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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월경수다회-그녀들이 말하고 싶은 생리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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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월경수다회-그녀들이 말하고 싶은 생리대 이야기

익명 (미확인) | 수, 2016/07/06- 11:02

 

[취재요청서]

20대, 30대, 40대 세대별 당사자가 전하는 생리대 이야기

  • 생리대, 감추어야 하나요?
  • 학교와 직장에서의 생리대 사용과 월경문화 실태
  • 환경호르몬 전문가가 알려주는 생리통, 생리대의 비밀

 

여성환경연대는 오는 7월 7일(목), 오생리대집담0707-취재요청서후 7시,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월경수다회 – 그녀들이 말하고 싶은 생리대 이야기>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얼마 전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화된 저소득층 청소녀 ‘깔창’생리대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당사자 여성들이 함께 모여 생리대를 둘러싼 여러가지 고충과 문제점, 제안사항들을 터놓고 이야기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차원의 지원뿐 아니라 보편적인 여성의 인권, 건강권, 이동권, 교육권 등과 깊은 관련이 있는 생리대 이슈에 대한 우리 사회의 대안과 정책방향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행사내용]

  • 일시: 2016년 7월 7일 (목) 오후 7시 ~ 9시
  • 장소: 서울시 NPO지원센터 1층 ‘품다’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 부림빌딩 )
  • 프로그램

7:00 ~ 사회자 간담회 및 발화자 소개

7:10 ~ 다양한 세대 발화자 이야기 (1인당 약 5-7분)

발화자 (1)  30대 – 직장과 생리휴가 (손지은_ 직장인)

발화자 (2)  40대 – 두 딸과 엄마의 월경 이야기 (김민재_여성환경연대 교육활동가)

발화자 (3)  20대 _ 생리, 감춰야 하나요? (듀미_대학생)

발화자 (4) 전문가 – 생리대 유해물질과 여성건강(고혜미_ 방송작가 겸 PD)

7:55 ~ 주제별 그룹토킹

8:30 ~ 사회자 마무리

 

*문의 : 여성환경연대 정책국장 이안소영 (010-2210-9824)/담당자 이아름 (010-9910-9973)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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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마을공동체 에코페미니즘 학교

안녕하세요.

2018년 에코페미니즘 학교에 관심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가하시고자 하는 강의 지역을 꼼꼼히 확인 후 선택해주세요.

<2018 마을공동체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로 존중하는 대안 공동체를 위한
마을 에코페미니즘 개론

참가신청 _ bit.ly/ecofeminism_2018
주관 _ 여성환경연대
후원 _ 한국여성재단

 


[중랑]

1. 5/23 (수)
에코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이은희 은평구 인권센터장)

2. 5/30 (수)
모성이 뭐길래?
(이은희 은평구 인권센터장)

3. 6/6 (수)
자급의 경제는 실현될 수 있는가?
(이은희 은평구 인권센터장)

시간 _ 오전 10시
장소 _ 중랑구 동일로 130길 25 2층
주최 _ 동북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
문의 _ 010-6658-8214

 


[성북]

1. 6/4 (월)
에콜로지와 페미니즘, 그리고 에코페미니즘의 시작
(최형미 에코페미니스트)

2. 6/11 (월)
돌봄과 연대의 마을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

3. 6/18 (월)
모든 몸을 위한 존중
(이윤숙 한국YWCA연합회
생명비전연구소 부장)

시간 _ 오전 10시 30분
장소 _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
5층 게스트룸
주최 _ 나를 돌봄 서로 돌봄(봄봄)
문의_ 010-4168-4290


[강동]

1. 6/7 (목)
에콜로지와 마을
(민성환 생태보전시민모임 대표)

2. 6/14 (목)
모든 몸을 위한 존중
(이윤숙 한국YWCA연합회
생명비전연구소 부장)

3. 6/21 (목)
에코페미니즘과 돌봄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사무처장)

시간 _ 오전 10시
장소 _ 명일역 강동구평생학습센터
참가비 _ 3회 1만원 / 1회 5천원
참가비 입금 _ 국민은행 / 채은순
545602-01-451908
주최 _ 신나는여성자갈자갈, 강미전단
문의 _ 010-9226-9720

수, 2018/05/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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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

2016, 2017년에 이어 다시 찾아온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지난 번 컨퍼런스의 뜨거운 감동을 잊지 못하셨나요?
아쉽게도 일정이 맞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셨었나요?

