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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30) - 허진옥 회원

지역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30) - 허진옥 회원

익명 (미확인) | 금, 2016/07/08- 16:55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디자인을 하고 있는 공공디자인이즘 대표로 지역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아는 유명한 분입니다.

이즘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활동가의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지역과 함께 하고자 하는 가치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멋진 곳입니다.

동네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동네 분들과 꽃을 심어 정원을 만들고, 주민이 원하는 색과 디자인으로 대문을 다시 색칠하는 등 이미 시민활동가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 주민조직가 과정을 교육받고 있는데 체계적으로 배우고 타단체 활동가들의 활동사레에 많은 감명을 받는다고......

경실련은 2015년 봄부터 인연을 맺었고,

가을에는 회원 재능공유 강좌로 사람과 환경의 사이 디자인을 채우다강의,

2016년 경실련 시민센터가 지향하는 공간의 가치와 역할을 공간 디자인으로 구현하여,

시민센터 공간디자인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즘은 폐현수막이 새로운 가치로 다시 사용 될 수 있도록, 폐현수막으로 가방이나 러그등도 만들고 있어요.

 

허진옥 회원이 본 경실련은?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하나의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공공적 가치를 위해 함께 하는 모습들에서 새로운 사회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네요.

앞으로도 경실련이 지금처럼 문턱이 낮은 공간이었으면 한다는 바램도 함께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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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정의, 실천적 복지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이수한 신부님(오송종합사회복지관 관장)입니다.

지역현안(청주청원통합)뿐만 아니라 종교를 넘어서서 부처님 오신날 현수막 게시 및 속리산 법주사 봉축법요식 참석 등 보이지 않는 경계를, 마주하는 소통으로 실천하고 계십니다.

경실련에 대해서는,

지역사회에서 많은 일을 하고 현안 유치 위해 앞장서고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경실련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다.

내가 아는 정의는 경제에서 분배의 정의이다.

정의라는 말이 그의 것은 그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그런 정신을 밑바탕에 두고 가야 한다.

노동자 것은 노동자에게 분배하는 것, ‘ 그의 몫은 그에게 주는 것이다.

경실련이 경제정의를, 운동을 통해서 실천했으면 한다.

일상적인 삶속에서 노동자에 대한 분배의 정의가 문화가 되도록 일조하는 경실련이 됐으면 하고,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경실련이 됐으면 한다.” 고 짚어주셨습니다. 경실련이 앞으로 어떤 고민을 가지고 활동해야 하는지 알려주신 귀한 말씀 이었습니다.

또한 시민센터에 대해서는

지역에 경실련을 알리는 공간이 돼야 한다. 여기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 운영해야 한다.

개인의 활동(참여,실천)이 이후 지역사회가 더 나아지고 변화되어 가는 것이라는 것을 시민들, 활동가들이 알아야 한다. 시민센터가 경제정의가 아니더라도 인문학강좌 등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었으면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경실련이 시민센터를 통해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걸음으로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나가고, 분배의 정의가,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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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7/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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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경실련대학생회 창립멤버로 일찍이 경실련에서 활동한 허민규 기획위원입니다.

지금 공동대표인 김준태 대표님이 LG반도체에 근무하고, 이주형 기획위원장님이 제1대 사무처장이던, 지금 얘기하면 전설처럼 느껴지던 그때, 경실련을 드나들면서 함께 있었습니다.

 

지금은 () 해쉬태그 대표이사로, 특허청, 여성가족부, 한국전력과 같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SK테레콤, AJ셀카와 같은 기업의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도 운영 대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넥스가드(Nexgard)라는 썬팅필름회사 종합광고대행도 하고 있습니다.(김진표가 모델로 나오는 광고임)

 

“ ‘해쉬태그(#)’는 한문으로는 우물정()자이다.

그 옛날부터 동네 우물가는 많은 화제가 넘나들고 공동의 관심사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였다.

