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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제도 여러분은 만족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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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제도 여러분은 만족하십니까?

익명 (미확인) | 화, 2016/05/31- 12:50

2015년 롯데마트 직원들의 여름휴가 조건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여름 직원들이 노동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5일간의 유급 하계휴가가 사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 연차로 여름 휴가를 가야했고, 대신 리플레쉬 촉진비라는 명목으로 직원복지카드에 30만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쉽게 말해 여름휴가 5일을 없애고, 복지포인트로 3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이러한 근무조건 개악을 반대합니다.
휴가라는 것은 일상생활이 남다른 마트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때문에 우리회사의 유급 여름휴가 5일은 모든 직원에게 꼭 필요한 좋은 제도였습니다.
그러나 회사와 한국노총은 유급휴가를 없애고 연차소진으로 대체하는 여름휴가 관련 개악된 노사합의를 한 것입니다.
특히, 기본급이 높은 정규직 사원들은 유급휴무 5일이 없어지면서 경제적 불이익이 많은데도, 현장 직원들의 의견수렴도 없이 결정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에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에서는 두가지를 요구합니다.

첫 번째, 모든 직원들이 유급 여름휴가 5일과 연차휴무 5일(30만 포인트)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보장하라!

두 번째, 기존 지급하던 여름휴가비 30만원을 급여통장으로 현금지급하고, 추가되는 리플레쉬 촉진비도 9월에 일괄 지급하라!

날씨가 더워지면서 매장일 하기가 더 힘들고 지칠 시기 입니다. 휴가라도 우리들이 원하는대로 시원하게 다녀와야 일할 맛 나지 않겠습니까?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권익을 굳건하게 지켜나가는 노동조합입니다. 여름휴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뭉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민주노조로 뭉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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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신임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홈플러스 스토어즈) 지도부에서 홈플노조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작년 홈플일반노조 임원선거이후 축하인사 차 방문한 바 있고, 이번에 답방형식으로 영등포에 있는 사무실로 찾아주신 것입니다.

이종성 위원장, 류근림 사무국장, 황옥미 대외협력국장님은 단협갱신을 마무리하고, 바쁜일정을 소화하시느라 바쁘게 지내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양노조가 성과급 등 현안문제들에 대해서 서로 잘 의논하고 협력해서 대응할 것을 이야기나눴고, 이후에도 자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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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3/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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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차 중앙운영위원회가  3월 8일 13시 철도노조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3월23일 정기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안건사전검토 및 논의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중앙위자리에서는 부대행사로 3.8 여성의 날을 맞이한 장미전달과 인증샷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회의 결과를 공지합니다.

■ 성원 보고 : 67명 성원 중 62명 참석으로 성원 통과

 

■ 회순통과 : 만장일치로 통과됨

 

■ 보고안건

  1. 조직현황 보고

– 안중현 조직국장 보고함

– 신규지부 인사 진행, 52번째지부 김해지부 지부장 인사

  1. 2017년 타임오프 사용보고
  • 김진숙 사무국장 보고함
  1. 대의원 및 본부장, 지부장 보궐선거 결과보고
  • 부산, 경남 보궐선거 진행결과 김진숙 사무국장 보고
  • 새로 당선된 부산본부 본부장, 경남본부 본부장, 센텀지부 지부장 인사
  • 대의원 선거 결과 위원장 보고
  • 강동지부 대의원선거 결과 자료가 실수로 누락됨
  1. 노사간담회 결과 보고 (노사워크샵 일정 포함)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함

