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가 망할 징조 8가지 ]

소설가 이외수(70)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마하트마 간디의 '나라가 망할 징조 7가지'를 게재하며 "대한민국 어떤가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이씨가 소개한 나라가 망할 징조 7가지는 ▲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교육 ▲도덕 없는 경제 ▲희생 없는 종교 ▲인간성 없는 과학 등이다.
이씨의 트위터 글이 올라오자 이를 본 시민들이 다양한 반응을 하고 있다. 이 글에는 ‘그러함에도 이런 나라를 원망할새없이 피땀 흘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아이디 ‘han****’ 사용자) ‘아직도 희망을 갖고 싶은데요 어떡하죠’(아이디 ‘tV5***’ 사용자)라는 댓글이 달렸다.
하지만 이씨의 글을 읽고 “본인부터 돌아보라”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적지 않다. 회사원 최모(30)씨는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은 없겠지만 혼외자 등의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 건 어불성설 아니냐"고 했다. 또 대학원생 김모(27)씨는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는 순간 '본인 문제는 생각하지도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 좀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2013년 2월 오모(여·56)씨로부터 두 사람 사이에 혼외자로 태어난 아들의 양육비를 지급해달라는 소송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던 적이 있다. [출처] - 조선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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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씨가 간디의 글을 인용해 올린 것이 너무도 한국의 현실과 잘 맞는다~!
문제는 이를 조선이 기사화 해 놓고 인신공격 하는 비판적 글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공정, 신속, 정확은 언론의 3대 의무다. 언론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의 의무를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나라가 망할 징조에 0순위로 하 더 추가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공정성 잃은 언론> 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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