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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와 박근혜

요즘 뉴스가 온통 사드에 관한 보도다!
박근혜는 반대여론에 "쓸데없는 소리 말라" 일축하고 몽골에 가 있다.
남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나 난 박근혜를 진짜 대통령이라고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다!
민주당이 무능해 부정선거에 권력을 빼았긴 통에 대통령까지 해 먹는 행운녀로 인식한다
사람이 잘못된 것을 알고도 현실을 인정할 땐, 그 자체가 잘못을 정당화시켜 주는 행위다!
어디 부정선거 증거가 널널해야 부정선거인가? 아니다. 단 한표라도 부정선거 확증이
있으면 명백한 부정선거인 것이다. 그럴땐 정치인은 필히 투쟁을 해야만 한다.
그런데 명색이 제1야당이 부정대선 증거가 널널했는데도 수개표 투쟁조차 않했다.
문후보가 떨어지고 나 인천에서 첫 모임을 했다. 지지자 한 분이 "부정선거로 졌습니다!" 항의에
"그것마져 우리가 안고 가야한다" 한 사람이 문재인 후보였다. 기막힌 일이다!
그 후 지지자로 들끓던 국명에 회원들이 급속히 빠져나갔음을 본 논객이 잘 안다.
민주당과 문후보가 야권 지지자들을 그렇게 우습게 알았으니 지금의 분열과 난관이 있다.
정치인은 국가의 정의를 이끌고 가야 할 책무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더군다나
야당이 불의에 끝내 저항치 않았다면 한 마디로 모두 밥버러지였던 셈이다.
이제 그나마 두 개로 쪼개졌으니 단합은 더욱 더 힘들어졌다. 전 문대표는 이러한 현실에
부정대선 결과란 불의에 저항치 않은 대 죄인으로서 오늘날 야권분열의 책임을 지고
야권통합과 차기대선승리를 위해 온 몸으로 희생해야 명예를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반해 박근혜는 차기 대통령을 자기 의중에 있는 사람을 앉히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사드는 그 방편으로 보인다. 고집이 세 남의 말을 잘 듣지않는 머리 나쁜 박근혜지만 큰 장점도 있다. 그것은 자기의 목표에 대한 집념과 고집이 아주 대단하다는 것~!
박근혜는 차기 대선승리를 위해 무엇보다도 사드도입이 가장 강력한 승리전략이라는 것을 파악한듯 하다. 반대여론이 일면 국민을 이로서 편 가르고 반공과 거머 쥔 권력을 이용해 정권재창출을 보다 쉽게하고 그래야만 퇴임후 맘 편히 지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사드는 성주뿐이 아니라 남한에 몇 군데 더 설치 할 계획이라 한다
그러면 전국은 대선까지 언제나 사드로 시끄럽게 되고 정권은 이를 역이용해 반대자를 친북 용공주의자로 몰고, 정국안정을 빌미로 국민을 선동하고 통제할 것이 뻔한 것이다
최근 사드결정을 보면 국방장관조차 모르게 진행된 점이 놀랍다. 오직 박근혜와 김관진 안보실장 단둘이 결정한 셈이니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다. 모든 것을 박근혜 독단으로 해 간다는 증거가 된다. 따라서 이런 면에서는 대선준비에 있어서 분열된 야당보다 훨씬 박근혜가 유리한 위치에 있는 셈이다
미국은 사드로 야당보다 우호적인 박근혜가 대선을 승리하도록 도와도 주고, 중러 반응을 살필 기회도 되니 손해보지 않는다. 아베는 전쟁헌법 통과에 유리하다. 러시아도 블라디보스톡 가까이 전략무기배치를 할 기회를 주게된다. 중국도 주춤해진 북한과 외교를 강화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박근혜는, 아니 과거 오래전 부터 친일독재세력은 정권유지를 위해서는 언제나 외세를 의지했고 지금도 여전히 그 방식을 고수한다는 것이다. 즉 경찰이 내집을 지켜주는대신, 권력을 경찰에 좀 주어도 좋다는 사고방식이다. 박근혜입장에서는 손해 볼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 사드배치는 박근혜가 열강을 향해 "대한미국을 핵전의 시험장으로 삼아도 좋소~!" 한 것과 같다. 노무현대통령 지적처럼, 오늘날 깨어있는 시민들의 역사적 의무가 무엇보다도 클 때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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