: 노사워크샵 관련 보고, 4월 5일~6일 무의도에서 진행, 세부내용은 간사간 미팅을 통해서 결정

: 직원식당 관련 보고

: 안전 교육 관련 보고

: 중간조 운영관련 보고

: 지부별 현황 관련 보고

  1. 평가 TF 결과 보고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
  • 아직 마무리가 된 것이 아니라 결과가 아니라 경과 보고
  • 사원은 1년에 한번 진행, 담당은 1년에 두번 진행, 주관식 문항 없애고 객관식 문항으로 10개 항목, 개인별 면담을 전원 진행, 특별한 결격사항이 없다면 G등급
  • 관리자들에 대한 팀워크평가, 리더십 평가 결과 반영에 대해 이견이 있음
  • 개인별 시상은 일년에 1번으로 줄어듬, 노동조합은 없애는 것이 목적임
  • 줄어든 1번에 대한 개인시상 비용사용을 어떻게 쓸지 노사가 같이 논의하자고 제안함
  • 인부천 본부 김미리 부본부장 : 시상금이 축소되는데 대하여 과정을 투명하게 하거나 인원을 늘려서 현재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제출함.
  1. 성과급 지급 기준 변경 보고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함.
  • 성과급 기준에 SV직책수당이 제외되는 것인지에 대한 질의와 20주년 행사 관련해서 회사에서 선물을 주는지에 대한 질의가 있었음.
  • 칠곡 이커머스에서 소위 ‘꺽기’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질의가 있었고, 최대영 부위원장과 논의하기로 함.

■ 정회함

  1. 마트노조(준) : 위원장 보고함.
  1. 연맹 / 민주노총 / 민중연대 보고 : 위원장 보고함.

■ 논의안건

  • 17년 예산은 민주노총 분담금 인상과 함께 사업계획을 반영해야 할 항목들이 있어 제출하지 못함.
  • 중집에 예산안을 위임할 것을 요청하였고, 만장일치로 통과함.

안건 1. 4주년 기념식 논의의 건 : 위원장 발제함.

  • 기념품(수건)을 제작하기로 하고 지부별 기념행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함
  • 만장일치로 통과

안건 2. 4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순서 및 안건 심의의 건 : 위원장 발제함.

  • 자료집 정기대의원대회 날짜 오타 정정 ‘3월 23일 (목)’으로 수정
  • 규약개정안건(부본부장 중앙운영위원 성원 포함)을 중집에 위임해 심의하기로 함
  • 만장일치로 통과함.
  1. 16년 평가 및 사업보고(안)심의의 건 : 김진숙 사무국장 발제함
  • 오타만 수정하고 원안 통과
  1. 16년 결산(안) 심의의 건 : 허영호 총무국장 결산 보고 발제함.
  • 김미리 회계감사 보고 후 회계감사 조치사항에 대해 위원장 설명함.
  • 만장일치로 통과
  1. 17년 계획(안) 심의의 건 : 김진숙 사무국장 발제함
  • 유급총회 사용과 관련하여 유급총회를 의미있게 사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조합원들과 논의 후, 차후 결정하기로 함.

■ 폐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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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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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3/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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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24일.

홈플러스에 희망에 빛을 쏘아올렸던 민주노동조합설립

그후로부터 벌써 4년이 지났다.

20년된 회사에서 4년이라면 짧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노동조합이 생긴 후의 4년은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역경과 풍파를 헤쳐온 역사이다.

<연장근무수당 지급, 공짜노동 근절, 명절불법부당행위 신고센터, 0.5 계약제 폐지, 단체협약쟁취,  월급제전환, 병가 등 제도개선, 최저임금인상투쟁, TESCO비밀매각, 통상임금소송 , 상여금제도 개선 등…>

이 과정에서 벌어졌던 무수한 개인들의 역사들이 모여 그대로 노조의 4년이 채워졌다.

어찌 몇마디 말로 다 전달할 수 있으랴.

 

 

먼저 시작한 지부, 뒤따라 나선 지부.

하지만 대의원들은 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고, 서로 마음이 동한다.

그 4년이 어떤 세월이였던가…

조합원들만 믿고 조합원의 힘으로 단결투쟁하여 승리해온 역사이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근로기준법인 단체협약을 쟁취하였고,

우리손으로 우리임금을 직접 정하기도 하였다.

회사의 탄압으로 해고된 4명의 해고자도 원직복직 시켜냈다.

모르고 지나갔을 통상임금이라는 것도, 바로잡고 적용시켜냈다.

 

 

이런 성과들과는 별개로, 이번 대의원대회는 어느때보다도 벅차고 기쁘게 맞이할 수 있었다.

노동조합 대의원대회에 회사대표로 최영미 인사부문장이 찾아와 축사를 한 것도,

우리손으로 뽑은  민주노총 국회의원이 찾아오셔서,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하자는 말을  건넨것도,

유통마트 각 사 노조에서 연대하여, 마트노조건설에 함께 결의를 높여준 것도,

많은 회상에 잠기게 한다. 이 자리가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시간들이 지나왔는지….

