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단체협약 (2016.5.13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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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최근 들어 유례없이 자행되고 있는 회사의 조직적인 부당노동행위를 폭로, 규탄하고 노동부의 즉각적인 근로감독과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조합은 27일(월)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홈플러스의 부당노동행위 규탄 및 노동부 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들의 폐점매각저지투쟁과 2020년 임단협투쟁을 위축시키려는 회사의 부당노동행위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폭로했습니다.
○ 불법채증, 고소고발, 매장출입제한 등 부당노동행위 심각한 지경
회사는 최근 들어 조합의 정당한 조합활동과 쟁의행위를 위축시키기 위해 매장 및 직원식당에서 진행하는 조합활동에 대해 고성을 지르며 활동중단을 종용하는가 하면, 이를 “영업방해”“불법행동”이라고 협박하면서 불법채증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의 모든 점포에서 관리자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본사가 조직적으로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당연히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입니다.
월곡점 갑질관리자 투쟁을 진행하던 노동조합 간부의 매장출입을 일방적으로 금지하고 남자 관리들을 대거 동원해 물리력을 행사해 봉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부산의 한 매장에서 임일순 사장 항의투쟁을 진행한 부산본부장과 사무국장, 지회간부에 대해서는 감사팀 조사통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5월 강서점에서 임일순 사장 항의투쟁을 진행한 조합간부들에 대해서는 고소고발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두 현장투쟁을 위축시키고 조합활동과 행의행위를 무력화하려는 노골적인 부당노동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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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점 갑질관리자 피해자들에게는 2차 가해 진행중
회사는 월곡점 갑질관리자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심각한 2차 가해와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실장의 갑질사실이 인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효성도 없는‘견책’조치로 무마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시켜달라는 요구를 무시하고 아직도 이커머스에 같이 둠으로써 가해자의 2차 가해를 방조하고 있습니다.
해당 피해자는 “매일매일 피가 마른다. 저와 동료들은 여전히 갑질관리자와 같은 부서에서 그의 업무지시를 받아가며 근무하고 있다”며 “동료직원은 아침에 출근할 때 딸에게 ‘엄마 지옥간다’고 얘기한다. 불안한 마음에 잠도 제도래 못잔다”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어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하나다. 갑질관리자를 다른 곳으로 보내달라. 이게 그렇게 힘든 요구냐”며 절규했습니다.
○ 노동부의 즉시 근로감독 실시하고 해결책 마련하라
노동조합은 주무부서인 노동부에 즉각적인 근로감독 실시와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조합은 “노동부는 더 이상 회사의 부당노동행위를 강건너 불구경 하듯 놔둬서는 안된다”며 “노동부가 즉시 홈플러스를 근로감독하고 헌법에 보장된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피해조합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서울고용청을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근로감독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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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어도 마차는 달린다. 회사는 똑똑히 들어라.
그깟 부당노동행위로 우리의 투쟁기세가 위축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판입니다.
개가 짖어도 마차는 달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합의 모든 활동은 정당한 조합활동이고 쟁의행위입니다.
노동조합은 더욱 거세게 투쟁해나갈 것입니다.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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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투쟁과 폐점매각저지투쟁 승리를 위해 중앙간부들부터 신발끈을 동여매고 뛴 이번주였습니다.
주재현 위원장과 중앙간부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경북지역과 경기지역 미지회 매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만나 조합으로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습니다.
전국에서 쟁의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앙간부들과 지역간부들은 지회가 없는 점포를 방문해 폐점매각에 환장한 MBK를 규탄하고 MBK의 꼭두각시로 전락해 교섭을 결렬로 몰고간 경영진의 못된 행태를 알렸습니다.
29일(수)에는 경산점과 남대구점 찾았고 30일(목)에는 상인점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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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오랫만에 오니 반갑다”고 웃어주시고, “질문이 있다”며 간부들을 붙잡기도 하셨습니다.
선전물에 나온 MBK 김병주회장 사진을 알아보며 “이 사람 OOO 사위 아니냐”며 “이럴 줄은 몰랐다”고 분해하기도 했습니다.
식사하러 오신 협력업체 직원들과 입점업체 직원들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들어주셨습니다.
30일 저녁에는 폐점매각 대상으로 드러난 대구점 조합원과 주재현 위원장의 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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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현 위원장은 현재까지 매각상황과 우리 투쟁계획, 안산점과 둔산점 구체사례 등을 알려주며 대구점 조합원들의 결심을 모아갔습니다.
31일(금)에는 경기 파주운정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강제전배 철회투쟁을 힘차게 벌이고 있는 이순옥, 함금남 조합원과 중앙간부들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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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의원대회에서 간부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위원장과 중앙간부들부터 더 열심히, 헌신적으로 투쟁하겠습니다.
