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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6.15 공동선언 발표 16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보장 촉구 시국 농성 참여 (6/13(월), 통일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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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6.15 공동선언 발표 16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보장 촉구 시국 농성 참여 (6/13(월), 통일부 앞)

익명 (미확인) | 수, 2016/06/29- 11:49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개최된 <6.15 공동선언발표 16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보장 촉구 릴레이 농성>에 지난 6월 13일 월요일 전일을 함께 하였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개성공단 정상화, 남북 교류 재개, 남북민족통일대회 보장을 촉구하기 위한 시국 농성을 2016년 6월 8일부터 14일까지 릴레이로 전개하였습니다. 한반도 정세가 날로 악화되고 및 남북관계가 전면 중단된 가운데,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한 길을 다지는 일이 시급함을 촉구하면서, 이 길에 여성들도 주체로 나서 함께 갈 것을 다짐하는 인상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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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평화선언 1,000인 기자회견 ‘남북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여성들의 호소’]

선언문 "생명을 사랑하는 분단 여성들의 호소"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모든 여성들과 함께 분단된 땅에서 평생을 살아온 우리 여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세상에 호소합니다.

지난 70년 동안, 때로는 서로 등을 맞대고 외면하며, 때로는 서로 옳다고 주장하며, 갈등과 군사적 비군사적 충돌을 일으켜 상처받은 남북분단의 척박한 환경을 더 이상 유지시켜서는 안됩니다.

생명을 낳고 사랑으로 돌보는 여성으로서, 귀하고 소중하게 태어나 자라고 있는 차세대에게 우리 여성들은 그들의 미래에 상생과 공존, 평화와 행복의 환경을 약속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생명을 살리기보다는 병들어 지치게 하는 척박한 삶의 환경, 특히 분단의 상황에서 우리는 물론 다음 세대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서로를 힘들게 파괴하며 행복한 삶을 흔드는 어떠한 정치 경제적 군사적 행위도 반대합니다.

우리 모두는 존중받으며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평화와 상생 그리고 포용의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권리가 실현될 수 있는 세상이 조속히 오기를 바라며 그 동안 뜻을 함께 해온 여성들은 다음과 같이 간곡히 제안합니다.

- 남북의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안전하게 존중받으며 살 수 있도록 하자.

- 남북의 모든 어린이들이 청정한 환경과 생태계 속에서 자유롭게 만나 뛰놀 수 있게 DMZ를 개방하자.

- 남북의 어린이들이 미래를 꿈꾸며 희망을 가지고 일하며 살 수 있도록 유라시안 경제를 살려 나가자.

- 세계 전쟁사에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오랜 70년간의 정전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대체하자.

- 전쟁과 핵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여성들이 앞장서자.

2015년 10월 14일 오전 11시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고자 호소하는 여성 1,0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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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10/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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