우리는 노조가 있기 전을 생각했고, 또 현재를 떠올렸다. 그리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힘도 얻었다.

 

 

2017년. 결코 쉽지만은 않다.

조직화돌파, 대선 최저임금투쟁, 마트노조건설, 진보대통합당건설 등 많은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그렇지만 대의원들의 눈빛에서 이미 승리를 본다.

모든 것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였고, 결심하였다.

자신이 상을 타면서도,  함께 고생한 조합원들과 주위간부들에게 공을 돌리는 지부장님과 모범조합원들…

당장이라도 점포로 달려가, 선전하고 싶은 마음에 발을 동동구르는 대의원들.

 

 

이제 모든것이 명확하다.

지난 4년의 경험과 성과는 우리노조의 체력을 단련하고, 신발끈을 동여매게 하였다.

이제 결승점을 향해  달릴 차례이다.

모두가 모범조합원이 되고, 모든지부가 모범지부가 될 것이다.

또 다시 마트노동사에 새 페이지를 써내려 갈 것이다.

 

 

대의원대회로 2017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홈플러스노동조합이여~

마트노동자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11월 축제의 장으로 힘차게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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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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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전국의 각 지부에서 창립4주년행사가 열렸습니다.

떡도 돌려먹고, 지난 4년간의 활동 사진전도 게시판에 게시하여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 4년만에, 조합원들과 조촐하지만 기념품(수건)을 맞춰서 축하의 마음을 서로 나누기도 했습니다.

좋을때나 힘들때나 언제나 함께 웃고 어깨동무하며 달려오신 조합원들의 마음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일터의 주인으로 하고싶은 말은 하고 살고, 맘편히 일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조합원들.

앞으로 헤쳐나갈 미래 또한 더욱 행복할 것입니다.

올해 결심한대로 더욱 많은 지부건설로 노동조합을 강화합시다.

이렇게 좋은 노동조합도, 처음부터 튼튼하지는 않았습니다.

빠르게 지부건설로 집터를 잡고, 태풍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집을 올려나가야 합니다.

다시 한 번 4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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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3/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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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대회 직후, 기분좋은 지부설립 소식입니다,

“우리손으로 청라점을 즐거운 직장으로 만듭시다!”

3월28일 인천 청라점에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노동조합 53번째 지부입니다.

청라점의 동료분들이 자랑스러운 민주노조로 뭉쳐, 지금까지와는 다른 내일을 살고자 용기내어 나서주셨습니다.

본조와 인부천본부에서도 방문하여 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들 너무나 반겨주셨고, 만나뵌 자리에서 당당하게 가입서를 써주신 분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청라점의 기운을 느껴보니 그동안 어찌 참고살았는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청라점은 2013년 더운 여름에 오픈한 점포입니다. 그다지 길지 않은 역사이지만,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오래된 점포 못지않게 많은 고충사항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간의 설움과 역사를 노동조합이 받아 안았습니다. 당당한 노동자의 길로 함께 걸어나갑시다.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나둘씩 해결하면서 청라점을 일할맛나게 변화시킬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똘똘뭉쳐 지부를 설립하고, 앞으로 닥칠 역경에 대처해나가야 합니다.

더 많은 지부설립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나갑시다!

 

다시한번 인간선언이자, 일터의 주인선언을 하신 청라지부 간부님들과 조합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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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3/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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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라지부에 이어 연이은 지부설립 소식입니다.

부산지역본부에 막내지부로 동래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3월29일 점포교육장에서 힘차게 지부출발을 알리는 설립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노동조합 54번째 지부입니다. 동래지부 건설로 부산지역은 전체 점포에 지부가 세워졌습니다.

청라지부, 동래지부…연이은 설립

우리 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의 결심대로, 2017년을 대대적인 조직확대와 강화의 해로 만들자는 약속을 이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고맙고 훌륭한 조합원들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전조합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2017년 80개 지부건설을 위해 힘차게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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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3/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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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6일 무의도에 있는 홈플러스 아카데미에서 노사워크샵이 열렸습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설립 후 4년.

이제 노사가 소통과 화합을 이야기하며 워크샵이 열린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중앙임원 및 지역본부장 및 간부들, 전국 각지의 지부장님들까지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회사쪽에서는 인사부문장님을 대표로 지역별 인사노무관리 책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최영미 부문장님은 여는 말에서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의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자”

“세계 최대규모의 중국 싼샤댐도 반대의견덕분에 더욱 세심하게 살펴가며 완공하였다.

