연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있었습니다.
크고 작은 환경이슈 가운데 크게 영향을 미친 사건, 소식들을 엄선하여 발표함으로써 한 해를 다시 되돌아보고 반성과 교훈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합니다.
<선정개요>
○ 추천공고 : 2016. 11. 15. / 2016 충북권 10대 환경뉴스 선정개요 및 추천요청
○ 추 천 자 : 환경단체, 행정기관, 언론사 등
○ 추천기간 : 2016. 11. 15. ~ 12. 2.
○ 선정심사 : 심사위원회 심사(12. 9.)
○ 발 표 : 2016. 12. 15. 충북환경포럼 발표


[특별법 개정반대 지역 국회의원 규탄 안산시민 집중 피켓팅 및 집회]
일시 : 2016년 12월 29일(목) 12:00
장소 : 선부동 서울프라자 앞
내용 :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특별법 개정을 반대하는 박근혜정부, 새누리당, 안산단원갑 새누리당 김명연 국회의원을 규탄하는 피켓팅에 함께하였습니다.
29일은 지난 10월부터 12월 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 피켓팅 마지막 날로 안산시민 집중 피켓팅 및 집회를 하였습니다.



[박근혜퇴진 수요시민광장 6차]
일시 : 2016년 12월 28일(수) 19:00
장소 : 중앙동 월드코아 앞 광장
내용 : 안산환경운동연합도 함께 하고 있는 박근혜퇴진 안산운동본부에서 매주 수요일 안산수요시민광장이 진행됩니다.
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세월호 7시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국정 역사교과서, 한일 위안부 합의 등 끝도 없이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는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연 및 자유발언, 노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 및 촛불과 피켓을 들고 박근혜 퇴진을 외쳤습니다.
28일에는 2016년 마지막 촛불로 2017년을 여는 대반격 촛불광장으로 집회 및 행진, 강강술래 퍼포먼스도 함께하였습니다.
* 박근혜퇴진 수요시민광장은 박근혜가 퇴진할 때까지 진행됩니다.
오늘도 박근혜 퇴진 2016년 송년촛불문제를 제주시청에서 오후5시부터 진행되고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새해덕담과 박근혜 없는 2017년을 바라는 마름으로 함께하고있습니다. 조슴은 추운 날씨지만 많은 시민들께서 적극참여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올해 제8기 딱따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의 수료식은 조촐하게 이뤄졌습니다.
감기와 개인 일정 등으로 참석 못한 친구들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어린이 환경기자로서 올 한해 활동한 내용을 모아 환경신문을 만들어 보고,
발표도 하였습니다. 친구들 한 명, 한명 너무 잘했어요^~^
수료식에 참석 못한 친구들의 수료증은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실로 연락하면 찾아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으로서 자존감도 높이고, 진로직업체험도 해보며, 인천의 환경을 알고 앞으로 어떻게 지켜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우리 친구들을 보며 이대로 잘 자라주기를 바랐습니다.”
-반딧불이 선생님
12번의 갑천종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6년 1월에 대둔산 장군약수터에서 시작했던 갑천 종주는 참 많은 것을 남겨주었다. 지난 28일 금강 합류를 끝으로 갑천종주를 마쳤다. 한달에 1회씩 5~7km를 걸으며 이어온 종주였다.(관련 기사 : 참고 삭막한 도시 하천에서 발견하는 반가운 얼굴)
탑립돌보에서 시작한 마지막 종주는 겨울철새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었다. 수많은 새들이 찾아오는 갑천이지만,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에서는 겨울철새오리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인 탑립돌보에서 출발한 만큼 탐조를 시작했다.
| ▲ 갑천변에 서식하는 논병아리 논병아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
| ⓒ 이경호 | |
| ▲ 갑천에 수영중인 비오리 비오리가 물을 가르고 있다. | |
| ⓒ 이경호 | |
새까많게 그을린 듯한 물닭과 잠수하며 물고기를 잡아먹는 논병아리와 비오리를 확인했다. 전신주에 앉아 먹이사냥을 하는 황조롱이는 갑천의 터줏대감이다. 하늘을 비행하는 새들의 모습과 갑천은 너무나 자연스럽웠다. 이곳에 부자연이라는 말은 없는 듯 해보인다.
추운 날씨에 몸을 움츠리며 종주를 진행하는 중 얼음꽃(?)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작은 웅덩이가 얼고 주변에 풀에 물이 얼으면서 만들어낸 꽃의 모습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걷다 말고 앉아서 얼음꽃을 찍는 모습도 참 우습기도 하다. 종주는 이런 추억을 만들어 낸다.
