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350캠페인]7월 온도측정 추가명단 공개

지역

[350캠페인]7월 온도측정 추가명단 공개

익명 (미확인) | 목, 2016/07/14- 10:59

안녕하세요~7월 3일 오전 오후 온도측정 마감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보내주신 명단 공개합니다.

확인해주세요~ 7월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È

7월 오전8시 온도측정 명단 공개(추가명단)
김성원
김성철
민정원
신채현
안도연
양은경
연현주
이재원
이준규
정지환
정현영
한완희
한태희
7월 오후8시 온도측정 명단 공개(추가명단)
김성원
김성철
민정원
박형찬
신채현
안도연
양은경
연현주
이승민
이준규
정지환
정현영
한완희
한태희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생리대 논란의 본질은 여성의 건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안전한 생리대를 위한 책임 있는 국정감사를 시행하라

문제의 핵심은 생리대의 안전성이다. 오늘 국정감사에서 밝혀야 할 것은 생리대의 유해성과 부작용의 원인, 이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책임 있는 답변이다. 지난 몇 달 동안 여성의 건강에 대해 무책임한 정부와 기업이 키운 ‘생리대 사태’에 여성들은 분노하고 있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생리대 전제품 666개 제품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에틸벤젠, 스티렌, 클로로포름, 벤젠, 톨루엔 등)을 조사하여 성급하게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휘발성 유기화합물 10종에 국한되었고 다이옥신, 잔류농약, 프탈레이트, 향료 등유해물질에 대한 충분하고 설득력 있는 조사가 아니었을 뿐 아니라 간과 같은 장기에 관한 독성 참고치를 기준으로 여성들의 외음부와 질이라는 노출경로를 고려하지 않은 결론이다.

식약처는 왜 이렇게 성급하게 ‘안전하다’ 는 결론을 내렸는가? 식약처•환경부•질병관리본부 등이 약속한 생리대 부작용 피해에 대한 역학조사는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식약처가 말하는 ‘안전’은 누구의 안전인가, 여성인가, 기업인가, 정부인가 아니면 식약처 자신인가? 식약처가 생리대 문제를 여성 건강에 대한 우려에서 바라보았다면 솔직하고 진정한 사과와 더 치밀한 실태・역학조사 설계, 관련 부처와의 협조를 먼저 약속해야 할 것이다.

3,000여명의 건강피해 제보라는 초유의 사태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여전히 여성들은 생리 때마다 마트의 매대 앞에서 불안해하고 있고 있다. 비용과 노력을 들여 해외상품이나 유기농생리대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동시에 이러한 조건을 갖추지 못한 여성의 고통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여성들이 호소하는 불규칙한 생리, 생리양감소 등은 여성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이다. 지난 10년간 생식 자궁내막증 환자는 거의 2배로 증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전한 생리대는 경제력, 나이, 정보접근의 능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누려야 할 최소한의 여성인권이고 복지의 문제이다.

‘생리대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정부와 기업에 있다. 국회는 오늘 국정감사를 통해 모든 일회용생리대에 대한 성분공개를 의무화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 식약처의 역할은 시장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과 원칙을 만들어 규제하는 것이다. 기업은 안전한 생리대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시민들에게 약속해야 한다. 여성의 건강이 기업의 이윤에 저당 잡혀서는 안 될 것이다. 문제를 제기한 시민단체와 연구자가 아니라, 문제의 원인이 국정감사의 대상이다.

오늘 우리들은 국정감사에서 던져지는 질문과 답변을 놓치지 않고 지켜 볼 것이다. 국회의원이 어떤 입장에서 누구를 향해 질문하고 책임을 묻는지 똑똑히 지켜 볼 것이다. 국민의 입장에서 상식과 윤리가 통하는 책임 있는 국정감사가 되길 기대한다.

2017년 10월 17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녹색당, 녹색연합, 민중당,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 공동행동, 생태지평,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아이쿱 서울지역협의회,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여성환경연대,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여성연대, 정의당여성위원회,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카이스트 여성주의 연구회 마고, 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월, 2017/10/16- 14:01
283
0

2017년 세계공정무역의 날

공정무역&민중교역 포럼

  • 일시: 2017년 5월 13일(토) 오후 3시~5시
  • 장소: 서울 NPO지원센터
사전등록 신청

 

 

세계공정무역의날을 맞아 열리는 공정무역과 민중교역의 현황과 의의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목, 2017/05/11- 16:58
283
0

2017 서울 차 없는 날

2017년 9월 24일 (일) 07:00 – 18:00

차 없는 거리 : 세종대로(광화문-숭례문) 07시-18시 / 잠수교(남단-북단) 12시-21시

주요프로그램 : 세종대로 – 환경 및 전기차 부스, 시민체험(버블슈트, 이색자전그 등), 바둑축제 / 잠수교 – 에코브릿지 페스티벌(에코아트, 에코콘서트 등)

월, 2017/09/18- 13:17
2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