갈등은 나쁜것만이 아니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고 했습니다.

건강한 비판이 더 나은 회사를 만드는 법입니다.

김기완 위원장님도 이어서 스피치를 진행했습니다.

” 헌법에는 노동3권,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고 있다.

최소한의 기준이자 사회적 약속인 법은 정말 잘 지키자. 홈플러스 근로기준법인 단체협약도 잘 알고 지켜야 한다.

20세기 초만 하더라도 아동노동이 당연시 여겨졌다.

고층빌딩을 짓는 노동자들이 안전장치도 없이 일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였다.

지금은 아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며 싸운 과정이 있었다.

우리는 마트 사각지대에 그런 분들이 없도록 끊임없이 활동할 것이며,  근본적변화를 위해 사회정치적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어서, 회사의 향후 10개 주요전략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저녁에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및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에는 함께 어울려 큰 벽화그림을 완성하는 시간도 가진 후, 무사히 잘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첫 발을 떼었습니다. 서로 조금씩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노사관계정상화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노사의 소통과 화합이 모든 것을 덮어두고 묻고가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불필요한 마찰과 소모적인 언쟁은 줄이고, 보다 건설적으로 상생해나가자는 것입니다.

과거에 얽매인 사람은 결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 역시 과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현재시점에서 우리 직원들의 이해와 요구에 서 있다면 누구든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노동조합이 생기고 4년이 지나서야 이런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누군가는 노동조합이 생기고 얼마 지나서, 말했습니다.

“저기는 아줌마들이 주축이고, 정치적인 노조라 회사가 가만 안놔둘꺼야.”

맞는 얘기 입니다. 우리가 단결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면, 혹 포기했다면 영원히 없었을 자리입니다.

누차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싸우기 좋아해서 싸우는 노조는 없다.

0.5계약제 폐지, 휴게시간 보장, 감정노동 보호, 월급제 전환, 근속수당 인상, 상여금 인상, 통상임금 인정…

4년 전 노조 없었을때 상상하시던 일들입니까?

우리가 바꿔내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아줌마들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 많은 동료들이 단결하면 어찌되겠습니까?

확실한 건 어떤 상황이 되던, 노동조합은 계속 전진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더욱 강해지는 길 위에서 맞이할 <하반기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요구를 쟁취할 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낡은 것은 새 것을 이길 수 없습니다.

촛불의 힘으로 세상이 바뀌는 해. 노동자들이 주인되고 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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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4/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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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일요일, 대구스타디움 지부설립 총회가 있었습니다.

홈플러스 대구경북지역본부뿐 아니라,  민주노총 대구본부 및 서비스연맹 소속 공공비정규직, 학교비정규직노조에서도 연대하여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더 많은 지부, 더 많은 조합원이 노동조합으로 똘똘뭉쳐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구속시키고 맞이하는 봄!더 많은 노동자가 노동조합을 만들고,  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으로 나서는 진짜 봄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더 많은 지부설립으로 노동조합 강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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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4/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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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힘으로 노동자 민중이 진짜 이 사회의 주인임이 확인되었고, 새로운 대통령의 선출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자칭 개혁을 외치는 대통령 후보들의 최저임금과 관련된 발언과 공약들은 최저임금 노동자들에게는 실망을 넘어 분노가 치솟아오르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는 최저임금 1만원 인상하겠다면서, 구체적인 시기도 밝히지 못하고 있고,

국민의당 안철수후보는 2022년까지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어이 없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이면 가만히 놔둬도 최저임금은 1만원이 될 지경입니다.

최저임금 노동자의 어려움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헛소리를 공약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준비위원회(이마트노조,민주롯데마트노조,홈플러스노조) 지난 4월 3일부터 10일까지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란다’라는 설문조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그 결과 1,285명이 응답을 했고, 대형마트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점과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트노동자의 요구에 대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이제 더 이상 저임금의 낭떠러지에 내몰리기를 거부하는 대형마트 노동자들이 4월12일 문재인 후보 사무실 앞에서 최저임금 일만원 즉각 시행과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정기휴무를 확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새로운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트노동자들의 요구안을 발표하고, 이를 문재인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여기 그치지 않고 2022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운운하며,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안철수후보에게도 마트노동자의 요구를 전달하고, 안철수후보 사무실 앞에서 카트 일인 시위를 진행 할 것입니다.

