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용인] 자녀 성교육을 위한 부모교육을 열어요
성교육 및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을 위해서
부모교육을 엽니다.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 많이 와주세요.
일시 : 7월 11일(월)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장소 : 수내동 성남활동방 강사 : (사)사람과평화 대표 양해경 인원 : 20명 선착순 전화 접수합니다. 031-697-8227

성교육 및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을 위해서
부모교육을 엽니다.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 많이 와주세요.
일시 : 7월 11일(월)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장소 : 수내동 성남활동방 강사 : (사)사람과평화 대표 양해경 인원 : 20명 선착순 전화 접수합니다. 031-697-8227


생명을 살리고 밥상을 지키는 한살림 온라인활동단을 모십니다.
한살림 온라인활동단이란, 한살림생협의 주인인 조합원 스스로 온라인 공간에서 한살림 물품과 활동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활동입니다.
한살림의 가치에 공감하고 한살림 물품을 애용하시는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대상 : 개인 SNS를 운영하는 한살림 조합원으로, 유기농과 친환경 먹거리에 관심이 있고 한살림 물품과 활동을 적극 알려주실 분
○ 모집 기간 : 2018년 7월 30일(월) ~ 8월 19일(일)
○ 모집 인원 : 총 25명(블로그 15명 / 인스타그램&페이스북 10명)
* 각 SNS에 할당된 모집 인원수는 선정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중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SNS를 선택해 지원합니다.
*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경우, 둘 다 계정을 갖고 있어 연동 포스팅이 가능하신 분을 우선 선정합니다.
○ 지원 방법 : 지원서 작성하기 >> https://goo.gl/forms/aNbFRwNABA4JrUUD2
○ 결과 발표 : 2018년 8월 22일(수) / 한살림홈페이지 http://www.hansalim.or.kr 게시
○ 문의 : 한살림연합 홍보지원팀 02-6715-9414 / haru@hansalim.or.kr
○ 활동 기간 : 2018년 9월 1일 ~ 11월 30일 (총 3개월)
○ 활동 채널 :
1) 네이버 블로그
2) 인스타그램&페이스북
○ 활동 방법 :
1) 본인이 담당한 SNS에 포스팅
– 네이버 블로그 : 주 1회 이상(월 4회 이상)
– 인스타그램&페이스북 : 주 2회 이상(월 8회 이상)
2) #한살림, #한살림생협 태그 필수
3) ‘풋풋한 한살림 이야기’ 네이버 카페 가입 및 활동
4) 한살림장보기사이트 공급 주문
○ 포스팅 내용 :
– 한살림 물품 이용 후기 및 한살림 물품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 살림법
– 한살림 조합원으로서 자유로운 활동 및 각종 모임 참여 후기
– 한살림 활동 및 행사, 프로모션 등 월 1회 미션 수행(담당자 미션 부여)
○ 활동 혜택 :
– 한 달에 한 번 온라인활동단이 한살림 물품(5만원 상당/지정물품+자율물품)을 한살림장보기사이트를 이용해 직접 구입합니다. 한 달 후 활동 및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조합원님 계좌에 활동비(5만원)을 입금해드립니다.
–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분들 중 매월 ‘열심활동단’ 3명을 선정하여 3만원 상당의 선물을 추가로 드립니다.
– 활동 종료 후 열심활동단 중 활동이 가장 우수한 3분을 가려 으뜸활동단으로 선정하여 5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고, 다음 기수 지원 시 우선 선정 기회를 드립니다.

