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종자를 찾아라
한살림이 진행하고 있는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이 KBS 6시 내고향에 소개되었습니다.
<우리종자를 찾아라> 토종종자 확산 2편 – 경기 의정부
2016-06-17(금)18:00 KBS 1TV 6시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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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이 진행하고 있는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이 KBS 6시 내고향에 소개되었습니다.
<우리종자를 찾아라> 토종종자 확산 2편 – 경기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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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서울 어르신방문돌봄센터가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한살림 어르신방문돌봄센터는 고령사회의 새로운 길로 제안되었습니다.
‘인구 절벽’, 재앙이 아닐 수도 있다
[초록發光] ‘축소의 시대’, 더 나은 삶 위한 계기
2017.03.06 08:15:41 홍덕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프레시안
괴산 솔뫼농장공동체가 유기농업으로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마을기업으로 농민신문에 소개됐습니다.
유기농업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 ‘온힘’
2017-03-08 류호천 기자 /ⓒ농민신문
[연중기획-마을이 희망이다]2부 우리는 마을로 출근한다⑵충북 괴산 솔뫼유기영농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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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산하늘공동체가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석회보르도액 보급 확대로 거창 사과 가치 높여”
경남 거창 친환경농업 선도하는 한살림 산하늘공동체
2017.03.17 22:06 강선일 기자 /ⓒ한국농정신문
박진현 한살림제주 조합원이 프레시안에 한살림제주에서 진행하는 텃밭 프로그램 소개했습니다.
박진현 조합원은 제주도로 이사와 4년째 살고 있습니다.
어린 농부의 탄생, 텃밭과 함께 자란다
[박진현의 제주살이] 텃밭을 통해 배우는 것들
2017.04.12 17:12:29 박진현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 교육선전국장 /ⓒ프레시안
서울 강동구와 전북 완주군이 1대1로 연결해 급식재료를 공급하는 공공급식센터를 운영합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의 첫 사례로써 한살림이 급식센터의 운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전북 완주·서울 강동 전국 첫 ‘상생 급식’ 시작
29일부터 어린이집 등 88곳 완주산 직거래 농산물 공급
2017-05-23 18:08 김승훈 기자 /ⓒ서울신문
뉴스검색 바로가기6월 23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LMO 환경오염 긴급토론회에 이유섭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이유섭 센터장은 GMO는 아직 안전성에 대해 논란이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 (2017. 6. 23.) LMO 환경오염 긴급토론회 (출처 : 윤소하 국회의원 블로그)
GMO 확산, 말단 조직 넘어 중앙정부가 나서야 막는다
국회서 GMO 긴급토론
“정부 안이한 인식이 사태 키워”
2017.07.02 11:28 강선일 기자
뉴스검색 바로가기이도훈 충북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생산자 대표가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생산자 회원들
[인터뷰] 이도훈 괴산 흙사랑영농조합법인 대표
“후대에게 좋은 흙 물려주고파”
2017.06.30 13:41 장수지 기자 /ⓒ한국농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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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국민행복농정연대 토론회에 윤형근 한살림연합 상무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윤형근 상무이사는 우리 농정의 기본방향이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과 지속가능한 생산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 윤형근 한살림연합 상무이사
“새 정부 농정, 민간 주도로 바뀌어야”
국민행복농정연대 토론회
농업·농촌문제 ‘국민 모두의 일’ 바른 인식 갖도록 방향 잡아야
농민 의견 수렴할 기구도 필요
2017-06-23 이현진 기자 [email protected] /ⓒ농민신문
뉴스검색 바로가기한살림 이야기가 독일 경제월간지<브란트아인스brand eins> 2월호에 실렸습니다.
작년 10월 한살림을 방문하여 진행한 다양한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기사에서 한살림은 유기농 먹거리를 취급하는 전세계 협동조합 중 가장 큰 규모를 지닌 곳 중 하나이며 한국사회의 발전을 반영하는 곳으로 소개됐습니다.
기자는 한살림 생산지 중 한 곳인 괴산을 방문, 괴산잡곡과 우리씨앗농장을 들러 경동호 대표, 안상희 생산자와 함께 한살림 초창기 역사와 더불어 최근 새롭게 마주하고 있는 도전들을 이야기하고, 한살림 생산자로 귀농한 귀농부부의 농촌생활과 한살림에 대한 생각을 나눈 인터뷰를 기사에 담았습니다.
또한, 한살림연합 사무실을 방문하여 곽금순 대표, 윤형근 전무이사 등과 한살림의 사업 및 활동 현황과 그것이 지니는 의미를 나눈 이야기 등을 소개했습니다.
<브란트아인스brand eins>는 공정, 독립, 신뢰, 열정을 주요 가치로 삼는 독일의 경제 월간지로 1999년에 창간하였습니다. .
한살림 기사 링크:
https://www.brandeins.de/magazine/brand-eins-wirtschaftsmagazin/2019/ma…