| ▲ 모여서 찍은 얼음꽃의 이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았습니다. | |
| ⓒ 이경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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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꽃을 찍는 참가자들 참 작은 것에 감동을 느끼며 사진을 찍습니다. | |
| ⓒ 대전환경운동연합 | |
그런데 천변을 걸으면서 만난 퍼블릭골프장은 부자연이었다. 골프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이지만, 이를 관리하기 위해 버드나무 가지를 치고 간벌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부자연이었다. 굳이 이렇게 하천에 골프장을 만들어 자연스레 자라는 나무를 베어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하천의 생명들을 대하는 대전시의 태도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 ▲ 골프장 주변을 벌목한 모습 벌목과 가지치기를 진행한 나무들이 보인다. | |
| ⓒ 이경호 | |
갑천을 마지막까지 걸으며 완주했다. 눈밭을 헤매며 장군약수터를 찾아간 첫 번째 종주부터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하천에서 안좋은 모습도 만났고, 생명을 통한 희망도 보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함께 하는 사람들이었다.
12번의 종주를 통해 만난 마을 주민들과 생명들 덕분에 행복한 한해를 보냈다고 전하고 싶다. 1년간 12번의 종주에 함께 해주신 월평공원 갑천 생태해설가 선생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종주를 마치고 다음은 대전천 종주를 시작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하천 종주라는 새로운 형태의 하천여행이 새로은 트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지난 2016.12.31 강정마을 의례회관에서 강정마을을 지켜온 이들이모여 1년을 되돌아보고 서로격려하는 송년의 밤을보냈습니다 이어 2017.1.1 0시에 멧부리에서 구상권 철회와 강정생명평화마을을 위한 안녕기원제를 드렸습니다
2017년 한 해도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350캠페인]
일시 : 2016년 12월 10일(토) 08:50~09:00
장소 : 안산시내 130여 곳
참여 : 온도측정 98명,
내용 : 2016년 마지막 350캠페인 온도측정 및 환경실천을 진행하였습니다.
12월 미션으로는 지구와 나를 위한 실천 ‘고기없는 하루’ 보내기로 350캠페인 참가자들이 12월 중 하루의 날을 골라서 그날의 아침, 점심, 저녁은 고기없는 하루 식단 인증샷을 보내주었습니다.
올해 350캠페인은 4월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고, 5월부터 매월 두 번째 토요일 8시 50분부터 9시까지 10분간 같은 장소에서 온도측정을 하여 이번달 12월 9번째 온도측정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박근혜퇴진 수요시민광장 8차]
일시 : 2017년 1월 4일(수) 19:00
내용 : 중앙동 월드코아 앞 광장
내용 : 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세월호 7시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국정 역사교과서, 한일 위안부 합의 등 끝도 없이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는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발언, 노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 및 촛불과 피켓을 들고 박근혜 퇴진을 외쳤습니다. 신년 퍼포먼스로 박근혜 퇴진, 부역자 청산 등의 요구를 외치는 타종 퍼포먼스도 함께하였습니다
특히 낡고 위험한 원전 월성1호기 억지 수명연장, 신규원전 찬반투표 실시 등의 반환경·반생명 정책을 외치는 정부에 박근혜 즉각퇴진을 요구하는 헌법재판관에게 국민엽서보내기 캠페인도 함께하였습니다. 시민 80여명 등이 엽서보내기에 동참해주시는 등 뜨거운 열정을 보였습니다^^
* 박근혜퇴진 수요시민광장은 박근혜가 퇴진할 때까지 진행됩니다.

350캠페인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환경실천 인.증.샷 12월에 진행한 ‘고기없는 하루 보내기’ 우수 사진은 <이지나, 김소현, 조소연> 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7.1월 중으로 소정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350캠페인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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