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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비누를 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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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비누를 쓰고 있나요?

익명 (미확인) | 수, 2016/06/22- 08:00
비누와 합성세제, 뭐가 다를까요? (사)시민생활환경회의, '해피투' 를 찾아서 지난달 5월31일 한겨레 신문에 ‘친환경 소주·맥주비누 써보실래요?’라는 기사가 떴다. 버려지는 맥주와 소주를 정화하는 데 엄청난 양의 물이 들어가는 게 안타까워 세계 최초로 맥주와 소주를 이용한 친환경 비누 제조법 특허를 낸 (사)시민생활환경회의. 이곳은 아이쿱과도 인연이 깊다. 자연드림 매장에 가면 만날 수 있는 황토세안비누, 한방천연주방비누, 한방천연가루비누를 공급해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가습기 살균제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는 합성세제의 문제가 심각한 요즘, 아이쿱빛고을식생활교육센터 강사단은 현장학습 겸 생산지 방문으로.......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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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 명의 소녀가 돌아왔다 국립국악원 '다담'에서 만난 <귀향> 조정래 감독의 영화 이야기 “오지랖도 참......” 모두들 그만두라고 했답니다. 어차피 투자도 배급도 안 될 거라는 게 그 이유였죠. 하지만 영화로 만들어졌고, 올해 2월 관객과 만났습니다. 시놉시스가 나온 지 14년 만의 일입니다. 십시일반 제작에 참여한 7만 5천여 명의 시민과 연기자들의 재능기부, 그리고 오랜 시간 애정을 쏟은 조정래 감독이 있었기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던 영화 <귀향>이었습니다. 이제는 웃으며 ‘실패와 구걸’의 역사였다고, ‘언제나 거절당했고’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털어놓는 조정래 감독을 국립국악원에서 만났습니다. 판소.......
토, 2016/09/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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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서 놀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협동조합 마을카페 TONG 공간이 하나 있다. 여럿이 사용하는 공간이라면 무엇을 했으면 좋을까?엄마라면 지인들과 식사도 하고 배울 것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청소년이라면 친구들과 간식 먹으며 수다 떨 수 있는 공간이, 아빠라면 업무로 지진 몸과 마음을 달래 줄 시원한 맥주 한 잔이 당기는 곳을 원할 수도 있다.한 공간에 연령도 성별도 다른 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만족시킬 수 있을까?과천에 있는 협동조합 마을카페 ‘통’(通)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냈다. ‘통’ (TONG)이라는 글자에는 여러 가지 뜻이 담겨있다. T (Together) : 함께 나눔을 실천하.......
목, 2016/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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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드림이’가 ‘정(情)’을 나누다. 추석, 이웃의 마음에 ‘안전’을 놓아드리다. 훈제연어 비빔밥으로 ‘정’을 비비다. “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 노래 가사처럼 다 줄 수가 없다. 당연히! 그래도 나눌 수 있다. 쬐끔~. 상대도 부담스럽지 않게. 뇌물이 아닌 선물. 누구에게 주지. 고민… 그래 결정했어. 앞집, 아랫집. 무엇으로 나누지. 자연드림 ‘안전’으로. 얼마만큼 드리지. 꽉~찬 보름달만큼. 곧 다가오는 추석, 감사하게 인사드려야 할 곳도 많지만 아파트 생활 하면서 고마운 이를 만나기는 어렵다. 특히, 아랫집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해도 가끔 물건도 떨어뜨리고 어른, 아이 발소리에 이리저리 소음이.......
금, 2016/09/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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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100% 우리밀라면,홈쇼핑 런칭! 대박, 대박.. 대박 사건!!!!인터넷 장보기를 위해 아이쿱몰에 접속했다가The Only 자연드림을 널~리 알리고자 100% 우리밀라면을 홈쇼핑에 런칭하게 되었다는 공지글을 보게 되었어요.정말 획기적인 시도가 아닐 수 없는데요,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홈쇼핑에서 자연드림 브랜드를 알린다니 기대만땅! 괜히 두근두근~ ㅎ NS홈쇼핑 앱에 접속해 보니 오!!!! 리얼뤼...자연드림 우리밀 라면이 바로구매 가능하네요.앱으로 주문해도 되지만 홈쇼핑에서 자연드림 우리밀 라면을 어떻게 소개할지 너무 궁금한 열혈 조합원은 본. 방. 사. 수를 위해 방송알리미 신청부터 꾸욱~ 7월 26일 오후 5시 15분, 드디어 홈.......
