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뭐하니?(외떡잎반 6.4)
어느덧 2016년 마지막 수업, 풀꿈자연학교 10번째 수업이 지난 12월 3일 문암생태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코끝이 쨍 하며 추웠지만 야외에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 출발전 몸풀기~ 하나둘셋넷!
▼ 문암생태공원 내에 있는 놀이터입니다~ 모두 위로 올라가려고 하고 있네요~
▼ 우리는 꼭 닮은 남매!
▼ 놀이터 옆 연못에 얼음이 꽝꽝 얼었어요~
▼스코프를 이용해서 멀리있는 새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선생님 이거보세요~
▼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아이들은 하나도 안추운가봐요~ㅎ
▼ 얼음 하나로도 아이들은 신났어요~
▼ 야외수업후에는 실내에서 부모님과 함께 나무피리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재미있어 하셨던것 같아요^^
2016풀꿈자연학교 졸업식을 에코콤플렉스에서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수업후에 부모님들과 함께 졸업식을 가졌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유영경 대표님께서도 오셔서 졸업식을 축하해주셨습니다^^
나태주의 풀꽃, 고은의 그꽃 이란 시를 읊으며 축하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년동안 아이들과 교육한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함께 보았습니다~ 1년사이에 아이들이 훌쩍 컸네요~^^
▼ 아이들의 소감을 들어보았는데요, 승재는 무심천에서 놀았던게 즐거웠다고 합니다~
▼ 부모님들께 소감도 들어보았는데요,
아이들과 4월에 선운사를 갔을때 꽃, 나무를 보면서 설명해주는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고 하셨습니다.
▼ 일년 동안 수고해주신 외떡잎반 장용혜, 이순자 쌍떡잎반 정진, 김윤수 선생님께 감사의 박수를~^^ 수고하셨습니다^^
▼ 졸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 외떡잎반 화이팅^^
▼ 쌍떡잎도 화이팅!^^
▼ 외떡잎에 정성민, 쌍떡잎에 김주현, 윤여준 친구들이 개근하였습니다. 개근상은 예쁜 손수건^^
▼ 부모님과 함께 단체사진~픽업해주신 부모님들도 1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년동안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7년도에 만나요^^
풀꿈자연학교 9번째 수업이 11월 5일(토) 삼일공원에서 있었습니다~
▼ 숲으로 출발~
▼나무에서 떨어진 빨간 열매랑 도토리를 반으로 짤라 보았어요~
▼ 가만히 앉아서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
▼ 쉿! 새소리를 들어보세요~
▼ 직박구리, 산비둘기, 박새의 새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 저기 숲에서 새를 본거 같은데~ 새를 찾으러 가볼까
▼숲속 작은 도서관에 들러 어떤 책이 있는지 보았어요~
▼ 겨울을 나는 새에게 먹이를 주고 왔습니다~
▼ 도토리깍두에 콩을 담고 나뭇가지에 걸어주었어요~
▼새에게 줄 먹이를 담고 있는 중입니다~
▼숲속을 돌아다녔더니 바지에 씨앗들이 잔뜩 붙어 있네요~
▼새들에게 줄 콩을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오늘 수업 끝~
12월에는 무심천에 온 철새들을 보러 갈 예정입니다. 다음달에 만나요^^
잎새반 친구들의 세번째 자연학교 이야기^^
무엇을 보고, 듣고, 느꼈는지 볼까요?~

잎새반 친구들이 직접 쓰고, 그린 나무목걸이 명찰이에요^^~

물달팽이가 엄청 많아요~

나무껍질에 붙어 겨울을 보낸 무당거미알집이 어떻게 변했을까?

조심조심~ 나비의 날개가 다치지 않게 관찰해요~

어! 집이 없는 민달팽이네요~

늦둥이 올챙이~

무당개구리인데요~ 독이 있을까봐 장갑을 끼고 살짝살짝 관찰해요~

얘들아~ 물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렴! 뭔가 꾸물꾸물 움직일거야~

잘 찾았어요~ 위장술의 천재 날도래들, 왕잠자리 유충도 있어요~

어! 이건 뭘까요? 얘들아 조심조심 모여보자!

앗! 갈구리나비다~

날도래유충이 나뭇잎 뒤에 숨어있었네요~

네발나비

와~ 처음보는 나비다~

모시나비

남색초원하늘소

다같이 외쳐볼까요~ 잎새반~!!!

나뭇잎 모양이 다 다르죠? 모양이 다른 나뭇잎 한 개씩만 따와 볼까요?

그늘에서 쉬어가요~ 간식도 나눠먹고^^~

계곡에는 뭐가 있을까? 밧줄 잡고 조심조심 내려가봐요~

물이다! 돌멩이를 던져보자! 물수제비를 할 수 있다고~?

돌 아래에는 누가 사는지 살짝 들어볼까요?