미지회 매장 직원들이 당당한 노동자의 길로 함께 갈 수 있도록 8월에도 현장방문투쟁을 진행하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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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 노동조합 중앙간부, 29~31일 대구경북과 경기지역 미지회 매장 방문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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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점, 대구점, 둔산점 외에 대전탄방점도 밀실매각을 추진중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지난주에 드러났다.
노동조합은 7월 중순 둔산점 매각상황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탄방점 매각추진 정황을 포착했고 여러 방면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회사는 그제야 부랴부랴 탄방점 매각추진 사실을 인정했다.
○ 무차별 밀실매각,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노동조합이 확인하기 전까지 MBK와 회사는 조합과 탄방점 직원들에게 일언반구도 없었다. 노동조합이 먼저 알아채지 못했다면 아무도 몰래 밀실매각을 추진하고 언론을 통해 발표했을 것이다.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이들이 도대체 몇 개 매장이나 팔려고 내놓은 건지, 밀실에서 어떤 협잡을 일삼고 있는지 철저히 감추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매장이 대상이고 어디가 먼저 폐점매각될지 불안감이 전매장으로 퍼지고 있다.
○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은 홈플러스 난도질을 중단하라
회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매각이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실상은 MBK 투자금회수를 위한 매각임을 다 알고 있다. MBK와 경영진은 영업에는 관심이 없고 부동산개발이익에 눈이 멀어 알짜매장만 골라서 매각에 나서고 있다.
매각한다고 해서 운영자금이 마련된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MBK가 5년간 팔아치운 매각대금 2조 2천억원은 다 어디로 갔는가? MBK가 진 빚 갚고 이자내는데 쓰지 않았던가.
당장 올해 1분기에 울산중구점, 구미점, 시화점을 판 매각대금 3천억원은 어디에 썼는가?
○ 순탄치 않은 매각상황, 우리 힘을 더 모으자
투기자본의 먹튀매각에 대한 반감과 대량실업을 우려한 지역여론 악화, 투기과열 우려, 노동조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반발 등으로 폐점매각에 제동이 걸렸다.
현재 대전 둔산점 매각은 중단된 것으로 보이고 대구점 폐점매각도 불투명하다.
안산점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었으나 매각과 인허가 절차가 순탄치 않을 것이다. 안산시와 지역 정치권도 이번 매각에 심각한 우려를 밝히고 먹튀매각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다. 우리 힘을 더 모으고 더 키우면 반드시 이긴다.
조합원 비조합원 구분없이 한마음으로 뭉치자. 온라인 배송기사와 협력직원, 입점업주들과도 손잡고 함께 싸우자.
○ 공중분해 불러올 매각쓰나미, 조합으로 힘모아 막아내자
조합으로 힘을 모으자. 조합이 없는 매장은 하루 빨리 조합을 결성하자.
MBK는 둔산점 매각이 여의치 않자 조합이 없는 탄방점으로 눈을 돌렸다. 조합이 없다 보니 3개 매장보다 매각시작은 늦었지만 진행과정은 더 빠르다.
8월 중순부터 진행하는 ‘폐점매각저지 2만 직원 서명운동’에 모두 함께 하자.
하나의 화살은 쉽게 부러지지만, 화살 묶음은 꺾이지 않는다.
2만 직원들이여!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홈플러스 공중분해를 불러올 매각쓰나미를 막고 우리 고용과 일자리를 지키자.
2020년 7월 31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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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 [8/3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임단협 투쟁 행동지침 5호]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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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는 거짓말쟁이한테도 월급주는 회사인가?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어떻게 입만 열면 거짓말인가.
8월 4일자 회사 찌라시 ‘Talk & Talk’을 보고 있으려니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얼마나 낯짝이 두껍기에 이런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다.
이런 거짓말쟁이한테까지 월급 줄 돈 있으면 직원들 임금이나 올려주지 말이다.
○ 회사는 조합요구안에 대한 입장부터 밝혀라
조합의 교섭요구를 묵살하고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은 회사다.
노동조합은 7월 6일 임단협 요구안 수정안을 발표했고 회사에 전달했다.
7월 23일 실무교섭에서 “본교섭 또는 대표집중교섭을 통해 조합이 수정안을 내놓은 배경을 설명하고 회사측의 입장을 듣기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사는 아직까지 아무 답변이 없다. 그래놓고 누가 누구한테 교섭요구에 답변이 없다고 덮어씌우는가?
회사는 조합요구안에 대한 입장부터 밝히고 교섭장에 나와라.
○ 뭐가 루머란 말이냐? 밀실매각 현황부터 사실대로 투명하게 공개하라
2주전 대전 탄방점 밀실매각 사실이 드러났다.