수, 2016/07/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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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술맛을 알아?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술자리 다~큐' 아이쿱활동연합회 2016년 프로젝트 공모에 빛고을식생활교육센터에서는 강사들의 일상을 담은 '단편영화 만들기'를 신청했다. 의욕은 충만했으나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던 차 ‘다큐유랑’을 만났다. 영화도 보고 감독님도 만나 여러 가지 궁금한 거, 도움 받을 만한 거 따져봐야 하는데, 두 편 이상은 상영해야 감독님이 오신다기에 지역의 작은 책방 ‘숨’과 작당해 자리를 마련했다. 어떤 영화를 볼까 고심하던중 서울영상집단이 제작한 여러 다큐 중 가장 호기심 일었던 작품인데다 다큐유랑을 소개한 이도 마침 추천한 영화라 주저없이 선택한 영.......
목, 2016/07/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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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食口)는 가족(家族)보다 넓다주택협동조합 '함께사는집 뜨락' 작년이었나?지인이 "모기동 마을잡지 동네多 - 창간준비1호"라는 잡지를 건네주어 읽었다.모기동.목2동의 애칭이라고 한다."모기동 마을잡지"는 재미있고 발랄했다.마을 사람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잡지로 만들었다는 것이 좋아 보이면서도 몹시 부러웠다.강서구 이웃 양천구에 이런 재미난 동네가 다 있었네, 신기하고도 궁금했다. [사진: 목2동 골목에는 마을잡지 기자를 모집하는 광고가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 올해 국회의원 선거 기간에 자주 만난 녹색당원 한 분이 마침 목2동 주민이었다.선거 운동 기간이라 안 그래도 바쁠 때였는데 그 무렵 집을 이사한다고 하셨다.".......
월, 2016/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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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아이쿱생협 마을모임 '해피트리'의 첫 반찬봉사 도전기! 신혼 초, 남편이 한 말 중 가장 떨렸던 말은 이거였습니다. “여보, 집들이 한 번 해야지?” (혹시 “사랑해” “언제나 너뿐이야” 뭐 이런, 닭살 멘트를 상상한 건 아니죠? :) 그때만 해도 음식이라곤 라면밖에 끓일 줄 몰랐으니, 15명이나 되는 손님들을 위해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준비해야 할지 몰라 참으로 난감했는데요. 새삼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 건 양천아이쿱생협에 다녀오면서입니다. 지난 20일, 이곳 ‘살림터’에서는 아침부터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노릇노릇 구워지는 동그랑땡,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제육볶음, 그리고 아몬드와 청양 고추를 넣은 멸치볶.......
토, 2016/09/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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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는 부산 비엔날레로~ 비엔날레란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전람회로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2016년 부산비엔날레는 부산 시립미술관과 고려제강 수영 공장 두 곳에서 열리고 있고, 두 곳을 왕복하는 셔틀이 운행되고 있다.미술관의 틀에 박힌 분위기보다 고려제강 수영 공장의 전시장이 자유로운 분위기라 마음에 들기도 하고 집에서 걸어가는 거리라, 연휴 끝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6명의 조카 중 첫 조카 녀석만 데리고 데이트를 다녀왔다.중고등학교 시절엔 부산비엔날레를 다녀오고 티켓을 첨부한 감상문을 적는 게 방학숙제 중 하나이곤 했었는데, 지금 중학생 조카에겐 그런 숙제는 없나 보.......
토, 201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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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이고 편파적인 마이뮤직 10곡(feat. 무한재생)2016년 3/4분기를 결산하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Thank you for "음악" 10월.2016년의 3/4분기가 지났다.10월에도 우리는 여전히 아프다. 많이 아프다.세월호가 아프고 백남기 님께 죄송해서 아프다.마음은 광장에 있지만몸은 질긴 일상에 매여 있다.모두 내 탓은 아니련만죄책감과 우울감이 허깨비처럼 자꾸 달려든다.내가 진짜 작가라면눈앞에 아른거리는 상상력의 실오라기를 붙들고바느질을 하든 운동화를 꿰매든 무엇이든 엮어야 하건만올해 나는 시 한 줄일기 한 편 쓰지 못했다.뒤쫓아 오는 시침과 분침에 찔릴까 봐허둥지둥 하루를, 한 달을, 일 년을 보낸다.마흔을 넘긴 뒤로 시간의 속.......