5월9일 대선을 앞두고, 단순한 정권교체,인물교체만으로는 안됩니다.

노동자를 죽이는 정책들은 폐기하고, 진정으로 노동자서민에게 필요한 정책들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내고 행동하는 노동조합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한 행동전에 돌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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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4/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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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3일 홈플러스노동조합 56호 경남진주지부 설립했습니다.

56번째 지부는 경남 진주에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많은 동료분들게서 집단가입을 하시고 당당한 노동자로 권리를 찾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노동조합 경남본부와 위원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점포 교육장에서 설립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직원식당에서 직원들과 반갑게 지부설립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이렇게 하면 되는 거 조금 더 일찍 할 걸 그랬다며”

 

대의원대회 이후, 벌써 4번째 지부설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안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원치않는 부당함으로부터 자신과 소중한 동료를 지키기위해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찾는것입니다. 역사가 전진하는 것처럼, 더 많은 지부설립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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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4/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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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에 대한 긴급 성명]

성과급 “5% VS 30%”, “91만원 VS 1700만원”

홈플러스 직원들은 납득할 수 없다.

경영성과는 홍보하면서 성과급 5%가 웬말인가!

 

4월 20일 16/17년 성과급이 지급되었다.

담당/사원, 선임이상 5% 지급이라는 소식은 모든 직원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줬다.

또한 급여에 녹였다고 하는 6%는 말장난일 뿐이다. 이미 TESCO시절 성과급 기준을 급여에 반영한 것으로 숫자놀음일 뿐이다.

경영진은 16/17년 경영성과를 설명하며 3100억의 영업이익 달성과 회사 정상화를 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경영진의 성과발표를 접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은 합리적인 성과급 지급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아무도 만족할 수 없는 <5%지급>이었다.

직원들에게 5%만 지급한 사유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

 

한 번도 설명 없었던 차등지급은 웬말인가!

 

평직원들을 더욱 분노하게 한 것은 부서장(점장/팀장) 이상에 대한 성과급 차등지급 사실이다.

평직원들은 예년의 기대에도 못 미치는 5%를 지급하고, 부서장 이상의 고위 관리자들에게는 20~3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 것이 확인되었다.

경영진은 MBK이후 새로운 성과급 기준을 지난 3월에 직원들에게 설명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설명하지 않은 성과급 ‘차등지급’ 소식은 홈플러스 직원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모든 직원이 어려운 여건에서 땀 흘리고 고생했는데, 누구는 5%를 받고, 누구는 30%를 받는 현실을 납득하는 직원이 어디 있겠는가?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은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

 

직원들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 고위관리자만 돈 잔치, 직원들은 허탈하다.

 

점점 줄어드는 인력에 넉넉하지 않은 월급을 받으면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는 홈플러스 직원들이다. 지난 3월 20주년 행사도 적은 인력에 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경영진의 방침대로 고객을 맞이한 직원들이다.

MBK와 경영진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

기대에 턱없이 못 미치는 5%지급도 허탈한 소식인데, 부서장 이상은 20~30%에 수천만원 성과급을 받았다는 소식은 홈플러스 모든 직원들을 절망으로 내몰고 있다.

이제 누가 회사와 부서장의 말을 믿고 회사의 방침대로 열과 성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는가?

 

MBK와 경영진에 요구한다.

 

하나, 평직원 성과급 5% 지급의 근거를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하나, 새로운 성과급 지급기준에 부서장(점장/팀장)이상 차등지급 근거를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하나, 직원들의 성과급 지급에 대한 실망과 허탈감에 대한 수습방안을 마련하라.

 

홈플러스 동료직원들에게 호소한다.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으자!

단결하지 못한 노동자는 모래알이다. 무시당하고 권리를 빼앗겨도 맞서 싸울 수 없다.

모든 직원들은 노동조합으로 단결해서 정당한 우리의 권리를 찾자.

일한만큼 정당하게 대우받고 같이 고생하는 모든 직원들이 차별없이 대우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키우자.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자!

 

 

2017421

홈플러스노동조합/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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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4/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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