회사는 꽁꽁 숨기고 싶었겠지만 노동조합이 매각추진 정보를 알아차리자 그제야 공개했다. 그런데 뭐가 루머란 말인가?
도대체 몇 개나 팔려고 내놓은 것이냐?
직원들은 아무 것도 모르니 “우리 매장도 팔리는거 아니야?”라고 불안해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매출1등 알짜매장도 팔아치우는 마당에 어느 매장이 안심할 수 있겠는가?
자업자득이다. 양치기 소년 주제에 뭐 잘했다고 큰소리인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못 믿을게 회사 찌라시 ‘Talk & Talk’이다.
○ 경고파업 확정은 7/16일이고, 8월 17일 임시공휴일 확정은 7/21일이다
정부가 내수진작을 위해 임시공휴일까지 지정했는데 조합이 거꾸로 경고파업을 한다고??
거짓말 하려면 최소한 날짜 정도는 알아보고 했어야지… 거짓말팀은 그런 것도 확인 안했나?
노동조합이 경고파업 날짜를 8월 14일로 결정한 건 7/16일 임시대의원대회였다.
정부가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확정한 건 7월 21일이다. 5일 후에 임시공휴일이 확정됐다.
노동조합이 참 신통방통하구나. 임시공휴일 지정까지 미리 예상하고 경고파업을 잡았으니 말이다.
아니면 정부가 우리 파업을 도와주려고 그랬나?
다음부터는 거짓말할 때 날짜 정도는 먼저 알아보길 권한다.
○ 파업이 걱정되면 성실하게 교섭자리에 나와라
8월 14일 매출이 걱정되긴 하는가? 교섭이 결렬된지 한달이 넘도록 교섭에도 안 나오고 태평이더니 이제 좀 걱정이 되는가?
직원들 몰래 밀실매각 추진할 때는 언제고 합법적으로 파업한다니 호들갑인가?
걱정되면 교섭에 나와라.
조합 요구안에 대한 입장부터 밝혀라.
직원 몰래 팔려고 내놓은 매장이 몇 개인지 밝혀라.
회사는 자신들이 해야 할 것부터 하고 호들갑 떨어라. 당신들처럼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회사 혼내주라고 헌법에서 파업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말이 나온 김에 보태자면, 이번엔 경고파업 이틀이지만 다음 특수기에는 더 큰 투쟁이 벌어질 것이다.
○ 경영진에 경고한다. 거짓말팀 말고 교섭팀을 가동하라
노동조합은 언제든지 교섭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 본교섭이든 대표집중교섭이든 상관없다.
그러니 경영진은 더이상 거짓말팀 시켜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은 짓은 그만 둬라.
대신 교섭 안 해서 놀고 있을 교섭팀이나 가동시켜 밥값이나 하게 하라.
진심으로 충고한다. 어리석은 짓 그만 하고 현명하게 판단하라.
2020년 8월 5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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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교섭 결렬 이후 한달 반만에 노사 교섭대표들이 마주 앉았으나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났습니다.
회사 입장은 상여금을 기본급에 넣어 올해 임금은 사실상 동결하고, 21년 임금까지 묶어서 함께 교섭하자는 것입니다.
단체협약에 대한 입장도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고용안정 보장과 폐점매각 대책은 없고, 강제전배과 통합운영 개선, 익스 주5일제 전환, 인사평가 악용금지 등은 인사권/경영권이라며 지금처럼 마음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사는 “노사간에 차이가 크지만 앞으로 교섭을 통해 해결해보자”고 했지만 사실상 기존 입장과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 셈입니다.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관건이다
꼼수 부리기와 시간끌기로는 아무런 진전을 낼 수 없습니다.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타결이냐 파국이냐를 가늠하는 관건입니다.
상여금 제도 변경과 2020년 임금동결은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파업까지 감수하면서 몇년을 싸워 만든 상여금입니다. 회사는 현 상여금 제도를 바꾸자는 것인데 말도 안 됩니다. 2020년 임금동결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용보장과 고용안정 등 단체협약 요구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인사권, 경영권만 고집하지 말고 직원들의 괴로움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같은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있다면 노동조합도 대승적으로 나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여러 상황을 고려해 20년-21년 임금교섭을 함께 하는 것도 논의할 수 있습니다. 관건은 임금과 단협논의에서 회사의 입장변화입니다.
노동조합은 회사가 전향적인 변화를 가지고 대표집중교섭을 다시 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파업투쟁에 전조합원의 힘을 모읍시다
회사 태도는 아직 달라진게 없습니다.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강한 교섭력은 쟁의지침의 일사분란함에서 나옵니다.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는 각 조직별 파업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은 각 노조 지침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투쟁을 진행해 우리 힘으로 회사의 입장변화를 만들고 교섭자리에 앉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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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긴다 하는 노동조합이 즐비한 울산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우리 마트노동자들이었습니다.