현대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하는 온라인 SNS에서는 #해쉬태그에 관심사가 녹아나 있고, 마케터들이나 기획자들은 #해쉬태그에 담겨 있는 사람들의 공통의 관심사를 읽어내서 기업은 마케팅전략에 공공기관에서는 정책에 반영을 한다.”

 

우리는 #해쉬태그라는 이름처럼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 경실련도 시민들의 공통분모를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데 나의 전문분야를 살려 경실련 활동을 하고 싶다.

김준태 공동대표님이 경실련 활동 안에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나도 일조 하고 싶다.

허민규, 정진아, 유영아 경실련내 주성초등학교 동기 삼총사가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하겠 다.” 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보고 같이 고민해주는 위원이 있어 경실련이 더욱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창창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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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7/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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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19) - 최명숙 회원님

 

최명숙 회원님은 경실련 시민센터 마련에 동참을 하면 본인 이름도 남겨 주는지 신승주 집행위원님에게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두분은 주거지가 같습니다.
너무 감사한 소식이었습니다.

 

경실련 행사가 있을 때마다 솔선수범하여 맹활약을 해 주시는 회원님은 2013년 “충북경실련과 함께 하는 밤”에 우수 회원상을 받기도 하셨습니다.

올 4월 경실련이 무심천시대를 마감하면서 회원님들과 새로운 시민센터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사무처는 이날 오시는 회원님들과 나눌 먹을거리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때도 직접 전화를 하셔서 무엇을 도와주면 되는지 물어 보신 후, 직접 장을 보시고 나물무침, 달래간장을 만들고 부침개 재료를 잔뜩 사 오셨습니다.
4월이지만 더운 불앞에서 부침개를 잔뜩 부쳐 주시고는 조용히 자리를 뜨셨습니다. 부침개가 너무너무 맛있었다는 뒷소문이 아직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끔씩 어슬렁(경실련 걷기모임)에도 참여하고 계시지만, 김치보다 더 많이 들어간 돼지김치찌개를 신승주 집행위원님을 통해 전해주고 계십니다.
항상 관심과 도움을 주시는 회원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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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6/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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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20) - 정진아 홍보위원님

 

정진아 위원님이 경실련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문화역사기행 동아리 “좋은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서입니다.

 

홍보위원회 모임 총무와 경실련 소식지 당간마당 취재 등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계십니다. 어느 회원님의 말을 빌리자면 감초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정감초’라고 부르기도 하신답니다.
“좋은친구들”과 걷기모임인 “어슬렁”의 참여도도 높고 2015년 정기총회에서 우수회원상을 받으신 아주 멋진 위원님입니다.

 

시민센터에 후원하게 된 이유는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시민, 그런 시민들과 함께 변화하는 사회를 경실련이 이루어가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 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홍보위원답게 너무나 멋진 메시지를 전해 주셨고, 경실련도 파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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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6/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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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순 회원님은 1994년부터 충북·청주경실련과 함께 한 창립회원이십니다. 지금도 경실련 행사나 프로그램에 자주 참석하시어 상근활동가들과 임원님들을 격려해 주고 계십니다.


창립 당시엔 공무원 신분(운천우체국장)이었음에도 우리 지역에서 경실련 창립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노력하였습니다. 농담반 진담반 공무원 신분이 시민단체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공무원이 활동하는 단체라 경찰들이 크게 의심을 안했기 때문에. 그땐 그런 시절이었나 봅니다^^;


장병순 회원님과 같이 창립부터 꾸준히 도와주신 원로 회원님들이 계셔서 지금의 충북·청주경실련이 존재할 수 있었고, 또 시민센터 마련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참고로 장이두 공동대표님(1994~2000년)도 장병순 회원님의 추천으로 경실련과 함께 하였답니다.


회원님은 경실련이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주길 주문하셨습니다. 압축성장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 문제, 점점 격차가 커지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해결해야 우리 사회에 미래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경실련 시민센터가 그런 부조리한 사회 모순을 토론하고 대안을 찾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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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4월 16일 창립대회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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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9/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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