2018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에서 만나요!

20181011_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홍보물

2018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

 

일시 : 2018.10.11 (목) 7시
장소 : 페럼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19 페럼타워 3층)

 

사회 : 이은희 (서울시 은평구 인권센터장)

 

<프로그램 >

1. 난개발 막는 여성 등판!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 고은영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2. 할머니의 토종씨앗에서 생명과 자급의 밥상을 찾다 / 김신효정 여성학 연구자 및 <씨앗, 할머니의 비밀> 저자
3. 그때도 틀렸고 지금도 틀렸다 : 저출산과 가족계획 / 이유림 성과재생산포럼 기획위원
4. 나는 매일 탈코르셋에 실패한다 / 안현진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5. “내 삶을 팝니다”: 저임 노동시대의 고비용 라이프스타일 / 김현미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참가비 : 5천원
참가비 입금계좌 : keb하나 630-004757-375 사단법인여성환경연대
참가신청 : http://bit.ly/2018_conference
문의 : 02-722-7944

 

주관 : 여성환경연대  /  후원 : 한국여성재단

디자인 : 민성

목, 2018/09/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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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 에코페미니즘 학교의 마지막! 구로 에코페미니즘 학교입니다.

 

<2018 마을공동체 “구로”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로 존중하는 대안 공동체를 위한
마을 에코페미니즘 개론

참가신청 _ bit.ly/ecofeminism_2018

[구로] 에코펨 웹자보

연사 _ 최형미 (여성환경연대 연구위원)
시간 _ 오전 10시 ~ 12시
장소 _ 서울 구로구 고척로 16길 72 1층
참가비 _ 4회 1만원 (1회 5천원)
참가비 _ 농협/351-1024-9319-93(남서여성환경연대 더초록)

프로그램

1강. 행복한 페미니즘 (7/10)
2강 모성과 돌봄 다시 말하기 (7/17)
3강 지금 여기 에코페미니즘 (7/24)
4강 마을과 풀뿌리여성운동 (7/31)

문의 _ 010-8007-9673
주관 _ 여성환경연대
후원 _ 한국여성재단

수, 2018/07/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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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황금같은 토요일.
홍대에 있는 청년문화공간 JU에서 [2030에코페미니즘 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석해셨답니다.

_MG_9795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초코머핀,녹차머핀, 미니크로와상 등 비건간식
그릇겸용 뻥튀기를 준비했습니다.

포럼1

일찍 오셔서 자료집도 받고
브로슈어도 보시면서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셨습니다.
뻥튀기의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해주시구요!

포럼2

이곳에 참여하는 참가자분들의 수준에 감탄을!
대부분 텀블러를 챙겨오셨답니다.
엄지엄지

_MG_9878

오프닝.
딱딱할 것 같았던 포럼에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따뜻한 노래를 불러주신 이매진


1부. 일과 노동

에코페미니즘은 노동운동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용윤신 알바노조 조합원)
기본소득이라는 렌즈로 일과 노동 새로보기 (김주온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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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몸의 정치
몸 아픔과 건강의 역설: 자기 돌봄과 쉼에 대하여 (김신효정 여성주의 연구자)
다양한 몸 드러내기: 보이지 않는 문제의 가시화 (진진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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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동물권
상생하는 페미니즘: 페미니즘에서 버거니즘으로 그리고 비건 페미니즘으로
(유비 비건페미니스트네트워크 멤버)
도시 비건 잔혹사 (하진 비건페미니스트네트워크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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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플로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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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3

강연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들었던 궁금증 등
온라인 실시간 질문을 받으며 플로어 토론시간을 가졌습니다.

못다한 질문은 직접 받기도 하면서
서로 궁금한 것들과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더 이야기 할 수 없는 시간이 야속할 뿐.

 

포럼4

학구적인 분위기에
강연자도 진행팀도 모두 놀랬다는 후문이

 

강연자분들과도 여러분을 만나기 전까지
많은 스터디와 회의를 가지면 포럼을 준비했답니다.
이렇게 열심히 듣고 경청하여 들어주시니
보람있고 감사한 포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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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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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12/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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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여성 노동자의 삶을 위협하는 노사정 합의안에 반대한다!