폐점매각을 부수는 마트노동자의 힘센 주먹,
본부장과 지회장을 중심으로 조합원의 일치단결,
간부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멋진 공연,
울산 시내를 가르는 조합원의 물결과 MBK 규탄! 폐점매각 중단! 함성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울산본부 조합원들의 멋진 투쟁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총파업대회와 거리행진, 8/15대회까지 힘차게 치른 울산본부 조합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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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구성원 서명운동 안내]
8월 17일부터 9월 4일 (금)까지 3주동안 홈플러스 전구성원 서명운동에 돌입합니다.
이번 서명은 직영, 협력, 입점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하는 서명입니다.
2만직원의 마음을 모읍시다.
너, 나 구분없이 한마음으로 서명운동 함께 합시다.
MBK만 배불리는 폐점매각 막아냅시다.
홈플러스를 공중분해하려는 기업사냥꾼 김병주회장을 국정감사에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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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강릉지회, 원주지회, 춘천지회는 14일과 15일 이틀간 힘차게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강원지역 첫 파업대회를 3개 지회 조합원의 힘을 모아 14일 오후 2시 강릉점 앞에서 기세높게 진행했습니다.
원주지회와 춘천지회는 아침 10시 각각 매장에서 파업출정식과 매장순회투쟁을 진행한 뒤 기세를 몰아 강릉점 앞으로 모였습니다.
전국을 물바다로 만든 폭우도 이날 강릉점은 피해갔습니다.
1시간 가량의 파업대회를 힘차게 진행하고 강릉점 매장순회투쟁을 쩌렁쩌렁하게 진행했습니다.
관리자들이 어영부영 막아보려 나섰다가 기세를 탄 조합원들을 투쟁에 후들후들 거릴 뿐이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지회도, 조합원도 적은 편이지만 속이 뻥 뚫리는 첫 파업대회였습니다.
일당백의 정신으로 강원 조합원들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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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붓는 비도 인부천본부 조합원들의 투쟁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인부천본부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경고파업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조합원들은 15일 부천상동점 앞으로 집결해 임단협투쟁 승리와 폐점매각 저지를 외쳤습니다.
특히 지역의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비를 맞으며 연대해주셨습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진보당 인천시당, 서비스연맹 학비노조, 요양서비스노조, 택배연대노조 우체국본부, 공공연대노조 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김미리 본부장님과 지회장님들을 믿고 조합으로 똘똘 뭉쳐 한번 싸워봅시다.
한마음 한뜻으로 싸우는 노동자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인부천 조합원들이 이길 때까지 싸우는 모범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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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조합 지침을 기대 이상으로 달성하는 부산본부!
이번 경고파업도 멋지게 진행하였습니다.
부산본부 11개 지회는 15일 가야점 앞에서 조합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부산본부 총파업대회를 힘차게 열고 16일까지 이틀간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질끈 동여맨 머리띠와 쩌렁쩌렁한 구호소리, 강철같은 지역연대, 거기에 흥겨운 공연까지…
부산본부의 거침없는 진격의 발자국이 서울 MBK 본사를 향하는 그날!
우리는 꼭 승리할 것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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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호점 대구점을 반드시 지켜내자!”
“MBK 배불리는 폐점매각 저지하자!”
대경본부 조합원들은 14일 대구점 앞에서 파업대회를 힘차게 열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올 들어 가장 더웠다는데, 많이 덥긴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위를 피하려고 모자도 쓰고 두건도 쓰고 양산도 펴보고,
그러면서도 더 크게, 더 뜨겁게 투쟁한 대구경북 조합원들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금속노조,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 의료연대, 보험설계사노조, 방과후강사노조, 요양서비스노조, 택배연대, 학비노조, 학습지노조, 진보당까지…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대구지회 조합원 여러분! 끝까지 함께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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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 [임단협승리-폐점매각저지] 대구경북본부 8/14-15 경고파업 보고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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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본부 김해지회, 마산지회, 진해지회, 진주지회, 밀양지회 등 5개 지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힘차게 경고파업을 성사했습니다.
경남본부는 14일 각 매장에서 지회별 파업대회를 진행한 후 오후 4시에는 창원 용지공원으로 모여 경남본부 파업대회까지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8/15대회까지 함께 했습니다.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고단한 일정이었지만 함께 하니 힘이 나는 투쟁이었습니다.
경남본부 파업대회의 기세를 이어 임단협 승리와 폐점매각 저지, 고용안정 쟁취와 신규지회 설립까지~~ 쭉 한번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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