상지대학교는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한살림연합회)와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11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 조완석 한살림연합회 상임대표와 조성기 원주한살림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본 협약식은 생명 운동·협동조합 교육 및 연구 분야의 다양한 교류와 더불어 협동의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생명농업·협동조합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에 관한 사항 △농산물 안전성 분석과 검증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생명환경과학대학·사회적경제학과와 생명농업·협동조합 분야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상호협력하기로 협약하였다.
조완석 한살림연합 상임대표는 “원주는 한살림이 처음 시작된 곳으로 정신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이다”라며 “상지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큰 힘이 될 수 있는 관계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기 원주한살림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오래 전부터 협력의 관계에 있던 상지대학교와 함께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화 총장은 “한살림이 추구하는 ‘생명과 더불어 사는 시대’ 라는 이념과 지향점은 ‘지역과 청년과 더불어 성장하는 대학’ 이라는 상지대학교가 추구해온 정신과 노력의 근저에 자연스레 베어있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살림, 교육살림을 통한 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 장정안 기자
[생산지탐방]
고민 담은 과자 한 봉, 정성 품은 가루 한 봉
- 한살림경기남부 가공품위원회/ (주)우리밀

강원도 횡성에 있는 우리밀로 향하는 길. 생산지로 찾아가기 전 설레는 마음은 매번 같네요. 이 물품은 누가, 어디에서, 어떤 마음으로 생산하고 있을까? 우리밀로 가는 차 안 에서는 그곳에서 생산한 과자를 연신 입에 넣으며 끝없는 수다가 이어졌습니다.
“어제 저녁 부침가루로 김치부침개를 해먹었는데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요새 도깨비방망이과자만 쥐어주면 한참을 잘 놀아요”
우리밀에 도착하니 김향수, 박성훈 생산자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며 공장 이모저모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우리밀은 1989년 17만 회원이 정성을 모아 시작한 ‘우리밀 살리기 운동’의 사업부문을 맡고 있는 곳입니다. 계약, 수매, 제분, 제품개발, 가공제조 등 우리밀에 관한 모든 분야를 맡아 우리밀을 이용한 다양한 물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살림 물품으로는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두부과자와 마늘빵과자, 도깨비방망이과자, 우리밀채소쌀건빵 등 과자류와 흰밀가루, 부침가루를 비롯한 가루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원재료 대부분을 안전한 우리 농산물로 이용하고 유해한 식품첨가물은 일체 배제합니다. 수입밀과 화학첨가물로 만든 식품에 입맛과 건강을 빼앗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먹을거리를 다양하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산자께서 제품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우리 입을 즐겁게 해주는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과자의 맛이 예전보다 좋아진 이유는 수작업으로 직접 튀겨낸 직후 오븐에 굽는 과정에서 남아 있는 기름이 빠져 나가 더 바삭해지기 때문이랍니다.


요즘 인기 있는 도깨비방망이과자는 땅콩이 잘 붙어 있지 않아 조합원의 원성을 들을 때도 있지만 땅콩을 붙이기 위해 별도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생산자의 말을 듣고 있으니 과자 하나하나마다 맛과 안정성을 함께 잡기 위한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이는 가루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쪄서 만드는 시중 빵가루와 달리 우리밀빵가루는 1, 2차 발효공정을 거쳐 오븐에 직접 구운 후 분쇄해 만들어 고소하고 담백한 우리밀의 특성을 잘 드러냈다는 평을 듣고 있답니다.