지난 9월 13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 합의’를 타결하였다고 발표했다. 그 주요 내용은 ▲ 일반해고 중장기적 법제화 ▲ 임금피크제 도입 등 취업규칙 개정 위한 요건 및 절차 명확화 ▲ 임금피크제를 통한 절감된 재원을 청년고용에 활용 ▲ 기간제, 파견제 쟁점은 노사정위 지속적 논의하고 정기국회 법안 의결 시 반영 등이다.

현행 근로기준법 제23조는 정리해고와 징계해고 등 정당한 이유 없이는 해고할 수 없도록 해고를 제한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정당한 이유는 구체적 사안을 놓고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한다. 근로관계를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근무성적이 나쁜 노동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저성과자 등 일반 해고에 대한 기준과 절차를 법과 판례에 따라 명확히 한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건가. 더 많은 해고와 더 쉬운 해고 지침을 마련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지 않은가.

특히,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를 사용한 여성노동자, 직장 내 성희롱과 성차별을 문제제기한 여성노동자들이 그간 낮은 성과를 받거나 업무상 불이익을 당한 점을 볼 때 저성과자에 대한 일반해고의 바람은 모성보호와 성희롱, 성차별 등 여성노동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 분명하다.

취업규칙의 개정에 대해서도 현행 근로기준법 94조는 노동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 노동자들의 동의를 받게 되어있다. 취업규칙은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정한 회사 내 규칙, 규범이다. 물론 이 취업규칙은 근로기준법을 못 미칠 수는 없다. 하지만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작성, 시행한다는 점이 노동자에게 불이익하게 변경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에서도 그에 대한 방어책으로 노동자들의 동의를 받게 한 것이다. 법이 이럴진대 취업규칙 개정 요건과 절차를 명확히 한다는 것은 무얼 말하는 것인가. 취업규칙을 더욱 손쉽게 개정할 수 있게 한다는 것 아닌가. 이는 임금피크제 도입은 물론 임금체계와 업무환경 전반의 하락을 동반하여 노동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임금피크제 도입 역시 마찬가지이다. 중장년층 노동자들에게 정년 연장의 기회를 주고 청년층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방안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임금피크제가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늘리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힘들다는 명제가 성립되어야 한다. 그러나 지난 7년간 국내 30대 기업의 사내보유금은 206조원에서 551조원으로 166% 증가했다. 삼정전자의 경우 169조원으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어느 대목에서 비용 부담 때문에 청년 고용에 나서기 어렵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실제 2003년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신용보증기금의 경우에도 최근 5년간 정규직 직원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오히려 임금피크제로 인건비가 줄어든 것은 맞지만 신규채용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임금피크제로 절감된 재원을 청년 고용에 활용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기간제와 파견제에 대해 이번 노사정 합의에서는 구체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 비정규직 기한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등 기간제ㆍ파견업종 확대 안을 폐기하지 않은 상태임을 볼 때 이것 또한 개악된 내용들로 합의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여성노동자 중 비정규직이 56%이며 성별임금격차가 OECD 1위로 심각한 수준이다. 대부분의 여성노동자들은 고용불안과 저임금 등 힘겨운 상황 속에 놓여있다. 비정규직의 문제는 곧 여성노동의 문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간제, 파견제의 합의는 여성노동자들을 더 심각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번 노사정 합의가 말하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은 해고는 더 쉽게, 임금 더 낮게, 노동환경은 더 나쁘게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해 노동시장 구조개악이다. 특히, 노동시장 양극화의 가장 큰 피해자인 여성노동자, 저임금과 비정규직 노동에 집중되어 있는 여성노동자들을 점점 더 위태롭게 만드는 것이다.

진정한 노동시장 개혁은 가진 자들의 연대와 나눔에서 비롯된다. 재벌 개혁을 통해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해야 한다. 노동자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재벌과 정치권을 개혁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에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여성노동자의 삶을 더욱 힘들게 하는 이번 노사정 합의에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하며, 이후 투쟁에 함께 할 것임을 밝힌다.

 

2015년 9월 15일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화, 2015/09/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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