물놀이는 신나요~^^

내암리(무심천발원지)에서 신나게 숲과 함께, 곤충과 함께 자연학교를 다녀왔어요^^
여름이 점점 다가오고 햇볕이 따사로워질 때에는 물놀이가 최고!ㅎㅎㅎㅎ
지난 10월 1일 상봉재 옛길에서 풀꿈자연학교8차 수업이 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열매의 결실을 맺는 가을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씨앗들의 여행”으로 정하였습니다.
아이들 손에 우유곽을 하나씩 들고 씨앗을 찾아서 출발~
↓상봉재 옛길을 가던 중 공원에 있는 연못에서 뭐가 있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 손바닥에 씨앗을 조심스레 담고 있네요..^^
↓ 꽃창포씨앗
↓ 벽오동나무의 씨앗도 보았습니다. 높이 있어 긴 나무로 씨앗을 땄습니다~
↓ 나무잎이 떨어지고 나니 씨앗이 더 잘 보입니다~
↓ 어떤 씨앗을 보고있니?
↓ 방아깨비도 잡았어요~ 이제 곤충들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 길을 따라 올라 갔지요~
↓ 빨간 열매도 만났습니다. 빨강열매 안에는 씨앗이 숨어 있겟죠?
↓ 친구들아 같이 가자~~
↓ 우유곽에 가득가득 씨앗들을 찾았습니다~ 미국자리공, 도토리, 벽오동씨앗, 도깨비가시 등등
↓ 우리가 찾은 씨앗을 모아 봤습니다~
↓ 옷에 붙어서 이동하는 씨앗, 새의 먹이가 되서 이동하는 씨앗, 바람에 날라가는 씨앗 등등 씨앗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씨앗들을 여행시켜 주었습니다~^^
↓도영이 바지에 붙어 있던 짚신나물 씨앗입니다~ 사람의 옷에 붙어 이동을 하지요^^
↓ 하하호호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간식으로 찐고구마를 먹고 약수터에서 물도 한모금 마셨습니다.
공원에서 출발해서 약수터 까지 올라갔다왔습니다. 힘들어 하는 아이도 있었지만 모두 씩씩하게 다녀왔습니다^^
11월달에 만나요~^^
풀꿈자연학교 3차수업이 내암리에서 있었습니다.
무심천의 발원지인 내암리, 찾아오기 힘드셨죠?^^;;
아빠, 엄마 손을 잡고 개울을 건너요~ 비 온 뒤라서 물이 많고 깨끗합니다^^
지난달 용정산림공원에서는 개구리 알을보았는데, 오늘은 올챙이를 보았습니다~
이 똥은 누구의 똥일까요?
수서곤충들을 직접 잡아서 곤충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신나~
짝짓기 하고있는 개구리도 모았습니다~
민들레씨앗 불기 후~
애기똥풀로 손톱칠하기! 손톱이 노랗게 변했어요~
나뭇잎으로 나뭇잎배를 접고 물속에 띄어보내기~
운동화지만 신경쓰지 않아요~ 물속에 첨벙첨벙
긴연휴로 빠진 친구들이 있어 아쉽습니다~ 6월달에 모두 만나요~^^
풀꿈자연학교 쌍떡잎반 3번째 수업이 용정산림공원에서 있었습니다
4월 수업때와는 또 다른 숲길과 은은한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한 용정산이었습니다!
4월달에 비해 잎이 많이 자랐지요?
무엇을 보여주고계실까요?
지난달 보았던 개미지옥!
승재의 초록장갑! 어떤 곤충이 붙어 있나요?ㅎ
뭉쳐있는 나뭇잎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이속에는 무엇이..?
나뭇잎을 살살 펴서 보니 곤충의 알이!^^ 곤충의 알을 깐 집입니다~
감자깍는 칼을 이용해서 나무껍질을 벗겨보았습니다~
집중력이 대단한데요~
6월달에는 용정산에서 밧줄놀이를 할 예정입니다~ 6월달의 용정산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지~~기대 가득^^
다음달에 만나요^^
오늘은 기다리던 자연학교있는 날!
무심천에서 물고기 친구들과 말로만 들은 말조개, 재첩을 볼 수있는 날입니다.
아니 더러워서 물에 들어가면 피부병이 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정말 물고기 들과 조개들이 살고 있을까요?
고기를 잡으러 무심천으로 가자.
고기를 잡으러 무심천안으로 들어가자.
참 들어가기 전에 신발 조심하자.
랄랄랄라 잡았다.
- 물고기 몰러나가는 병찬, 이솔 -
어떤 물고기 친구들이 있는지
준비하고 출발……
우리가 초보인지 물고기들이 알 수 있나요?
한마리도 없네요. 다시 한번 출발…..
잡혔다! 잡혔다!!!
-잡힌 물고기가 신가한 이솔, 병찬-
이제 우리가 한번 잡아볼까요?
눈 먼 물고기야 어서어서 오너라.
모래무지도 오고, 피라미도 오고, 돌고기도 오고
말조개, 재첩, 올갱이 다와라.
아하! 말조개, 재첩, 올갱이는 손으로 잡아야지~
- 물고기 잡힐거라고 믿는 이솔, 병찬-
눈먼 고기는 없다는 교훈을 알게 된 날입니다.
선생님들이 잡은 물고기들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많은 물고기들이 무심천에서 사이좋게 살고 있었어요.
돼지코를 닮은 돈고기
반짝반짝 빛나는 피라미
모래속에 숨어있는 모래무지
커다란 말조개
국물이 맛있는 재첩, 올갱이
납작한 납자루
와! 무심천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사이좋게 살고 있었어요.
그만큼 물이 깨끗하다는 것이겠죠.
무심천에서 물고기도 잡아보고 , 잡은 물고기 그림도 그려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친구들이 늦은 휴가를 가서 병찬이와 이솔 뿐있었지만 예쁜 이봄, 이론이 참석해 줘서
더욱 좋았답니다.
맑고 푸른 무심천이 계속 우리곁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오늘 자연학교 끝.
-돈고기를 찾아라-
- 오늘 친구로 만난 물고기-
–말조개 를 찾아라! 하나 둘 셋!!!!-
- 오늘 제일 신난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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