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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후기] 성평등과 젠더감수성 - 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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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후기] 성평등과 젠더감수성 - 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익명 (미확인) | 수, 2016/07/13- 11:55

참여연대 18기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2016년 7월 4일(월)부터 8월 11일(목)까지 6주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8명의 10~20대 청년친구들이 함께 참여하는데, 이 6주 동안 우리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친구들은 인권과 참여민주주의, 청년문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직접행동을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미래의 청년시민운동가로 커나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후기는 이지수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
 

* 청년공익활동가학교란?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그 동안 방중마다 실시되었던 참여연대 인턴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청년들의 공익활동을 위한 시민교육과 청년문제 해결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배움 공동체 학교입니다. 

 

20160705_성평등과젠더감수성(1)

 

 우선, 글을 쓰기가 미숙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많았던 성 소수자 인권 뿐 아니라 그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제공해 주신 참여 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와 한채윤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전에 sex 와 gender, sexuality 의 개념에 관해 간단한 교육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강의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여성학의 학문적이고 전문적인 지식 임을 느꼈습니다.

 

20160705_성평등과젠더감수성(3)

 한채윤 선생님의 강의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핵심 정리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처음, 한국 사회와 법과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성의 다양성을 왜곡 시키는지에 관한 것을 시작으로, Sex 와 gender, sexuality가 쉽고 간단하게 어떻게 다른지에 관한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그야말로 국가와 시민을 위해 움직이는 참여 연대 같은 단체에게 더할 나위 없는 강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 소수자라는 틀에 짜여진 사람들도 대한 민국의 국민들이고 참여 연대가 감시하는 정부 위에 있어야할 사람들이니까요.

 

20160705_성평등과젠더감수성(4)

 또한 저는 개인적으로 성 소수자 주제의 강연자가 한채윤 선생님이라서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한채윤 선생님께서는 현재 사회에서 소위 일컫고 있는 성 소수자 인권에 관해 사회로부터 억압 받는 사람들 중 한 분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인 당사자의 생각과 경험을 직접 접하는 것이 여러모로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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