월, 2016/10/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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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후~~청양 가나안농장 밤 수확기누군가의 고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이라지만 내고향 하동,9월은 밤이 익어가는 계절이었다. 지리산 밑 옹기종기 모여 앉은 마을 몇 개를 빙 둘러 싼 산자락 어느 한곳 밤나무를 품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중에서도 화개골 탑리에 있던 고모집 밤산은 근동에서 가장 큰 밤산이었다. 어른들의 수고로움도 모른 채 고모집에 밤 따러 가는 날은 어린날의 우리들에게는 소풍이었다.솥까지 짊어지고 가서 불을 지펴 밥을 해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하던 때가 지금의 캠핑과 뭐가 달랐으랴.그 밤산을 다시 가보지 못한지 어언 30년도 더 지났다. 어릴적 기억이 밤에 대한 기억의 전부이니 하동이 우리나라 밤.......
화, 2016/10/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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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평론 사용법을 알려 드립니다"생협평론 읽기 동아리(생·평·동)" 사무국 잡지꽂이에는 무언가가 늘 잔뜩 꽂혀 있습니다.조합(강서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정기구독하는 정기간행물들인 시사인, 씨네21 등의 주간지부터 다른 지역 생협에서 받은 소식지, 생산자회 소식지 등등이 가득했지요.계간지 생협평론도 늘 두어 권이 거기 있는 걸 보았지만문제는 이 책을 뽑아 읽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데에 있습니다.사무국 상근 직원들을 비롯해이사나 활동가들도, 사무국에 들르는 조합원 누구도 간행물을 뽑아서 정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언제나 사람이 들고 나서 번잡하고전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조합원 응대와 업무로조용한 시간이 별로.......
월, 2016/10/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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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 때~보타니아 쉐어버터밤 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당황스런 요즘.. 가을인가 했더니, 아침, 저녁으론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느낌마저 들어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면 데 감기 들지 않게 몸 조심도 해야 하지만, 까칠해진 피부 관리에도 더 신경을 써야 할 때죠. 저도 지난 주말, 외출하고 왔더니 입술도 트고, 코 주위가 헐어서 고생중인데요, 자연드림 매장에 들렀다가 아주 좋은 걸 발견했어요.. 보타니아 풀꽃이야기에서 나온 쉐어버터 밤인데요, 패키지도 너무 예쁘죠? 입술이 터서 립밤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쉐어버터가 88%나 들어갔다고 하니, 효과가 기대 되더라구요... 쉐어버터는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s.......
수, 2016/10/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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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아이쿱 오빠 밴드, 「일오밴드」구례자연드림파크 비어락에서 첫 공연! 남부산아이쿱엔 조합원 밴드가 있습니다. 구례자연드림파크에는 조합원 밴드가 설 수 있는 무대가 있습니다. TV를 켜면 온갖 가지 음악 프로그램이 쏟아집니다. 누구나 "나도~ "하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봤을 텐데요. 특히 드럼, 전자 기타 소리와 터질듯한 함성……함성……록 밴드는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죠? 이제는 아빠들이 된 그 남자들이, 접어두었던 꿈을 살며시 펼치는 순간을 전해드립니다. 아, 아, 아.... 셋, 셋. 마이크 테스트. 수제 염색한 티셔츠를 맞춰 입고 공연 준비가 한창인 이분들. 청년이라기엔 조금 민망한 연배의 이 사람들, 정체가 뭘까요? 바.......
금, 2016/07/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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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녹색식물이 들어왔어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우리나라 인구 4명당 1명이 반려인입니다.또 하나의 가족으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환경이나 개인의 여건, 건강 등 상황에 따라 반려동물 대신 반려식물에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햇빛과 바람, 물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어 환영받는 반려식물을 접해보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 꼼짝없이 있다 보니 텅 빈 공간이 겨울을 더 쓸쓸하게 만들지 뭐예요.식물에 무지한 1인이지만 집콕생활 덕분에 녹색식물에 자연히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무언가를 키운다는 게 어려운 일이기도 하.......

화, 2021/02/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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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빛고을센터 2층에는 자연드림 카페가 있다.이곳이 다른 여타의 카페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바로 ‘공정무역’ 카페라는 것이다. 그럼 조합원이나 일반인들은 공정무역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이름도 어렵고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공정무역을 알려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이것저것 고민하다 생각해 낸 게 매월 공정무역카페 일일 홍보대사의 날을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해당되는 홍보대사 각각의 인맥에 따른 초대 손님들이 등장해 새로운 분위기와 재미있는 이벤트로 공정무역을 낯설지 않게 알리자는 게 목표다. 더불어 매출에도 다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도 곁들여. 이번 달 공정무역 홍보대사는 김병일.......
목, 2016/10/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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