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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35) -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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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35) - 박영수

익명 (미확인) | 금, 2016/07/15- 17:58

♣ 경실련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35) - 박영수

“23년간 정든 집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경실련이 내 집을 잘 써주길 바랄 뿐입니다.”

눈치 채셨나요? 네~ 맞습니다. 충북·청주경실련이 시민센터로 새롭게 출발할 터전은 제19대, 20대 청주문화원장(2000.3~2008.2)을 역임한 박영수 원장님이 직접 건물을 짓고 살아온 공간입니다. 작년부터 경실련 시민센터로 쓰일 건물을 여러 곳 보러 다녔는데, 이렇게 원장님과 인연이 될 줄은 전혀 몰랐지요.

잔금 치르던 날, 20여 년의 세월과 추억이 깃든 공간과 이별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인지 원장님의 안색이 다소 어두워보였습니다. 아마도 만감이 교차하셨겠지요. 당신이 살 집이라 꼼꼼하게 설계하고 튼튼하게 지어 올린 데다, 나지막한 다락방 공간에서 몇 권의 책을 엮어낼 만큼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셨으니 말입니다.

원장님은 그래도 새주인이 경실련이어서 다행이라는 말씀을 하시며 “충북·청주경실련 -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라고 적힌 ‘금일봉’을 건네주셨습니다. 그 마음이 얼마나 따뜻하던지요.. 이사 나가시면서도 경실련이 필요할 만한 물품을 챙겨주시고 구석구석 어찌나 깨끗하게 청소해 놓으셨는지, 송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원장님, 걱정 마세요~ 충북·청주경실련이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잘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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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263-8006 / 010-8923-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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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오종영 위원입니다.

오종영 위원은 경실련 행사 및 모임 때마다 약간의 아재개그와 사회자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느린 말투와는 다르게 경실련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무엇인가 도모하고 싶어하는 열정정인 분입니다.^^

그리고 사모님과 두 분의 따님이 국악을 전공하고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한 국악인 가족입니다.

또한 부드러운 목소리와 명확한 보험설계 및 자문으로 경실련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멋진 위원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쭈욱~ 열정정인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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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63-8006 / 010-8923-8006

#시민센터 #모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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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6/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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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26) - 홍승표 & 김명진

 

용암동에서 작은 도서관 지혜의 등대를 운영하는 홍승표 & 김명진 부부는 늘 함께 세트로 움직입니다. 때론 아들 사린 군이 합체(!)하기도 합니다.^^

홍승표 회원은 길벗교회 목사님이시도 합니다. 작은 도서관 공간이 일요일엔 작은 예배당이 됩니다.

이 가족은 청주 지역은 물론 전국구를 무대로 소외된 이들의 현장을 찾습니다. 때론 같이 걷고, 때론 같이 울어 주고, 때론 힘내라고 바리바리 음식을 만들어 보내기도 합니다.

오지랖이 넓고 솜씨도 좋은 김명진 님 덕분입니다. 이번 시민센터 기금후원 행사 때도 신선한 과일·야채로 만든 맛간장과 몸에 좋은 천연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주셨습니다. 도서관 바자회 때 쓰려고 둔 도자기 세트도 아낌없이 내어 주셨습니다.

늘 나눔을 실천하는 홍승표 & 김명진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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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7/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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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시민센터 마련
   모금운동 현황 (13)

 

시민센터 기금 마련에 참여해 주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13번째로 모금운동에 참여해 주신 분은~

 

신명자 충북·청주경실련 시민사업부장님입니다.

 

신명자 부장은 2008년 아이들과 함께 문화역사기행에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경실련과 연연을 맺게 되었으며, 이후 2013년 문화역사기행이 동아리로 전환될 때 총무를 맡았고, 2014년부터는 경실련 활동가로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의 스토리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년사에 관련 글이 있어 첨부합니다^^)

 

모금운동을 시작하면서 상근활동가도 월급의 상당부분(!)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부터 모금운동에 참여하며 솔선수범을 보여야


임원들이 기꺼이 참여하고,

 

임원들이 참여해야 회원들이 참여하고

 

내부에서 모금운동에 활력이 생겨야 일반 시민들과 지역 기업들도 참여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박봉인 월급이 더 얇아졌지만, 모금운동이 당초 목표에 근접하고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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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6/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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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39) - 권성안

 

몇 년 전 권성안 회원님 회사를 찾아갈 때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회사 이름이 ‘태원초경’이었는데, 다들 ‘초경’을 ‘조경’으로 잘못 이해하여 조경사업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합금 가공공장이 나타나 깜짝 놀랐었지요.

 

초경이란 초경합금(超硬合金)의 줄임말로, 코발트 등의 금속 가루를 결합체로 한 매우 단단한 합금을 말합니다. 때문에 주로 철강 제품의 절단 공구를 만드는 재료로 쓰입니다.

 

저희처럼 명칭 때문에 혼란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 지금은 <태원ENG>로 사명을 변경하였는데, 지나고나니 ‘태원초경’이란 이름도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권성안 회원님은 1998년 IMF로 우리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하였습니다. IMF 당시 많은 회사들이 자금난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을 때, 사모님이 분식집을 차리려고 모아 둔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였습니다. 워낙 많은 회사들이 폐업하던 시기라, 중고기계를 매우 싼값에 구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남들이 문을 닫을 때, 즉 위기를 기회로 이용하여 소자본으로 창업을 한 것입니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튼튼한 나라가 경제 위기에서도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중소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경실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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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7/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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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31) - 선종열

 

선종열 집행위원님은 충북·청주경실련의 ‘패션 아이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쟁이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현재 문화역사기행 동아리 ‘좋은친구들’ 회장님을 맡고 있으며, 경실련의 여러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회원님은 2001년 즈음 충청권이 가짜·유사휘발유 제조/유통의 온상이 되었을 때, 이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하면서 경실련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관련 내용은 「충북경실련 20년사」 참조)

 

패션 감각 못지않은 뛰어난 유머 감각으로 경실련 각종 행사나 회의 때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시민센터에서 열리는 여러 프로그램이나 회원모임, 강좌를 통해, 회원들이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고,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길 바란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꼭 그러한 공간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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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7/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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