평화는 어디 있으며 우리가 다가가거나 머물게 하려면 평화를 어떻게 만나야 할까요?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한 질문과 간절한 마음을 담아 평화를 만나봅니다.
– 일시: 9월5일(수), 12(수), 19(수), 오후7시~오후9시30분(3강 오후10시)
– 장소: 한살림서울 2층 대교육장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 15)
– 대상: 한살림 조합원, 일반 시민(비조합원)
– 참가비: 2만원(총3강, 단강 1만원)
– 신청방법: 한살림서울 홈페이지(seoul.hansalim.or.kr) 접속 후 온라인 신청
– 입금계좌: 농협(한살림서울생활협동조합) 044-01-108527
– 문의 및 신청: 02-3498-3737
* 간단한 저녁 먹거리가 준비됩니다~
| 일시 | 방식 | 내용 | 진행 | |
| 1강 | 9/5(수)
19:00~21:30 |
동화읽기
+강의 +이야기 |
뜻밖의 이야기 : 나는 미처 몰랐네, 평화가 나였음을
‘한사람’, 무위당의 평화. 그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의 삶에 녹아있는 평화를 들여다봅니다. |
이남곡(연찬문화연구소)
황도근(원주무위당학교) |
| 2강 | 9/12(수)
19:00~21:30 |
음악
+강의 +워크숍 |
궁금한 이야기 : 너희가 평화를 아느냐
평화에 대한 A to Z. 평화는 무엇이고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일상의 평범한 평화학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
안영호(밴드 ‘삵’)
이대훈(피스모모) |
| 3강 | 9/19(수)
19:00~22:00 |
소셜다이닝
스터디서클 |
소소한 이야기 : 평화를 들려줄게
각자 이미 가지고 있는 평화, 가지고 있다가 잃어버린 평화, 숨겨진 평화를 찾고 만나봅니다. |
요리학교/기획팀
이재영(KOPI) |
희망제작소는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로 독립연구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3팀의 독립연구자(팀)를 소개합니다. 진행 중반에 접어든 지금,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이유정입니다. 아하센터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청소년 성교육・성상담 전문기관입니다.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계신가요?
청소년 성교육, 그중에서도 ‘남자’ 청소년 대상 성교육의 현황과 쟁점을 연구하고 방향성을 도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미투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현시점에 교육 중 발생하는 백래시(사회‧정치적 변화에 대해 나타나는 반발 심리 및 행동을 이르는 말)를 다루고 포괄적 성교육의 관점에서 이 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고민해보려 합니다.
연구 주제로 ‘성교육’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연구는 잘 진행 중인지요?
우리 사회는 청소년이 궁금한 것을 알려 주지 않으면서 필요한 것도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청소년 대상 성교육을 하다 보면 야동(야한 동영상)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아요. 어디까지가 실제고 어디까지가 연기인지 궁금해하더라고요. 고민하다가 양육자 및 선생님과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죠. 한국에서는 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터놓고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러던 중 미투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죠. 청소년들이 묻더라고요. “미투운동을 존중하지만 남자를 잠재적 피해자로 모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 남녀 대상으로 나눈 프로그램은 차별이다.” 이들이 남녀의 차이와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터놓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을까에 대해 의문이 생겼어요. 성별고정관념과 편견으로 2차 가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끔 도와주는 이들이 있었는지도요. 먼저 터놓고 이야기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성교육 현황 파악, 미투 인식 등을 물어보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여러 성교육 전문가의 의견과 최종 검토를 받아 구체성과 시의성을 반영하려 노력했지요.
연구를 진행하면서 ‘하길 잘했다’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나요?
청소년들이 미투운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살펴본 설문조사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스쿨미투가 한창 일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 청소년의 의견을 통계로 정리하는 작업은 꼭 필요합니다. 통계는 구체적인 현실을 보여주는데, 이런 자료가 있어야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봐요. 청소년 성교육 정책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어요.
연구를 진행하면서 재미있었거나 힘든 점은 없었나요?
설문지를 작성하면서 주위 청소년의 의견을 받았어요. “모든 청소년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아닌데, 이 설문지는 모두가 학교에 다닌다고 가정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더라고요.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질문지를 구성하고 있었던 거죠. 저의 부족함을 느꼈던 시간이죠. 그래도 다양성에 깨어있는 청소년과의 대화가 꽤 즐거웠습니다.
저는 논문을 쓰고 민간연구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연구 작업이 아주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함께 고민해주는 직장 동료가 있기도 하고요. 긴밀한 네트워크 속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속한 연구가 아니라 좋습니다. 자유롭게 제가 원하는 것을 하고 있으니까요.
독립 연구를 하고 있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는 ‘해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에서 그쳤을지도 모르는 것을 시도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것 같아요. 제 문제에 공감해주는 희망제작소를 보며 힘을 얻었어요. 독립 연구에서는, 제 문제가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지지자를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설문조사 교차분석을 진행하고 성교육 매개자를 인터뷰할 계획입니다. 이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성교육 실무자 및 강사, 학교 교사 등을 모셔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집단 지성이 만들어낼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성교육은 생식기 위주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전 생애를 포괄하여 삶의 가치를 다뤄야 해요. 데이트 관계의 권력, 재생산, 모성 건강, 성적 욕구, 성차, 성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어야 하지요.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성교육 시간에 ‘더 사일런트 스크림’ 같은 페이크 다큐를 매개로 낙태가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그래서 정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지금의 제도권 성교육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지난 2월, 초중고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청원이 21만 명을 돌파했죠. 이미 사회는 변하고 있습니다. 포괄적 성교육 관점에서 다양한 실험이 일어나야 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청소년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남녀 차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 청소년을 중심으로 페미니즘이 활발하게 공유되는 반면, 남자 청소년의 젠더 감수성은 비교적 떨어지다 보니 발생하는 격차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설문조사에서도 극적으로 드러나더라고요. 미투운동에 대한 관심부터 확연히 차이 나며 지지와 응원의 차이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간극을 그대로 둬야 할까요?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 의무는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있을 겁니다.
– 정리 : 최은영 | 이음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 그래픽 : 조현상 | 이음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한살림 물품을 자세히 알고 싶으세요? 그럼 함께 해요
강릉조합원분들과 함께하는 자주관리자주점검활동단을 모집합니다.
점검생산지 : 약초보감 점검물품 : 천연염색류 모집기간 : 4월 11일부터 마감시까지 모집인원 : 6명 참여자격 : 한살림 조합원이면 누구나 가능 사전학습회 : 4월 25일(월) 10시 강릉활동실 “결” (솔올매장 옆) 점검날짜 : 5월 9일(월) 문의 및 신청 : 033-645-3371 / 010-2798-5897 김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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