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단모집] 재생에너지 가득한 새로운 페스티벌을 열어볼까요?
경주 대지진, 그 후 1년
조속한 탈핵만이 답이다
>>> 성명 [원문보기/다운로드]
2016년 9월 12일
규모 5.8의 대진이 경북 경주에서 발생했다. 지진 공포로 인해 경제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재앙이 현실의 문제가 되었다. 그 후로 한국에도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탈핵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급속하게 퍼져 나갔다. 여전히 지진을 대비한 체계적이고 전면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으나 문재인 정부의 탈핵 공약이 가장 큰 지지를 받을만큼 국민적 공감은 넓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불안과 공포를 감출 수 없다.
지진이 발생한 경주 인근은 월성핵발전소에서 27킬로미터 지점이고, 고리와 울진 등 핵발전소가 밀집한 곳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는가?
탈핵 전환을 선언했던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라는 것 외에 별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지 않다.
핵심적인 탈핵 공약과 정책 협약 이행은 뒤로 미뤄진 채 정치적 결단과 의지를 찾아 보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더구나 2079년 원전제로라는 것은 3기의 신규핵발전소가 추가 가동되어 60년 설계 수명대로 운영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기에 탈핵이라고 할 수 없다.
더구나 올 해 11월부터 신고리 4호기 운영 허가가 예정되어 있고, 신울진 1.2호기도 변동이 없다면 추가 운영되겠지만 이에 대한 어떤 언급도 되고 있지 않다. 모두 27기의 핵발전소가 가동된다면 우리는 탈핵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 신규 핵발전소의 발전 설비 용량도 매우 크며, 이로 인해 핵폐기물의 양도 엄청나게 증가하게 되어, 여전히 해법이 없는 핵폐기물의 양산이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지금도 8기의 핵발전소가 가동 정지 중이지만 어떤 사회적 문제나 전력 부족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지금 상태로도 전력 수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신규 원전 3기의 추가는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지진의 공포는 사라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작년 대지진 이후 핵발전소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은 만큼 진정한 해결의 시작은 조속한 핵발전소 폐쇄 뿐이다. 그간 한빛4호기 등 크고 작은 핵발전소 사고들이 일어났지만 어느 것 하나 속시원히 해결되지 않거나 책임자 처벌이나 재발 방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
경주 대지진 1년을 맞는 오늘 우리는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단 1기의 핵발전소 추가도 허용할 수 없다. 가동 중인 핵발전소의 조기 폐쇄를 반영한 탈핵로드맵을 시급하게 마련해야 한다.
자연은 언제까지나 기회를 주지 않는다.
엄청난 재앙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
2017년 9월 12일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문의 :
010-5438-7660 이경자(핵재처리 실험저지를 위한 30km연대 집행위원장/탈핵공동행동 공동기획단)
010-2240-1614 이헌석(에너지정의행동 대표/탈핵공동행동 공동기획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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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TV] "탈원전하면 전기요금 얼마나 오르나?"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w6eRUAlPzV8[/embedyt]
탈원전하면 전기요금이 오른다는데
그래서 얼마나 오르는거지?
지난 7월 7일 목요일 남산 문학의집.서울 에서 녹색교통운동 23주년 후원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후원의 밤은 그동안 녹색교통운동의 활동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후원자분들을 모시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후원행사에서는 약 100여분이 참석해 주셔서
함께 식사도 나누고 활동영상을 통해
작년 한 해와 올해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녹색교통운동의 조강래 이사장님의 인사말로 시작된 후원행사는
진장원 공동대표님의 축사와 활동영상,
벧엘지역아동센터 "두드림"팀의 난타공연에 이어
참석자 소개, 경품추첨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두드림" 아이들의 웅장하고 화려한 난타공연은
많은 참석자분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번 후원행사는 주제인 #같이걸을까 처럼
앞으로도 녹색교통의 활동에 후원자분들께서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기를 요청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자리에 참석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녹색교통운동이 사람중심의 교통과 친환경적인 교통을 만들어감으로
후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조강래 이사장님께서 인사말을 하고 계십니다.
참석자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활동가들이 분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잔반도 많이 생기지 않는 도시락으로 준비했습니다.
참석자분들 중에는 채식을 하고 계신 분들도 있어서
일반식과 채식 도시락으로 나누어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국과 함께 말이지요^^![]()
사회는 이광호, 조성규 회원님의 더블 MC로 진행되었습니다.
남자 두 분이서 진행하기로 한 터라
조금은 어둡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진행해 주셔서
참석자분들이 웃음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이 마이크에 사회자의 이름을 붙여
더욱 발랄하게(?) 보이도록 노력했습니다^^
6시부터 식사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후원행사를 통해 신규회원이 되신 회원님의 자기소개 시간!!!
참석자분들 께서 모든 프로그램을 집중해서 듣고계십니다.
사회자의 깜짝 퀴즈 정답을 맞춰주신 후원자께 상품을 전달합니다![]()
깜짝퀴즈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활동영상에서 소개된 녹색교통운동의 대표활동이 몇가지였는지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손을 번쩍들어 다섯개의 손가락을 펴주신 참석자분께 선물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활동영상.
이번 영상에는 특별히 김민지 회원님께서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주셨어요![]()
올해로 후원회원이 된지 3년 째에 접어든 김민지 회원님은
개인 사정상 후원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아름다운 목소리로 직접 영상에 출연해주심으로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진장원 대표님께서 건배사를 해주셨습니다.
건배사의 구호는 "소나무"였는데요,
'소중한 여러분들의 나눔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라는 뜻이었습니다.
이 설명을 들으시던 참석자분들의 감탄의 환호와 박수가 있었습니다.
벧엘지역아동센터 두드림 팀의 공연은 정말 화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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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곡을 연주했는데요,
아이들은 북만 두드리지 않고 여러가지 동작과 율동으로
흥을 더 북돋아 주었습니다.
어디 한번 맛보기 영상이라도 보실까요??
송상석 사무처장님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경품시간!!
조강래 이사장님께서 자전거용품 세트를 받으실 분을 추첨해 발표해주고 계십니다.
자전거헬맷, 야광팔지, 버프, 후미등을 몽당 집어넣은 자전거용품 세트는
두 분께서 받아가셨습니다.
진장원 공동대표님의 추첨~~
경품권을 이용하지 않고, 안내데스크에서 주신 명함으로 추첨하다보니
혹시나(?) 해서 두 눈을 꼭 감으시고 추첨하고 계십니다.
절전멀티탭&LED전구 세트를 두 분께 전달해 드렸는데요
워낙 생활 밀착형 상품이다보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마지막 1등상품!! 두둥~
1등 상품은 포토프린터였습니다.
녹색교통이 종종 거리 캠페인 행사 때에 이용하던 제품이었는데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블루투스로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프린터입니다.
이 엄청난 상품을 한분께만 전달해 드려 아쉽지만 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인증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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