토박이씨앗인 통밀가루 앉은뱅이밀은 원곡의 배아 등 그 영양적 가치에도 불구, 제조기술 부족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부분까지 모두 가공함으로써 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을 더욱 많이 함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산지탐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모든 물품에 정성이 가득한 만큼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물품을 대해야겠다는 마음이 물씬 드는 하루였습니다
글 최정숙 한살림경기남부 가공품위원회

생산지로 소풍도 가고~ 토종 종자에 대해 배우고~
물품으로 요리도 하고~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세 가지 교육 모두 참여하시어 한살림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시 : 10월 6일 목요일
참가비 : 1만원
인원 :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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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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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0:30 |
대전 출발 >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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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1:30 |
한축식품 견학 |
2파트로 나눠서 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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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2:00 |
식당으로 이동 |
괴산 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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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3:00 |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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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3:30 |
한축회 농가로 이동 |
3농가로 나눠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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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14:30 |
한축회 한우사육농가 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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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5:00 |
한축회 공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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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5:30 |
한축회 공장 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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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7:00 |
출발 > 대전 도착 |
일시 : 10월 27일 목요일
참가비 : 오천원
인원 : 30명
| 시간 | 내용 | 비고 |
| 10:30~11:30 | 토종종자 이야기- 토종종자 전시
– 토종종자 나눔(파, 시금치, 배추류 등 토종종자를 나눠 드립니다) |
- 강사 : 박명의 괴산 솔뫼공동체 생산자 |
| 11:30~12:30 | 쉽게 만드는 토종 배추, 무 요리 시연- 토종 배추 겉절이
– 토종 배추 된장국 – 토종 배추 샐러드 – 가을 토종 무국 – 토종 무 생채 – 토종 무 나물 |
- 생산자가 시연한 요리로 점심 밥상을 함께 나눕니다 |
일시 : 11월 2일 수요일
참가비 : 무료
인원 : 30명
* 한살림 이해 심화교육은 모임지기님 필수교육입니다.
| 시간 | 내용 | 비고 |
| 10:00~10:30 | 소개의 시간 | |
| 10:30~12:00 | - 한살림 이해 교육- 한살림 선배님 이야기 | 윤선주 한살림 연수원 원장 |
| 12:00~12:30 | 질의응답 및 소감문 작성 |
* 대상 : 마을모임지기, 소모임지기, 마을모임/소모임에 참여하는 조합원을 우선순으로 받고 자리가 남을 경우 일반 조합원 대상으로 접수합니다.
* 계좌번호 : 453047-51-003891 농협, 한살림대전
* 접수 및 문의전화 : 042-488-0561 조합원활동실 천수경 활동가
한살림대전 홈페이지
김미숙(토종텃밭 지기)
2월이 되면 농부들의 눈과 코와 귀는 활짝 열립니다.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소리는 어떠한지 귀를 엽니다. 꽁꽁 얼어붙은 흙이 녹아내리면 바람 속에 흙 내음이 숨어 있기에 코를 벌름거리기도 하지요. 봄이 얼만치 다가왔는지를 가늠하는 것이지요.
이제 눈이 녹아 비가 되고, 풀과 나무에 싹이 트는 입춘과 우수가 되었습니다. 농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때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일입니다. 아무리 마음이 바빠도 녹지 않은 언 흙에 씨앗을 뿌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려면 봄바람이 비를 데리고 와야 합니다. 봄바람을 머금은 비만 생명을 틔울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기로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농부들은 씨앗을 고릅니다. 무엇을 언제 어디에 심을 것인지 이미 머릿속에 다 그려져 있습니다. 수천 년 동안 심고 가꾸고 먹어왔던 익숙한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터박이 또는 토박이라 합니다. 거기서 이어 온 씨앗을 토종종자라고 합니다.
우리도 여지없이 토박입니다. 토박이 식물을 먹으며 아무런 문제 없이 살아가던 토박이들은, 이제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머나먼 나라에서 온 식물을 먹도록 강요받습니다. TV에서는 저명한 의사들에 의해 명약처럼 소개되고 채널을 돌리면 홈쇼핑은 판매에 열심입니다. 세계의 곡물시장을 점령한 초국적 기업은 토박이들의 입맛을 바꾸는 마케팅 전법으로 의사와 제약회사, 그리고 멋진 셰프들을 동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토종종자는 최악의 기상조건에 견뎌내며 환경에 적응하여 토착화된 종자입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사람의 손이 간섭한 씨앗들이 맥없이 병들거나 벌레에 견디지 못하고 죽어 갈 때, 해마다 씨앗과 모종을 새로 사야 할 때, 더욱 소중하게 생각되는 것은 토종종자의 강인한 생명력입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고스란히 품은 이 토박이 식물을 먹을 때 비로소 이 땅에 사는 토박이들의 생명은 더욱 강건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종자전쟁의 시대를 맞아 생물자원을 지키는 일에 세계 각국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어떠신가요? 어쩌면 혹시 시골의 부모님 댁에도 소중한 토종종자가 남아 있지 않을까 한 번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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