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8]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in 제주 섭지코지
8월 25일~26일 대전 동학산장에서 여성연합 정책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정책수련회에서는 강의, 토론, 발표 등이 진행되었고, 이후 여성연합 이사회와 사무국장연석회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한 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페미니즘에 대한 강의로 정책수련회는 시작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여성연합에 대한 비전에 대한 발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앞서 들었던 강의와 토론을 중심으로 분반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약 6~7명씩 한 조를 이루어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식사 후에 조별로 논의한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다양한 단체들이 모인만큼 향후 비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졌습니다.
두번째 날에는 이사회 및 사무국장연석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상황과 고민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저녁 제주W스테이지에서 (사)제주여성인권연대와 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강정국제팀, 서귀포여성농민회는 한국 배움 및 연대 방문의 일환으로 4월 말 부터 5월 10일까지 한국을 방문중인 '평화를 위한 여성 협력자들 국제 위원회' 회원들 (International Council of the Peace Women Partners)과 함께 “군사주의와 여성”이라는 주제로 간담회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총 다섯분의 발제로 이루어졌고,필리핀 여성활동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성 통역사도 함께했고, 제주에서 활동하는 여성 두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한 제주여성인권연대 송영심 대표님이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아래로 가면 간담회 당시의 사진이 있습니다. 같이 감상해 보아요 ^^
간담회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무지개 색의 천이 인상적이네요!
사진 속 필리핀 여성들 소개
(사진속 좌측 두번째부터) 코라존 파브로스 / 메르시 앙헬레스 / 프리실라 털리팻
제주여성인권연대 부설 여성의 쉼터'불턱' 활동가분들도 보이네요!
(사진속 좌측부터) 소장 김희경님과 임선희님입니다 ^^
이날 노래로 함께해주신 강정 활동가 '조약골'님이 마이크를 잡으셨네요 ^^
필리핀 여성활동가들이 준비해주신 '시' 낭독 !
역시나 통역이 함께했구요.
사회를 맡아주신 제주여성인권연대 송영심 대표님과 사무처 활동가 김지수님의 모습입니다.
'제주 여성의 삶과 저항, 역사화 현재를 말한다.' 로 발표해주신 고명희 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장님입니다 ~~
필리핀 여성활동가 앙헬레스가 깜짝 선물을 주셨습니다.
예쁜 노란색의 숄더였는데요~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단체사진까지 ^^
함께 해서 할 수 있었고, 더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요! ♡♡♡
지난 분향소 설치에 이어 9/28(수) 백남기 농민 추모 문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촛불을 밝혀주셨습니다.
추모문화제는 발언과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고 문화제가 끝난 후에는 시민들의 분향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저녁, 문화제가 끝나고 백남기 농민의 부검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유가족과 백남기투쟁본부는 부검을 반대한다는 뜻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9/30(금) 오후 7시, 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총궐기 일정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분향소의 위치는 오늘(29일) 오후 1시경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으로 이동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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